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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이분법이 아니라서


























이분법이 아니라서



지나가는 것은 흐르듯 가는 세월이고

다가오는 것은 꿈꾸듯 바라는 삶이여서

잡지 못했던 것에 후회하고

부푸는 기대에 설레이기도 하는 것이 인생


만약 

인생이 이분법이라서

행복이라는 평가기준 아래

만족이던가 불만족으로만 나뉘어 

삶의 질이 결정된다면


내가 쥐고 있는 이분법의 선택은

어느 쪽일까

만족일까 불만족일까

나는 만족한 삶이여서 행복한가

나는 불만족스런 삶이여서 불행한가

만족한 삶엔 고뇌란 있을 수 없는 걸까

참다운 고뇌속에 고독해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것 하나쯤은 만족스럽지 못해도

행복하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이 이분법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많아 참 다행이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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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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