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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베이킹'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7.02.12 겉은 바삭 속은 달콤 새콤 촉촉한 애플 파이, 사과 파이 Apple Pie
  2. 2016.11.27 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3. 2016.10.02 초간단 아이들 간식 계란빵, 점보 계란머핀
  4. 2016.04.19 딸과 함께 한 얼렁뚱땅 베이킹 타임, 콩가루 찰빵과 찹쌀 깨찰빵
  5. 2016.02.13 [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6. 2015.03.30 현아가 만드는 딸기 스무디와 초콜릿 쿠키Strawberry Banana Smoothie & Double Chocolate Cookie
  7. 2015.03.13 출출할 때 오트밀 크랜베리 아몬드 쿠키바 Simply Cranberry Almond Granola Bar
  8. 2015.01.08 집에서 먹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smores)와 핫코코로 따듯한 겨울을
  9. 2014.11.27 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10. 2014.11.26 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11. 2014.10.23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12. 2014.06.27 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13. 2014.05.08 [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14. 2014.04.14 [베이킹 Tip]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15. 2013.12.29 [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16. 2013.12.08 [현아의 쿠키 굽는날] 손이 야무진 현아의 쿠키 만들기 교실
  17. 2013.12.05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18. 2013.12.04 [카라멜 사과: Taffy Apples, Caramel Apple] 사과와 카라멜의 절묘한 만남
  19. 2013.10.15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가 달라졌다. (2)
  20. 2013.10.07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요리] 마카로니치즈와 틸라피아 샌드위치 (2)
  21. 2013.09.29 [Tip]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법 (3)
  22. 2013.08.23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1)
  23. 2013.08.20 [땅콩버터 초코렛쿠키] 바삭바삭한 쿠키 vs 소프트한 쿠키 (3)
  24. 2013.08.08 [아이들 간식으로 영양 만점 감자 치즈볼] 아이들 요리 미술시간 엄마에겐 과학시간
  25. 2013.06.19 [밀가루를 안넣은 땅콩버터쿠키] 우리아이와 만드는 바삭한 땅콩버터쿠키 (2)
  26. 2013.06.17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과일 머핀] 작은컵모양의 틀에 여러 과일로 머핀을 구워요. (4)
  27. 2013.05.21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28. 2013.05.14 [타코 Taco]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저녁
  29. 2013.05.10 [아이들간식: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호두도 넣어요.
  30. 2013.04.22 [친구초대: 현아와 친구의 블루베리머핀굽기] 쉬렉머핀 & 블루베리잼 와플

겉은 바삭 속은 달콤 새콤 촉촉한 애플 파이, 사과 파이 Apple Pie

행복 베이킹 / 2017. 2. 12. 14:43















겉은 바삭 속은 달콤 새콤 촉촉한 


애플 파이 Apple Pie





겉은 바삭 속은 달콤 새콤 촉촉한 

애플 파이(Apple Pie) 구웠어요 ^^


파이 크러스트는 고소하고요.

시네몬향이 그윽한 달콤한 애플 파이에요.



현아는 사과를 좋아하고,

현성이는 사과 파이를 좋아하지요. ^^


사과 풍년이여서 온 가족이 즐길만한 

디저트로 사과 파이 구웠는데,

역시 모두 좋아하네요.








잘 구워진 파이 크러스트속의

사과는 적당히 잘 구워져서

아삭함이 살아 있네요.



바삭한 크러스트와

촉촉한 사과를 한 입에 가득 넣으니

달콤함과 새콤함이 입 안에 맴돌아요.


방과 후 아이들의 간단한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요. 






재료


사과, 파이 크러스트 두장, 

시네몬가루, 너트맥가루, 흙설탕, 밀가루, 라임


(버터를 녹여 소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단백함을 살려 버터는 넣지 않았어요.)




1. 사과는 얇게 썰어요.


2. 흙설탕과 밀가루, 시네몬가루, 너트맥가루를

적당량 섞어 얇게 썬 사과에 버무려 주네요.


3. 라임을 짜 넣어 새콤함과 상콤함을 더해 주고요.


* 파이 크러스트를 만드는 동안 한쪽에 놓아 두고

사과에 맛과 향이 배이도록 하면 좋아요.



파이 크러스트는 두장이 필요해요.

파이팬에 깔고, 사과를 넣고 

그 위를 덮을 것으로 두장이네요.


한 장 크게 덮을 수도 있겠지만

모양을 좀 내 보았어요.


여덟 조각으로 잘아 준비해 놓았지요.




구울 파이 그릇에 맛과 향을 더한 사과를 

풍성히 담고 파이 크러스트 조각들을 

네 조각으로 나누어 엮어 주었어요.


남은 사과 소스를 마지막 발라 주었고요.

이제 노릇 노릇 구워 주기만 하면

맛있는 사과 파이, 애플 파이를 먹을 수 있네요.





450 F 에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분을 구워 내면

색이 노란 먹음직스런 사과 파이가 되어요.



파이 속까지 충분히 열이 가해 지도록 굽기 위해

15분 정도 더 구울텐데,

파이 크러스트의 가상자리가 탈 수 있으니

포일로 감싸 주어 더 구워 주어요.



추운 겨울 사과가 풍성한 계절에 

아주 좋은 디저트에요.


시네몬 가루가 설탕에 녹아

향도 맛도 좋고요.



바삭바삭한 크러스트도

인기가 아주 좋지요.

겨울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디저트에요.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차게 먹어도 맛있고요.


갓 구워 따뜻할 때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얹어

먹으면 따뜻한 사과 파이와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너무 좋아 인기가 많지요.



아이스크림은 없지만

사과 파이 자체만으로도 맛있어

온 가족이 아주 열심히 먹었네요.


라임의 새콤함이 좋았던 애플 파이~~~

아직은 멀리 가지 않은 겨울 끝자락에

사과향이 머문 하루였어요.


남아 쳐지는 사과가 있다면

이 겨울 다 가기 전에

한 번 더 만들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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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행복 베이킹 / 2016. 11. 27. 20:32














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Happy Thanksgiving~~


모두 모여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보냈어요.

때가 때이니만큼

 호박 파이가 없어서는 안되겠죠?



늙은 호박 pumpkin 으로

파이 두 개 구웠어요.







매해 굽는 호박 파이,

올해는 카라멜라이즈 된 호두를 

토핑으로 올려 구워 보았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펌킨파이에요.



토핑으로 올라간 호두가 

맛을 더했네요.



갓 구워나온 호박 파이는

먹음직 스럽고요.




펌킨 농장에서 가져온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 파이 구워 보았네요.



커다란 펌킨을 가르고

속을 파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 해 지네요.


 


호박씨도 끓여 먹으면

수면장애에도 좋고

붓기에도 좋다지요.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장애




잘게 잘라 쪄서 익혔어요.



각종 스파이시들과

익힌 호박을 잘 갈아 주고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욱 좋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절이니

온 가족이 함께 해야겠죠? ^^



호두 크럼도 버터와 흙설탕 넣고

만들어 놓아요. 



잘 구운 다운 호두 토핑을 가득 올려 주지요.



그리고 다시 10분 정도 구워주면

먹음직스러운 호두 호박 파이가 되네요.







펌킨 반죽은 아주 묽어요.

그래야 굽고 나서도 

속이 부드럽네요.


찰랑 찰랑 거리는 펌킨 반죽을

파이 크러스트에 붓고

오븐에 구워요.



갓 구워 나온 호박 파이는 

도톰하게 부풀었지요.



실온에서 식히면

가운데가 살짝 꺼지게 되네요.



파이크러스트도 바삭 바삭 

잘 구워졌네요.




식힌 다음 만들어 놓은

호두 크럼을 넉넉히 올려 주어요.



노릇 노릇 겉은 바삭 바삭

속은 촉촉한 호박 파이!!!!



호두 크럼의 버터향이 그윽한 

호두 호박 파이에요.



가족과 친척들,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에

아주 맛있는 디저트지요.

방문시 좋은 선물이 되기도 하고요. ^^



위 펌킨 파이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호박 파이였어요.

가운데 무늬를 넣었었는데,

인기가 좋았지요.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해서

11월 12월 동안은

꾸준히 만들 해피앨리슨네

디저트이네요. 


12월 성탄절에도 아주 좋은 메뉴 중 하나가 될테고요. 

펌킨파이 굽고 나면

온 집안에 달달한 펌킨향이 가득해요.

추운 겨울에는 역시 베이킹이 최고네요. ^^


모두 모두 따뜻하고 달콤한 

겨울 맞이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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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아이들 간식 계란빵, 점보 계란머핀

행복 베이킹 / 2016. 10. 2. 16:33














초간단 아이들 간식 계란빵, 

점보 계란머핀







아이들 간식으로 으뜸 중에 하나!!!

계란빵 구웠어요.

쌀쌀한 가을 날씨에

고소한 빵굽는 향이

집안 가득 조용한 아침을 깨우는

주말이였네요.



일요일 아침 아이들의 간단한 식사로 만들어 보았네요.

점보 크기의 머핀에 

노른자가 퐁당 퐁당 들어간 계란빵이죠.


6개 자리 점보 머핀팬에 

구워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어요.



터키 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파슬리 위에 솔솔 뿌린

계란빵, 계란 머핀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 듯요!!


초간단히 만들기 위해 집에 있는 

핫케이크 가루 사용 했어요.



재료


점보 머핀 6개


오븐 예열 400F --> 375F



반죽: 핫케이크 가루 2컵, 두유 1 1/2컵

계란 2개, 오일 2 Tbsp


머핀 속재료: 계란 6개, 치즈 3장, 터키베이컨 4개, 파슬리 적당히


** 당근 또는 호박등 야채를 넣어 주어도 좋아요.


 --> 터키 베이컨[turkey bacon]토마토 꼬치로 아이들 취향저격









반죽 만들기




반죽을 먼저 만들어요.

계란 두개를 잘 풀고,

오일을 섞고,

핫케이크 가루 넣은 후

두유 또는 우유를 넣어가며

잘 섞어 주세요.



오븐에 굽기 



머핀팬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 주고,

핫케이크 가루 반죽을 2/3 정도만 부어 주세요.

잘게 썬 터키베이컨과 치즈를 넣어 준 후


계란 한 개씩을 쏘옥 쏘옥

넣어 주세요.



위에 남은 터키베이컨과 치즈를

더 얹어 주면 좋겠어요. 


파슬리도 뿌려 주시고요.








머핀 크기가 크서 

작은 12개 짜리 머핀 보다 굽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요.

40분 정도 구웠어요.


처음에 400F로 굽기 시작해서

부풀어 오르면 375F 낮춰 마지막까지

구우면 노릇 노릇 잘 구워져요.



막 구워 나온 계란빵의

고소함이 코끝을 자극하나봐요.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성화네요. 



갓 구워 나와 따뜻할 때

한 입 베어 먹으니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요.


계란 흰자와 노른자의 각각의 맛이

잘 느껴지며 촉촉하고 부드럽기까지 해서

아이들이 정말 맛있어 했어요.



아이들은 두유 한잔과 함께

저는 커피 한잔과 함께 먹으니

아침 식사로 참 좋았어요.


아이들 방과 후 간식으로도 최고겠어요. 



한국으로 2주 동안 출장 간 아빠와 함께 먹지 못해

못내 아쉬워한 아이들..........


당연히 아빠 오면 현아가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을 하네요. 

자기는 핫케이크 가루가 아닌

스크레치부터 반죽을 만들어서

굽겠다고 해요. ^^


한국에서 파는 계란빵을 제가 

먹어 본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이런맛이 아닐까 해요. ^^


비도 오고 흐린 아침 

따뜻한 계란빵으로 추억까지 먹은 하루의 시작이였어요. 

좋은 가을 즐기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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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한 얼렁뚱땅 베이킹 타임, 콩가루 찰빵과 찹쌀 깨찰빵

행복 베이킹 / 2016. 4. 19. 21:05














딸과 함께 한 얼렁뚱땅 

베이킹 타임, 

콩가루 찰빵과 찹쌀 깨찰빵








집안 가득 고소함을 풍기는 오후에요.

동글 동글, 

작은 손으로 현아가 빚고

엄마가 구운 

고소한 깨찰빵~


방과 후 현아와 함께한 

미니 베이킹 타임!

레시피 노!!

그저 신나는 얼렁뚱땅, 제멋대로

만드는 간식타임이죠!


아이들은 엄마가 부엌에서

무얼 만들면 자기들도 

함께 하고 싶어 안달을 내죠.

불과 돌전부터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은

아주 일찍 부엌일을 시작했지요. ^^


3살부터 주말 아침은 

아이들이 준비해서

먹기 시작했고,

특별한 날 아침도 

아이들이 만들어 주는 데로 먹었고요.

그래서인지요리 창작력은 

인정해 주어야 할 듯요.^^



오늘은 엄마도 레시피 없이

얼렁뚱땅 현아와 합작품 만드는 날!!!


찹쌀 가루가 있길래

찹쌀 깨찰빵 만들어 보았네요.

정확한 레시피 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검정깨 듬뿍 넣고요. 



더불어 고소한 콩가루로 

동글 동글 빚어 보았네요.



맛이 잘 나올까 현아와 물음표  그리며

구워지길 기다려 보네요.



콩가루로 만든 콩찰빵이에요.

살짝 퍽퍽해요.

색도 참 노릇하죠? ^^








찰빵이라 하기에는 찰진맛이 덜하지만

콩가루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한 끼 간식으로는 좋아요.



요것이 찹쌀 깨찰빵이에요.

콩찰빵보다 부드럽고

찰지네요.



사실 그냥 한번 해 먹어 볼 만해요. ^^

두유와 함께 먹으니

아이들 간식으로 나쁘지 않고요.




깨찰빵은 만들기에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도 좋고요.



한 때 인기가 많았던 깨찰빵을

해피앨리슨의 방식대로

아이들 입맛에 맞게 조금 바꿔서

만들어 보았네요.


깨찰빵은 타피오카 가루로 만들면

조금 더 쫄깃해요.


오늘은 찹쌀가루와 콩가루로

만들어 보았지만

다음에 제대로 타피오카 가루로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 방과 후 함께 하는 베이킹 타임으로

있는 재료 활용하여 만들어 본 

오늘의 간식,

콩찰빵, 찹쌀 깨찰빵이었네요.



휴우~~

치우는 일이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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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행복 베이킹 / 2016. 2. 13. 20:26













 

 

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Valentine Treats

 

 

 

 -> [독백] 발렌타인 데이-슬퍼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라...

 

 

 

 

 

 

 

 

 

 

 Happy Valentine’s Day

웬만한 식당들은 예약 없이는 가지도 못하는 오늘

초저녁 아이들의 연습시간,

아이스링크에 잠깐 들린 남편 친구 커플이

발렌타인 저녁식사를 위해 주전에

예약한 식당에서 예약 취소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식당에 불이 났다 나요?

세상에 그런 일도 있네요.

그래서 집에 가서 멋있는 발렌타인 저녁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요즘 조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 행사들도 많고, 

 레슨과 경기에 쫓아다니느라

분주하기도 했고요.

저는 회사 분들의 아침 점심을 준비하느라 

하루 절반을 부엌에 있게 되네요.

덕에 포스팅 거리는 열심히 만드는데

정작 포스팅 올리기는 자꾸 늦어져요.

결국 발렌타인 포스팅도 하루가 가면서

올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지만

바쁜 나날이 싫지만은 않네요.

 

무언가 있고, 누구에겐가 도움을 있고

나의 요리를 맛있다 해주고,

가족처럼 해피앨리슨네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들이 고맙고,

하루하루가 알차게 채워지는 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네요.

 

 

 

올해 발렌타인도 아이들과 함께 준비했어요.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작은 발렌타인 카드와 초콜릿을 선물했지요.

 

 

 

 

해피앨리슨의 Valentine Treats

 마쉬멜로우 초코딥이에요.

 발렌타인이라 시중에

하트모양의 마쉬멜로우를 팔더라고요.

 

 초콜릿은 초코칩을 준비해서 중탕으로 녹여

적당한 농도로 녹이면 돼요.

이미 올려져 있는 레시피에서

사진과 설명을 가져 왔어요.

아래 참조하셔서 초코딥은 만드시면 되어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작은냄비에 물을 끓여 중탕 준비를 해주세요.

다 녹을때까지 계속 저어 주세요.

다 녹고 난후에 보니 조금 걸쭉한 듯 보였어요.

바나나를 딥하기에 너무 걸쭉하네요.

 

 

 

 

두유를 좀 넣어 보았어요.

천천히 넣어가며 계속 저어 주세요.

두유와 잘 섞여서 초코렛도 다 녹고 난후

주걱으로 흘려보니 주루룩 흐르는 것이

이 정도면 되겠다 싶네요.

 

 

 

 

 

마쉬멜로우 초코딥은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발렌타인 선물로 좋아요.

 

 

 

컵케잌에 장식하는 스프링클도 좋고,

작은 초코칩도 좋아요.

 

 

 

요거트칩이 남은 있어서

마쉬멜로우 초코딥에 올려보니 예뻐 보였어요.

 

 

 

하얀 마쉬멜로우는 초콜릿 녹여 만들고

분홍색 마쉬멜로우는 요거트을 녹여 준비해 보았어요.

요거트칩도 초코렛칩과 같은 방법으로 녹여 주시면 돼요.

 

 -->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요거트칩도 녹여 마쉬멜로우에 씌우니

제가 좋아하는 하얀 초콜릿 (White Chocolate)처럼

뽀앟고 깨끗하네요.

 

 

 

콜릿과 요거트를 너무 묽게 준비하면

씌워지지 않고

흘러내리기에 조금 걸쭉하게 농도를 맞췄어요.

요거트딥 마쉬멜로우에는

초코칩을 올려 꺠끗함과 산뜻함을 유지 시켰지요.

 

 

 

 

이렇게 만든 마쉬멜로우딥은 굳도록

냉장고에 넣어 굳혔어요.

하루 전날 만들어 넣어 놓고

다음날 꺼내보면 굳어서

포장하기에도 좋네요.

준비한 비닐 포장이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다른 민트 초코칩 쿠키를 넉넉히 넣고

하트 마쉬멜로우 초코딥은 하나씩만

위에 얹어 포장했어요.

 

 하트 마쉬멜로우가 ~~~ 달아요.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이어서 오히려 쌉쌀음 한데

하트 마시멜로가 워낙 달아서

일반 마쉬멜로우보다 크기가 하트 마쉬멜로우는

하나 먹기도 조금 벅차서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요.

 

 

 

 

2013 작년 발렌타인의 아이들 모습이네요.

직접 구워 하트모양의 쿠키틀로

슈거 쿠키(Sugar Cookie) 구웠었네요.

 

 

 

 

 

프로스팅(frosting) 바르고

최대한 하트모양을 살려

예쁘게 준비해 보았어요.

 

 

아이들과 준비한 발렌타인!

아기자기한 행복이었네요.

 

 

 

간단하지만

 섬세한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행복들이지요.

 

 

 

 

정성껏 만들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을 함께하는 발렌타인 이었네요.

학교선생님들도 친구들도

함께한 친구들도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뻤지요.

 

아이들도 만들며 행복해하고

받는 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좋아했네요.

어느새 2014년의 발렌타인이 저물었어요.

 

모두 모두 발렌타인의 달콤한 추억속에

행복한 되세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 [아이들간식: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호두도 넣어요.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 해피앨리슨네의 2013년의 사랑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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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만드는 딸기 스무디와 초콜릿 쿠키Strawberry Banana Smoothie & Double Chocolate Cookie

행복 베이킹 / 2015. 3. 30. 02:20













 

 

현아가 만드는 딸기 스무디와 초콜릿 쿠키

 

Strawberry Banana Smoothie

& Double Chocolate Cookie

 

 

 

 



 

3월 봄방학을 맞이해

현아가 친구들을 초대 했어요.

 

하루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함께 잠도 같이 자는 슬립오버Sleep Over 날이었어요.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었는지 모르네요.

 

 

 

현아가 참 많이 준비했어요.

친구들 오면 주려고 초콜릿 쿠키도 굽고,

현아의 레시피인 딸기 바나나 스무디도 만들어

예쁘게 준지했지요.

 

 

 

 

친구들을 위해 엄마의 레시피중 현아가 제일 좋아하는 

더블 초콜릿 쿠키를 구워 보네요.

 

 

 

 

엄마 따라잡기 성공했어요.

 

 

이번에는 진짜 현아의 레시피에요.

딸기 바나나 스무디네요.

 

냉동된 딸기를 사용하면

얼음을 따로 갈아 넣지 않아도 되지요.

 

 

 

 





 

재료

 

냉동 딸기 4-5개, 두유 1/3컵, 바나나 1/2개

 

*두유대신 우유 넣으셔도 돼요.

 

 

바나나와 딸기를 작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작은 믹서기에 넣을 거에요.

딸기는 얼어서 자르기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방법도 터득해서

쉽게 자르지요요.

 

 

재료 준비를 마치고

손은 깨끗이 다시 한번 닦아 주네요.

 

 

작은 믹서기에 양만큼 넣어 주어요.

현아만의 스무디 농도가 있어요.

너무 묽어도 안 되고

너무 걸쭉해도 안 된다네요.

 

 

겨울 내내 만들어 먹으면서

어느 덧 손에 익숙해진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만들기

 

 

냉동된 딸기가 녹기전에

만들어야 시원한 스무디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네요.

 

 

한 컵 분량을 만들고

농도와 맛을 점검 후

완벽하다고 좋아 해요.

 

친구들 오기 30분 전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는

어찌나 설레어 하던지요.

 

 

4명의 친구들을 위한 4컵의 딸기 바나나 스무디!

데코레이션도 잊지 않는 센스~~

 

 

 

친구들 이름까지 적어

붙여 주는 아이디어로

꼼꼼히 준비 하였어요.

 

 

 

www.facebook.com/happyallysongoodies.com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현아만의 딸기 바나나 스무디로

방문한 친구들도 무척 행복해 했어요.

 

 

현아의 딸기 바나나 스무디로

시원하고 상큼한 봄 맞이 하시길 바래요.

곧 다가올 여름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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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오트밀 크랜베리 아몬드 쿠키바 Simply Cranberry Almond Granola Bar

행복 베이킹 / 2015. 3. 13. 11:03













 

 

오트밀 크랜베리 아몬드 쿠키바

Simply Cranberry Almond Granola Bar

 

 

 

 

 

 

 

 



 

 

Cranberry Almond Granola Bar

쿠키바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운동 전이나 운동 후에 하나씩만 먹어도

출출함을 달래 주니 챙겨 다니기에도 간단하고 참 좋네요.

물론 어른들에게도 식사 중간 특히 아침을 못 먹었을 때

든든할 만큼 알차서 더욱 좋고요.

 

 

 

 

 





 

예쁘게 포장하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재료 알아 볼게요.

 

 

 

재료

 

오트밀 3컵, 연유 1캔(14 oz), 버터 2 테이블스픈 (Tbsp),

아몬드 슬라이스 1컵, 말린 크랜베리 1/2컵

요거트칩 1컵

 

(초콜렛을 대신 하여도 좋아요.

너트도 다른 것을 대치하셔도 좋아요.

크랜베리 대신 건포도도 좋고요.)

 

오븐예열 350 F (175 C)

20-25 분 굽기

 

 

 

 

1. 준비된 모든 재료를 잘 섞어

2. 팬에 평평히 펴서 꼭꼭 눌러 담아 주세요.

3. 350 F (175 C) 로 예열된 오븐에

20-25 분 구워 주세요.

4. 식은 후 먹기 좋은 보통 쿠키바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되요.

 

 

 

꼭꼭 눌러 구워 식힌 후 자르면

잘 잘라 지네요.

 

 

 

 

한 입 크기로도 잘라 각 각 예쁘게 포장하여

아이들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 준비해 보았지요.

 

 

 

아몬드의 고소함과 크랜베리의 달콤 새콤함이

연유와 어우러져 더욱 맛이 좋아요.

 

 

쿠키바, 오트밀 쿠키바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좋은

건강한 간식 엄마의 손으로 직접 준비해 보았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현성이와 현아가 엄마의 베이킹을 부르는 이름이 있어요.

Mommy's yummy Stuff!!!

 

오늘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었네요.

방가 후 현관문을 열고 들고 오며

'엄마의 맛있는 간식' 어딨어요?

라고 외치는 아이들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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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smores)와 핫코코로 따듯한 겨울을

행복 베이킹 / 2015. 1. 8. 03:15













 

 

집에서 먹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smores)와

핫코코로 따듯한 겨울을

 

 

 

 

 



 

시카고에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영하 5 F 으로 떨어지면서

공립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렸어요.

내일도 역시 집에 있어야 한다네요.

 

 

 

 -> [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친구가 아이들에게

스모어 세트를 선물했어요.

 

 

눈사람 머그 컵 두개와 초콜렛, 마쉬멜로우

그리고 크랙커가 들어있었어요.

 

 

여름 캠핑에서 모닥불에 해 먹었던 스모어를 이 겨울

집에서도 해 먹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Smores!!

 

 ->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마쉬멜로우를 토스트 미니 오븐에

노릇 노릇하게 구웠어요.

 

 

그래햄 크랙커 위에 초코렛 올리고

뜨겁게 구운 마쉬멜로우 올려서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Smores!!

 

크랙커 위에 얹어 살짝 눌러 주면

아주 간단히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완성이네요.

 

아이들이 기다릴 수가 없나봐요.

 

 

 

 

선물 세트에 들어있던 코코아 가루에

뜨거운 물 부어 주고요.

 

 

마쉬멜로우 동동 띄워 보았네요.

 

 

역시 핫코코아에는 마쉬멜로우를 띄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밖은 너무 춥고,

학교도 못가고 집에 있는 날

아주 좋은 선물 받아서

현성이와 현아의 나른한 오후가

정말 행복했어요.

 

더우기 예쁜 눈사람 머그컵을

소유할 수 있어 아이들은 더 좋았던 듯해요.

 

 

이렇게 스모어smores 를 먹고

핫코코까지 먹으면

아주 달달한 행복이 그득하게

포만감을 채워 주네요.

 

 

지난 여름 캠핑에서의 스모어는 정말 맛있었죠.

모닥불의 스모키한 향까지 더 해진

캠핑에서의 스모어는 잊을 수 없는 맛이지만

한 겨울 간단히 집에서도 그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새롭게 하였네요.

 

오후내내 즐거웠어요.

 

해피앨리슨은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도 베이킹을 열심히 하면서

집안에 달달함을 풍기고

따뜻한 온기를 더 하려 하네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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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행복 베이킹 / 2014. 11. 27. 01:33













 

티라미수, Heavenly Tiramisu!!!

 

 

 

 

 

 

 

 

 

티라미수(Tiramisu)!!!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티라미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디저트로

마스카포네라는 이탈리아 치즈를 넣고

만드는데, 보드카나 럼을 넣어 만들어요.

해피앨리슨네는 안 넣었어요.

그래도 그 맛이 충분히 티라미수의

매혹에 빠질 만 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어 본 중에 해피앨리슨의 그이가

오늘이 제일 맛있다고 했네요.

제 생각으로도 그런 것 같아요.

오늘에야 티라미수 맛있게 만드는 팁을

알아 낸 듯해요.

 

아주 기본적인 재료만 넣고

쉽게 만들지만 시중에서 파는

고급 티라미수 못지않게 맛있게 만들기에요.

달고 커피향 진한 티라미수의

하늘 맛을 맛 보실 까요?

 





재료

 

레이디핑거 (ladyfinger) 4개,

마스카포네(mascarpone) 1/2컵,

계란 1개, 설탕 1/4컵,

에스프레소 커피(espresso coffee) 1/2컵,

바닐향 (vanila extract) 1/4 tsp(옵션), 코코아 가루

 

 

 

1. 계란은 흰자 노른자를 잘 분리해 주세요.

계란의 살모넬라균을 죽이는 것이 관건이에요.

계란이 생산된 지 며칠 안 된 것은

걱정하지 않고, 날 것으로 만드셔도 되네요.

그런데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다 보니 걱정 되신다고요?

 

 

2. 흰자와 노른자 분리한 것을

중탕으로 가열하여 사용하면 되네요.

 

 

3. 흰자로는 머랭을 만들어요.

중탕으로 세게 저어주면서

거품이 나도록 흰자가

익지 않을 정도로만 가열해 주세요.

 

4. 그리고 전기 믹스로 중간속도로

2분가량 돌려 주면서 설탕을

2/3 정도 넣어 주세요.

조금씩 나눠가면 넣어 주세요.

새 부리처럼 뾰족하게 부풀면서

걸쭉해지는 머랭을 만들 수 있어요.

 

★ 흰자가 익어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돌려도 머랭이 만들어 지지 않으니

신경 쓰셔야 하네요.

 

★ 머랭에 설탕의 양이 충분해야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 부푼 폼(form)이 꺼지지 않아요.

 

 

 

5. 노른자도 중탕으로 가열하여

1/3 의 설탕을 나눠서 저어가며

녹여 주세요.

30초정도만 가열하며

저어주다가 불에서 꺼내어

1-2분 가량을 더 믹스해 주세요.

 

곱게 많이 저어 줄수록

부드럽고 잘 만들어 져요.

이 때 바닐라 향을 넣어 주시면 돼요.

저는 바닐라향도 안 넣었어요.

 

★ 티라미수는 오븐에 익히는

디저트가 아니기 때문에

계란의 균을 먼저 잡아 주는 것이 포인트 라네요.

 

 

6. 노른자 믹스에 마스카포네를 넣고,

주걱으로 살짝 접어가며 섞어 주세요.

너무 세게 섞어버리면

질척해지니 간간히 접듯이 섞어 주면 되네요.

 

마스카포네가 살짝 노른자 설탕 믹스보다

많다 싶지만 그래야 티라미수를 만들고 난 후

먹었을 때 고소함과 농도가 적당해요.

 

 

 




레이디핑거4개만 준비했어요.

미니 빵 틀에 만들 것이기 때문에

2인분 분량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요.

 

커피도 에스프레소에 원하시면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조금 더 타도 되고요.

레이디핑거를 커피에 앞뒤로 살짝 살짝 담가 주세요.

생각보다도 빨리 흡수 되니

몇 초안에 담가 뒤집어서

티라미수 만들 그릇이나

틀에 레이디핑거 두개를 먼저 깔아 주세요.

 

 

 

좀 전에 만들었던 노른자 마스카포네 믹스를

절반만 올려 넓게 펴 발라 주세요.

 

그 위에 흰자로 만든 머랭을

절반 올려 펴 주시고요.

 

그리고 처음의 같은 방법으로

두 개의 레이디핑거를 커피에 적셔서

머랭 위에 올리고

노른자 마스카포네 믹스 올리고

다시 흰 머랭 올리고……

이렇게 반복하면 층층이 티라미수가 완성되지요.

 

 

랩을 씌워 냉장고에 4-6시간 두는데,

보통 저는 하룻밤 나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꺼내요.

 

24시간 정도 나눈다면

모든 재료가 잘 흡수되어

맛이 더욱 좋아져요.

초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꺼내었으니

12-15시간 정도 냉장고에 있었나 보네요.

머랭이 잘 굳었어요.

 

 

 

이제 코코아가루를 체에 받쳐

살살 뿌려 주세요.

 

이 때 코코아 가루는 꼭 냉장고에서

굳힌 다음 내 놓을 때 뿌려 주세요.

랩으로 덮었기 때문에 습기가 생겨

코코아 가루가 젖어요.

 

 

 

모양을 내기 위해서는 하트 같은

쿠키 틀을 놓고 뿌려도 예뻐요.

무늬를 넣는 것이지요.

 

코코아가루는 중간에 한 번 더 뿌려도 되는데요.

저는 스킵했어요.

커피 농도가 진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네요.

 

 

 

 

 

기본 티라미수에 들어가는

몇 가지를 빼고도 아주 매혹적인

이탈리아 디저트가 탄생!!!

고급 디저트이지만

집에서도 얼마든지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티라미수!!!

 

마스카포네 치즈가 없을 경우는

크림치즈로 대체 하셔도 되고요.

계란흰자로 머랭 만들기 어려우면

생크림을 많이 휘핑하여 넣으시면 되네요.

 

 

 

인기가 많은 디저트이다 보니

참 다양한 레시피들도 많고

집에서도 많이 시도해 보시는 것 같아요.

특히 커피 애호가들에게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맛, 티라미수

Heavenly taste 라고 하지요.

 

 

 

 

할로윈을 지나 추수감사절, 연말 연휴,

곧 다음달로 가까워진 크리스마스,

직접 만든 티라미수로 방문하신 손님들께

멋지게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멋있고, 즐거운 한 자리에서,

맛있고 고급스런 티라미수와 커피 한잔으로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즐거운 연휴 맞이 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셔서 좋은 커피 선택,

화분에 좋은 배양토,

그리고 프렌치 프레스로 맛있는 커피 마시기

참조 하시고, 맛있는 티라미수 만들어 함께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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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행복 베이킹 / 2014. 11. 26. 02:07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가을의 향이 집안 가득 풍겨요.

 방과 후 현관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따뜻한 빵의 향, 가을의 향인

호박 향이 코 끝을 간질으면

아이들은 맛있는 좋은 냄새다~ 라고

어김없이 말을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쿠키도 굽고, 빵도 구워요.

 

 

 

 

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두고,

지난 할로윈 때 사두었던

늙은 호박으로 빵을 구웠어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들깨 호박죽, 들깨 늙은 호박죽]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은 늙은 호박

 

 

 

 

촉촉하고 단 늙은 호박은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다고 하네요.

역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늙은 호박이에요.

 

 

호박씨는 수면장애에 좋다 하고요.

호박 물은 붓기도 내려 준다 하지요.

 

 

 

 호박속에서 걷어낸 씨앗과

깍아낸 껍질을 각각 물에 끓여서

그 물은 마셔도 좋아요.

 

 

-->수면장애에 효과

호박씨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수면장애에 좋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호박 장식을 한

늙은 호박이에요.

그리고 붙이고, 각자 나름대로 꾸며 왔네요.

 

 

 

속을 파고 씨앗과 잘 닦은 껍질까지

깎아서 끓여 마시고요.

늙은 호박은 찜통에 쪄 주세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호박물 1/3, 유기농 설탕 1 1/2,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1 티스푼, 호두 1컵,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호박빵 향료 (Pumpkin Spice) 2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호박 빵 떡 재료는 호박 빵과 비슷해요.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이번 호박빵떡에는 대폭 줄여 보았어요.

 

여러 가지 대신에 pumpkin spice라는

한 종류를 조금만 넣고,

부드럽게 부푼 빵과 촉촉한 떡의

중간 빵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번 호박은 많이 단 대신 물기가 많아서

추가로 넣어야 하는 물 대신

호박 물을 넣고 곱게 갈아서 넣었지요.

호박이 갈릴 정도만 물을 넣어 보았네요.

 

 

 

 

마른 가루들과 밀가루를 섞어 놓고,

계란과 식용유와 설탕은 따로 잘 섞어 놓고,

 두 가지를 섞으면 되네요.

 

 

 

9X11정도의 빵 틀에 담으면 두 개에 담을 수 있어요.

2/3 정도만 채우면 되네요.

이번에는 특별히 호두를 빻아서

위에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빵 반죽을 두 배를 만들어서

네 개의 빵 틀에 나누어 담아서

1시간 10분정도 구웠어요.

 

 

 

충분히 부풀고, 가운데가 볼록 해지면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갈색 빛이 돌면 잘 익은 거에요.

이쑤시개를 넣었을 때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아야 하고요.

 

 

 

호두를 뿌렸더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조금 식은 후, 빵 틀에서 빼 내고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

썰어야 잘 썰어져요.

 

 

 

 

 

베이킹소다가 적게 들어가서

빵의 밀도가 높다 보니

보들 보들 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파운드 케이크와 같은 식감이 나네요.

 

모찌가루로 만들었던

모찌 팥 빵 떡이 있는데,

식감이 그 것과 많이 비슷했어요.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하네요.

 

설탕양도 적어서 많이 달지도 않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더군요.

 

 

 

 

 

하나 가득 구워서 여럿이 함께 먹기 위해 준비했어요.

호박을 익힌 후 호박의 당도에 따라

설탕 양을 조절하고,

베이킹 소다 양을 1티스푼에서

2티스푼으로 늘리면 조금 더 부푸니

빵에 더 가깝게 구워지네요.

베이킹 소다를 절제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호박 빵 떡도 좋을 듯해요.

 

 

 

 

 

늙은 호박이 풍성하던 가을을 지나

시카고는 내린 눈으로 한 겨울이 되었네요.

 

풍성한 수확으로 넘치는 추수감사절,

가족과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날 되시길 바래요.

 

 

 

 -> [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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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행복 베이킹 / 2014. 10. 23. 21:58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오랜만에 빵 굽기 올려 보내요.

그래도 간간히 쿠키도 굽고, 빵도 만들고

컵케이크도 만들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더군요.

 

이스트가 들어가는 빵은 반죽을 하고,

실온에서 부풀려 구워야 하네요.

이 빵의 레시피는 제빵기를 이용하였기에

조금 더 번거롭지 않고 편리했어요.

 

제빵기들도 종류별로 다르더군요.

빵의 모양과 크기도 다르고요.

 

오늘 올릴 빵은 야생쌀 크랜베리 빵이에요.

친구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에서 배운 것인데요.

건강빵, 영양빵이에요.

빵의 이름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는 친구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지요.

인기가 참 좋은 빵이에요.

 

이번에는 친구 어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따끈하게 구워 갔는데,

외국분이신 어머니께서 이스트 향이 참 좋다고

무엇이 들어갔느냐고 물으셔서

샐러리 씨앗, , 크랜베리등이 들어가는 빵이라고 했더니

건강식, 영양빵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이들 승마 레슨 해 주고 싶다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며 만들어 갔는데,

아예 저녁으로 그 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재료 소개 할게요.

 

 

 

재료

 

통밀가루 3 1/3컵,  저지방 분말우유 1/4컵,

소금 1 1/4 tsp, 물 1 1/4 컵,

꿀 2 tbsp, 올리브유 1 tbsp,

야생쌀 밥 3/4컵, 잣 1/4컵,

샐러리 씨앗 3/4 tsp,

통 후추가루 1/8 tsp, 이스트 1 tsp,

건 크랜베리 2/3컵,

 

 



 

 

 

1. 잣대신 해바라기 씨앗이나

소금기 없는 땅콩 넣으셔도 좋아요.

 

2. 말린 블루베리나 체리 말린 것을

크랜베리로 대치 하시면 되고요.

 

 3. 흰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지요.

 

4. 분말 우유가 없으시면 물의 양을 줄이고

우유를 넣으시면 돼요.

 

 

 

샐러리 씨앗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요.

향이 아주 강한데, 빵에 넣으니

그 풍미가 아주 색다르더라고요.

온갖 허브가루와 향신료 파는 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밥을 자주 해 먹지 않으니

야생쌀로 한 번 밥지어서

한 분량씩 얼려 두었다가

야생쌀 빵 만들 때 넣으라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평소에 먹는 밥 한 컵

밥솥에서 퍼서 넣었어요.

야생쌀도 섞어 먹는데,

여러 가지 잡곡과 콩도 같이 들어 있으니

더욱 맛이 좋았던 듯싶어요.

 

 

 

모든 재료들을 크랜베리만 빼고

제빵기 반죽기에 넣어 주세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었다 싶을 때

크랜베리 넣어주고,

마지막 반죽을 하면 되네요.

 

 

 

역시 반죽이 예쁘게 잘 되었지요?

제빵기로 하면 치대기, 반죽시간 알아서 해주니

재료만 섞으면 되어서 아주 편해요.

 

 

 

제빵기 없었을 때엔

정말 손이 너무 고생스럽더라고요.

이상하게 빵도 잘 안 구워지고요.

제빵기의 기능 중 도우 만드는 기능만 사용하여

반죽하고 내가 원하는 빵 모양으로 다시 빚어서

오븐에 넣고 구워도 되고요.

이스트의 발효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알맞게 잘 부풀었어요.

 

 

 

 

재료 모두 넣고 빵이 구워지기까지

4시간 걸렸네요.

그러니 선물용으로 따끈한 빵을

구워가기 위해서는 시간 계산도 필요하죠.

빠르게 굽기도 있는데,

가끔 빵의 종류에 따라 겉이 너무 타버리는 것도 있어서

바쁘지 않다면 보통 시간으로 셋업해서

굽는 것을 선호 하네요.

 

빵 틀에서 꺼낼 때 조심해야 해요.

아주 뜨거워요.

바로 빵을 꺼내서 충분히 식혀 주세요.

급한 마음에 식기 전에 썰어 보기도 하는데,

참 잘 썰기도 힘들고,

식으면서 먹기 좋게 쫄깃하며 보드랍게 완성 되는 듯 해요.

 

 

 

빵의 단면을 보면 빨간색의 크랜베리와

잣도 보이고, 따뜻함에서 올라오는 향이

정말 좋은 빵이에요.

 

 

 

맛도 고소하면서 크랜베리의 달콤함과 새콤함,

샐러리 씨앗의 허브 향,

씹히는 잣의 고소한 독특함

야생쌀 잡곡밥을 넣어 그런가요?

밀가루만의 빵보다도 부드럽고, 고소해요.

특히 아침에 수프와 먹는다면 영양,

건강식단이 될 듯싶어요.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즐거운 맛있는 빵,

아이들에게 주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건강빵이죠.

 

 

귀한 레슨 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친구 어머니께 약소한 감사 표지였지만

맛있게 드셔 주셔서 더욱 기쁘고 고마운 하루 였어요.

다음에 또 다른 빵 구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겨울 되시길 바래요.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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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행복 베이킹 / 2014. 6. 27. 00:42














 

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해피앨리슨의 디저트 타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딸기들이 알이 크고 더욱 싱싱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급하게 사오느라 동네 작은 마켓에 갔더니

딸기가 초콜릿을 입히기에는

조금 작은 것들만 모여 있었어요.

아쉬운 대로 크고 싱싱한 것들을 고르고

작은 것들도 싱싱한 것으로 골라서

물에 잘 흔들어 씻어 물기 제거하고

준비해 두었지요.

 

 

 

초코 알 (choco chip)

요거트 알(yogurt chip)을 준비했어요.

요거트 알 대신 화이트 초코렛 알을

사용하시면 되네요.

딸기에 입히기에는 요거트 녹인 것은

너무 묽어져서 잘 안 입혀져요.

무늬 넣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초코 알들을 녹이는 것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이전 레시피인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히 알려 드려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이번 초코 딥에는 피넛버터대신

두유/우유/미유를 넣어

부드럽고 조금 묽게 만들어 보았어요.

 

 

 

 

 

녹인 초콜릿에 딸기 풍덩 넣

살짝 돌리며 빼 내어주면

요렇게 예쁘게 입혀지네요.

 

 

 

푸른 잎 끝까지 안 입혀도 되고

아주 깊게 담가 입혀도 되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모양을 내 주면 되지요.

 해피앨리슨 마음대로 모양내보는

초코 딥 딸기!!!

 

 

 

금방 입혀 놓으면

반짝반짝 윤기까지 돌아

참 먹음직스럽게 예뻐요.

 

바로 초콜릿 찍어서 먹어도 맛있지요.

초콜릿 퐁듀(Chocolate Fondue)처럼요.

 

 

 

입힌 초콜릿이 굳기 전에

요거트 알을 하나씩 붙여 보았어요.

붙이면서 생각하길

꼭 공룡 등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크득 크득 웃기도 했네요.

 

 

 

다음 미션은 swirl 초콜릿을

한번 도전 해 보려고요.

아직 따뜻한 초콜릿에 요거트 알을 넣고

서서히 돌려 주면 하얀 요거트가 녹기 시작하면서

하얀 줄무늬가 될 때

딸기를 넣고 한 바퀴 돌리며

빼면 딸기에 swirl 옷이 입혀져요.

 

 

 

화이트 요거트가 녹아서

색도 갈색으로 변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디자인 만들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이웃님들도 더 예쁜 방법으로

만들어 보셔요

 

 

 

다른 모양은요……

초콜릿을 입힌 후

화이트 요거트 알/ 초코렛을 녹여

그 위에 줄무늬 넣기에요.

 

먼저 초코렛을 입힌 후 냉장고에 넣어

살짝 굳힌 후 하얀 줄 무늬를 만들면

녹아 내리지 않아요.

 

 해피앨리슨은 실온에 둔 채

숟가락으로 떨어 뜰이듯이

빙그르르 돌리며 줄무늬를 넣었어요.

 

 

 

 

이전 포스팅에 지프락 백/비닐 백을 사용해서

컵케이크에 프로스팅 얹는 방법 소개해 드렸었는데,

 

그 방법으로 비닐백의 끝을 아주 가늘게 자르면

예쁜 선명한 줄무늬를 만들어 넣을 수가 있겠네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베이킹 팁: 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현아가 너무 신이 났어요.

자기도 아이디어가 있다고,

아니 아이디어가 너무 넘치는 바람에

흥분을 했는지 온 사방에

초콜릿과 요거트 녹인 것을

늘어 놓기 시작하더니

그릇 그릇마다 딸기마다

옷 입히기에 열성을 다 했네요.

그 덕에 제가 마무리 설거지가 엄청 많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지요.

 

 

 

 

 

한참을 만드는 중

한국 출장 다녀오신 아빠와 삼촌께서

집에 도착 하셨어요.

아이들 너무 신나서 반기던 중

현아 급하게 아빠와 삼촌에게

웰컴 홈 선물을 해야 한다며

냉장고에서 딸기를 꺼내어 씻고,

그릇을 또 꺼내더니

두 그릇에 준비한 현아만의

[Welcome Home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완성이요!!!!

당연히 아빠와 삼촌 좋아하셨죠.

 

 

 

이렇게 해서 부산한 오후를

초코 딥 딸기를 만들고는

냉장고에 넣어 굳히기를 다음 날까지 했네요.

몇 시간이면 굳는데….

선물 할 날짜가 다음날 이었어요.

 

담을 용기는 미리 알고 준비했으면

인터넷 뒤져서 선물용 종이 박스 같은 걸 찾아 보았을 텐데,

집 앞 마트에는 은박지 컵케이크 용기밖에

마땅한 것을 못 찾겠더군요.

 

고민 고민 하를 그 앞에서

한참을 하다가 골라서 왔네.

컵케이크 종이에 담아 하나씩 담으니

나쁘지 않아요.

 

 

 

딸기 모양도 좀 다양하고

냉장고에 옮기는 과정 중

중심을 못 잡은 딸기가 쓰러지는 바람에

낭패를 보기도 했지만

담아 놓고 사진 찍어 놓으니

아이들은 예쁘다고 칭찬 한 마디씩

아끼지 않아 주었어요.

 

 

 정말 괜찮아?

예뻐?

엄마인 제가 더 애같이

걱정하며 물었네요.

 

 

 

투명한 뚜껑도 있어주어 다행이긴 했어요.

두 개중 하나밖에 없어서

그 것도 아쉬웠기는 했지만요.

 

 현아도 자기 나름대로의 초코 딥 딸기 만들어서

접시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자기도 꼭 내일 줄 거라고

어찌나 신신 당부를 하던지요.

 

 집안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지만

아이들의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생각해서 마음 것 만들도록 나두었네요.

 

 

 

아이들과 또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거리 만들며

누군가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선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느꼈으리라 생각하며

나름 흐뭇했어요.

번거로움도 마다 않는 그런 마음이요..

 

이제 주말이네요.

방학은 이렇게 하루 하루 흘러가네요.

만들다 보면 한나절 후욱 흐르지요.

즐겁게 시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은 아이템!

아이들과 음식 만들기, 요리하기네요.

 

요즘 아웃도어 수영장에서 너무 놀았나요?

벌써 아이들이 새까매졌어요.

 

  -> [신나는 여름의 물놀이 도시락] 여름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아이들 간식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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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행복 베이킹 / 2014. 5. 8. 14:58













 

 



 

 

 

 

[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아이들 간식으로 쿠키를 구워 볼까 해요.

오늘은 특별히 꼬마 손님이 방문한 날이어서

함께 오트밀 쿠키를 구우며 오후를 보내 보았네요.

 

 오트밀 쿠키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쿠키 중 하나이지요.

설탕의 양을 조금 줄이고,

초콜릿 칩이나 요거트 칩를 넣으면

초콜릿 맛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고요.

 

 

오트밀의 약간 까슬 거리는 맛도 좋은데,

퀵 오트밀을 사용하면 조금 부드러워요.

 

지난번에 왔을 때엔 방과후여서 현아와 함께 만들며

꼬마손님이 엄청 좋아했어요.

 

계란도 깨보고, 손에 밀가루도 묻혀 보면서

두 아이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었지요.

 오늘은 저와 둘이 쿠키를 구웠어요.

점심 후에 금방 구운 따뜻하고 고소한

오트밀 쿠키 우리 꼬마 손님이 엄청 좋아하네요.

 

재료 준비해 볼까요?

꼬마 손님이 땅콩 앨러지가 있어서

두 가지로 나눠서 구웠어요.

혹시 몰라서 호두도 민감할까 싶어 꼬마 손님 먹을

오트밀 쿠키에는 호두를 넣지 않았지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밀가루 1 1/4컵, 베이킹소다 1/2 티스푼, 소금 1티스푼,

버터 2 스틱, 흙설탕 1컵, 흰설탕, 1/2컵

계란 2개, 바닐라 1티스푼

오트밀 3컵, 호두 1컵, 초코칩 또는 요거트칩1컵

 

오븐 예열 325 F

 

 

* 설탕양은 적당히 조절해 주세요.

저는 유기농 라이트 흙설탕으로 1컵 안되게 넣었어요.

흙설탕이 들어가면 쿠키가 좀더 쫀득해져요.

 

 

* 초코칩과 요거트칩은 옵션으로 선택하고,

원하지 않으면 오트밀과 호두만으로도

맛있는 오트밀 쿠키가 되어요.

 

* 재료는 가루와 가루가 아닌 것을 분리해서 섞은 뒤

합쳐 주시는 것이 쿠키의 맛을 더 좋게 해요.

 

 

 

 

호두는 조금 작은 크기로 칼로 잘게 다져서 준비했어요.

지프락 백에 넣고 두들기며 잘게 부셔도 좋고요.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 [카라멜 사과: Taffy Apples, Caramel Apple] 사과와 카라멜의 절묘한 만남

 -> [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팁] 껍질채 얼린 바나나 

 ->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위에서 재료와 함께 언급했듯이

가루 재료와 아닌 것은 분리해서 섞어 주면

쿠키가 쫄깃하며 바삭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너무 오래 믹싱볼에 돌리면

쿠키 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듯 해요.

1. 버터는 실온에 나둬서 소프트 하게 만들어 주세요.

먼저 믹싱볼에 넣은

버터에 설탕을 넣고 섞어 주세요.

2. 버터와 설탕이 골고루 섞일 정도 되었으면 계란과 바닐라를 넣고

다시 섞어 주면 되어요.

 

 

3. 이렇게 버터, 설탕, 계란을 섞은 반죽은 준비해서 나두고,

다른 믹싱볼을 준비해서

나머지 설탕을 제외한 가루 재료들을 섞어 주세요.

 

밀가루는 중력분을 사용했는데,

박력분으로 하면 모든 쿠키가

좀더 바삭 하긴 한 거 같아요.

 

4. 밀가루에 베이킹 소다, 소금을 넣고

쿠킹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 주세요.

 

5. 먼저 만들어 놓은 버터 설탕 반죽에

밀가루 반죽을 부어서

다시 골고루 섞어 주세요.

너무 오래 반죽을 섞지 않고,

주걱으로 재료들이

섞일 정도로만 저어 주세요.

 

6. 그 다음은 오트밀과 초코렛 칩과

요거트 칩을 넣고 섞어 주세요.

 

쿠키 모양이나 좀 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의 쿠키 편을 참조해 주세요.

 

 -> [땅콩버터 초코렛쿠키] 바삭바삭한 쿠키 vs 소프트한 쿠키

 

쿠키 크기는 조금 작은 1티스푼 계랑 스푼으로 했어요.

 

반죽이 질지 않아서 모양 그대로 나두면

조금 도톰한 쿠키가 되고요.

원하시면 스푼으로 살짝 눌러 주면

얇은 쿠키가 되어서 조금 더 쫄깃해져요.

 

325 F으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12분정도 구우면 말랑한 쿠키가 되고,

좀 더 바삭한 쿠키를 원하면 15분까지 구워

색이 노릇해지면 오래 두어도 바삭함을 잃지 않아요.

 

쿠키용기에 각설탕이나 작은 용기에 설탕을 담아

함께 넣어두면 쿠키를 바삭하게 유지 시켜 주지요.

 

사먹는 쿠키는 때로 맛은 있는데, 너무 달거나

방부제가 들었을까 싶어 걱정하게 되어

요즘 많은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 간식 겸

쿠키를 구우시더라구요.

엄마손으로 만든 간식이라는

사랑과 정성의 표현이기도 하죠.

 

제가 아는 분도 한번도 쿠키나 빵을 사서 먹지 않았다고,

제게 그분만의 쿠키 레시피 주셨는데,

다음 번에 소개할게요.

 

어제 오늘은 그래도 온도가 조금 올라갔는지

집안은 후덥지근 하네요.

쿠키까지 구워서 더 그런 걸까요?

창문 활짝 열어 놓고 고소한 쿠키와

커피한잔 즐기는 오후에요.

 

해피앨리슨네의 꼬마 손님 간식 먹고

나른한 오후 형이랑 누나 오기 기다리며

책 한 권 집어 들었군요.

 

 

 

 

쿠키 직접 구우며 좋아하는 아이들 참 예뻐요.

오늘은 현아 누나 늦게 오는 날 학교 앞으로

산책 겸 걸어 갔다 와야겠어요.

함께 구운 쿠키 현아 누나에게 주면 좋아하겠지요?

해피앨리슨네의 반가운 꼬마 손님과 함께 하는 날이였어요.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쿠키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땅콩버터 쿠키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고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쿠키굽기도 방문해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과일 머핀] 작은컵모양의 틀에 여러 과일로 머핀을 구워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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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Tip]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행복 베이킹 / 2014. 4. 14. 21:03















 

 

 

베이킹 팁: 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얼마 전 전문 식당 인들만 갈 수 있다는

레스토랑 디포 (Restaurant Depot)에 친구랑 가서

케첩을 1/2 갤론보다 조금 큰 통으로 구입해 와서는

깔때기를 이용해 작은 용기에 옮겨 담으려고

하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네요.

 

케첩의 농도가 깔때기를 타고

주루룩 흘러 들어가지 않아서요.

 오늘 보여 드릴 이 방법이었으면

쉬울 뻔 했어요.

 

케이크 만들 때, 머핀의 프로스팅 올릴 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파이핑 백 (Piping Bag)을 이용했다면

케찹도 쉽게 옮겨 짜 넣을 수 있었을 것을

하는 생각을 했다네요.

 

그런데 한가지 더!!

파이핑 백이 없을 때는 어떡해 하나요?

 

일부러 사러 가기도 그렇고……

한꺼번에 사 놓아도 좋지만

느닷없이 필요 할 때가 있지요.

사실 저는 일부러 사서 써 보진 않았어요.

머핀을 할 때도 프로스팅을 올리지는 않았거든요.

발렌타인 쿠키를 할 때 프로스팅 바르는데,

그 때에도 작은 칼로 바르는 정도로 하고요.

 

이번에 미니 머핀을 구우면서 새로운 것을 터득했어요.

프로스팅을 할 때만 파이핑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왜 한번도 해 볼 생각은 못했었는지,

아마도 이것 조차 귀찮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나 싶어요.

 

 

머핀 반죽을 만들어서 작은 국자와 숟가락으로

미니 컵에 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던 친구가

파이핑 백을 이용해 보라고 한 것이었어요.

파이핑 백 없다고 하니 두 가지 방법 일러 주었네요.

 

일식 집에서 스파이시 투나 만들 때

소스를 이 방법으로 한다고 해요 

 

 

지프락 백을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크기는 작은 것도 큰 것도 괜찮아요.

반죽을 적당히 담을 크기로 사용해서

반죽을 담아 주세요.

 

꼭꼭 눌러 닫는데, 끝 한 쪽을 살짝 열어 두세요.

공기가 나갈 수 있도록요.

 

끝을 잡고 돌돌 돌려 주세요.

지프 락 백의 모서리 끝을 조금 만 잘라 주세요.

 

너무 짧게 자르면 잘 안 나오고

너무 많이 자르면 반죽의 농도에 따라 조절하기가 어려우니

0.5 mm 정도가 좋겠네요.

 

머핀 컵에 2/3 만큼씩만 반죽을 담아 주면 돼요.

모서리를 들어 올려 주듯이 반죽을 끊어 주세요.

 

 

마지막까지 꼭꼭 짜면 깨끗하게 반죽을 옮길 수 있네요.

 

다음은 지프락백도 없을 때에요.

플라스틱 랩을 이용한 방법이지요.

 

1.  플라스틱 랩을 길게 빼서 펴 놓고,

 

2. 반죽을 한 국자 정도 부어 주세요.

지프락 백보다 얇기 때문에

반죽 양은 적게 잡았어요.

 

3. 네 모서리를 반죽을 가운데 두고 감싸듯이 잡아

주머니를 만들어 주세요.

 

 

마찬가지로 돌돌 돌려 잡아 주면

어느 한 곳에 뾰족한 모서리가 생겨요.

 

살짝 여유를 주어 느슨하게 하여

모서리를 잡아 역시

가위로 조그만 잘라 주세요.

플라스틱 랩은 더욱 얇고 약하니

아주 조금만 잘라 주어야 해요.

 

지프락 백보다 훨씬 쉽게 흘러 내리는데,

빠르게 담을 수 있어 시간은 무척 절약하는 듯 하네요.

 

 마지막은 파이핑 백(Piping Bag)을 사용하는 법이에요.

파이핑 백 설명서에 나온 방법인데,

반죽이 조금 걸쭉한 프로스팅 담기에 편한 법 같아 보여 드려요.

 

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파이핑 백을 긴 유리병 안에 넣고

위 부분을 거꾸로 씌워 주세요.

 

 

파이핑 백 크기만큼 긴 병이어야 프로스팅을 담았을 때

아래로 쉽게 밀려 들어 가요.

 

 

그 다음은 역시 돌돌 말아 주세요.

 

파이핑 백 끝부분을 잘라 주면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끝으로 밀려 가요.

 

잘 구워진 딸기 치즈케이크 위에

빙글 빙글 돌리면서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되네요.

생각보다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걸쭉하고

파이핑 백 끝을 짧게 잘랐더니 굵기가 얇아서

생각처럼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모양을 내기에는 충분했네요.

 

한입 크기의 머핀이어서 프로스팅을 너무 많이 올리면

달듯하여 가운데에 적당히 돌려 올렸지요.

 

프로스팅 없이도 맛있는 딸기 치즈케이크 머핀!!!!!!!

프로스팅 안 좋아하는 현아를 위해서는

머핀만 주었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디저트

커피한잔과 한입에 쏘옥~~~

 

오늘은 간단한 팁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게요.

 

 

 

 -> [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 [해피앨리슨의 독백] 발렌타인 데이-슬퍼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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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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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행복 베이킹 / 2013. 12. 29. 22:30















 

[펌킨 브레드,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아이들 겨울 방학이 깊어가고

2013년의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마지막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어젠 조금 따뜻하더니

오늘은 살을 에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집안의 온도를 높여 볼까 했네요.

아이들과 빵을 굽는 것으로요.

 

 

 

 

지난번 구입해서 다듬어

미리 얼려 놓은 -->늙은 호박을

삶거나 쪄서 으깨어 준비했어요.

 

 

 

 

 

오후에는 아이들의 스케이트와 하키연습이 있으니

점심 후 바로 시작했지요.

 현아가 호박을 먼저 으깨었어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2/3, 흰 설탕 3,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2 티스푼,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너트 맥 가루(ground nutmeg) 1티스푼,

클로브 가루(ground cloves) ½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굽는 시간 50

 

 

 

 

 

 

 

 오늘 펌킨 브레드Pumpkin Bread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구워 보았네요.

 

 

 

펌킨 브레드에는 여러 가지 스파이스들이 들어가요.



호박과 어울리는 향들이지요.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느낄 있는 맛과 향이네요.

 

◆  계란 먼저 풀고,

 식용유 (Vegetable oil) 섞어 먼저 믹스한

  계피가루, 너트 가루, 클로브 가루, 생강가루,

소금, 베이킹 가루 따로 섞어 주세요.

 

 

 

 

 

믹서기에 섞어 놓은 계란

밀가루와 스파이스 가루들을 섞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으깬 늙은 호박을 넣어 주고

반죽을 완성 시키면 돼요.

이제 제법 믹서기도 잘 다루네요.

 

 

 

 

 

3 X 7  틀에 개로 나누어 담았어요.

안을 버터나 기름으로 칠해 주면

구운 후에 빵을 떼어내기가 쉽네요.

 

 

 

 

 

둘이서 꼼꼼히 정확히 반죽의 양을 비교해가며

나누어 담더군요

 

 

 

 

 

예열된 350 F (175 C) 오븐에

오빠가 빵을 넣고요.

시간을 50분으로 맞추어 놓았지요.

 

 

 

 

50분이 되니 펌킨 브레드가 익었는지

가운데가 볼록하니 올라오며

먹음 스럽게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노릇노릇 구워진 펌킨 브레드, 호박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좋은 영양 빵이네요.

 

 

 

 호박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예요.

 

 

 

 

김이 모락모락 잘라서 한입에 쏘옥

어떤 빵이든 따뜻할 먹으면

맛이 더욱 살아 나지요.

 

 

 

 

구워 나온 빵을 잘라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지요.

집에 친구들이 왔을

고소한 굽는 냄새로 반기며

따뜻한 펌킨 브레드 대접하면

-->따뜻한 커피나 한잔과

겨울의 추위를 보낼 있지요.

 

짧은 겨울 방학이지만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은

아이들과 베이킹도 함께 하며

맛있는 빵을 구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