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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2. 18. 02:37













 

 

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가지 좋아하시나요?

어릴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가지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밥 반찬으로 나오면

손이 절로 가는 반찬 중의 하나이네요.

 

 

쪄서 먹기도 하고, 볶아 먹기도 하고요.

고기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함께 볶아 드셔도

궁합이 아주 좋네요.

 

 

모든 야채들이 가늘고 예뻐야 맛도 좋은 것 같아요.

가지 볶음, 가지 무침 하기에는

이렇게 색도 보랏빛으로 예쁘고

가늘고 길어야 연하고 부드러워요.

 

 

 

 

 





재료

 

가지 2개, 간장 양념장 2큰술

 

간장 양념장

 

간장, 다진 마늘, 파, 고춧가루, 참깨, 참기름

 

 

 

 

가지 볶음에 이어 가지찜, 가지찜 양념 무침을 하기위해

일단 5cm길이로 잘라 주어요.

 

  ->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그리고 오이 소박이 하듯이

8등분으로 갈라 잘라요.

 

 

찜통을 준비해서 넣고

약 10분 정도 쪄 내면

밝은 보라빛이 어느 덧 옅은 갈색빛이 도네요.

너무 오래 찌면 흐믈거려서

숨이 죽으면 또 식감이 안 살고,

덜 찌면 가지 비린내가 날테고요.

10분 미만으로 쪄 주면

좋은 것 같아요.

 

 

해피앨리슨의 단체 요리에 한 몫한 가지찜 양념무침!

 

찜통이 아주 크지 않은 이유로

2단의 찜통에 4번으로 나눠 쪄 내고

식히기 위해 큰 그릇에 담아 두었어요.

 

 

 

쪄낸 가지가 조금 식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게요.

 

간장 양념장은 보통 만드시는 방법으로

만들어 주시면 무난해요.

 

 

찌기 전에 8등분으로 칼집을 낸 이유가 있어요.

미리 다 갈라 잘라서 찌면

모양도 흩트러지고

물러지고, 찐 다음 썰기에도 힘들죠.

미리 칼집을 넣어 가른 다음 쪄 낸 후

식혀서 그대로 찢으면 쉬워요.

 

많은 양을 무치기 전에

한 끼 저녁 식단 양만큼 무쳐 내 볼게요.

 

간장 양념도 한 두 큰술 정도만 넣어요.

너무 짜지 않게요.

 

색이 예쁘게 나오고 있어요.

골고루 색이 돌게 무쳐 주세요.

 

가지가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손으로 무쳐 주시면 되요.

 

어른들 입맛에 아주 좋아요.

가지 볶음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식감과

살짝 매콤한 간장맛이

밥 한공기와 입맛을 돋게 하네요.

 

큰 트레이 하나 가득 만들어 준비했어요.

마지막 참깨 솔솔 더 뿌려 주고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콩나물 무채 나물 비빔밥

 

 

 해피앨리슨의 단체 음식까지 준비 했어요.

 

 

 

가지로 맛을 더한 맛있는 식단으로

오늘 하루도 힘 내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가지요리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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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

 

 

파니니,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연근조림,

가지찜, 마른북어포 고추장 무침,

호박전, 귤차, 야생쌀 크렌베리 식빵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반찬 만들기에요.

아침 밥상 치우고,

오늘은 아저씨들이 점심 무렵 나가셨지요.

아이들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오는 날이지만

시험기간이여서 수요일 친구 놀이는 스킵하기로 하여

오늘은 한가한 오후를 보낼 있을까 했네요.

 

그래서 5 앉아서 동안 요리하고

포스팅 하지 못한 음식들을 정리하다 보니

어제 장봐 온 반찬거리들이 생각 났어요.

반찬 가지만 해봐야지 하고 부엌으로 갔지요.

 

 

그럼 이제부터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반찬과

오늘의 메뉴를 보러 가실까요?

오늘의 반찬들은 아주 자세한 레시피들은 첨부하지 못했어요.

이미 레시피로 올린 것들도 있고,

앞으로 올릴 메뉴들도 있으니

오늘은 눈요기와 간단한 설명으로 만족 주세요.

 

 

 

오늘 남편 회사 분들의 아침 식사는 터키 파니니 였어요.

햄버거는 좋아해도 터키 샌드위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파니니 하면 따뜻한 샌드위치로

아침에 수프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삼월인데 아침에 눈이 흩날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터키 파니니와 치킨 라이스 수프로

몸을 녹이셨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네요.

 

 

 

 

해피앨리슨이 요즘 제일 많이 만드는 것이 빵이에요.

얼마 전에 구입한 제빵기로

가지 각색의 식빵을 하루에도

한 두 덩어리씩은 구어 내고 있지요.

 

 오늘 만든 빵은 야생쌀과 샐러리 씨앗, 크렌베리를 넣은

빵으로 역시 아침에 수프와 먹으면

든든한 아침식사로 아주 좋아요.

 

 

 

한가지 !!!!

 레시피대로 넣기만 하면

먹고 싶은 빵을 마음대로 구워 먹을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잼도 발라 먹어 보고,

구워 냈으니 따뜻할 먹으면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밑반찬을 만들어 볼게요.

꽈리 고추 팩을 사왔어요.

중간 크기의 멸치와 간장 조금 넣고 볶았어요.

멸치의 칼슘과 꽈리고추의 비타민 C.....

궁합이 좋다지요!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꽈리고추가 많이 맵지 않아서

멸치의 고소함과 꽈리고추의 달달함이 좋았네요,

 

 ->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연근 조림이에요.

이미 포스팅에 올라가 있으니

아래 링크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설탕대신 아가베 시럽을 넣어 연근 조림 했어요.

천연 유기농 아가베에 대해서도 전 포스팅 참조해 주세요.

 

 

 

 -> [연뿌리 효능, 좋은점]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은 연뿌리

 

 -> [쫄깃하고 윤기나는 연근조림]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아요.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가지찜이에요.

가지가 아주 작고 동그랗게 생겼어요.

블로그 메뉴가 소고기 가지찜 이었는데,

오늘은 소고기는 넣고,

야채만 넣고 된장으로 간을 해서

가지찜을 준비했어요.

 

  ->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마른 북어채 고추장 무침 준비했어요.

설탕대신 아가베를 넣고 만들었어요.

올려져 있는 마른 북어채 고추장 무침 참조해 주세요.

 

  -> [마른북어채 고추장 양념무침] 

 -> [조청으로 맛을 낸 맵지않은 마른 북어채 무침] 아이들 밑반찬으로 좋아요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반찬 가지 만들다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왔어요.

수요일은 평소보다 학교에서 일찍 오는

요즘 급격히 식욕이 좋아진 아이들을 위해

애호박 썰어 도톰한 호박전 부쳤어요.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계란도 넣고, 밀가루 조금 넣고,

호박을 넉넉히 넣고 노릇 노릇 부쳤더니

고소하고 정말 맛있어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했지요.

 

 

 

 저녁 준비를 해야겠죠?

동안 구운 빵들의 양쪽 끝부분이 남았어요.

한곳에 보관했다가 빵가루를 만들었어요.

오븐에다 바삭 하게 구워 습기를 제거하였어요.

 

 

 

바삭한 상태가 되어 곱게 갈아 주면

아주 좋은 빵가루 변신하네요.

 

 

 

이렇게 만든 빵가루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 만들었어요.

뼈를 제거해 놓은 허벅지살을

얇게 두들겨 펴서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입히고

오븐에 구웠더니 바삭 하면서 고소하고 기름지지 않은

치킨까스 되었네요.

 

 

 

귤을 먹고 나면 껍질은 깨끗이 씻어 말려 두어요.

그리고 끓여서 귤 차로 마시면 겨울내 감기에 좋지요.

레몬차, 레모네이드도 만들어 마시는데,

조금씩 남았을 레몬차와 귤차를 함께 섞었더니

맛이 좋았어요.

오늘은 생강과 양파껍질 모아 것을 함께 넣었지요.

양파껍질과 파뿌리도 감기, 기침에 좋네요.

아침마다 남편과 아저씨들께도 컵씩~~~

 

 -> [감기에도 좋은 귤 신경성소화 장애에 더욱 좋은 귤껍질]

 -> 잔기침으로 괴로울 때의 처방: 천식에도 좋은 배와 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몬꿀차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 [다시마 국물 내기] 무, 양파, 파뿌리를 넣고...

 

 

 

당근을 사와서 카레를 만들고 있었어요.

없어도 감자만 넣고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당근을 넣고 싶었네요.

->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가 달라졌다.

 

 

 

감자, 당근, 갈비살, 양파, 적당한 크기로 썰고

위의 끓여둔 생강차를 넣고,

카레를 만들었네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어요.

 

 

 -> 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짜잔~~~~

위에 카레 얹고, 위에 치킨까스 얹으니

 치킨까스 카레밥 같아요.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메뉴로 성공했네요.

 

매일 매일 음식을 만드는데,

오늘이라고 그냥 넘어 가겠냐고……

여지없이 하루 종일 부엌에서 만들고 보니

그럭 저럭 밥상 준비 되었네요.

내일 아침 아저씨들 밥상 메뉴

치킨 카레밥 당첨이요.

카레는 다시 끓이고,

치킨까스는 오븐에 살짝 재가열하면

따뜻한 아침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거의 매일이다 보니 메뉴가 가장 고민.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였어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11

 

 

 

 

 

 

 

 -> [브런치 메뉴: 간단한 오믈렛과 샌드위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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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3. 22. 04:17













 

 

 소고기 가지찜: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해피 앨리슨의 두번째 요리는 가지찜해보려해요.

 

여름철 몸의 열을  내리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가지는 7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라네요. 

화를 자주 내고 성격이 과격한 사람들과 피의 순환을 도우니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과 어지럼증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구요.

사실 3 중순도 넘어 봄을 맞이해야하는 시기에  

아직 거리에 눈도 가시지 않은 시카고에서

가지 요리를   시범보이기엔 이른감이 있지만

가지찜 다진 소고기를 속에 넣고

찜통에 쪄서 먹는 음식이니만큼 봄의 향기를 기다리며

추운 춘삼월 지금이야말로  소고기를 넣은 가지찜으로

입맛을 돋으시기에 좋을 같아 준비했어요.

가지는 아린맛과 익혀 요리했을때 물컹함때문에

남편 아이들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가지볶음 요리를 해서 잊을만하면

한끼 밥상에 내어 놓기도 하죠.

가지찜 남편과 아이들도 아린맛과 물컹함이 싫다하면서도

속으로 넣은 소고기맛에 가지 한입 베어 물었네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가지찜의 보라빛 향기를 느껴 보실까요~

 





재료

가지 2개, 다진 소고기 300g, 된장 3큰술, 다진 마늘 한큰술, 풋고추 2개, 홍고추 1/2, 양파 1개, 파한단,

, 참기름, - 1/3정도의 채썰은 가지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재료가 다 준비되셨다면 가지찜을 함께 시작해 볼까여?

 

 

 

 

 

1. 가지손질

 

 

오늘 요리에 쓰인 가지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늘고 길쭉한 진한 보라색 한국산 가지가 아니라 중국산 가지였던거 같아요.

한국산 가지로 했더라면 색도 모양도 한입 사이즈로 좋았을텐데,

중국산 가지는 모양도 색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지만

가지찜 하기에 아주 나쁘지는 않았어요.

 

가지는 굵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문질어 닦아 씻어 주세요.

색이 선명하고 물러지는 것을 방지해요.

가지는 썰어 놓으면 쉽게 색이 변하는데 

속재료 준비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미리 준비하셔도 될거 같아요.

가지는 크기에 따라 3등분으로 잘라 위의 사진에서처럼 

오이 소배기를  4등분으로 가르듯이 칼집을 내어 주세요. 

칼집사이에 소금을 조금 뿌려 놔 주세요.

가지의 비린내에도 도움이 되요.

 

2. 재료 섞어 된장으로 간하기

 

다진 소고기, 채친 가지, 풋고추, 양파, 깨, 참기름

모두를 한꺼번에 된장으로 버무려 간을 해주세요.

준비된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않고

된장은 3큰술정도지만

된장만으로 간을 해야하기 때문에

적당히 입맛에 맞추시면 됩니다.

또 조금 간이 충분해야 가지를 쪄낸후

가지에도 충분히 간이 되기도 하고요.

 

 

3. 속넣기

 

 

준비된 속을 가지안에 보기좋게 충분히 넣어 주세요. 

이제 쪄내기만 하면 되네요.

생각보다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가끔 가지의 영양보충이 필요할때 추천해요.

 

 

5. 찜통안에 가지런히 담아 찌기

 

 

보기좋게 속을 넣은 가지를 찜통에 가지런히 담아

소고기가 익을정도 쪄주세요.

한 15분 정도면 될거 같아요. 

너무 오래 찌면 고기도 퍽퍽하고

가지도 더 물러지게 되면 맛도 덜 할거 같아요.

 

 

Tip   냄비에 하실땐 처음부터 물을 조금 넣고 쪄 주세요.

        찜통에 찔때보다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이제 시식을 해보실 시간이네요.

한접시 예쁘게 담아 사랑하는 가족과

가지의 보라빛 향기로움을 한밥상에서 느껴보시길 바래요.

해피 앨리슨이 드리는 행복한 밥상 두번째 그리기였어요...

 by Happy 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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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2 07:26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를 된장으로 간 한다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
    가지찜에 영양도 다 들어 있으니 저거 한 조각이면 밥 한 공기 해결 될 거 같아요. ^^

  2. 2013.03.22 11:00 Favicon of http://eyefeeling.com BlogIcon 시선과느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가지찜 집사람한테 해달라 할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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