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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파티에 최고인 치즈가 듬뿍 들어간 베이크 파스타와 마늘빵 롤~ 아이들 파티에 최고인 치즈가 듬뿍 들어간 파스타와 마늘빵 ~ 12월에 들어서니 이제야 제법 겨울 같아요. 그새 눈도 많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게 덮였고요. 아이들의 짧은 겨울 방학도 한 주 앞으로 다가 왔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분주한 하루 하루에요. ^^ 아이들 학교와 다른 모임들도 작은 파티들이 있어 저녁 시간에 맞추어 모이니 한 접시라도 음식을 만들어 가야 하네요. 오늘 가져 갈 음식으로는 간단한 파스타와 마늘빵을 준비 했어요. 하루전날 음식 하나씩 준비하라 하는 바람에 구색 맞춰 만들지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무얼 만들까 고민하다가 파스타가 쉽겠다 싶어 결정했어요. 파스타는 소스에 양파와 마늘로 향을 더 했고, 올리브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항상 챙겨 넣지요. 마른 월계수 잎과 집에서 키우는 바질잎.. 더보기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영양 간식으로 고구마!!! 아주 간단한 간식 준비 했어요. 고구마 칩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 주세요. ^^ 얇게 썰어 오븐에 넣고 구워 주기만 하면 바삭한 고구마 칩이 되어요. 타임으로 향을 더하고, 간만 맞추면 되지요. 자꾸 손이 가서 단숨에 다 먹어 버린 영양 간식 고구마 칩!!! 먼저 고구마의 영양 알아보고 갈게요~~~ ^^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고구마는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고구마는 항암 작용,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물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훌륭한 건강 식품입니다. 고구마는 수분 68.5%, 탄수화물 26.. 더보기
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Happy Thanksgiving~~ 모두 모여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보냈어요. 때가 때이니만큼 호박 파이가 없어서는 안되겠죠? 늙은 호박 pumpkin 으로 파이 두 개 구웠어요. 매해 굽는 호박 파이, 올해는 카라멜라이즈 된 호두를 토핑으로 올려 구워 보았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펌킨파이에요. 토핑으로 올라간 호두가 맛을 더했네요. 갓 구워나온 호박 파이는 먹음직 스럽고요. 펌킨 농장에서 가져온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 파이 구워 보았네요. 커다란 펌킨을 가르고 속을 파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 해 지네요. 호박씨도 끓여 먹으면 수면장애에도 좋고 붓기에도 좋다지요.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 더보기
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추운날 보글보글 찌개 어떤신가요? 주말 점심 온 가족 둘러 앉아 전골 냄비속으로 퐁당 했네요. 겨울 준비로 만들어 놓았던 김치 만두 넣고 만두 전골 끓였어요. --> [야채김치만두빚기]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만두만들기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 매콤한 김치 고기 만두빚기, 만두국, 군만두와 시원한 나박김치 새 김치 만들어 놓고 쳐진 신김치와 참치통조림 넣어 참치 김치 찌개 끓였어요. 참치 김치 만두 전골 이에요. ^^ 재료 찌개재료: 신김치 2컵분량, 참치 통조림 3개, 만두 10개, 순두부 1팩 볶음밥: 밥 한공기, 참기름, 깨, 계란1개, 김 전골 냄비에 김치를 넣고 먼저 충분히 볶아 준 후 참치.. 더보기
잡채밥 김말이 튀김,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잡채밥 김말이 튀김,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김말이 좋아하시나요? 생각해 보니 시중에서 파는 김말이를 먹어 본 적이 없어요. 한국 방송에서 또는 남편의 한국 출장 먹거리 음식 사진 등에서 본 기억밖에 없는 김말이.... 그러다보니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저의 방식대로 멋대로 만든다네요. ^^ 튀김 요리는 잘 안 하지만 오늘은 김말이 해 보았어요. 그런데!!!! 김말이를 위한 김말이가 아닌 잡채밥 김말이!!! 잡채 김밥말이 에요. 김말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결국은 김말이에요.. ^^ 잡채를 만들고 나면 꼭 남게 되죠. 그러면 잡채 만두도 해 먹고, 잡채밥해서 아이들 주면 또 잘 먹어요.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재료 잡채, 밥 한공기.. 더보기
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복실 복실 보송보송 털실이에요. 꼭 한 번 이 털실로 짜 보고 싶었다네요. ^^ 무얼 짜 볼까 고민 중에 아기 모자를 뜨면 귀여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양쪽으로 작은 귀를 달면 동물 모자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다 완성하고 보니 귀가 너무 가운데로 붙었는지 청개구리 얼굴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눈 코 입을 모자에 붙이면요. ^^ 귀를 만들어 붙이고는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생각보다도 엄청 귀여웠어요. ^^ 촉감도 정말 보드랍고 폭신해서 눈 오는 날 아가에게 씌우면 귀여울 뿐 아니라 따뜻하기까지 할 듯 해요. 이제 슬슬 떠 볼까요? 코는 60코를 잡고 대바늘은 4.5mm를 사용했어요. 둘레가 작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줄 대바늘은 모두 너무 길어 사용이 불편해서.. 더보기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찬바람이 선선히 불기 시작하고, 땅에서 어느 덧 가을향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아, 이제 뜨개질을 할때구나 싶어지죠. 따뜻한 차 한잔과 두런 두런 둘러 앉아 손뜨개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 왔어요. 하나 둘 떠서 선물하기도 좋은 정성과 사랑이 함께 담긴 손뜨개 모자, 장갑, 목도리, 넥워머... 예쁘다고 하나 떠 달라 하면 왠지 참 기분도 좋아져요. ^^ 지난 겨울에 떳던 꽈배기 손뜨개 모자는 선물용으로만 떠서 막상 제 것이 없네요. 그래서 남은 실로 하나 뜨고, 넥워머 하나 더 떳어요.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선선한 가을부터 사용.. 더보기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춥지 않고 맑아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 더보기
[미국소설:Woman of God]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 [Woman of God] by James Patterson 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 - Nietzsche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든다- 니체 p 296 소설의 흥미를 자극하게 하는 문구는 '여자가 처음으로 교황이 될 것인가.....' 소설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주제인데, 여자가 교황이 된다면 현실은 이 소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궁금했다. 결국 과정보다 결론이 궁금했다. 제임스 패터슨이 풀어 내릴 결론이 궁금했다.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은 #1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을 만큼 실력으로나 인기로도 일인자이다. JIMMY Patterso.. 더보기
남편만을 위한 생일 아침 밥상/혼밥, 매콤 고추장 불고기와 그외 좋아하는 몇가지 남편만을 위한 생일 아침 밥상 혼밥 매콤 고추장 불고기와 그외 좋아하는 몇가지 남편의 생일 이에요. ^^ 아이들이 등교 한 후 잠시 후 나갈 남편을 위해 '혼상'을 준비해요. ^^ -> 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밑반찬 아주 좋아하지 않는 미역국이지만 생일인데...... 미역국이 빠질 수 없지요. 요건 매콤 고추장 불고기 에요. 고추장 양념장 만들어 재워 두었던 간장 불고기에 넣고 볶아 주기만 하면 새로운 또 하나의 매콤한 고추장 불고기가 되지요. 야채는 냉장고속 야채 다양하게 넣어 주시면 되고요.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 색감이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남편도 만족스러워 한 듯 해요. ↓ ↑↑위의 불고기 밥상차리기 사진 클릭하시면 이동해 드려요. --> 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지난번 포스팅 했.. 더보기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밥도둑 매콤 무말랭이 무침으로 입맛 잡아요 입맛 없는 날 함께할 밥도둑 밑반찬, 매콤 달콤 고추장 무침의 오도독 무말랭이 무쳐 보아요. 무말랭이는 너무나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무말랭이의 건조 상태가 사실 제 입맛에 맞지 않아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인데, 간만이라 한 번 다시 시도해 보았어요. 잘 말린 무말랭이의 오도독하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푸석 푸석 물렁물렁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죠. 재료 무말랭이 5컵정도,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작은양파 1개, 풋고추 4개, 간장 1/4컵, 간마늘 1큰술, 아가베시럽(설탕) 5큰술, 깨 3큰술, 소금 조금 (양파와 풋고추는 따로 갈아 양념장에 넣어 주세요.) 물에 담궈 불리려고 보니 작은 자투리도 많고 왠지 푸석거려 보이는 무말랭이도 많아.. 더보기
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거리마다 가을이 물들고 있어요. 언뜻 떨어지는 낙엽은 반짝이는 한밤의 반딧불 처럼 빛나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도 하고요. 지나가다 멈춘 구름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선선히 흐린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전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동글동글 감자전 부쳐 보았어요. 감자만 갈아 만들기에는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에 마지막 잎을 떨구는 깻잎 따서 모아 깻잎 감자전 부쳤어요.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수 놓아진 듯한 작은 깻잎이 감자전을 한층 멋스럽게 해요. 재료 감자 4-5개, 깻잎 10-15장 - 감자는 얇게 썰어 갈면 편해요. -아주 작은 깻잎은 따로 모아 두고 큰 깻잎들도 작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 더보기
아이들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홈메이드 쿠키 아이들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 홈메이드 쿠키 아이들 개학 하고 나면 왠지 엄마들이 더 바쁜 듯 해요. 두 아이 학교 스케줄과 운동 스케줄까지 올해는 더욱 많은 듯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한 학년씩 올라가며 두 아이의 활동도 많아지고 양쪽으로 다닐라니 그렇겠지요. 아이들이 하나만 더 있어도 어떻게 쫒아 다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과는 다른 환경이라지만 미국도 작은 행사들이 꽤 많은 편이고 운동들도 한 두가지씩은 시키다 보니 여전히 쫒아 다니기는 마찬가지인 듯 해요. 그러니 아이들도 바쁜 일상이겠고요. 그나마 방과 후 과외를 하지 않으니 다행이죠. 이틀에 걸쳐 학부모 상담을 하는데, 학기초 시간을 담임께 알리면 확인인 된 후 아이들은 첫 날은 오전 수업만 하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학교로 다시 .. 더보기
초간단 아이들 간식 계란빵, 점보 계란머핀 초간단 아이들 간식 계란빵, 점보 계란머핀 아이들 간식으로 으뜸 중에 하나!!! 계란빵 구웠어요. 쌀쌀한 가을 날씨에 고소한 빵굽는 향이 집안 가득 조용한 아침을 깨우는 주말이였네요. 일요일 아침 아이들의 간단한 식사로 만들어 보았네요. 점보 크기의 머핀에 노른자가 퐁당 퐁당 들어간 계란빵이죠. 6개 자리 점보 머핀팬에 구워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어요. 터키 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파슬리 위에 솔솔 뿌린 계란빵, 계란 머핀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 듯요!! 초간단히 만들기 위해 집에 있는 핫케이크 가루 사용 했어요. 재료 점보 머핀 6개 오븐 예열 400F --> 375F 반죽: 핫케이크 가루 2컵, 두유 1 1/2컵 계란 2개, 오일 2 Tbsp 머핀 속재료: 계란 6개, 치즈 3장, 터키베이컨.. 더보기
미주 시카고 학군 5k 두번째 도전,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 미주 시카고 학군 5k 두번째 도전!!!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응원하는 훈훈한 풍경 현아가 두 번째 5K에 도전을 합니다. 매해 학군에서 행하는 마라톤 대회인데, 올해 처음 해 보겠다고 등록을 했네요. --> [GOTR]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이번 달리기는 학교들 주최로 행하는 것으로 학년별로 100 야드는 1학년과 더 어린 아이들 뛰기, 400 야드는 2학년부터 6학년, 1 마일 걷기는 모든 가족들이.. 5K는 오늘의 피날레로 역시 온 가족과 학생들이 뛰게 되네요. 현아는 400 야드와 5K를 뛰기로 등록 했어요. 아침 7시까지 도착해서 등록하고 8시 첫 달리기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가족들 그리고 5K 러너들!! 갑자기 가을다운 날씨에 이른 아침이라 제법 쌀쌀하네요. 8시 첫..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