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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슬립오버 2탄
















생일파티 슬립오버 2탄 








해피앨리슨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베이커리 오픈 이후

커피숍 오픈으로 낮밤이 정신없이 흘려 

어느 덧 9월을 맞이 하였네요.



8월말은 해피앨리슨의 두 아이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간단히 생일 준비를 해 보았어요.

아이들의 생일이 방학이여서

친한 친구들 몇명 모아 

현아의 슬립오버 생일파티를 하였네요.







해피앨리슨 글루텐프리 레드벨벳 컵케잌으로 

생일케잌을 대신 하고요.






아이들 생일 케잌으로 컵케잌이 

안성마춤인 듯 해요.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아주 잘 어울리는 

레드벨벳!!

커피숍에서도 인기가 최고네요. 



음료수로는 각종 베리 펀치를 준비했어요.



초대한 친구 중 한명이

감기로 참석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잠깐 시작할 때 들른다고 해서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작은 선물 준비했어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영화에요.

구디백 안에는 

연필, 지우개, 작은 노트 등을 넣었고요.



생일 파티에 온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줄 작은 정성이죠.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간단히 꾸민 현아의 슬립오버 생일파티.....



여자 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옹기 종기 모여 수다 떠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갖는 듯 해요.



오렌지와 그린색으로 꾸며 보았어요.



현아의 좋아하는 색은 핑크이지만...

여자 아이라고 핑크로만 꾸미는 것이 

너무 평범한 듯 해서요.



저녁 준비를 해 볼까요?

외국 아이들이라 입맛이 제 각각 달라요.

아주 무난하게 핏자가 좋겠지만

지난 번 슬립오버 때 핏자를 먹기도 했고,



 -> 아이들의 슬립오버 간단한 맟춤형 홈메이드 메뉴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파니니를 준비했어요.


 -> 파니니, PANINI 샌드위치, 파네라 PANERA 가 부럽지 않다.




간간히 현아가 먹고 싶어하는 샌드위치 중 하나에요.



재료 준비 해 놓고

각자가 넣고 싶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릴에 올려 꾸욱 눌러 

노릇 노릇 맛있게 구워 주면

치즈가 녹아 흘려 내리고

빵과 그 사이 재료들의

조화가 파니니를 말해 주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파니니와

새콤한 오이피클의 궁합이 최고이죠.



바삭 바삭 감자칩이 빠질 수가 없네요.



생일 초를 밝히고

친구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장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친구들의 선물도 아주 소중했지요.



모두 하나 되어 피아노 주위에 모여 

초저녁을 즐겁게 보내고요.


이 고요함도 잠깐

아이들은 드디어 집안을 휘젓고 다녔다네요.

여자 아이들이라고 조용히 놀거라는 생각은 

때론 많은 오해를 만들어요.


삼삼오오 짝지어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요.


잘 시간이 지나도 잠을 청하지 않는 아이들..

어느 새벽에 잠이 들었겠죠.



다음 날 아침....

새벽까지 소곤 거리던 꼬마 아가씨들

생각보다도 늦잠을 자는군요.

9시 -10시 사이 데리러 오라 했는데......

아무래도 아침을 먹기에 시간이 없어 보였네요.


급기야 엄마들에게 메세지를 돌려

커피숍 가는 길에 데려다 주겠노라

아이들이 아직 헤어지기에는 많이 아쉬운가 보다......


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아침 영화까지 한편 보았네요.



현아의 두번 째 슬립오버 아침 팬케잌 주문은요.

하트모양 팬케잌이였어요.

지난 번에는 미키 마우스였고요.


나름 하트모양이 나왔죠?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달콤한 시럽과 블루베리로 

아침 팬케잌을 준비했네요. 



딸기를 얹어도 좋아요.

먹음직스런 팬케잌으로

아이들에게 점수 좀 땃어요.



이틀 차로 오빠의 생일이에요.

오빠는 스카웃 모임에서 깜짝 파티를 계획 했어요.

따로 생일파티, 선물 대신

레드벨벳 컵케잌을 

스카웃 멤버와 함께 먹는 것으로

생일을 보내려고 해요.



스카웃 리더에게 미리 말해 두고

현성이는 모르게 한 뒤

컵케잌을 잔 뜩 구워 갔지요.


생각지 못한 생일 초에 

살짝 당황한 듯 했지만

친구들과 보내는 순간이 좋은 듯 했어요.



매해 잊지 않고 생일을 챙겨 주는 

삼촌과 이모덕에 또 다른 깜짝 생일 저녁을 보내기도 했어요.


한 달에 두 아이가 생일이 이틀차로 겹치니

일주일 내내 생일 같아요.


올해도 현성이와 현아의 생일을 축복속에 

축하해 주셔도 감사해요.

건강하게 바르게 자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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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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