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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레시피: 홈 셰프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지난 포스트에 

수험생들에게 체력과 두뇌건강에도 좋다는

참깨의 효능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참깨와 꿀로 '환'을 만들었는데

동의보감에서 이것을 '정신환'이라 한다네요.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 자녀들의

여름 건강을 지켜 주기 위해

아이들의 컨디션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도 중요 하지요.


지난 포스트에도 이미 올린 내용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참고하셔요!


-봄, 여름에 피로하다.

-머리가 무겁고 맑지 못하다.

-자주 졸립고 눕고만 싶다.

-하품이 잘 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매사에 의욕이 없다.

-초조하다.

-짜증만 나고 끈기가 없다.





참깨의 효능을 알았으니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법을 소개할게요.


호두, 깨 (들깨, 참깨, 검정깨) 는

브레인 푸드이지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릴 때 부터 꾸준히 먹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겠고요.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재료


참깨, 꿀 같은양

각 1/4컵 정도면 작은 밤알 정도로

5, 6개 정도 만들 수 있었어요.




원래 동의보감에 의하면

옛날이라면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참깨와 꿀을 한 되씩 섞어

빚으라 하였는데요. ^^


요즘 집에서는 간단히 

으깨어 꿀을 섞어 만들어도 좋다하네요.

하루에 한 두알 정도로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와 먹으면 좋아요.




분말기에 갈지 않아 듬성듬성 하지만

많이 만들지 않아 절구로 으깨어서

아주 곱지는 않아요.


꿀과 참깨는 1:1 비율이라지만

먹기 좋을 만큼의 

양을 섞어 주면 되어요.



강정을 기대한 남편은 꽤 말랑말랑 하다 하지만

깨강정이 아니니 

촉촉하고 말랑말랑 할거에요.

골고루 섞어 손바닥에 놓고 

동글 동글 빚어 주면 되네요.



동그랗게 빚다가 으깬 남은 깨가루에 

한 두번 굴려 주었어요.

꿀의 찐득함으로

집어 먹을 때 끈적거리지 않도록요.

엄마의 새심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이 액기스로 농축되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지도 못해요.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먹을 때마다 조금씩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해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겠지만

사람마다 영양의 흡수도 다르다 하고,

아무리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다 해도

엄마가 직접 해주는 간식들 만큼

자녀들에게 좋은 것이 없겠지요.


일하다 보면 때를 놓칠 수도 있고

잘 못챙겨 줄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건강은

어릴 때부터 지키고 챙겨야 하는 것 같아요.






어른입맛에는 맛 없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이유식부터

간식까지 참 많이 만들어 챙겨 주었더니

지금은 자기네들이 잘 챙겨 먹고,

스스로도 잘 만들어 먹기도 한다네요. 


올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기를 바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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