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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일상/데일리

[미국 강아지 쉘터] 입양 센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쉘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어느새 시간이 흘려 강아지 입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네요.처음 만났을 때 3개월,집으로 데려 올때 4개월이었던 세이지 (Sage), 강아지 이름이에요. 2016년 12월이였지요. 위 사진은 세이지와 함께 태어난 아이들, 엄마가 테리어이고, 아빠가 블랙 레바도르인 듯 하다고쉘터에서는 예상 하더군요.어미가 버려졌을 당시 새끼를 베고 있었고,쉘터로 데려와 다행히 새끼들은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태어나 보호를 받았다네요.9월 8일이 생일인 세이지와 그 형제들은 미국 추수감사절과 가까운 시기에 태어나아이들 이름들은 추수감사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름들로 지어 주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세이지였어요.우리는 그 이름을 그냥 부르기로 하고세이지는 우리 가족이 되었네요. 세이지를 입양한 곳은 두.. 더보기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름 캠핑에서의 아침식사 여름 캠핑에서 맞이한 아침식사 넓은 잔디 위에 저희 탠트만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꽤 넓은 캠핑장이였는데,케빈도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몇몇 가정은 캠핑보다 케빈에서 자는 것을 선택 했지요.올해는 저희 가정만 탠트에서 2박 3일 보내었어요.아, 이틀째에 몇몇분들이 오셔서탠트에 합류 하셨었군요. 한 낮에는 햇살이 더웠지만우거진 나무 풀숲이 선선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캠핑하기에 좋은 날을 선사 하였네요. 저희 탠트가 자리 잡은 곳은넓은 잔디 한 쪽 구석진 곳이였는데이른 아침 해가 오르면 탠트 안으로 햇살이 들어와살짝 추웠던 탠트 안을따뜻하게 데워주기까지 했어요. 저 멀리 남편과 세이지새벽부터 모닥불을 지피기 위해 일찍 일어나산책하고 있네요. 지난 밤 내린 비덕에모닥불 나무들을 덮어 놓았었는데도습기가 많아 불 붙이.. 더보기
신선도 좋은 야채 과일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로 배달 신선도 좋은 야채 과일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로 배달 아마존으로 야채 과일 그외 신선함을 요구하는 먹거리 장보기 해 보았어요. ^^ 몇몇가지 사러 나가기 위해 눈 치우고, 차 시동걸고, 미끄러운 길 운전하고, 파킹랏 찾고, 번거로와도 너무 번거러운 시카고 겨울...... 시간도 줄이고, 번거러움도 줄이고, 그 덕에 개스비도 절약할 겸 일석이조 장보기.... 아마존 프레쉬로 장보기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도 편리하고 빠르고 신선도도 좋아서 몇달째 이용하고 있지요. 이러다 보면 나갈일이 점점 줄듯도 싶지만 나름 나가야 하는 핑계가 줄어 좋았다는요. ^^ 한 달 사용비가 15불이고, 첫달은 무료이고, 물품들의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요. 시중 가격들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아요. 기.. 더보기
축제 분위기의 미국 시카고 독립기념일 동네 퍼레이드 2016 미국 시카고 독립기념일 동네 퍼레이드 2016 미국 독립 선언 (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매해 7월 4일이면 동네마다 펼쳐지는 독립 기념일 페레이드 올해도 참여해 보았네요. -.. 더보기
소박하지만 심고, 수확하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텃밭과 장미 화단 소박하지만 심고 수확하고, 보는 즐거움 가득한 텃밭과 화단 시카고의 늦어진 봄에도 불구하고해피앨리슨네 텃밭과 화단의 생명들이 아주 잘 자라주고 있네요. 봄소식도 늦고추운날이 오래 가다보니집안에 두었던 화분도 지난 4월쯤밖으로 내 놓았다가 꽁꽁 얼어버린 탓에텃밭 가꾸기는 잠시 엄두도 못내고 마냥 4월을 보내고 5월도 말이 되었어요. -->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쌀쌀, 추운 듯 하기까지 했는데,이번주는 갑자기 80 F를 넘나드는 무더위가연이어 왔고요. 헉헉!!!이런 날 밭에 나가는 거 아니죠? ^^ 거름도 주고 화분갈이도 다시 해 주고뿌리들도 잘 덮어 주고...질 좋은 양분으로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텃밭을 가꾸었지요. 고추도 심어 놓으니간간히 따 .. 더보기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시카고에 드디어 봄이? 동네에 찾아온 봄! 꽃나무가 집앞마다.. 봄이에요 올 봄은 늦어도 너무 늦는 듯한 이 기분은 무얼까요? 5월도 어느 새 둘째 주에 접어드는 데 말이죠. 4월 초까지 변덕스런 눈이 오더니.. 흐린 날과 추운 날로 4월을 넘겼네요. 그나마 5월에 들어서서야 벌거 벗었던 나무에 꽃잎들이 풍성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들도 즐비하지만 제법 색색갖이 꽃잎들이 흐드려지게 핀 나무들로 이곳에도 봄은 왔구나 싶네요. 집집마다 꽃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꽃향기를 내며 봄을 알리기 시작하는 이 맘때면 조금만 더 봄을 즐길 맑고 밝은 날이 많았으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네요. 그래도 꽃구경 가지 않고도 집 동네에서 꽃나무 향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 더보기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4월의 눈 오는 날 시카고 그 변덕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다 이른 아침 6시무렵.. 커피 한잔을 위해 거실로 올라와 커텐 속을 비집고, 날리는 그 무언가를 응시했답니다. 커텐을 젖히고 저의 시선에 끌린 것은... 벚꽃의 흩날림...이 아니었네요. 차츰 날리기 시작하던 흰 송이들은 이 내 송이 송이 눈 꽃송이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르고 있었어요. 눈이구나!!!!!! 4월로 접어 들었는데, 이제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는데. 눈이 내리는 구나..... 이제 겨우 올라와 새싹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는 새싹들 위로 밤새 서리 마냥 앉은 눈들의 결정체!!!! 점점 속도를 달리는 눈발들은 대각선을 치며 내리기 시작 했네요. 고개 숙인 튜율립..... 추워 움츠려든 꽃잎이 봄을 너무 서둘러 왔다 자책하는 듯 싶네요... 더보기
나의 한 표!!-미국 예비 선거날 03/15/2016 나의 한 표!!미국 예비 선거날 03/15/2016 Primary Election Day!!! 2016년 3월 15일 오늘은 투표 하는날!소중한 나의 한표가 도움이 되는 날이지요.2016년 4년만의 대선을 앞두고예비 선거날이 왔네요. 아이들 학교에 펼쳐진 투표장,그 덕에 아이들은 휴교를 하였네요.봄이라 하기에는 아직 산뜻한 날씨는 아니지만어디서인가 불어오는 바람에봄 향기도 섞여 있네요. 동네 마다 투표장 마다 분주해 보이는 푯말들!!!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열려 있기에한 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지만끊이지 않는 발걸음들을 볼 수 있어요. 지난 대선 때도 이곳에서 했지요.올 해 11월에도 이곳에 올테고요. 이른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네요. 컴퓨터로 투표는 두 군데페이퍼로 할 수 있는 곳은 사진.. 더보기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지난 4월에 심은 꽃들이 어느새 활짝 피고 지고 새로 피고 하고 있어요. 몇해를 봄만 되면 자연히 올라오는 꽃들도 있고 야생 꽃들은 새로 씨앗을 뿌린 것도 있고요. 상추도 제법 자라서 심심치 않게 따 먹고 있고요. 역시 어린 잎이라 그런지 연하네요. 깻잎이 참 잘 자라요. 지난해 깻잎도 제법 올라 오더니 올해 새로 심은 깻잎도 잘 자라서 향이 좋아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 6월]매콤 고추장 고추장아찌, 월남쌈, 통감자조림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야채 월남쌈을 만들면서 집에서 키운 상추와 깻잎을 넣고 말아 초대 받은 친척.. 더보기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올해는 아무 것도 못 심고 가나~ 했지만결국 심었네요. 작게 몇가지만 심었어요.작년에 비해 추위가 좀 길어지고흐린날이 오래 되어서인지새싹이 더디게 올라와서 아직 화단에 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따뜻한 햇살과 내린 비로푸르름은 볼 수 있어 반갑네요. 지난 주 한 껏 물을 먹은 깻잎이 어서 자라고 싶어하는 듯 해요. 쑥갓을 심어 보았어요.잘 자라면 쑥떡도 해 먹고쑥국도 끓여 먹어 보고쑥버무리도 해 볼까요?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쑥버무리를 하려다 된 찹쌀 꿀쑥떡 상추는 참 쉽게 잘 커서 좋아요.조금만 심어도 한 여름 따 먹기 충.. 더보기
HappyAllysonBakery 런칭소식 전해요~ HappyAllysonBakery 런칭소식 전해요~   www.HappyAllysonBakery.comwww.facebook.com/happyallysongoodies    해피앨리슨의 그동안 소식을 전해요! 지난 1월 15일 해피앨리슨이 온라인 베이커리샵을 오픈했어요.아직은 미국내에서만 배달이 가능하지만언젠가는!!! 한국에도 가능할 수 있을까하는 희망을 가져 보네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var n2bl_cd = "OTRfOQ==";.. 더보기
셀카봉으로 찍은 해피앨리슨네의 새해 인사 2015 var n2bl_cd = "OTRfOQ=="; var n2bl_width = 320; var n2bl_height = 30; var n2bl_time = new Date(); document.write(''); var n2bl_cd = "OTRfMQ=="; var n2bl_width = 320; var n2bl_height = 100; var n2bl_time = new Date(); document.writ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 해피앨리슨네가 새해 인사 드려요~2015년이 밝아 오고한복 입고 세배드리.. 더보기
우리들의 마지막 2014년 홈파티! 우리들의 마지막 2014년 홈파티!    2014년이 이제 삼일을 앞두었네요.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로 함께 모여즐거운 오후와 저녁을 보내었어요.집을 오픈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Happy New Year!!   -> 크랜베리 아몬드 미니 브레드/노! 베이킹 소다/파우더  -> 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해피앨리슨의 베이커리 기대해 주세요~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따뜻하게   애프타이저로 올리브와 피클하나 둘씩 집어 먹다보니계속 손이 가네요.  아이들을 위한 애플 사이더.. 더보기
Merry Christmas 2014! 150 개의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Merry Christmas 2014! 크랜베리 아몬드 브레드 2탄        var n2bl_cd = "OTRfOQ=="; var n2bl_width = 320; var n2bl_height = 30; var n2bl_time = new Date(); document.write(''); var n2bl_cd = "OTRfMQ=="; var n2bl_width = 320; var n2bl_height = 100; var n2bl_time = new Date(); document.write('');   12월이란 한 장의 달력을 남기고.. 더보기
건강 세미나: 해피앨리슨의 과일탕 첫 강습 건강 세미나: 해피앨리슨의 과일탕 첫 강습 해피앨리슨이 첫 강습을 했다네요. 시간은 30분 정도 주어졌기에 첫 강습으로 과일탕을 선택하고 준비하였어요. 집에서 과일탕을 시식용으로 만들면서 재료들을 조금씩 작은 종지에 담아서 강습에 가져갈 샘플을 준비 하였지요. 16가지 과일탕 재료를 준비해서 오신 분들로 한 눈에 재료들을 보실 수 있도록 담았어요. 그리고 한번 끓이고 났을 때의 익은 재료와 면 보로 짠 후의 마지막 찌꺼기까지 준비해서 가져 갔지요. 확실히 눈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기도 하고 실제 재료들의 삶고 난 후의 모양을 보니 어느 정도 끓여야 하는지도 감을 잡기에도 좋았어요. 과일탕 즙도 마셔보고, 끓이고 난 후의 건더기도 몇몇 분들은 드셔 보기도 하면서 식감을 느껴 보시기도 하셨죠. 실 재료들.. 더보기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토마토, 허브 지난 5월 아이들과 씨앗을 사다가 예쁜 화분에 뿌리고 새싹을 기다렸지요. 조금씩 심어서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좋은 경험이었어요. 씨앗이 흙속에서 새싹을 티우고 한 여름 햇살과 비를 맞고 하나 둘씩 열매를 맺는 순간을 아이들과 지켜보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네요. 밭에 심기는 너무 열악한 상황인지라 화분들에다가 심었지만 아기자기하니 재미있는 씨앗 뿌리기였어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토마토, 파, 고추, 깻잎, 4종류의 허브를 심었어요. 현관 앞쪽에 나두었다가 정체모를 다람쥐였는지, 스컹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뿌린지 하루만에 작은 허브 화분들을 엎어서 다시 흙넣고 씨뿌리고 베란다로 옮겼네요. 올키.. 더보기
[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re-posting 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PS. 위 사진 가운데는 미용실에서 깍은 머리에요.아들도 이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려 하네요.지난 10년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집에서의 일거리 하나 줄었어요.혹시라도 전문가 미용사님들께 무례가 된 저만의 노하우라면그저 아이 엄마의 시행착오가 빚어낸 추억쯤으로 이해해주시길 양해 바랍니다.    해피앨리슨의 헤어컷 미용실에 다시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번에는 어떻게 남자아이 머리깍는지를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지난 -->6월 16일 현성이의 스포츠 머리.. 더보기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Parade 미국 독립 선언(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 더보기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 속을 달리며  :하키 첫 골 넣다       2013년 마지막 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연이어 5일째 내리던 거리 풍경을 달리는 차 속에서 담아 보았어요.   현재기온 -16 F 에 체감기온 -45 F 인 오늘은 겨울 방학을 끝내고 학교 첫 등교 날인데,전체적으로 이틀 휴교령이 내렸어요.그 덕에 아이들 방학을 더 즐기게 되었네요.어제까지 하염없이 내리던 눈이 오늘은 그치고푸르른 가을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푸른 하늘을 뽐내고 있네요.    시카고의 설경은 겨울이면.. 더보기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해피앨리슨네 집 앞에 거위들이 놀러 왔어요.이곳의 집 주위 거위들은 사람들을 겁내 하지 않지요.    제가 반기며 나가 사진을 찍는대도여유롭게 눈 밭을 어슬렁거리네요.   얼마나 여유로운 친구들인지차를 몰고 지나가도도망가지 않아요.   오히려 차가 멈춰 주면서거위 떼들이 지나갈 동안 기다려 주는 것이이곳의 풍경 중에 하나이지요.   결국은 눈 밭에 수많은 거위 발자국들을 찍어 놓은 채아이들의 뛰어오는 소.. 더보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 해피앨리슨네의 2013년의 사랑 메세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   해피앨리슨네의 2013년의 사랑 메세지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제가 있는 이곳 시카고에는 어스름이 내릴 무렵부터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White Christmas를 보내었네요.   이미 온 세상은 흰 눈으로 덮여 있었고,그 위로 하늘 하늘 떨어지는 눈송이들은어두워지는 밤거리를 밝히듯 나풀거리며 흩날렸지요.    지난 11년을 한해도 빠지지 않고주위의 가족과 친척들, 친구들,감사해야 하는 분들에게크리스마스, 신년 카드를 써 왔네요.보통 100여통이 넘는 카드를하나 하나 적어가던 것이이제.. 더보기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해피앨리슨네의 추수감사절 보내기 2탄이예요. 추수감사절 아침 여느 추수감사절과는 다르게 나갈 준비에 분주한 해피앨리슨네 가족 -->[추수감사절 음식 Thanksgiving Feast ] 미국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 매해 한 두 모임의 봉사를 하던 때가 있었지요. 오빠 현성이는 참 많이도 쫓아 다녔는데, 현아가 태어나고, 제가 일하는 지난 몇년 부쩍 줄어서 많이 참석해 보지 못한 현아에게는 2013년은 뜻깊은 한해의 마무리가 되었지요. 명절하면 생각나는 것은 가족 그리고 음식이 빠질 수 없고, 서로 나누고 함께 즐기는 기쁨이 있기에 행복한 날이지요. 저도 어릴 적 한국에서의 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온 친척들이 모여 어머니께서.. 더보기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해피앨리슨네가 마굿간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말과 닭과 강아지들과 고양이 몇마리 그리고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기고 왔지요. Auntie Liz의 집은 해피앨리슨네서 20분 거리예요. 일요일 오전 Auntie Liz의 초대로 말에게 현성이와 현아가 직접 먹이도 주어 보고 닭쫓기도 열심히 해 보았네요. 닭들이 가는데로 쫓아가는 아이들 아주 신이 났어요. 닭들이 자기네 보금자리를 아이들에게 소개키려고 부지런히 총총총 발길을 재촉하네요. 보통 아이들이 다가오면 도망간다 하는데 아마도 조용히 따라간 현성이 현아는 무섭지 않았던지 가만히 반가주었네요. 꼬꼬댁 꼬꼬꼬 닭장이예요. 아침마다 부지런한 닭들이 이곳에서 알을 낳는다는 군요. 삼촌과 이모.. 더보기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2년 호박농장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2013 년에도 드디어 할로윈날이 왔어요. 10월은 할로윈 (Halloween Day) 11월은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12월은 성탄절 (Christmas) 연휴가 연속이네요. 할로윈이 오면 가까운 호박 농장 (Pumpkin Patch)에 가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먹을 펌킨을 잔뜩 사다 놓고, Pumpkin Pie (파이) Pumpkin Bread (빵), Pumpkin Cinnamon Roll (시네몬 롤), 호박죽등 다양하게 연휴 다과를 만들어 먹지요. 올해도 큰 호박으로 4개와 작은 Acorn Squash을 샀어요. 방과 후 저녁시간 .. 더보기
[추억의 시간 여행: 뽑기와 달고나... 그리고 불꽃놀이] 추억의 여행 뽑기 해피앨리슨과 시간 여행 떠나 보실까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바로, [뽑기]를 먹어보았네요. 이런 걸 두고 소박한 행복이라 하나요! 초대받은 아빠 친구분네에 '만원짜리 행복'이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도 잠깐이나마 먼여행을 떠나 보았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본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을 주죠. 달달하게 녹는 설탕의 향기 못지않은 이날 모인 어른들의 옛추억이란 값비싼 허영이 아니였네요. 세대를 거슬러 전해지는 향수... 우리 아이들은 아빠 엄마의 추억이 오늘 저 설탕속에서 춤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입안에서 녹는 추억이 옛것만 하겠어요! 그래도 동네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뽑기 풍경, 설탕 한덩어리 먹어보자 엄마에게 동전하나 달라 애걸복걸... 더보기
시카고 한인 차세대 무역스쿨 2013 무역인 협회에서 주최한 차세대무역스쿨이 지난2박3일동안있었습니다. 무역인 협회의 부회장인 남편은 3일동안 집에도 못들어오고 학생들 가르치고, 심사하느라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못잤나봐요. 그래도 뜻깊은 시간인만큼 활기차고 알차게 진행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멋있었네요. 아이들과 저는 마지막날 학생들 졸업식에 참여해 오후시간을 함께 보내었네요. 잠깐의 휴식시간를 통해 깜짝 방문을 하신 연방하원의원(Congressman) Robert Dold와 사진 한장 남겼어요. 2010년 연방하원의원으로 출마하기위해 선거운동을 하던 Robert Dold와 아이들 그때만해도 아빠가 선거위원단이여서 참 많이 바쁘셔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지만 행사마다 함께 참여하며 많은 정계 인사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했던 현성이와 현.. 더보기
[아이들 머리 집에서 자르기]헤어컷하는 엄마 [아이들 머리 집에서 자르기]  헤어컷하는 엄마    PS. 위 사진 가운데는 미용실에서 깍은 머리에요.아들도 이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려 하네요.지난 10년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집에서의 일거리 하나 줄었어요.혹시라도 전문가 미용사님들께 무례가 된 저만의 노하우라면그저 아이 엄마의 시행착오가 빚어낸 추억쯤으로 이해해주시길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헤어컷은 아래를 클릭 해 주세요.-->HOW TO: 집에서 남자아이 스포츠 머리깍기 2탄 해피앨리슨의 헤어컷 미용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오늘 현성이와 현아가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는 날이예요.미용실.. 더보기
[사진편집놀이] 해피앨리슨 화단에 핀 꽃들과 함께하는 사진놀이 해피앨리슨 화단 꽃들의 축제 꽃들과 함께하는 사진놀이 긴겨울을 이기고 해피앨리슨의 작고 소박한 화단에 새싹들이 고개를 들고 기지개를 피더니 요즘 제법 흥얼흥얼 저의 꽃밭에서 노래 소리가 들리네요. 해가 잘 드는 곳도 아닌 협소한 공간에 듬성듬성 자리잡은 소박한 희망들이 수줍은듯 고개를 내미는데 어찌나 고맙던지요. 몇해를 피고 지고 또 피어내는 강인한 인내를 저 한송이 꽃을 보며 배우네요. 벌써 서너해가 되나봐요. 제 생일날 받은 장미 한그루 아직피어나지 않은 서너 봉우리 사이에 올라온 작은 한송이 작년 발렌타인 데이에 서방님에게로부터 받은 장미나무네요. 가지치기를 해서 옆에 따로 심은 애들보다 먼저 활짝 웃고 있네요. 해피앨리슨의 집에 놀러온 친구예요. 지난 주말 친구로부터 한 삼주 돌보아 달라는 부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