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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콘비프 샌드위치














 

 

간단한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콘비프 샌드위치

 

 

 

 

 

 

 

해피앨리슨이 오랜만에 왔어요~~

제 메인 홈에 링크되어 있는 페이스북에 오시면

그동안의 소식도 접하실 수 있어요.

 

해피앨리슨의 글로텐프리 베이커리에 이어

커피 전문점을 지난 주에 오픈 했어요.

글루텐프리 베이킹과 더불어

글루텐프리가 아닌 커피나 차와 함께 드실 수 있는

디저트까지 만드느라 살짝 바빴었지요.

 

어느새 7월도 마지막 주를 달리고,

시카고의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지금,

아이들도 여름방학 캠프도 내일로 마지막이고,

남은 한 달은 집에서 여유롭게

또는 심심하게 보내게 되겠지요.

 

 

 

아침 커피숍에 나가기전

남편과 매니저를 위한

간단한 브런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제법 작은 텃밭의 야채들로 싱싱한 식탁을 즐길 수 있는 요즘

한국 출장으로 4박5일 다녀 온 남편

상추 먹어 볼 새도 없이 바빴다고....

 

그래서 이른 아침 수확해 들어온 상추 그리고 고추!!

한식상을 차려야 하겠지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사정 상

집 상추, 야채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네요.

아이들 샌드위치도 상추가 자라고 부터는

마트에서 구입하지 않고

여린 집상추로 대신 하는데,

부드럽고 연한 것이 맛있어요.

 

 

 

 

 





 

재료

( 2인분 )

 

베이글 2개, 콘비프(corn beef) 4 oz, 프로볼론 치즈 2장

양파, 양상추, 마요네즈 또는 드레싱

 

 

 

깨와 파피시드의 향이 감도는 도톰한 베이글로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느끼게 해 주는

베이글 샌드위치에요.

 

 

 

콘비프corn beef 샌드위치인데,

식빵 대신 베이글로 만들고,

사실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다 보니

구색을 맞추는 것이 제 마음대로가 되어 버렸지만

나름 있는 재료 사용하기 샌드위치로

나쁘지는 않았어요.

 

양파도 보라색 양파였으면 더 좋았겠고,

치즈도 스위스 치즈였으면

더 나았을까 싶지만요....

 

 

베이글은 절반 잘라서 먼저 토스트를 했어요.

 

 

노릇 노릇 잘 구워졌네요.

치즈가 약간 도톰한 것을 생각 못하고

베이글을 먼저 토스트 했는데,

콘비프와 치즈를 함께 올린 후

토스트를 하셔도 돼요.

 

 

베이글 위에 얇게 슬라이스 된 콘비프를 수북이 올리고요.

 

 

치즈를 올린 후,

 

 

토스트를 해 주면

그 고소함이 더 하네요.

 

 

양파 올려 주고요.

취향에 맞게 더 올리셔도 좋고요.

보라색 양파가 조금 달짝지근 해서 좋을 듯 한데,

흰양파도 좋아요.

매콤함이 너무 강하다면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샌드위치에 넣으면 강한 맛을

덜 느끼실 거에요.

 

 

양상치도 올려 주고요.

 

 

점점 모양을 갖춰가면서 먹음직 스러워 지네요.

 

 

드레싱은 마요네즈,

미라클 윕이라고 단 맛이 나는 샌드위치용 마요네즈에요.

 

 

 

완성된 베이글 콘비프 샌드위치!!!!

 

 

녹아 내린 치즈와 토스트 되면서

살짝 구어진 윤기나는 콘비프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콘비프와 양배추 궁합도 좋아요.

다음에는 양배추를 소스와 함께 해서

만들어 볼까해요.

 

 

먹기 좋게 절반을 자르면

단면이 먹음직 하네요.

원하시면 콘비프를 배로 올리면

더 보기에 먹음직 스러우면서

콘비프의 맛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어요.

 

 

새콤 상큼한 아삭한 오이피클 함께 곁들이면

브런치 샌드위치로 느끼함도 잡아 주어 아주 좋아요.

 

따뜻할 때 갓 토스트해서 나온 콘비프 샌드위치는

출출한 배를 가볍게 채우기에 좋은 듯 했어요.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먹기에도 간단하고

바쁜 아침 나가면서 준비하기에도

어렵지 않아 부담이 덜 하네요.

 

앞으로는 간단한 샌드위치와 만들기에도, 먹기에도

부담이 적은 메뉴들로 고민을 해야겠어요.

즐거운 고민이 되겠지요.

 

간만에 사진도 찍어 가며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맛있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지만

또 이 각도와 저 각도로 사진 찍으며

다양하게 표현하는 재미가 블로그의 매력인 듯 해요.

 

오늘도 간단한 베이글 샌드위치, 콘비프 샌드위치로

이웃님들과 소통하게 되어 고마운 하루였네요.

좋은 하루, 시카고에 계신분들은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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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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