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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레시피: 홈 셰프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아삭한 오이가

고소한 오이볶음으로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어 볼게요.

오이를 볶아 보면 어떨까요?

아삭한 맛의 오이를 볶는다는 것이

과연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을까?

대부분의 야채들이 싱싱한 그대로를 먹기도 하고

익혀 먹기는 하는 반면

오이는 아삭함 그대로를 먹는 것이

오이만의 향을 느끼게 하고 맛을 살리지요.

 

 

 

그런데, 오이를 한 번 볶아서 익혀 먹어 보았어요.

가끔 감자 볶음을 할 때 오이를 썰어 넣고

함께 볶으기도 하는데,

괜찮았거든요.

 

 -> [감자볶음 감자볶음밥] 영양가 듬뿍한 아이들 한그릇 간단 식사

 

간단하게 기본 양념으로 간을 해서

살짝 볶으니 아삭함은 없지만

기름에 익혀진 오이맛이 향긋하며 고소했어요.

 

 

 

 

 





 

재료

 

오이 2개,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 작은 술, 실고추 조금

 

 

 

오이를 씨까지 발라 내면 너무 먹을 게 없어지니

반달 모양으로 썰어

달구어진 프라이펜에 볶아 주어요.

 

 

어느 정도 살짝 볶아졌을 때

준비된 양념을 넣고 볶아요.

마늘과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고요.

참기름은 금방 먹을 때 넣어 주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 깨를 넣고, 섞어 내면 완성이에요.

 

 

한 접시 담아 실고추로 장식하고

밥상에 내 놓으면

이것이 호박 볶음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먹어 보면 또 다른 식감과 맛이 나네요.

 

 

은근히 고소해서 자꾸 집어 먹게 되고요.

꼬들 꼬들 오이 무침과

오이 김치에 익숙한 입맛이지만

오이의 다른 맛도 느낄 수 있어

나름 괜찮았네요.

 

 

오이 한 개만으로도

한 끼 밑반찬으로 후딱 만들 수 있어

간편하고요.

 

오늘 아이들 밥 반찬으로 어떨까요?

감자 채 썰어 남은 오이 하나 썰어 넣고

볶아 감자 볶음 하나 더 추가요.

 

밥 한공기 볶아 주어도 뚝 딱 잘 먹네요.

오늘 저녁 해결이요~~~

 

 

 

 -> [감자볶음 감자볶음밥] 영양가 듬뿍한 아이들 한그릇 간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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