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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엔 얼큰한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5. 10. 21:11













 

 

얼큰한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

 

 

 

 

 

 

 

 

일요일 아침부터 Mother's Day라고

아이들이 일찍도 일어나 분주히

움직이더니 엄마에게 서프라이즈 하루를 선물했어요.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날이지요.

 

 

 

 

주말 점심!!

무얼 먹을까요?

 

비가 오더니 날이 흐리고

찌뿌 듯 해요.

머리속으로 스쳐가 듯 생각나는 찌개....

잘 익은 김치로 보글 보글 끓인 김치찌개...

흠~~~~

 

 

소등뼈로 끓인 곰탕에 김치 찌개를 끓여 보려해요.

이미 끓여서 식혀 두었던 소등뼈 곰탕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전골 냄비 한 그릇에

일단 푸짐히 떠 담았어요.

 

곰탕 끓이는 법은

아래 링크 소꼬리 곰탕을  참조해 주세요.

 

 -> [겨울 보양식 뚝배기 소꼬리곰탕] 따끈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재료

 

 

소등뼈 곰탕 작은 전골 한 냄비, 익은 신 배추 김치 1컵,

열무 김치 1/2컵, 두부 1/2 모

양파 1/4개, 풋고추 1

 

 

 

 

1. 식은 소등뼈 곰탕을 먼저 한 소끔 끓인 다음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한 소끔 더 끓여 주세요.

 

2. 열무 김치는 안 넣으셔도 돼요.

몇 주전 만들어 놓은 열무 김치가 잘 익었길 래

조금 넣어 보았어요.

배추와 또 다른 식감과 열무 김치의 시원한 맛이

찌개를 더욱 상큼하게 해 주네요.

 

 

 

3. 소등뼈 곰탕도 이미 오래 푹 끓여 만들어

놓았던 것이여서 국물은 이미 진국이죠.

김치 넣고 바글 바글 끓인 후

양파, 고추, 두부 넣고 끓여 주세요.

 

 

양념은 따로 필요치 않아요.

소등뼈 육수와 김치 양념만으로

충분히 찌개의 간은 맟춰지네요.

소등뼈 고기도 어느 덧 김치의 향이 배어 들었어요.

 

 

이제 푸욱 끓이기만 하면 되요.

두부도 야들 야들 익을 때 쯤이면

모든 맛이 하나가 되죠.

 

 

남편과 아이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이른 점심인데도 냄새만으로 식욕이 자극이 된다고요.

 

 

보글 보글 끓는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로

밥 한공기 뚝딱 하려고요.

 

 

소등뼈가 아니여도 소꼬리 곰탕을 끓였다가

 묵은지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소등뼈 보다 소꼬리가 더 부드럽긴 한 듯 해요.

 

 

 -> [겨울 보양식 뚝배기 소꼬리곰탕] 따끈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맛 한번 확인 하지 않고도 끓여 낸

소등뼈 곰탕 김치찌개!!

 

현아가 못 참겠는지 맛 한번 봐도 되냐고

숟가락을 들고 오네요.

 

한 숟가락 떠서 맛 보고는

알아서 밥상 차려 주고

아빠와 오빠를 불러 주네요.

식사 시간이예요~~~~

'"아빠 아빠 ~~ 엄마가 뭐 만들었는지 알아요? "

모두 땀 뻘뻘 흘리며

크게 밥 한술 떠서 김치 한 점, 고기 한 점 올려 쏘옥!

찌개 국물에 밥 싹싹 비벼 한 큰 술 쏘옥!!

점심 한끼로 배 두드렸네요.

 

흐리고 축축한 밖의 날씨와는 상반 되게

집안의 온도가 훈훈해졌어요.

 

역시 한국인의 입맛은 김치찌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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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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