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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6. 21. 21:20













 

 

 

 

[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두부와 계란

그리고 당근 여러 야채들중에

샐러리가 있네요.

아이들 간식과 저녁 밑반찬으로도

좋을 듯해서 두부를 부쳐 보려해요.

두부와 야채를 어떻게 함께 먹어볼까

현성이와 현아는 야채도 워낙에 잘 먹지만

좀 색다르게 고소한 두부와 함께 한끼를

먹을 수 있을까 고민중에

화전을 떠올려 보았어요.

 

 

 

학창시절 가정시간 만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였지만

하나씩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던 듯 해요.

진달래꽃잎을 얹어 노릇노릇 구워냈던 추억이

고소한 두부위에 당근 꽃잎을 얹어 보내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너무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두부 4모, 샐러리 잎, 당근, 밀가루 1/2컵,

계란 3-4개, 소금 약간

 

 

 

두부 4모

긴 직사각형에 4개 들어있는 두부로 준비했어요.

 

두께가 2cm 정도이니 4등분하면 크기는 적당해요.

채에 받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며

물을 빼 주세요.

 

 

 

야채는 샐러리작은 당근을 준비했는데,

샐러리 대신 파잎도 좋고,

봄철 여름철엔 쑥도 무늬로 넣기 좋아요.

 당근 또한 보통 큰 것도 가능하고요.

 

 

 

당근을 예쁘게 깍아 볼께요.

꽃을 만들어 보려구요.

당근에 세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둘레를 돌아가며 당근의 크기에 따라

홈을 내주듯 칼집을 넣어 주시면 돼요.

 

눕혀서 얇게 썰어 주시면

꽃잎이 되요.

 

 

 

두부에 한번 올려 볼께요.

모양이 어떤가 한번 보려구요.

두부를 부치고 나면 모양이 이렇게 나올 거예요.

 

 두부 부치기를 시작할께요.

 

 

두부를 밀가루에 앞뒤로 적당량

튀김옷을 입히듯 묻혀 주세요.

 

 

계란을 풀어 밀가루 입힌 두부에

계란옷을 입혀 주세요.

 

 

두부를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서 준비해 놓고

프라이팬을 적당히 달궈 준비해 주세요.

 

 

불은 너무 세지 않게 중약불로 하고

준비된 두부를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려 부쳐 주세요.

 

 

그리고 준비된 샐러리 잎과

꽃잎당근을 두부위에 예쁘게 자리 잡아

올려 주세요.

 

 계란으로 살짝 샐러리 잎이 나풀거리지 않게

진정시켜 주면 뒤집을때 편해요.

 

 

 

이제 샐러리잎꽃잎당근이 올려져 있는 두부면을

뒤집어서 마저 살짝 익혀 주세요.

너무 오래 놔두면 탈 수도 있으니

거의 바로 뒤집어서 15초 이내로

꺼내 주시면 되네요.

 

 

평범한 두부부침이 화사하게 옷을 입었어요.

샐러리잎의 향긋함이 계란을 입은

고소한 두부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요.

 

 

 

건강식으로도 손님 초대용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두부에 물을 뺄때 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기에

다른 양념은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심심하게 샐러리의 향과

당근의 달작지근한 향이

바로 부쳐 뜨거울 때 먹으니

재료 그대로의 식감과 맛이 살아 있네요.

 

 원하시면 간장 양념장을 얹어 드셔도 되구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재료도 많이 들지 않고

맛을 내는데 어렵지 않아

초보 새내기 주부 집들이용 상차림으로도 어떨까요?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고

예쁜 상차림에 한몫 하네요.

 

밥상차리기 바로 전에 부쳐서

뜨거울 때 내 놓으면 갖은 양념에 입맛들인 어른들도

당근 샐리리와 같은 향이 나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입에 쏘옥 음미하며 좋아해요.

먹다보니 배가 부를 정도로 먹어 버렸어요.

 

간단히 소식을 원하거나

다이어트 식단 으로도 좋겠네요.

 

 

 두부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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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이 더욱 해피해지겠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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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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