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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레시피: 홈 셰프

도토리묵 쑤어 김치말이 메밀국수 한 그릇 뚝딱

 

 

 

도토리묵 쑤어

김치말이 메밀국수 한 그릇 뚝딱

 

 

 

 

 

 

시카고의 여름이 이제야 서서히 더워지나 봐요.

제법 여름 같아지네요.

더운 날 불 앞에서 베이킹을 하고

음식을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해 져요.

불 앞에서의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도토리 김치말이 메밀국수 준비했어요.

 

 

 

보통 1:5 정도의 비율로 쑤는데

지난 번 만들 때 조금 묽었던 듯 해서

이번에는 도토리 가루 한 컵에 5 정도로 잡았어요.

가루를 잘 풀어서 끓을 때까지 잘 저어 주는 것이 중요하고

끓고 난 다음에는 불을 줄여서 살살 저어 주다가

10 분 정도 뜸들여 주면 잘 쑤어 지네요.

 

끓고 나면 소금을 넣어 주고

 들기름 또는 참기름을 조금 넣어 주면 고소해요.

 

 

 

도토리묵은 어제 밤에 만들어

잘 굳혀 두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도토리묵 무침 만들고

시원한 도토리묵 김치말이 만들고

메밀국수 넣어 도토리묵 김치말이 메밀국수

한 그릇 준비하였어요.

 

 

 

시원한 도토리묵 김치말이 메밀국수

 

 

 

 

양념장과 다시마 국물이면 해결 되요.

다시마 국물은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 있었어요.

도토리묵에 시원한 다시마 국물 담고

잘 익은 김치 종종 썰어 넣고

오이채 썰어 올리고

깻잎 썰어 올려 주었네요.

 

 

 

 

간장 양념장 한 숟가락 넣어

잘 섞어 주면 시원한 도토리묵 김치말이가 되네요.

 

 

 

 

김치말이 메밀국수

 

 

 

 

 

식성에 따라 찬밥 말아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메밀국수를 삶아

넣어 먹어 보았어요.

 

 

호로록 호로록~~

신 김치의 새콤함이 더한

도토리묵 김치말이 메밀국수

간만에 남편도 아이들도

별식이었다고 좋아 하네요.

 

 

 

도토리묵 무침!!!!!!

 

  

부드러운 도토리묵과

아삭한 오이와 피망의 향긋함이

입 안에서 여름의 향을 피우네요.

 

 

 

 맛있게 만든 간장양념과 함께

 

 

 

큼직 큼직 오이와 피망을 썰어 넣고

만든 도토리 무침과 밥 한 공기 어떠세요?

 

 

 

소담히 담아 낸 도토리묵 무침이

또 다른 식욕을 자극 하네요.

 

 

 

 

향긋한 깻잎향도 나서

더욱 맛있어요.

 

 

도토리묵 하나로 만든

세가지 요리!!!!



 


도토리묵 무침

시원한 도토리묵 김치말이

도토리묵 김치말이 메밀국수!!!

 

 

 

 

더운 날씨에 간만에 별식으로

만든 도토리묵 김치말이와 시원한 메밀국수

더위를 물리쳤네요.

 

 

이웃님들도 더운 여름 도토리묵 김치말이 메밀국수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시금치와 붉은피망으로 청포묵 물들이기] 청포묵무침

 

 

 

 

 -> [시원한 열무물김치 청포묵밥] 홈메이드 청포묵과 열무물김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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