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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전, 부침개, 애호박 듬뿍듬뿍 동그란 애호박 전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11. 13. 00:35













 

 

애호박전, 부침개, 

애호박 듬뿍듬뿍 동그란 애호박전

 

 

 

 

 

 

 

 




겨울이 일찍 온 시카고

오늘도 아침엔 해가 나더니

점점 흐려지고 급기야 어스름이 깔린 저녁 무렵은

눈발까지 흩날리네요.

 

스산한 오후

지글지글 기름 지지는 소리와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했네요.

 

 

 

재료

 

작은 애호박 5개, 부침가루 (밀가루) 3컵, 물 2컵,

작은 양파 3개, 천일염 1작은술

 

* 베이비 작은 당근은 꽃모양을 내어

장식용으로 올려 놓았어요.

붉은 고추도 작게 썰어 장식하고요.

 

 

 

멕시칸 식품점에서 작은 호박

하나 가득 담아 왔지요.

얼마나 가격이 저렴 하였던지요.

 

제 손바닥에 올려 놓을 만한 크기의

작은 애호박이어서인지

굉장히 부드럽고 식감이 고왔어요.

호박 듬뿍 넣고 호박 부침개 해 먹으려 하네요.

 

 

 

보통 부침가루 사용치 않는데,

한 번 사와 봤어요.

 

양파 썰어 넣고,

풋고추 조금 넣으면 매콤하여

맛이 더욱 좋은데,

가끔 매운 맛이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어 오늘은 삼가 하였네요.

 

호박은 동글동글 타원형으로 썰어

채 썰어 주세요.

너무 가늘지 않게 썰어 주었어요.

 

부침가루 양도 많이 안 넣고,

호박에 범벅 될 정도로만

물의 양도 적게 하여

고소하게 호박 맛과 씹히는 식감을

마음껏 즐겨 보려고요.

떠 보았을 때 걸쭉할 정도면 좋아요.

 

 

 

크게 부치는 대신 숟가락 하나 크기로

작게 떠 놓았어요.

가운데 당근으로 만든 꽃을 하나 올려 주면

모양도 예쁘게 나오지요.

 

매콤한 것이 생각난다면

붉은 고추 작게 썰어 올려 놓으면

모양도 살고, 한입 먹었을 때

매콤함도 느껴져서

어른 입맛에는 좋을 듯 해요.

 

 

 

프라이팬이 크면 단 시간 내에

부칠 수 있어 좋아요.

 

고소하고 바삭하게 부치는 요령 하나!!

안 익은 전 위로 기름을 살짝 뿌려 두르는 방법이요.

 

 

 

전을 노릇 노릇 구워 바삭하게 먹는 것 좋아하지요.

확실히 부침가루가 쫄깃하고, 바삭 해요.

장식으로 올려 놓은 당근의 모양도 살릴 겸해서

한 면은 아주 노릇하게 부치지 않았어요.

 

 

 

부침개의 겉은 얇고 쫄깃한데,

속은 많은 양의 호박으로 촉촉하기까지 하네요.

그렇기에 부침가루에 물을 많이 넣지 않아야 하지요.

 

 

 

 

크게 넓적하게 부쳐서

젓가락으로 서로 뜯어 먹는 풍경도

먹음 직 스럽지요.

먹기 좋은 네모로 썰어 손님상에 대접하기도 하고요.

 

 

 

비 오는 날, 흐린 날 지글지글 집안에 풍기는

밀가루의 고소함!!!

앗 뜨거워!! 하며 뜨거운 호박 부침개

한입 쏘옥 들어 갑니다.

이 맘 때쯤이면 밀가루 사랑에 빠진

해피앨리슨은 더욱 밀가루를 찾게 된다지요.

 

요즘 감기가 도나 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해피앨리슨네는 요즘 생강차 끓여 마셔요.

레몬차도 좋고요.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면 큰 애호박전 부치기와

작은당근으로 꽃모양내기 방법과

그 외 야채 다듬기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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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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