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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어제 저녁 남은 불고기로 김치 볶음밥, 매콤한 불고기 김치 볶음밥



어제 저녁남은 불고기로 김치 볶음밥, 

매콤한 불고기 김치 볶음밥







간단한 한 끼 준비해 보았어요.

불고기와 김치와의 만남!!

불고기 김치 볶음밥이요.



어제 저녁 먹고 남은 불고기와 김치가 만나

매콤한 불고기 김치 볶음밥이 되었어요.



가끔 왜 그렇게도 음식이 남는지....

어정쩡하게 남으면 더 먹을 수도 먹고

버리기는 아깝고요.


대부분 엄마가 마지막 숟가락을 들게 되지요.

그래도 욕심 많은 엄마가 

너무 많은 저녁을 준비했나봐요.


어쩔 수 없이 냉장고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된 불고기!!!!










그 불고기가 

오늘 식탁에서 재탄생 했네요.

아주 간단히

김치 썰어 넣고,

불고기 좀 더 잘게 썰어 함께 볶아

한 그릇 볶음밥 탄생이요.


그 외 야채는 있는 것으로 더 넣고 

볶아 주면 더욱 좋아요.



재료


밥 2공기, 남은 불고기 1컵,

김치 1컵, 호박 1/2개, 작은 양파 1개



1. 올리브유 두루고 

김치를 먼저 볶아 주세요.


2. 김치가 고소하게 볶아졌을즈음

양파와 호박을 넣고 

볶아 주세요.


3. 모두 골고루 잘 볶아지면

불고기를 넣고 

잘 섞어 볶아 주세요.

불고기는 익은 것이니

오래 볶지 않아도 되요.


4. 참깨와 참기름 살짝 더해주면

더욱 고소하지요.


5. 자, 이제 밥을 넣을 차례에요.

밥은 고슬고슬 잘 풀어 

잘 섞이도록 볶아 주세요.





살짝 누른 볶음밥이 

맛이 더 좋겠지요?


잠시만 프라이팬에 누르도록 

눌러 주었어요. 







셋팅 들어 갑니다~~

밥공기에 담아 

동그랗게 모양 잡아

접시에 엎어 담아요.



계란 후라이는 노른자를 익히지 않았고요.

흰자가 살짝 덮이도록 

익힌 후 올렸지요.

깨 솔솔~~~~~

잊지 않았어요. ^^



계란 노른자를 톡!!!

터트리니 먹음직스런 노른자가

주루룩~~~~~








촉촉한 노른자가

더욱 고소한 맛을 더하겠네요.



일단 계란 노른자가 섞인

한 숟가락 먹어 보고요. 

매콤함과 고소함이 

아주 좋네요.



다음 한 숟가락은

살짝 반숙으로 익은 노른자와

흰자까지 올려 한 입에 쏘옥~~~~~~


더없는 한 끼 한접시 식사가 되었네요.

불고기와 김치가 계란 노른자와 만나

고소함까지 더해진

불고기 김치볶음밥!!!!


매콤하지만 계란 노른자로 

부드러워진 맛,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김치와 불고기에 간이 되어있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칫 짜 질수도 있는 김치와 불고기의 조화가

넉넉한 야채로 간도 딱 맞는 한 그릇이 되었어요.


간단히 한 끼 해결하기 

아주 좋은 메뉴였어요. 

어른들에게도 심심하지만은 않은 한 그릇

아이들에게도 너무 맵지 않은 한 그릇

안성맞춤 한 그릇이였네요.


아~~ 배불러요!

배부른 한끼 모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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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