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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힐링캠프와 자연현장학습] 보이스카우트 캠핑 II














 

 

 

 

 자연이 주는 힐링캠프와 자연학습

보이스카우트 캠핑 II

 

이른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뜨고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비추이는 햇살에

약간은 이른 공기가

바삭하게 느껴지는 숲속의 아침이예요.

텐트를 걷고 나온 세상은

가슴이 트일듯한 코끝을 간지르는

숲속의 싱그러움과

머릿속에서 멤도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기분좋은 어지러움으로 간질거리는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예요.

 

 

태양 아래 숲속에서 맞이하는 하루

햇살이 주는 힘과 숲속의 싱그러움은 

지치고 무거웠던 일상을

값지고 홀가분하게 치료해 주는 진정한 힐링캠프네요.

 

 

잠자던 숲속이 모두 깨어 아침을 알리고

반가운 손님 맞이에 분주한 이 시간

 

 

짧고도 먼 길을 떠나볼까 해요.

꼬부라진 저 길 끝에 어떠한 신비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요.

 

 

걷고 또 걸으며 하이킹을 하려해요.

스카우트 리더의 지도아래

일행은 물을 챙겨

자연현장학습에 나섰어요.

 

 

걷다보니 마중나온 반가운 친구도 보이네요.

 

 

식물과 곤충들에 있어서는 박사급인

리더의 자세한 설명에 집중하는 아이들

교실에 앉아 책이나 컴퓨터 화면으로

배우는 자연학습과는

비교도 안되지요.

 

 

얼핏보면 우리들의 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나뭇잎 하나에도 이름들이 다 있네요.

 

 

점점 높이 올라가는 햇살

나무가지 사이로 부서져 내리는 따가움이

푸르름에 신선하게까지 느껴지니

비타민 D 걱정은 없네요.

 

 

 잎사이에 곱게 몸을 숨긴 일행

방해하고 싶지 않아 우리도 갈길을 향해

자리를 피해 주는 걸로 이별 인사를 했네요.

 

 

걷다가 신기한 것을 발견하면

발길을 멈추고 설명을 듣지요.

 

 

설명중에 궁금한 것이 있거나

질문에 답을 안다면

저요!!!!

손을 높이 들어요.

 

 

다시 발걸음을 옮겨요.

좁은길을 따라 걸어가요.

인생의 좁은길이 오늘 같지만은 안아도

우리 아이들이 저렇게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길 바래요.

 

 

하늘높이 치솟은 나무들이

어찌나 길던지요.

한참을 고개를 들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저 푸르른 하늘을 향해

고개 높이 들고 살아가기를 바라네요.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만 같은 길

그래도 아이들은 기대에 차서 걸어가요.

우리 앞의 삶도 이 길의 끝을 쫓아 가듯

살아지는 것이라면

아이들이 오늘의 하이킹을 고마와 하겠지요.

 

 

무얼 발견 했을까요?

 

 

저멀리 나무중간에 매달린 것이 무엇이예요?

 

 

 자연의 이치라네요.

안타깝게도 병든 나무래요.

병균이 생긴 나무인데,

스스로 한곳으로 병균을 몰아 격리시켜

다른 나무들에게까지 퍼지지 않게

하려는 자연의 이치...

참 경이로와요.

 

 하물며 인간은 남에게 피해 입히는 삶을

살지 않아야겠지요?

아이들은 자연에게서 고마움을 느낄 거예요.

 

 

높고도 높은 깊고도 깊은 숲속

푸르름과 하나되는 순간

도시공기에 오염된

몸과 맘을 맘껏 치료하고 가려고요.

 

 

조금 넓어진 숲속길을 따라 가볼까요~~

 

 

무언가 보이는 거 같고...

새로운 것이 보일 것도 같은데...

열심히 걸으며 자연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가요.

 

 

무슨 질문을 했길래

현성이는 또 손을 번쩍 들었을까요?

아니면 무엇이 궁금했을까요?

 

 

잠시 숲속의 공기를

추억을 더듬으며 들여 마셔 보아요.

가슴이 넓어지는 것이 느껴지세요?

 

 

드디어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조용한 것만 같은 길에

함께 동행했던 꼬마 일행

 

 

비가 안온탓인지

말라버린 땅에 햇살을 얹고

열심히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저 멀리서도 무언가가 보이나요?

열심히 들여다 보는데....

 

 

나뭇잎 하나 하나

꽃잎하나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이렇케 감동 시키다니요.

 

 

봄이면 새순이 돋고

겨울이면 눈속에 숨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다시 봄이 되면 봉우리를 터트리고

 

 

한여름의 녹음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편의 인생을 보여 준 것이 아닐까요.

갔던길 되돌아 오면서도

지치지 않는 발걸음들

오늘 보고 배운것들 다 잊어버린다 해도

자연을 담았던 가슴에 심장은

이 숲을 떠나도 뛰고 있지 않을까요~~

오늘을 있게해준 스카우트에 감사할 뿐이예요.

 

 

 축복받은 땅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땅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키운다는 것이 정말 감사해요.

 

올해의 캠핑도 자연현장학습도

부풀은 기대감으로 기다려지네요.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자연속으로 뛰어 들어가 보아요.

 

아래 링크 [보이스카우트 여름 캠핑]도 클릭해서

즐겨보세요.

 

2013/05/28

 [보이 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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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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