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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해피앨리슨이 소개합니다. 맛집, 먹거리!!!

첫 번째 소개하게 될 맛집, 먹거리

Toasty Cheese라는 샌드위치 집이네요.

비쥬얼로 보아도 

이보다 더 먹음직스런 샌드위치가 있을까 싶죠!.

아주 신납니다. 




원래는 '이동차' 샌드위치 집이에요.

처음 제가 맛보게 된 것은 작년 2015년이고요.

동네 백화점 파킹랏에서였죠.

주위에는 회사 빌딩들도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더군요.


샌드위치 크기도 꽤 크다보니

양도 적지 않아요.


Toasty Cheese 라는 이름값처럼

식빵과 햄버거 빵은 기본 버터에 지글지글 구웠고,

치즈도 종류별로 양을 아끼지 않고 넣었기에

한입 베어 물면

치즈가 쭈~욱~~~









봄부터 가을까지 일주일에 두번만 

나오는데 먹고 싶어도 시간을 맞추지 못해

아쉬울떄가 많은 곳이었어요.

겨울은 아예 못 먹겠고요. 


가격은 한 샌드위치에 택스(Tax)까지

$10 정도 예상하면 되고요.

서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 몇개 가져다 놓았고요.

대부분 투고로 가져가기도 하죠.


시카고에서 시작한 Toasty Cheese는 

몇해 안되었고, 아마도 이동차로도 

몇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지난 겨울 첫 브랜치로 

Toasty Cheese가 생겼어요.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이곳!!!

아마도 최고중의 하나 이지 싶네요.



가게 인테리어에는 그닥 신경 쓰지 않은 듯한

비주얼이어서 맛을 모르고

찾아 들어가는 곳이기에는 

맛과 질을 가늠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해요.

그런데!!!!


이곳 시카고라는 곳의 특색이기도 한 듯해요.

먹거리, 맛집이 차암!!! 많고, 다양하다는 거죠.

고급스러운 곳도 많고,

허스레 해보이지만

정말 맛스러운 곳도 많고,

다양한 인종만큼

더 다양한 나라 음식들이 많은 곳이 

시카고라는 점이죠.


왜 이제야 맛집, 먹거리를 소개할 결심을 했는지는 ......

그동안 다닌 곳들을 올렸어도 적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저 해피앨리슨네가 자주 가는 곳들과

맛으로 모험하기 좋아하다보니

처음 가는 곳과 낯선 곳들을

욕심없이 소개해 보고자 시작했어요.


아주 좋은 '맛집'들에 한계를 두지 않으려 하고요.

이곳에 사는 한인들도 집옆에 있어도 

어떤곳인지 몰라서 못가거나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라서 못가는 분들.

그래서 한식당만 가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해서 

소소한 일상으로 소개해 보려 해요.


물론 한국에서 혹시 

시카고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그 정도로 하려면

제가 엄청 다녀야 하나요? ^^

그저 이런 곳이구나.. 하며 봐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가 집 동네 외엔 잘 다니지도 않는 터라 ~~


자..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 볼게요.



역시 주문 하는 곳도 

페스트푸드 식당과 별 차이 없어요.

앉아서 주문하는 곳이 아이여서

'팁'(Tip)은 안 주어도 되겠고요. 

팁 문화에 강한 미국에서는
어느 식당이든 20% 팁을 주어야 예의인데,
때론 식당측에서 아예 팁을 포함해 영수증을 주는 곳도 있었지요.
작년부터인가 법으로 금지 시켰고요.
페스트 푸드나 뷔페라 하더라도
친절하게 치워 준다거나
음료수등 잘 챙겨 주는 곳이라면
단 $1-$2정도 예의로 주기도 하는데 말이죠.

이곳은 self service 이에요.



로즈마리 감자튀김!!

(Rosemary Fries)


로즈마리 향을 가미하고

올리브 오일에 튀겼다네요.


금방 튀겨서 엄청 뜨거워요.

시즈닝이 되어 있어서

케찹이 필요 없어요.



그래도 이곳은 치즈가 왕!!!!


감자튀김치즈는 궁합이 백만프로죠!!!!!

이렇게 먹으면 칼로리가 걱정되신다고요?

이곳은 그런 걱정은 단단히 

잡아 두셔야 합니다.


감자튀김은 서막에 불구하니까요. 




샌드위치 메뉴에요.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왔어요.

쟁반에 각각 이렇게 포장되어 나오네요.

어떤 샌드위치인지 써 놓았고요.


-Mighty Max


-Chef's Choice


-Regin' Regan


-Scott's South of 

the Border (No Cheese)



Scott's South of 

the Border(No Cheese)



파니니로 닭이 주재료이고요.

아보카도, 고수, 양파, 파블라노 페퍼가 들어가요.

치즈는 페퍼잭 치즈를 넣는데,

현아가 먹을 거라 치즈는 뺏네요.


한 입 먹어보니 

역시 치즈가 들어갔어야 하는구나...

아쉬웠지만 현아가 먹을 것이니... 


겉 토스트는 당연히 버터를 아끼지 않고

사용했음을 눈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네요. ^^



Mighty Max


현성이가 먹을 '마이티 맥스'

흘러 넘치는 치즈가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프렛즐 빵(롤)에 grass-fed ribeye 와 

모짜렐라 치즈, 적양파

그리고 마늘 버터의 합작품이에요.

넉넉한 고기와 더 넉넉한 

모짜렐라가 마늘 버터의 

느끼함을 더해 주지요. 


아주 맛있어요. 


고기가 듬뿍한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Regin' Regan


제가 먹을 파니니에요. ^^

겉 토스트가 아주 색이 그을렀죠?

토스트에도 매콤한 양념을 발랐어요.



두가지 치즈, 

모짜렐라와 페퍼잭 치즈가 들어갔고요.

양파할라페뇨와 

파블라노 페퍼를 구워 넣었네요.

할라페뇨 페퍼로 역시

매콤한 파니니에요.


버터에 지글지글 토스트 하고

두 가지 치즈로 맛을 더 하고

매콤함을 같이 해서

지루하지 않는 고기가 안들어간 파니니에요.


역시 토스트는 버터에 구워야지 제맛이죠!!!! 



Chef's Choice


네 종류의 샌드위치 중

그나마 야채스런 푸르름이 함께 한 파니니


그 날 셰프의 초이스에요.

남편의 파니니네요. ^^




오리고기가 주에요.

오리 베이컨이 함께 들어 있고요.

치즈는 프로볼론 (provolone) 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치즈이지요. ^

싱싱한 샐러드용 

베이비 시금치가 들어갔고

오리고기도 베이컨의 짭짤한 맛으로

아마 오늘 주문한 샌드위치 중에서는

제일 안 느끼한 샌드위치인 듯 해요.



아직 양이 적은 현아만 제하고는

모두 한 번에 흡입했지요.

현아 샌드위치까지 나눠서 

다 먹은 것으로 

테이블 깨끗이 비웠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랄까~ 


다음은 '이동차'로 먹으러 가야겠어요.



블로그에 올리려 한다고

메뉴를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흥퀘히 오케이!!!


먹는 사람이 직접 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네요.


다음엔 디저트도 추가??

여럿이 함께 먹으면

절반씩 잘라 종류별로 

맛 볼 수 있어 좋을 듯 해요.



Food Network라는 

요리프로만 24시간 

일주일 내내 하는 체널에서

각 주를 다니며 맛집 중 특히 

햄버거, 샌드위치를 중점으로 소개하는 프로가 있는데,

정말 화면으로 볼 때면

시선을 뗄 수가 없을 만큼

비주얼이 막판이에요.

한 입 베어 물으면

버터가 뚝뚝 떨어지고,

치즈가 사정없이 늘어지는 맛!!!

먹으며 그 프로를 상상했네요. 


Toast Cheese에 오시려면

버터와 치즈를 사랑하셔야만 해요.

집에서, 특히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에는 조금 과한 기름짐이지만

가끔 외식으로 입맛 살리기에는 

아주 좋은, 맛좋은 샌드위치에요.

행복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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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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