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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더보기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더보기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해피 앨리슨이 오늘은 메밀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단백질이 다른 곡류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는 메밀은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의 함유량이 많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입니다.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강하게 하고, 고혈압증으로 인한 뇌출혈 등의 혈관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루틴의 함유량도 많은데 삶을때 이 성분이 물에 상당량 녹아 나온 다고 하니 메밀국수를 삶은 국수물 버리지 않고 다시 음식에 사용하거나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여름철에는 메밀로 시원한 소바를 해먹기도 하고, 저희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밀가루 국수대신 메밀국수를 먹어왔어요. 그래서인지 비빔국수도 메밀국수로 해도 잘 먹네요. 그래도 역시 비빔국수는 하얀 면발의 소면이 최고라 생각하시면 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나의 슬픔을 알아주고 내가 기쁠때 더없이 기뻐해주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사랑해주는 미래의 내 모습까지도 기대없이 받아줄 나의 친구... 나도 너에게 이런 친구가 되고파....... 여성 선교회에 못간 날 위한 사랑하는 친구의 선물.... 삼일간의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꼼꼼히 노트해서 내 품에 안겨 주었다. 한자한자 눈으로 확인하며 마음에 새기는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이런거구나 싶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독백] 행복한 기다림 행복한 기다림 기다림은 오래지 않아 내게로 찾아 올것이다. 깊은밤 떨리는 사랑의 숨소리로 내 맘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밤이 어두운건 따뜻한 커피속에 달콤함이 녹아들듯이 사랑이 녹아들며 부끄러워 눈을 감은 것일 뿐이다. 문을 두드린다 내맘을 두드린다 쿵쾅 쿵쾅 숨죽이며 살며시 감은 눈을 떠본다 내 사랑이 내곁에서 숨을 쉰다 까만밤이 하얗게 물든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해피 앨리슨의 두번째 요리는 가지찜을 해보려해요. 여름철 몸의 열을 내리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가지는 7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라네요. 화를 자주 내고 성격이 과격한 사람들과 피의 순환을 도우니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과 어지럼증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구요. 사실 3월 중순도 넘어 봄을 맞이해야하는 이 시기에 아직 거리에 눈도 가시지 않은 시카고에서 가지 요리를 첫 시범보이기엔 이른감이 있지만 가지찜은 다진 소고기를 속에 넣고 찜통에 쪄서 먹는 음식이니만큼 봄의 향기를 기다리며 추운 춘삼월 지금이야말로 소고기를 넣은 가지찜으로 입맛을 돋으시기에 좋을 것 같아 준비했어요. 가지는 아린맛과 익혀 요리했을때 물컹함때문에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 더보기
눈오는 3월 어느날 아이들과 눈싸움 눈오는 3월 어느날 방과후 여지없이 눈싸움을 하겠다는 현성이와 현아.. 포근하고 따뜻한 아랫목을 상상하는 엄마의 환상이 무너지는 순간... 나도 어릴땐 두팔벌려 눈밭위에 누워 나비를 그리던때가 있었다.. 그 추억이 아련해지며 맨발 슬리퍼 강한척 신고 나가 오그라드는 손가락으로 한폭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으려다 시려운 발가락 움추리듯 차갑게 내려앉는 눈발에 내게서 멀어지는 낭만을 뒤로하고 움추리며 현실의 안일함에 백일몽을 꾸다 깨었다... 더보기
[매콤한 고등어 감자조림, 감자 모양내어 깍기] 고등어 감자조림 안녕하세요, 해피 앨리슨이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그림일기의 첫 레시피로 고등어 조림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새로운 음식도 아니고 자주 해먹기 어려운 음식도 아니고 주부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끼 밥상에 올리시기에 부담없는 선택이지만 한편 매일 밥상에 올려지기보단 오늘은 무얼할까 고민하며 장을 돌다보면 이렇게 물좋은 고등어를 만나게 될때 한번 해볼만합니다. 기름에 노릇 노릇 구운 고등어 자반도 좋지만 양념장을 곁들여 무나 감자와 조리면 나름 칼칼한 맛이 상큼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고등어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밥반찬으로 참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대신에 감자를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솜씨로 첫발을 내딛는 감자를 넣은 고등어 조림을 재료부터 한번 만나보실까요? 재료 .. 더보기
도교로 보는 채근담/홍자성 "부귀와 공명은 꽃병의 꽃과 같다. 뿌리가 없는 꽃은 이내 시들기 때문이다." -[채근담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인생의 궁극적인 방향을 찾는것이 진리라 믿지만 때론 거센 난국속에서 험난한 삶을 헤친 사람들의 고서속에서도 인간사의 문제의 해답과 현실을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의 하나로 지혜를 구하기도 한다. 동양에서 가장 훌륭한 수양서로 꼽힌다는 명나라의 홍자성의 어록인 채근담을 통해 인간 자신의 문제요, 인간의 삶에 관한 문제의 통찰에 눈을 뜨게 한다... ------------- [어릴 때 나는 아빠를 따라 밭갈이를 갔다 나를 졸장부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비가 오건 바람이 불건 나는 자신을 재촉하면서 자신의 펜을 쥐고 나의 밭을 갈았다...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가에 달렸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묻는.. 더보기
사랑은 서로 마주봄이 아니라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봄이 아니라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더보기
[시:홀로서기/서정윤] 눈 오는 날엔 더보기
[독백] 늦은 겨울 늦은 겨울 꼭 품었던 한을 한순간 토해내듯 한겨울이 안타까움을 내 뱉어내고 있다. 아... 시원하고 후련하다. 들키기도 두려운 갑갑함이 차창위에서 두꺼운 허물을 벗듯 미끄러져 내린다.. 나이고파 몸부림 쳤던 한겨울이 내가 왔노라 외치고 있다... 저녘노을 어스름에 미래의 꿈이 한발 한발 내 딛어내고 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
[독백] 발렌타인 데이-슬퍼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라... [나 꽃안줘도 슬퍼하지 않는데.. 슬퍼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라 기쁘라고 주는거야...] 서로 다른꿈을 꾸다가도 다른 미래를 바라보다가도 한송이의 장미가 봉우리를 트고 하얀 백합이 가슴을 열고 장미와 백합을 감싸 안은 푸르름이 하나가 되 듯 어느덧 긴시간 서로에게 익숙해진 사랑은 작은 촛불 하나에도 감사하고 한곳을 바라보며 슬퍼말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기뻐하기를 기도하는 마음 이다. 02/14/2013 on Valentine's Day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 더보기
계란빵의 진실- 실수로 태어난 계란빵 새로태어난 계란빵??? 애들 학교보내며 커스타드빵을 굽기위해 오전내내 연구해 구웠더니 한국에서 먹었던 길거리 계란빵이 탄생했네여.. 이걸 실수라 해야할까여? 아니면 새로운 레시피의 혁명이라 해야할까여! 갓구운 것이 따뜻하니 커피한잔과 어울렸고 아이들도 좋아했네여~~^^ 비록 실수로 그려진 맛이지만 그곳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어 달콤했답니다... 레시피가 정리되면 올려 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행복이란... 행복이란...웃음을 함께 하는 이 순간...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