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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모] 시간을 아끼며 사십니까? 그렇다면 아낀 시간은 어디로 갑니까? 똑 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1분=60초1시간= 60분= 3,600초하루=24시간= 8,6400초 1년=365일=(8,6400초×365일) = 3,153,6000초10년= 315,360,000초 가정: 1. 인간이 70년을 산다.315,360,000초 × 70년= 2,207,520,000초 2. 인간은 하루 여덟시간 잠을 자고, 현재 나이가 42세이다.4억 4,150만 4,000초 3. 인간은 하루 8시간 일한다.4억4150만 4,000초 3. 42세인 인간의 하루 식사시간 기준은 2시간이다.1억 1,037만 6,000초 4. 그외 잡다한 일상예:) 가족: 5,518만 8,000초장보기 등: 1시간 = 5,518만 8,000초친구 만나기: 3시간= 1억 6,556만4,000초비밀( 나만의 시간) 30분= 2.. 더보기
시원한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사진들 클릭해 주세요~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여름의 별미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올 여름도 역시 콩국수 먹고 가네요.어제로 말복이 지났는데, 이제야 콩국수를 하였네요. 제가 있는 올 시카고 여름은 덥지 않았던 지난해 보다 더 덥지 않아서 -->물놀이 수영장도 (간식)몇 번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콩국수를 한번 한다고메주콩 잔뜩 불려서 열심히 갈아 만들어 보았어요. 작년에는 검은콩, 서리태로 콩국수를 하였고요. 검은콩, 서리태 콩국수 링크 함께 참조해 주세요.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여름 보양식으로 들깨, 검은콩, 잣 등의 영양소를 집합시켜놓은 동의보감편도 있네요. 오늘 준비한 콩국수는 조금 더 색다르게오이를 길게 채쳐서면처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보.. 더보기
[GOTR]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 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Girls on The Run!!! 미주 시카고 지역 여자 5 K 에 당당히 도전한 딸 !! -> 아이에게 더 신난 5 K 출전을 위한 마켓 보물찾기란? D-day!!!! 일요일 이른 아침 6시 출발!! 현아 학교에서 학교 버스 타고 드디어 5K 뛰러 출발했어요. 새벽 5시 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서 현아가 제일 먼저 학교 파킹랏에 도착해 코치와 사진도 찍을 기회가 있었네요. 현아는 친구들과 학교 버스 타고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저희는 따로 학교 버스를 쫒아 1시간 거리를 달려 갔어요. 도착할 무렵, 10분 거리를 두고 트래픽이 어찌나 길던지 30분을 도로에서 멈춰 있었던 듯 해요. Girls On The Run 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의 학교에서 오고 부모들도 함께 뛰기도 해서 인파가 정말 엄청.. 더보기
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해피앨리슨이 소개합니다. 맛집, 먹거리!!! 첫 번째 소개하게 될 맛집, 먹거리로 Toasty Cheese라는 샌드위치 집이네요. 비쥬얼로 보아도 이보다 더 먹음직스런 샌드위치가 있을까 싶죠!. 아주 신납니다. 원래는 '이동차' 샌드위치 집이에요. 처음 제가 맛보게 된 것은 작년 2015년이고요. 동네 백화점 파킹랏에서였죠. 주위에는 회사 빌딩들도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더군요. 샌드위치 크기도 꽤 크다보니 양도 적지 않아요. Toasty Cheese 라는 이름값처럼 식빵과 햄버거 빵은 기본 버터에 지글지글 구웠고, 치즈도 종류별로 양을 아끼지 않고 넣었기에 한입 베어 물면 치즈가 쭈~욱~~~ 봄부터 가을까지 일주일에 두번만 .. 더보기
[독백] 꽃잎은 희망이다 꽃잎은 희망이다 꽃이 하늘 하늘 내려 앉는다. 새 하얀 햇살을 품고 내 품으로 내려 앉는다. 어제의 고개돌린 희망이 꽃잎 타고 애교를 부린다. 이제 시작이라고. 환하게 웃으라고. 옆구리 간지르는 희망이 꽃잎 타고 내 가슴에 숨어 든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독백] 나만큼이나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나만큼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너도 그립다 나만큼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잊혀진 너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에게 있어 내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너도 그만큼 그리운 사람이다. 혼자 여서 외롭다 말아라 네가 떠난 내 옆의 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그리움만 덩그러니 남은 나도 그 럭 저 럭 바쁜 틈에 너를 생각하며 외로워 않으니 혼 자라 생각하며 외로워 마라 내 아픔만이 견딜 수 없다 생각 말아라 그 아픔을 아는 나는 위로가 되어 주지 못해 더 아파도 그 럭 저 럭 아닌 척 살아가니 너만 아프다고 쓸쓸해 하지 마라 같은 하늘이 아니어서 불러도 들을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보이지 않는다고 네 곁에 없다고 내가 너에게 잊혀지겠느냐 그만큼 너도 나에게 한참을 그리운 사람이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더보기
피자! 페스토 닭가슴살 피자!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피자!! 피자! 피자! 페스토 닭가슴살 피자!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피자!! 피자 데이!!! 피자 먹는 날이에요.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가끔 일요일 낮에 나갈 일이 없을 때 아이들과 함꼐 만들어 먹지요. 치즈를 안 먹는 현아를 위한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빼고 페스토 소스 얹은 닭가슴살 페스토 피자에요. --> 집에서 키운 바질로 만든 바질 페스토 소스 치즈 한쪽에 아주 조금 얹었어요. 다른 식구들을 위해 방울 토마토와 바질잎 그리고 토마토 소스 조금에 모짜렐라 치즈 두툼히 썰어 얹어 바질향 그윽한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피자에요. 파스타도 토마토 소스보다 페스토 소스를 더 좋아 하는 현아에게는 딱 안성맞춤 피자네요. 피자도우 대신 잘 구워진 '난' 위에 약간의 토마토 페이스트를 바르고 동글 동글 모짜렐라 도톰히 잘.. 더보기
반칙이 없는 자연의 이치 - 만개한 우리집 올키드 흔든다고 내가 흔들리면 세상이 나를 더 세게 흔들어요.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바위를 본받아요. 일요일 아침...학교 가는 날도 아닌데 아이들은 일찍부터 아침을 깨우네요. 아이들도 학교 가는 날은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나야 하고왜 쉬는 날은 더 자도 되는데일찍 눈이 떠 진다고 해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마음은 하나에요. -> 너의 생명력이란-올키드 아이들 아침을 만들고저는 커피 한잔 들고화사하게 핀 올키드를 한 번 바라 보네요. 참 만들어 놓은 꽃처럼모양 색깔 크기조차 일정하다는 생각을 해 봐요. 그만큼 예쁘다는 거죠. 작년에 선물 받은새로운 올키드...가을 무렵 떨어지는 꽃잎을 자신의 화분에 받아거름이 되더니한 겨울 물 주고창가에 두어 잔잔한 햇살 쬐어 주었더니시간의 약속을 지키.. 더보기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꽃들에게 희망을 '궁중'속에 사는 우리,특히 현대를 사는 우리는 무리 속에 삽니다.무리를 지은 '떼'에 속해 흘러가다 보면 나의 본분을 잊고, 허황된 현실을 쫓기도 합니다.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매일을 살아가는 것 또한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줄무늬 애벌래'에게 찾아온 번민이 '그런것'이었던 듯 합니다. 매일 매일의 지루한 듯 흘러가는 시간,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그저 한마리의 애벌레로서 살아가야 하는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한 허무함.... 분명 또 다른 삶이 있을 텐데.. 더 나은 미래가 있을 수도 있고, 더 나은 목적이 있는 삶이 있을텐데... 한마리의 작은 애벌레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나비가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 더보기
[독백] 뚝배기 속 마음 뚝배기속 마음 끓어 넘치는 된장찌개를 보고 있자니 끝없는 번민이 흘러 넘치는 것 같습니다. 된장따로 물따로가 만나 된장찌개란 하나가 되고 호박 두부 양파등이 제 각각 살다가 된장찌개속에 제 몸을 던져 하나의 된장찌개를 만들어 내는 동안 으깨지는 아픔도 잘려나가는 아픔도 조각 조각나는 온몸의 통증도 하나의 조화를 이루기까지 '나'를 버린 후에야 이루어진 것을 봅니다. 그러자니 얼마나 많은 번민이 스쳐갔을지가 보입니다. 많이 담을 수록 넘칩니다. 오래 끓을수록 결국 나를 잊게 만들면서 오래된 된장의 맛을 살립니다. 욕심이 넘쳐 흐르듯 넘치는 뚝배기속 된장찌개를 하염없이 바라 보며 그 세월 얼마나 오래 끓여 왔는가를 회상합니다. 그만큼 깊은 맛을 낼 거라 생각하며 욕심을 걷어냅니다. 끓어 넘친 욕심을 닥아냅니.. 더보기
푸른 봄나물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푸른 봄나물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푸른 밥상' 이라 이름 지어 보았어요. '나물 밥상'이라 해도 좋겠네요. ^^ 아침은 역시 든든하게 먹어야죠. 아이들도 등교전 아침은 이런 분위기로 먹는답니다. 아이들 밥상 한 번 차리고, 남편 밥상 한 번 더 준비하고.... 이렇게 아침상만 두 번 차리기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아침에 국은 기본으로 준비하고요. 된장 약하게 푼 쑥 된장국이에요. -> 봄에는 역시 쑥이죠!! 쑥국, 쑥 된장국 호박과 두부 넣은 된장국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오늘은 쑥 된장국을 주었지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 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아침에 갓 지은 잡곡밥 한그릇에 국 한 숟가락 떠서 나물 한 젓가락씩 얹어 한 입에 쏘옥~~.. 더보기
[독백] 또또박 뚜뚜벅 또또박 뚜뚜벅 받쳐든 우산 아래 불협화음 어린 발자국과 나이든 발자국 소리 또또박 뚜뚜벅 바삐 걷는 어린 발자국 옆에 더 바삐 쫒는 나이든 발자국 함께 걷지만 아닌 듯 또또박 뚜뚜벅 시간을 되돌리 듯 바라보는 나이든 시선 아래 아무것도 모르는 듯 환희 웃는 어린 눈빛 그 옛날 함께 못한 시간만큼 빗속에 이루는 불협화음은 더한 사랑의 하모니이다. 또또박 뚜뚜벅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참나물 무침, 두번째 이야기는요. 살짝 데쳐서 고소하게 무치는 방법이에요. 지난번은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라면 오늘 방법은 대체로 어머니들이 하시는 방법이라 하겠어요. 잘 씻어 헹구었고요. 물에 데치는 대신에 저는 찜통에 넣고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익혀내요. 상당히 양이 많아 보이지만 저렇게 높이 쌓여도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아주 금방 몇분내에 화악 가라 앉아 버려요. 뚜껑을 꾸욱 눌러 얹듯이 닫아 주고 2-3분 기다려 주세요. 물에 데치지 않아서 일부러 물기를 짜 낼 필요가 없어요. 참나물이 식을 정도만 기다려 주었다가 바로 양념들을 넣고 부드럽게 무치기만 하면 되네요. 재료 참나물 (비닐봉지 한가득 정도), 다진마늘 1큰술, 참깨 3큰술,.. 더보기
[독백] 너는 어디에 있니 너는 어디에 있니 깊은 밤 빗소리 창가에 부딛치는 그리움 보고 싶다 아무리 그리워 해도 떠 올릴 너가 없는 지금 빗방울은 그저 안타깝게 창가에 매달려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올 봄은 늦어도 너무 늦는 듯한 이 기분은 무얼까요? 5월도 어느 새 둘째 주에 접어드는 데 말이죠. 4월 초까지 변덕스런 눈이 오더니.. 흐린 날과 추운 날로 4월을 넘겼네요. 그나마 5월에 들어서서야 벌거 벗었던 나무에 꽃잎들이 풍성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들도 즐비하지만 제법 색색갖이 꽃잎들이 흐드려지게 핀 나무들로 이곳에도 봄은 왔구나 싶네요. 집집마다 꽃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꽃향기를 내며 봄을 알리기 시작하는 이 맘때면 조금만 더 봄을 즐길 맑고 밝은 날이 많았으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네요. 그래도 꽃구경 가지 않고도 집 동네에서 꽃나무 향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