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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7. 8. 10:28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

 

집에 있는 야채로 간단히 즉석냉면

 

 

 

 

 

 

 





 

여름엔 시원한 냉면이 최고네요.

해피앨리슨네도 냉면의 인기가 남다르죠.

남편도 국수류를 많이 좋아 하지는 않아도

냉면이면 마다하지 않고요.

 

일요일 점심

비온후 후덥지근한 눅눅한 날씨에

얼큰하면서 시원한 냉면 당첨 되었어요.

남편과 아이들 배고프다고 하기전에

미리 준비해야겠기에

급한 마음에 서둘렀네요.

 

 

 

 

 냉면육수는 다행히 냉장고에 만들어 두었던

오이냉국이 있었어요.

 

짜장면일까 짬뽕일까 고민하듯이

 물냉면일까 비빔냉면일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둘다 만들기로 했어요.

 

 네그릇의 물냉면

한그릇의 -->비빔냉면

오늘의 점심 메뉴에요.

 

 

 

 

--> 비빔냉면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생각날때 쉽게 냉장고 야채 통털어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덥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이 시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 심지어는 소바에 이르기까지

급하게 일요일 점심을 냉면으로 선택하다보니

간단하게 응용된 냉면 퍼레이드가 되었어요.

 

 

 

야채는 어떤것도 괜찮을 듯 해요.

그래도 오이는 꼭 들어 가는 것이 좋겠구요.

쫄면에는 양배추와 오이 그리고 콩나물

 

 비빔면에도 양배추, 오이, 양파, 그외 양상추

 신김치를 넣고, 양념장과 비벼 먹으면

코끝에 전해지는 싸늘함이

더위를 한번에 물러가게 하죠.

 

 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오이냉국 한그릇

들이키는 순간 얼큰한 비빔면과

시원한 국물의 궁합이란

말할 수 없이 흐뭇해져요.

 

 해피앨리슨이 준비한 야채는

아이들 도시락용으로 준비했던

양상추와 씨없는 오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요!!!!!

 

 

 

 

얼마 전  담가 익힌 신 --> 총각김치

무와 무청이예요.

새콤달콤 익어서

냉면에 넣어 먹으면 일품이죠.

 

무를 얇게 썰어 새콤달콤 초무침과

오이도 같은 방식으로 단촛물에

살짝 절여 두었다가

냉면에 배한조각과 함께 올리면

물냉면 맛으로 최고에요. 

 

 

 

 

오이냉국

해피앨리슨의 아이들의 여름 국의 최고예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물에 간장으로 색을 입히고,

 

간장을 너무 넣으면 색도 안좋고,

맛도 간장맛만 나니 아주 조금만 넣어

색이 비칠정도만 해주세요.

 

다진마늘을 체에 걸러 우려내요.

 지저분해지지 않게 맛을 내지요.

 

 

소금과 레몬즙 유기농 설탕으로

약간의 단맛을 내어 오이듬뿍 채쳐서 넣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해졌을때

밥과 먹어도 일품이고,

어떤 국수든 말아 먹으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예요.

 

미역을 오이의 1:3 비율로 불려

준비하였다가 넣으면 더 좋아요.

 

냉면 육수로도 자주 해 먹어서

미역은 빼고 만들어 놓았어요.

 

 

마른 건냉면을 준비해 끓는물에 넣고,

4-5분간 계속 저어 주세요.

 

  끓어 오를때

아주 찬물을 부어주기를 몇 번 반복하면

더욱 쫄깃한 면이 되어요.

 

체에 받쳐 찬물

여러번 문질러 씻어 주세요.

냉면의 전분이 잘 빠져야 면이 질척거리지도 않고

쫄깃함을 더 느끼실 수 있어요.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체에 바쳐 물을 빼 주면

더욱 탱글탱글한 냉면이 되어요.

 

 

 

볼이 넓은 사기로 된 냉면 대접에 담아요.

 

 

 

 

-- >고춧가루 비빔면소스 예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로 해 먹을 수 있어 참 좋네요.

깨 솔솔 뿌려 준비했어요.

 

 

삶은 계란 필수죠!

 

현성이와 현아는 노른자를 미리 빼서 먹고

흰자를 숟가락 삼아 냉면을 담아 먹어요.

남편은 노른자를 물냉면 국물에 풀어 먹더군요.

저는 그냥 먹는게 좋아요.

한식구라도 이렇게 먹는 방법이 다르네요.

 

 

 

준비된 야채들을 냉면위에 올려 주세요.

 

적당량의 매운 소스를 올려 주면 완성!!!!

 

 

 

야채와 매운 소스와 비비면

즉석 비빔냉면 되네요.

 냉면에 오이냉국을 한 두 숟가락 넣어 주면

 비빔냉면이 부드럽게 비벼져요.

 

 

 

삶은 냉면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부어 주세요.

오이도 듬뿓 넣어 주세요.

 

 

  얼음을 따로 넣으면 싱거워지니

 육수를 얼려 살얼음을

넣어 면 아주 시원한

맛이 좋은 냉면을 즐기실 수 있네요.

 

 

 

 

 육수 얼음이 동동 잘익은 총각김치의 무와

무청 그리고 오이냉국의 궁합이 완벽했네요.

 

 

 

삶은 계란과 비빔냉면의 매운소스를

조금 얹어서 섞어 먹으면

시원한 국물에 콤한 오이냉국냉면

금상첨화네요.

 

후덥지근한 일요일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의 한끼로 

오후내내 속까지 시원했네요.

 

 

함께 더위를 물리치신 모든분들께

시원한 냉면 한그릇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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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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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9 22:43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용...앨리슨 언니 식사 당번은 언제인고??? 기다려지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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