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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7. 8. 17. 21:54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어느 덧 말복도 지나고 8월도 중순이네요.
이곳 시카고는 한 때 덥더니만
8월에 들어서자마자 내리쬐는 햇살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나요.
이른 아침 세이지 (우리집 새식구 강아지)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나가면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몰고 오는 듯 하네요.

다행히 녹두 삼계탕은 이미
7월말에 먹었던지라...
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의 사정상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여름철 몸보신이라면 당연 삼계탕이 손꼽히겠죠!

저희도 매해 먹긴 하는데,

열이 많은 남편의 '삼'기피증이 심해서

몇해전부터는 '삼'을 넣지 않은

삼계탕을 끓여 먹어요.


몸에서 맞는 건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부담도 없듯이 녹두가 남편에겐 잘 맞나봐요.

그래서인지 녹두전을 참 좋아해요.




 



-->[피부에 좋은 녹두, 녹두 빈대떡과 간단한 설 아침상]


삼계탕, 녹두를 넣은 삼계탕

열이 많은 남편을 위한

녹두 삼계탕 끓여 보았네요.








재료


영계 두 마리, 황기 2-3줄기, 대파 흰 부분 2개

마늘 8쪽, 대추 8개, 밤 6개

찹쌀 2컵, 녹두 1 1/2컵




녹두의 효능


열을 내리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몸 속 노폐물 해독, 정화합니다.

소화 및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식욕저하, 소화부진, 두통, 가슴 답답한 증상을 완화합니다.

당뇨,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황기약제 자체의 효능보다 다른 약제들과 함께 했을때

그 더워진 기운을 안에서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그 효능을 표피까지 끌어 올리는 역활을 합니다.


밤, 대추 위장을 보호하고, 빈혈을 예방합니다.



아기때부터 엄마랑 많은 요리를 해서인지
제법 손도 야무지고 요리에 재미도 있어서
언제나 도와주기를 원하는 현아,
첫 녹두 삼계탕 도전이에요.




일반 삼계탕 만드는 법하고 같아요.

닭은 깨끗이 잘 씻고,

부위별 기름을 떼어내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레몬으로 닦아주면 좋고요.


찹쌀과 녹두,

녹두는 껍질 안 깐 녹두를 그대로 불려 넣었어요.

껍질속에 영양이 많다지요!!

충분히 4시간 넘게 불렸어요.


찹쌀과 녹두 그리고 마늘을 영계안에 꼭꼭 넣어 주고

마지막 대추로 막은 뒤

다리에 칼집을 내어

조신하게 꼬아 주면 완성이에요.

혹시해서 이쑤시개로 여며 속이 터져 나오지 않게 했어요.




닭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주고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주세요.

 팔팔 끓여 주면 되지요.

한 시간 동안 불 조절한 뒤

푸욱 삶아 주세요.

중간 중간 기름을 걷어 내고,

물이 너무 줄었다 싶으면

조금 더 해가면서 끓여 주세요.

푹 삶아지면 황기의 한약재 냄새와 함께

국물의 색도 진해져요.




닭이 푹 익어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함께 넣었던 재료들은 건져내 주면

먹을 때 편하네요.


뚝배기를 준비해서

영계 한마리씩 담아

한 소끔 보글 보글 끓여 내었어요.

소금은 먹기 전 넣어 주세요.



집에서 키우는 파를 종종 썰어 넣어
파 향이 은은하게~~



작은 텃밭이여도 한 여름
깻잎이며 고추, 파로 한 식탁 풍요로왔네요.



영계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살이 흐믈 흐믈 흘러 내리네요.

속을 꽉 채운 찹쌀과 녹두도 잘 익었어요.




뚝배기 안에서 따뜻하게 국물과 함께 먹는

녹두 삼계탕!!!!


알찬 녹두 한 숟가락이 참 고소하네요.



한 숟가락 푹 퍼서

한약재향이 진한 국물에

담가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다음 단계!!!!

녹두 닭죽


남은 닭의 살코기를 잘게 뜯고,

물을 더 붓고,

찹쌀과 녹두를 더 넣어

잘 퍼지도록 죽을 쑤어 녹두 닭죽 대령이요!!



잘 퍼진 녹두가 찹쌀과 만나

부드럽고 고소한 닭죽이네요!!

다음날 아침으로 참 좋았어요.



잘 익은 열무 김치 얹어 

남편도 아이들도 만족한 한끼를 먹은 아침이였네요.


한 발 성큼 다가온 가을 맞이

아직 가지 않은 여름 끝,

녹두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고

더웠던 여름 보내고

이제 선선한 가을 준비 해야겠어요.


건강 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걸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네요.

우리 모두 모두 건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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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6. 24. 11:43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


고기와 먹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은 참깨 두부 쌈장

 

푸르름이 풍성한 여름,

싱그러운 야채들과 쌈장,

밭에서  뽑아온 상추깻잎 그리고 

보글보글 된장찌개 하나면 

한여름 근사한 푸른 밥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겠네요.

오늘은 싱그러운 푸른 야채들 대신에

적색 양배추를 흰색 양배추와 밥상에

올려 보았어요.

그리고!!!!






채식하시는 분들에게도 

보충할  있는 좋은 쌈장,

된장찌개 끓여도 손색이 없는 쌈장,

쌈밥에도 어울리는 쌈장을 만들어 보려 해요.

요즈음은 된장뿐 아니라 쌈장도 

마트에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

굳이 집에서 만들지 않아도 잘만 고르면 

 입맛에 맛는 쌈장 정도 고르는 것은 어렵지도 않지요.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새로울 것도 없네~~ 

하시겠지만……

지난주 교회 식사당번으로 

미역오이무침, 통감자 조림 그리고

양배추 쌈장 메뉴로 정하고

고기 없이 양배추와 먹어야 하는 쌈장이기에

쌈장을 조금 더 신경 써서 알차게 만들어 보았어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노하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이라면 주로 상추에 고기 얹고

마늘 얹고 쌈장 얹어  입에  !!

적은 양의 쌈장을 넣어도 

고기의 맛을 살리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맛이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고기없이 야채만을 찍어 먹을 때면 

왠지  짜게 느껴지고 

무엇이 빠진 듯한 허전함이 오게 되지요.

특히 묽어지면 그 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짠 맛도 줄이고,

야채와 먹어도 넉넉한 맛을 갖도록

참깨와 두부를 넣은 쌈장 준비했어요.


재료

된장갈은 참깨으깬 두부 (1: 0.5: 0.25), 

고추가루 약간다진 마늘

매실  또는 아가베 시럽 (설탕도 무방합니다)

풋고추 (옵션), 다시마 육수

1. 두부를 넣지 않을 때는 참깨를 된장과 1:1 비율 

준비해 넣어 주면   해요.

2. 으깬 두부 물기를  짜고 

프라이팬에 물기를 날리  볶아 주세요.

3. 보통 쌈장 준비할 때 처럼 

다진 마늘  종종 썰 

넣고 싶은 만큼 준비하면 되고요.

풋고추 매운 맛을  원하시면 

적당히 썰어 넣어 주시고요.

4. 고추가루 색깔을 조금   

있는 만큼만 넣어 주세요.

5. 매실 저는 아가베 시럽 넣었는데

설탕을 조금 넣어도 돼요.

* 단맛이 너무 많으면  좋으니 

쌈장의 자칫    있는 맛을 잡을 만큼만 넣어 주세요.

6. 물은 다시마 육수 준비했는데

그냥 물이 여도 상관 없어요.

적당히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너무 되지 않고 너무 물어지지 않도록 

다시마 육수 조절 되직함을 잡아 주세요.



양배추 데치


1. 양배추는 4등분으로 잘라서 가운데 심을 제거 하고 

물에  흔들어 통째로 씻어  

찜통에 엎어서 넣어 주세요.

2. 뚜껑 덮고 물이 끓기 시작하고 

양이  많아 30 넘게 데쳤는데,

 15 정도 지나 확인해 보면 

말갛게 익어가는 것이 보여요.

속까지  익어야 하지만 

너무 익어서 물컹해 지면 맛이 없으니

양배추가 부드럽게 적당해 질때까지 익혀 주세요.

3. 찜통에서 꺼내서 식혀 주세요.

4.     돌돌 말아서 예쁘게 담아 보았지요.

교회에 가져갈 양배추의 양이 많아서

돌돌 말아 담는데 

시간을 좀 썻지만

하나씩 집어 먹기에는 좋았던 듯 해요.

흰색 양배추로만 했으면

자칫 심심해 보였을 텐데,

적색 양배추가 함께 하니 색이  고와 보여

눈으로도 즐기는 식탁이 되었네요.

집에서 먹을 때도

한장씩 말아서 담아 놓으면

보기에도 예뻐요.

 한입에   넣기 위해 

한 입 크기로 잘라 담아 보았고요.

손님 대접에도 

좋은 밥상이 되지 않을까 해요.

취향대로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 

두부와 함께 볶아 넣어도 좋아요.

이대로 된장찌개를 끓여도 좋겠지요?

호박 썰어 넣고, 쌀뜨물 부어

보글보글 끓이면 

또 다른 맛의 된장찌개가 될 듯해요.

적색 양배추의 색감과 

익혔을 때의 달달함이 아주 좋네요.

여름철 입맛 없고,

더운 날씨에 왠지 소화력도 떨어질 듯 할 때

소화에 좋은 양배추와 

건강한 쌈장으로

가볍지만 든든한 밥상 되시길 바래요. ^^

 --> [건강식: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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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 메밀국수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비만에 좋은 잣, 두뇌에 좋은 검정콩]














 

 

 잣, 들깨 껍질채 먹는 속푸른

검정콩 메밀국수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건강식은 다 모여라 식탁이예요.

요즘 여름철이라고 여름 음식 생각하다보니

검은콩국수에 집중이 되었네요.

겸사겸사 들깨, 잣도 넣어보구요.

간만에 콩국수가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네요.

음식을 하는 사람은 먹어주는 이가 좋아하면

힘이 드는 줄도 모르고 자꾸 계속 하죠.

 

 

 

 

몇일전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로 콩국수를 만들고

다음에 할때엔 껍질을 분리 안하고

함께 삶아 갈아 만들어 봐야지 한 것이 오늘이네요.

메밀국수와 함께 말아 보았어요.

들깨 대신 잣을 갈아 넣었구요.

흰 메주콩과는 달라서 하루밤 불린 검정콩은

껍질까지 갈아도 부드럽네요.

껍질을 제거했을땐 푸른색의 콩국

오늘은 검은빛의 콩국

또 한그릇 뚝딱!!!!!

 

 

 

간단히 콩의 좋은점을 알아볼께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으며

레시틴이 풍부하여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합니다.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으로 두뇌의 노화를 억제하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에 참 좋은 두뇌식품으로 아주

뛰어난 식물성 식품입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생후 7개월 이전에 먹일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날것보다는 발효식품 즉 된장, 청국장이 더 좋다합니다.

콩을 발효시키면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민산이 많이 생성됩니다.

 

[700년 앞서간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참조]

 

 

 

 

껍질을 벗기지 않은 검정콩을 그대로 삶았을때

 

 

 

검정콩 2컵에 물 8컵정도였고,

소금 적당히

하룻밤 불린덕에 20분정도 삶았어요.

 

 

 

검정콩 서리태의 좋은점

 

- 이소폴라본의 함유로 암세포형성을 억제하며

- 혈당,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킵니다.

- 지방간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에 도음을 준답니다.

- 기관지를 강하게 하고 천식,기침에 좋아

내강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 검정콩은 해독효과가 있고

- 미용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들깨의 효능

 

- 혈관의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 여성의 건강과 비타민 E의 함유로

미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특히 머리카락에 윤기를 줍니다.

-여름철 체력저하와 산후 회복에 좋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 날것으로 먹으면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잣의 효능

 

잣이 비만에 좋다는 것을 아셨나요?

하루에 10개 정도씩만 매일 먹으면 피가 깨끗해지고

체내에 남아 있는 비만의 원인인 칼로리를 소비해서

각종 장기의 부담을 없애 줍니다.

 

뇌의 만족 중추를 자극해서 많이 먹는 것을

억제시켜주고 위를 안정시켜 줍니다.

식생활은 물론, 운동 부족이나 대사성 조절 이상에 의해서

비만해지는 것도 개선 합니다.

그래서 앉아서 일하는 비만한 분들에게

특히 권장할 만합니다.

 

옛선조들은 잣을 불로 장수의 식품으로 생각했고

가공하거나 조리할 필요도 없는 잣은 먹기 시작해서

1개월 안에 변비를 완화시켜 줍니다.

2개월 정도면 잔주름이 없어지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검정콩국수에는 잣을 갈아 넣었어요.

들깨를 넣었을 때와는 또 다른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몇일전의 껍질을 벗긴 검정콩보다 곱게 갈아도

체에 걸은 콩의 건더기가 조금 많이 남긴 했어도

다시한번 갈아 남은 건더기를 물을 넣고

갈아 같이 섞어도 까끌없지 않네요.

 

 

 

 

소면대신--> 메밀국수를 삶아 보았어요.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 콩국수

껍질 안까고 삶아 함께 갈으니

 할일이 절반은 줄었네요.

너무 쉽게 만든 콩국수

 

점심은 메밀국수에 말아서 한그릇

 

 

 

 

저녁은 삶은감자들깨 잣 갈아 넣은 검은콩국한컵으로

간단히 아이들과 먹었네요.

 

올여름도 시원한 콩국, 콩국수로 무더위를 이기고,

여러가지 곡식으로 피부미용, 다이어트와

건강, 특히 아이들의 건강과

두뇌성장까지 책임지는 한여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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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든 들깨 검정콩국수,서리태 콩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6. 15. 14:34













 


들깨 검정콩국수, 서리태 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첫 서리가 내릴때 수확한다해서 서리태라고 한다네요.

청자콩이라고도 하고요.

속이 푸른 검정콩, 서리태는 검은콩에 비해 크기가

약간 크고, 덜 비린거 같아요.

검은콩이 영양가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요.

 

생각하고 아침 밥상 차리며 검은콩 씻어

불려 놓았어요.

 









재료


 서리태(검정콩) 1컵, 물6컵, 들깨 1/4컵,  

천일염 1/2 큰술, 오이 1개

 

 

아이들 어렸을때 간간히 콩삶아 갈아서

두유로 주었던 기억도 나네요.

현성이 현아가 기억을 하는지 모르지만

콩국수 간만에 하게 된거 같아요.

 

아침에 불려두고, 수영장 다녀와서

오후에 잘 불려진 검정콩 껍질을 까기 시작했지요.

대략 6시간 넘게 불렸나봐요.

 

접시 하나에 불린 콩을 담아 벗겨 보라 했어요.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 보고는 손으로 일일이 벗기라 해 놓고

저는 물에 담가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

쌀씻듯이 박박 문지르면 껍질이 자연스레 벗겨지네요.

 

흐르는 물에 껍질이 씻겨 내려가도록 하고

밑에 체를 받쳐 놓으면 껍질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계속 문지르며 몇번을 물에 헹궈내면

검은콩깍지를 깨끗이 벗겨 내지요.

그래도 붙어 있는 것은 삶아 낸후 벗겨 내도 돼요.

저는 불린후에 바로 벗겼지만 삶은 후에 벗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더 잘 벗겨지나봐요.  

 

아니면 콩깍지 채로 삶아 갈아도 돼구요.

 

 

 

 

깨끗하게 벗겼지요? 아이들 공도 있었네요.

비록 하다 말고 힘든지 각자 할일 찾아 떠나갔지만요.

 

 

 

 

1. 껍질 벗긴 검정콩을 물에 담아 끓여 주세요.

콩이 잠길정도의 물이면 돼요.

 

2. 천일염도 함께 넣어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콩국에 간을 따로 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중에 간을 하는 것보다

콩에 소금간이 배여 더욱 맛이 살아 나는 거 같아요.

 

단, 남겨 두었다가 나중에 드실때는

소금을 따로 먹기 직전에 넣으셔야 좋아요.

 

 

 

 

 

3. 6-8시간정도 불려야 적당해요.

불린 후 한컵정도의 콩이면 넉넉히 잡아도

15분 - 20분 삶으면 충분해요.

센불로 바르륵 끓어 오르면

불을 약간 줄이고, 중약불 정도로 계속 익혀 주세요.

 

콩이 너무 안불려지거나 안삶아지면 비려지니,

시간내에 잘 삶아지도록 어느정도 끓여 익혀졌겠다 싶을때

불에서 내려 놓으면 돼요.

 

 

 

 

4. 콩이 부드럽게 잘 갈리도록 물을 붓고,

곱게 갈아주세요.

혹시해서 체에 받쳐 건더기가 있을까 거르기는 했는데,

믹서기를 돌리고, 잠시 멈췄다가 다시 돌리고,

물을 조금 더 넣고 하기를

몇번 반복하니 걸러지는 것 없이 곱게 갈리네요.

 

속푸른 검정콩이라 갈아 놓은 콩국이

연한 초록색을 띄는  것이 예쁘네요.

살짝 맛도 보았어요.

 

하나도 안비리고, 고소한 담백함이 참 맛있었어요.

너무 묽지도 않았구요.

이제 냉장고에 잘 넣어 두었다가

시원해 지면 국수 삶아서 넣어 먹을 거예요.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들깨를 갈아 넣어 볼께요.

 

 

 

 

5. 들깨도 물을 적당히 넣고, 갈아 주세요.

벌써 갈아서 검정콩 갈은 곳에 섞으려 하니

들깨의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연두빛의 서리태 콩국에 까맣까맣게

들깨 가루가 인상적이예요.

 

 

 

 

곱게 잘 갈은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에 들깨를 갈아 섞어

한컵 마시면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최고이겠네요.

 

 

 

 

소면을 삶아 보았어요.

아이들에게도 오늘은 진한 들깨 콩국

 

면의 맛을 느껴 보도록 해야지요.

 

 

 

 

냉장고에서 시원해진 검정콩국을

국수에 붓고, 채썰은 오이를 가지런히 얹어 보았어요.

 

 

사실 아이들은 달지도 짜지도 않은 -->검은콩자반을

몇숟가락씩 매 식사에 먹고 있고,

아침마다 들깨 한 숟가락씩 먹고 있는터라

콩국수의 영양이  새삼스럽지는 않네요.

그래도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요.

 

남편에게는 별식이였고, 영양보충도

되는 거 같아 조금 뿌듯했네요.

간만이여서일까요!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바라보니 행복했어요.

 

 

 

 

시중의 두유에 이미 익숙해진

두아이의 입맛이 아무리 곱게 갈은 콩국이라지만

어른입맛처럼 쉽게 와닿지는 않았던 듯 해요.

그래도 먹다보니 연신 "두유같아요" 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핥아먹듯 마시고는

환하게 웃어 주네요.

입가에 흔적을 남기고요.

 

 

 

 저는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았어요.

 

얼음이 녹으며 콩국이 묽어지는 맛이 싫어서요.

진한 진국으로 삶아 갈아 만든 검정콩국은

아주 시원하지 않아도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여름이고, 시원함이 우선이라

냉장고에서 충분히 시원하게 하였으니

얼음은 노! 노! 노!

 

다음번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삶아 해보아야겠어요.

그러면 살짝 검은빛이 돌텐데

그래도 맛이 있지 않을까하네요.

 

한번 하는데 시간과 절차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만

옛어머니들의 수고와 사랑을 새삼 느껴보는

하루이기도 하며 들인 시간만큼 맛도 있었기에

보람찬 하루 였어요.

 

올여름 시원한 콩국수, 검정콩국수 들깨 넣고

맛있게 해 드셔 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동의보감편 검정콩과 잣, 들깨의

좋은점으로 이동해 드려요!

 

[건강: 동의보감]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

껍질채 검정콩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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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5 06:41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이번 주 토욜 오후..이거 해 먹으로 가장..... 막. 협박한다잉....ㅋㅋㅋㅋ

영양 덩어리 감자 콩비지 찌개, 감자 콩비지 김치찌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12. 15. 14:58















 

 

 

감자 콩비지탕, 감자콩탕

 

 

 

 

 

 




 

 

 

흐린 날씨, 침침한 날씨,

안개 낀 듯이 뿌연 날씨,

시카고의 겨울......

 

이런날은 목구멍까지 뜨거운 무언가가

타고 내려가야 축축 처지는 몸까지 거뜬해 지네요.

그래서 준비한 콩비지!!!

 

여기서 잠깐!!

보통 생각하시는 콩비지와 살짝 다른 느낌,

감자 콩탕이에요.

 

감자 듬성듬성 썰어 넣고,

멤쌀까지 넣어 푸욱 끓여내면

이것만으로도 한 끼가 거뜬히 해결되지요.

 

 

재료

 

메주콩 5컵 정도, 감자 5개, 멥쌀 1컵

 

* 양은 드실양만큼 정해 주세요.

해피앨리슨은 친구네에게

나눠 주기 위해 많이 만들었어요.

 

 

 

 메주콩을 불려 가는 자세한 법은

아래 메밀콩국수 편을 참조해 주세요.

 

 ->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잘 갈은 메주콩을 푸욱 끓여 주세요.

너무 뻑뻑하지 않게 끓여 주세요.

보통 콩비지에 감자와 쌀을 추가 할 것이기 때문에

쌀이 불어나면서 걸쭉해 지니 물 조절을 잘 해 주세요.

 

 

갈은 콩을 먼저 끓이다가

불린 쌀을 넣고 죽 끓이듯이 저어가며

끓이다가 쌀이 어느정도 퍼 졌을 때

감자를 넣어 주세요.

 

 

감자가 익을 만큼 저어 주며

익히면 완성이에요.

간은 심심하게 소금 조금 넣고요.

너무 걸쭉하면 물 조절만 해 주시면 되네요.

 

 

너무 고소해요.

아이들 한 끼로 영양만점 식사가 되기도 하죠.

콩의 고소함과 알알이 씹히는 쌀,

듬성 듬성 감자의 식감이 어우러져

맛도 영양도 흡족해 주는 감자 콩비지탕이에요.

 

 

아침 식사로도 만족 스러워요.

위에 자극되지 않고요.

부담스럽지 않지요.

 

 

넉넉히 만들어 담아 아이들 친구네와

함께 나눠 먹으려고요.

 

 

자 이번에 작은 뚝배기에 담아

더욱 따끈하게 준비해 보았네요.

김이 모락모락~

살살 한 숟가락씩 떠 넣으면

정말 속이 뜨거워지죠.

 

 

아이들도 물론 김치맛을 좋아하지만

역시 어른들은 새콤 얼큰한 김치 종종 썰어 넣으면

더 이상 말 할 나위 없네요.

 

따로 다른 양념이 필요 없지요.

 

 

 

 





 

더욱 시원한 맛을 위해

콩나물 얹고, 파 종종 썰어 넣어

가볍게 끓여내면

또 색다른 콩비지의 변화!!!!!!!!

 

 

보글 보글 겨울의 별미!!!

뚝배기!!!!

 

지나갈 수 없는 뚝배기의 매력이죠!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신 김치 넉넉히 넣은 콩비도도 좋고요.

집에서 직접 만든 콩비지이기에

약간 까슬거려도 진정 영양 덩어리이죠!

 

건강식, 영양 덩어리 직접 갈아만든 콩비지에

집에서 담근 잘익은 김치 넣어

어른 입맛에 맞는 얼큰한 콩비지도 빼 놓을 수 없네요.

 

추워지는 겨울 따뜻하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식으로 가족의 건강 야겠네요.

 

이웃님들도 건강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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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 2014. 10. 13. 01:25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처음 해보는 스파게티!

교회 집사님께서 먼 곳에서

구해 주셨어요.

항상 잊지 않고 맛있는 것을

챙겨 주시는 집사님께 어찌나 감사한지요.

 

 

 

 



재료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quash 1개,

토마토 소스 4큰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 오븐예열 450 F

 

 

 

처음 해 먹어 보는 스파게티 호박,

신기하다는 기분으로 시도해 보았네요.

모양은 어떨지, 맛은 어떨지 궁금해 하며

절반을 쪼개어 보았어요.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될 거 같아요.

 

 

크기가 한번에 자르기 커서

애 좀 먹었지만 절반으로 자르고 나니

먹음 직 스럽네요.

 

 

 

먼저 오븐예열 450 F로 준비해 두었어요.

 속 씨를 발라내었어요.

 

 

 

속 씨를 걷어내고 호박의 안쪽을 보면

가는 줄이 보여요.

익힌 후 저 호박속을  긁어 내어 먹을 거에요.

 

 

 

 

1. 올리브 오일 넉넉히 뿌렸어요.

2. 하와이안 굵은 소금과

신선한 통후추를 뿌려 맛을 내었지요.

 

 

 

3. 예열된 오븐에 스파게티 호박을

엎은 후 넣어 주세요.

 

호박을 반을 갈라 찔 때 엎어서 쪄야

단맛과 습기가 빠지지 않아 맛있어요.

 

 

 

 

40분 구웠어요.

꺼내어 껍질 부분을 눌러 보았을 때

물렁 물렁 해지면 속까지 다 익은 것이에요.

 

 

 

다시 뒤집어 보니

정말 노릇하게 잘 익었어요.

실온에 나두어 식혀 주세요.

 

 

 

그 사이 토마토 소스는

먹기 좋게 데워 주세요.

 

 

 

식은 후 숟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가는 면발처럼 긁어져요.

생각했던 것만큼

굵게 길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마 조금 많이 익힌 듯도 싶고요.

잠깐 다른 일 보다가 40분 넘게 익혔거든요.

 

 

그래도 엔젤 헤어 Angel Hair정도의 굵기로

살살 떨어지는 것이 신기하기는 했네요.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조금 떠 먹어 보니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간한 부분은 딱 먹기 좋았고요.

 속 부분을 먹어보니

꼭 버터같이 고소했네요.

 

 

 

스파게티 소스에 살살 긁어

소복이 담아 내면

먹으짐 스럽네요.

아이들에게 먹어 보라 주니

한 숟가락 떠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한 그릇 뚝딱 비웠어요.

토마토 소스의 새콤함과

스파게티 호박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어요.

 

 

 

스파게티 면이 부담스럽다면

호박철인 가을에 스파게티 호박으로 대신해서

먹어도 새롭고 건강에도 좋은 식단이 될 거 같아요.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

맛이 괜찮다고 한 남편과

맛있다고 두 그릇씩 끝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양식이었어요.

 

좋은 식단의 좋은 재료 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다음 사진을 클릭해서 단호박 레시피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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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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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찬과 밥상 차리기] 잘익은 깍두기와 열무김치, 두부조림, 연근조림














 

 



 

 

 

[오늘의 반찬과 밥상 차리기]

 

잘익은 깍두기와 열무김치, 두부조림, 연근조림

 

 

 

 

 

 

 

해피앨리슨네의 식사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새 6월이네요.

어느덧 새싹도 꽃을 피워 푸릇푸릇 녹음이 무성하네요.

그토록 길고 겨울이 언제였는지 모를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지요.

여름 입맛을 돋구어 무언가가 필요하겠지요?

얼마 담근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새콤하니 익었어요.

몇몇 가지 밑반찬들과 밥상 차려 볼게요.

 

 

 

왼쪽 상단부터 깻잎, 호박볶음,

보라양파볶음, 열무김치, 깍두기,

왼쪽 아래에 붉은 통감자 조림,

시금치 무침, 매콤한 두부조림,

연근 조림, 단무지 무침 준비했어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 끈적거리지 않고,

적당한 실온에서 익어

새콤하게 익은 깍두기에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위궤양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연뿌리에요.

연뿌리 씻어 다듬어서

꿀이나 설탕을 넣어 즙을 마시기도 하고요.

밑반찬으로 조림을 연근 조림도 맛있고 좋네요.

 

 -> [연뿌리 효능, 좋은점]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은 연뿌리

 -> [쫄깃하고 윤기나는 연근조림]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아요.

 ->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열무김치는 열무물김치로 국물도 시원하게 먹으면

한여름 무더위가 싸악 가시고요.

이번에 담근 열무김치는 익어서

꽁보리밥은 아니어도 찬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네요.

막국수에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고요.

당연히 입맛 없을 입맛 돋우는 데는 몫을 하네요.

 

 ->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보라색 양파 볶음이에요.

얇게 양파를 들깨, 검은 넣고 살짝 볶으면

가볍게 밑반찬으로도 먹을 해요.

야채 월남 쌈이나 비빔국수의 야채를 

준비하다 보면 남는 야채들이 있지요.

그럴 이렇게 살짝 볶아 주세요.

밑반찬으로 좋아요.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 매콤 새콤 비빔국수 2탄, 해피앨리슨표 맛간장 비빔국수

-> [매운 비빔국수, 비빔냉면, 쫄면소스 만들기] 만들어 놓고 두고두고!

 ->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애호박 볶음이네요.

동그랗게 또는 어슷썰기로 볶는데,

길다랗게 썰어 마늘, 소금 넣고 볶다가

빨간 실고추 조금 넣으면 색도 살고

맛있는 호박볶음이 되네요.

너무 오래 볶아 순이 죽지 않게 주세요.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깻잎 반찬은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절여 두면

두고 두고 오래 먹을 있어요.

올해 깻잎 모종 심었는데,

아직 뜯어 먹을 만큼의 크기는 아니네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붉은 통감자 조림은 해피앨리슨표 맛간장에

꿀을 넣고 오래 조려서 먹네요.

통감자가 오랜 시간 졸여지면서

더욱 쫀득거리고 깊이 맛이 배어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이것 하나면 공기 뚝딱 이지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시금치 무침이에요.

살짝 데쳐서 짜서 소금과 마늘로 맛을 냈어요.

데칠 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쳐 주세요.

색이 푸르게 나와요.

청경채 무침 참고해 주세요.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최고의 밑반찬 중에 하나지요.

 

매콤한 두부 조림이에요.

간장양념 얹어 먹어도 맛있지만

두부를 노릇 노릇 구워

양념장 얹어 냄비에 졸여 나두면

차가워도 맛있어요.

 

 ->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노란 단무지나 단무지는요.

김밥 싸서 먹고 남았을

고춧가루만 조금 넣고 맞추면

간단한 밑반찬이 되네요.

 

 

 

맑은 소고기 이에요.

고춧가루 아주 조금 넣었어요.

얼큰하지는 않지만

맑은 국에 무의 시원한 맛이 두드러지는

깨끗한 맛의 국이지요.

 

 

 

맑은 소고기 무국과 준비한 반찬들은

어른들을 위해 차려 놓았어요.

 

 

아이들은 간만에 어릴 생각이 났나 봐요.

식판에 담아 먹고 싶다네요.

반찬들은 너무 많이 담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검은콩자반을 엄청 좋아해서

아예 적당히 조금만 담았고요.

위에 시금치를 얹어 색의 효과도 보았어요.

현성이와 현아도 신이 나서 식판을 깨끗하게 비웠네요.

 

 

 

밥상을 차리다가 조용해서 거실을 보니

각자 다른 자세들로 무언가에 심취해 있었네요.

아이들은 책을 보고,

어른들은 전화기에 빠져 있네요?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라나요?

 

 

~~~ 이제 식사들 하세요!!!!

식기 전에 드세요.

반찬들도 골고루 드세요.

 

 

아이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 하였으니

개월의 길고 시간을

보람되게 보내야겠어요.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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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allyson.co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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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양식 뚝배기 소꼬리곰탕] 따끈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12. 10. 00:30















 

 

 

[겨울 보양식 소꼬리곰탕]

따근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추운 겨울 생각나는 것은 따끈함

따뜻한 집에서 뜨거운 국물이 그리운 겨울날이네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겨울이면 그냥 못 넘어가는 보양식중에 하나

소꼬리곰탕을 준비했어요.

 

 

푹익은 묵은김치 자박자박 끓여 놓은 것이 있었네요.

뜨거운 꼬리곰탕에 밥한술 떠서

차가운 묵은지 얹어 한입에 넣으니

부드러운 소꼬리의 고기살점과

김치의 아삭함이 절묘하게 침샘을 자극했네요.

밥 한공기 뚝딱!!!!

 

 

재료

 

소꼬리 3kg, 물 소꼬리가 넉넉히 잠길 만큼,

대파뿌리, 마늘, 생강, 소금

 

 

 

파뿌리는 항상 파를 다듬어서

버리지 않고 모아 두지요.

 

 

파뿌리를 모아 끓여 그 물을 마시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아요.

 

 

 

소꼬리는 물에 담구어 한시간 이상

나두면 핏물이 우러 나와요.

 

 아침에 담아 오전중에 끓이기 시작했으니

한 두시간 물에 담궈 핏물을 우려 낸 듯 해요.

 

 

핏물 빼고, 물에 한번 초벌로 헹구어 준 다음

팔팔 끓인 파뿌리 끓인물과 물을 좀더 넣고

3-4시간을 푸욱 끓여 주세요.

생강은 이 다음단계 중약불로 끓일 때 넣어 주셔도 돼요.

 

먼저 센불에 끓이다가

은은하게 중약불로 3-4시간을

계속 끓여 주세요.

 

초벌로 끓인 시간까지 대략 8-10시간

끓인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소꼬리의 속살까지 푸욱 잘 익을때까지

오래 은은히 끓이는 것이 포인트지요.

 

 

소꼬리탕이 한참 우러났을까요?

잘 익은 소꼬리가 제법 탱글탱글해 보이고

그 속살의 부드러움이 느껴 지네요.

 

 

잘 끓인 소꼬리곰탕을 이제 식혀 볼께요.

큰 통에 좀 넉넉히 끓였기에

식혔다가 먹을 때 간을 해서 한끼씩 준비해 먹지요.

 

겨울철은 저희집 차고가 냉장고 역할을 한다네요.

영하로 떨어지는 날도

얼정도는 아니지만 꽤 추워서

냉장고만큼 차가우니

이렇게 들통으로 끓인 곰탕인 경우

차고에서 식히면 딱 좋지요.

 

하루 저녁 나두면 이렇게 잘 식은 소꼬리곰탕에

굳은 기름이 보이네요.

 

 이미 끓일 때 지저분한 찌거기나 기름층을

걷어 내긴 했어도 남은 기름이 있네요.

굳었을 때 걷어내면 한번에 걷어 낼 수 있어 편해요.

 

 

이제 한끼 소꼬리곰탕 끓여 먹어 볼까요?

 

 

살이 알차게 들어찬 소꼬리 세쪽과

뚝배기 한그릇 분량의 국물을 담아 팔팔 끓이며

마늘 작은 한 술과

소금으로  맛을 내었어요.

 

 

파뿌리로 처음 끓인 국물이라

잡내도 안 나고요.

 

마지막 끓을 무렵 듬성 듬성 썰은 파를

듬뿍 넣어 한소끔 끓여 내면

한그릇 소꼬리곰탕 다 되었네요.

원하시면 를 썰어 넣으셔도

그 국물이 시원해요.

 

 

잘 식지 않는 뚝배기에 소꼬리곰탕 담아 내고,

통후추 살짝 뿌려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뚝배기 소꼬리곰탕

드셔 볼까요? 

 

 

남편은 소꼬리도 이렇게 떠서

간장양념에 찍어 먹기를 좋아해요.

 

 

어찌나 잘 익었던지 뼈에 붙어있는 살점을 가르니

한번에 쏘옥 뼈가 발려 지네요.

 

저는 살코기 사이의 저 하얀 연골을 좋아해요.

 

 

 

자~~~~

묵은지 찌개 대령이오!!!!

 

친정 아버지도 남편도 좋아라 하지 않는

천덕구러기 묵은지는

온통 해피앨리슨의 차지랍니다.

 

 

 

어쩌겠어요. 아이들은 좀 먹으니

저와 아이들이 먹어야지요.

 

소꼬리곰탕 딱히 반찬이 필요없는 겨울 보양식

 그래도 김치는 있어줘야 그 맛을 살리지요.

 

남편에게는 갓 담은 싱싱한 배추 김치를

아이들과 저는 자박 자박 끓인 묵은지 찌개 대령하고,

밥한술 떠서 살코기 한점 얹고,

길게 김치하나 찢어 얹어

한입 그득히 먹었다네요.

 

 소꼬리곰탕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했으니

올겨울 몸보신 거뜬히 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해피앨리슨이 행복한 밥상 드려요~~~

 

 

다음 링크의 사진은 파뿌리를 이용해 국물내기예요.

사진 클릭해서 참조하셔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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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와 엄마의 다시마 오뎅국] 간단한 주말 점심














 

 

 

아빠의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와

엄마의 다시마 오뎅국

 

 

 

 

 

현미는 쌀겨만을 제거한 것으로 지질, 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남아 있어 백미에 비해 영양가가 높습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칼슘과 인이 2배,

철과 비타민 B₁, B₂ 나이아신은  약 3∼4배,

비타민 E는 10배나 더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 현미의 겨층에 해당하는 외피에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배변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져서

숙변을 막고 쾌변을 촉진합니다.

이런 결과로 유해균의 번식을 막고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더욱이 섬유질은  납과 같은 중금속이나 유해한 물질을

흡착, 몸밖으로 빼내주기 때문에 대장암이나

여러 가지 만성병을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 [건강과 영양약국]

 


 

 

결혼을 하면서 현미식을 처음 시작하였네요.

남편을 만나 연애중 결혼1년을 앞두고부터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제 오래된 식습관을 버리고

건강식에 도전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야채와 과일을 위주로 고기는 거의 끊고,

아이를 갖기 적어도 1년정도 전부터는 엄마의 몸이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해서 시도했던 것인데,

30년의 식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참 쉽지 않았어요.

 

고기가 주식이였고, 야채 과일을 식당에서 돈주고 사먹는 것은

돈낭비인거 같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던 제가

남편과 연애중부터 남편 몰래 스스로의 식단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죠.

결혼 후 첫아이를 낳고서야 그랬었다고 말했더니

이상했다고 하더군요.

햄버거만 시키던 제가 야채 샌드위치를 먹더라는 것이지요.

사실 그덕에 고기 먹는양은 지금도 결혼전보다

많이 줄은 것은 사실인데, 둘째를 낳고,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나쁜 식습관이 다시 붙은점은

아이들에게 본이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는 고집쓰고

올바른 식습관을 주고자

노력을 하면서 실행착오도 참 많았어요.

 

첫째가 현미인데,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장과민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현미에 섬유가 너무 많아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첫아이 이유식때부터 현미쌀을 불려

죽을 쑤어 이유식을 하기 시작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부담을 줄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지요.

더우기 큰아이는 저를 닮아 태어났다고요? 글쎄요...

비장이 약해서 아기때부터 먹는양이 적었는지라

소화를 잘 못시키더군요.

 

어렵게 터득하고, 한동안은 현미를 줄이고

대신에 콩과 보리 그외 잡곡을 섞어 밥을 하면서

모든 좋은 음식이 모든이에게

다 이로운 것은 아니구나

정도의 차가 있고,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구나

이렇게 육아를 배우며 음식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배우고 관심을 갖게 되고,

더불어 모든것은 적당선이 중요한 거로구나를

아이들 키우며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네요.

 

아이들이 3-4세되면서부터 간식중 하나로

현미떡, 현미가래떡을 준비해서 구워도 주고

아침 밥솥에 넣어두면 말랑해지면 들고 먹을수도 있게 해주었지요.

 

오랜만에 현미가래떡 한상지를 주문해 가져왔어요.

-->수영하러 갈때 가져갈 간식중 하나로 준비해 보았죠.

보자마자 달려들어 말랑말랑한 긴 가래떡 들고

신나 웃으며 먹는 아이들

 

오늘은 아빠가 만드는 떡볶이로 더욱 행복한 날이 될거예요.

 

 

떡볶이와 오뎅국 그리고 군만두와 김밥이면

아이들에게 최고의 밥상중 하나 아닐까요?

 

아래 링크들 참조하여 주세요.

 

-->[다시마 국물 내기] 바로가기

--> [재료소개:캘리포니아롤, 아보카도롤, 핸드롤]  바로가기

-->[군만두] 바로가기

 

 

재료

 

현미가래떡3줄, 고추장 2큰술

물 4컵, 케쳡 2큰술, 올리고당2큰술

양파 1개, 호박 1/2

자두 1개, 키위1개

 

 

 

 

 

 아빠표 과일야채 현미가래떡볶이

 

 

 

 

간만에 먹어보는 현미가래떡

아빠가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주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이 꽃피는 점심

 

그래 오늘은 간단히 떡볶이와 오뎅국이다~~

어??? 그런데...

아빠~~~~ 키위와 자두는 왜 갈아요?

떡볶이에 넣어본다고 과일을 가네요.

흠~~~ 어떤 맛일까요?

 

 

 

현미가래떡은 떡국떡처럼 썰고요

애호박과 양파를 준비했어요.

 

 

 

 

떡볶이 국물은  좀 넉넉히 준비하네요.

고추장과 키위 자두 갈은 것과 섞어서 준비했어요.

고추장은 적당히 넣고, 케찹 살짝 넣고,

마지막에 올리고당 넣었어요.

보글보글 끓을때 떡을 하나씩 뜯어 넣고요.

 

 

 

보글보글 끓이는 동안

엄마가 준비하는 오뎅국 엿보러 갈까요?

 

 

 

 

--> 다시마 국물에 오뎅 풍덩집어 넣고

 파 쫑쫑넣고 한소끔 끓여 냈지요.

 

 

 

 

끓이면서 떡볶이 소스를 맛을 보았어요.

상큼하고 새콤했어요.

키위는 푹 잘익어 단맛이 강했고,

자두는 달면서 새콤한 맛이 있었는데,

두가지가 합쳐지니 새콤달콤

떡볶이에서 새콤한 맛이 난다???

그런데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맛이 좋았네요.

아이들도 매워하지 않고 잘먹었어요.

 

 

 

 엄마표 다시마 오뎅국

 

국물에 우러난 다시마도 한장씩 담아

꼭꼭 씹어 먹도록 해요.

 

 

 

무척 덥던 무더위 한풀 꺽였는지

오히려 선선하기까지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주어 오뎅국이 낯설지만은 않았어요.

 

 

 

아빠표 과일야채 현미가래떡 참 맛있었네요.

한냄비 끓여서 아이들이랑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 배 두들겼다네요.

든든한 영양만점 현미가래떡으로

맛있는 점심해결했어요.

 

고마워요 아빠

 

 

 

남은 가래떡은 절반으로 잘라서

지프락에 일인분씩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먹을때마다 꺼내어 물에 살짝 끓이거나

아침밥솥에 넣어두면 말랑말랑 해져요.

그러면 아이들 간식시간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 맛있어요.

아이들 운동 나갈때 수영 갈때

챙겨 나가도 좋구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서 다른 군것질 찾지도 않네요.

 

점심도 두둑히 먹었고, 말랑말랑한 현미가래떡 챙겨서

수영장 가서 물놀이 신나게 해 볼까해요.

애들아 물놀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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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6. 21. 21:20













 

 

 

 

[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두부와 계란

그리고 당근 여러 야채들중에

샐러리가 있네요.

아이들 간식과 저녁 밑반찬으로도

좋을 듯해서 두부를 부쳐 보려해요.

두부와 야채를 어떻게 함께 먹어볼까

현성이와 현아는 야채도 워낙에 잘 먹지만

좀 색다르게 고소한 두부와 함께 한끼를

먹을 수 있을까 고민중에

화전을 떠올려 보았어요.

 

 

 

학창시절 가정시간 만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였지만

하나씩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던 듯 해요.

진달래꽃잎을 얹어 노릇노릇 구워냈던 추억이

고소한 두부위에 당근 꽃잎을 얹어 보내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너무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두부 4모, 샐러리 잎, 당근, 밀가루 1/2컵,

계란 3-4개, 소금 약간

 

 

 

두부 4모

긴 직사각형에 4개 들어있는 두부로 준비했어요.

 

두께가 2cm 정도이니 4등분하면 크기는 적당해요.

채에 받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며

물을 빼 주세요.

 

 

 

야채는 샐러리작은 당근을 준비했는데,

샐러리 대신 파잎도 좋고,

봄철 여름철엔 쑥도 무늬로 넣기 좋아요.

 당근 또한 보통 큰 것도 가능하고요.

 

 

 

당근을 예쁘게 깍아 볼께요.

꽃을 만들어 보려구요.

당근에 세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둘레를 돌아가며 당근의 크기에 따라

홈을 내주듯 칼집을 넣어 주시면 돼요.

 

눕혀서 얇게 썰어 주시면

꽃잎이 되요.

 

 

 

두부에 한번 올려 볼께요.

모양이 어떤가 한번 보려구요.

두부를 부치고 나면 모양이 이렇게 나올 거예요.

 

 두부 부치기를 시작할께요.

 

 

두부를 밀가루에 앞뒤로 적당량

튀김옷을 입히듯 묻혀 주세요.

 

 

계란을 풀어 밀가루 입힌 두부에

계란옷을 입혀 주세요.

 

 

두부를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서 준비해 놓고

프라이팬을 적당히 달궈 준비해 주세요.

 

 

불은 너무 세지 않게 중약불로 하고

준비된 두부를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려 부쳐 주세요.

 

 

그리고 준비된 샐러리 잎과

꽃잎당근을 두부위에 예쁘게 자리 잡아

올려 주세요.

 

 계란으로 살짝 샐러리 잎이 나풀거리지 않게

진정시켜 주면 뒤집을때 편해요.

 

 

 

이제 샐러리잎꽃잎당근이 올려져 있는 두부면을

뒤집어서 마저 살짝 익혀 주세요.

너무 오래 놔두면 탈 수도 있으니

거의 바로 뒤집어서 15초 이내로

꺼내 주시면 되네요.

 

 

평범한 두부부침이 화사하게 옷을 입었어요.

샐러리잎의 향긋함이 계란을 입은

고소한 두부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요.

 

 

 

건강식으로도 손님 초대용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두부에 물을 뺄때 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기에

다른 양념은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심심하게 샐러리의 향과

당근의 달작지근한 향이

바로 부쳐 뜨거울 때 먹으니

재료 그대로의 식감과 맛이 살아 있네요.

 

 원하시면 간장 양념장을 얹어 드셔도 되구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재료도 많이 들지 않고

맛을 내는데 어렵지 않아

초보 새내기 주부 집들이용 상차림으로도 어떨까요?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고

예쁜 상차림에 한몫 하네요.

 

밥상차리기 바로 전에 부쳐서

뜨거울 때 내 놓으면 갖은 양념에 입맛들인 어른들도

당근 샐리리와 같은 향이 나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입에 쏘옥 음미하며 좋아해요.

먹다보니 배가 부를 정도로 먹어 버렸어요.

 

간단히 소식을 원하거나

다이어트 식단 으로도 좋겠네요.

 

 

 두부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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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남겨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해피앨리슨이 더욱 해피해지겠네요.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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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5. 3. 22:41














 야채두부 양배추말이와 호박소배기

 


움츠렸던 겨울이 꽃봉우리를 터트리며

봄을 맞이하네요.

해피앨리슨이 봄맞이를 하며

건강한 밥상에 무얼 올릴까 살짝 고민을 하던중

예쁜밥상을 떠올렸어요.

만들다보니 꼭 만두속으로 넣어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몇가지 야채들과 두부만 있으면

보기좋게 한접시 만들어

한입씩 쏙쏙 먹기에 좋은

두부 양배추말이와 호박소배기 준비했어요.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몰라 고민 좀 했네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했네요.

봄에 깔끔하게 입맛 없을때 한입에 쏙쏙~~

즐기시길 바래요.








재료


양배추 10장, 호박 2개, 당근 1개

두부 1-2모, 표고버섯 30 g, 브로콜리 200 g,

바다소금 1작은술

 

 

양배추는 한장씩 벗겨 10장 정도를 준비해서 절반으로 잘라

살짝 데쳐 주세요.

 

 

비타민 D의 초고봉인 마른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넣어

불려 준비해 주세요.

 

 

두부는 적당히 으깨어 체에 받쳐 물을 빼고

꼭꼭 눌러 물을 좀더 짜서 준비해 주세요.

 

브로콜리도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작은 크리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호박과 당근도 깨끗이 씻어

당근은 껍질도 다음어 준비해 주시고요.


재료 다듬기

 

 

 1.호박은 1cm두께로 잘라서

2. 작은 티스픈으로 동그랗게 속을 파내 주세요.

3. 너무 깊숙히 파지 마시고,

준비할 두부속을 넉넉히 넣을 정도로만 파주시면 돼요.

4. 다른 재료가 준비될 동안

속을 파고 준비된 호박을 소금물에 살짝 담가두세요.

 


재료 썰기

 

 

깨끗이 씻어 다음어 놓은 재료들을

속을 만들기 위해

각각 잘게 썰어 다져 주세요.

 

먼저 두부를 넣고 잘게 으깨 주시고,

잘게 썰어 준비된 모든 재료를 넣고

소금만으로 간을 해서

골고구 섞어 주세요.

브로콜리의 약간 알싸한 맛외에는

다른 자극성 있는 재료들이 들어 가지않아

아주 단백해요.

 

 

호박소배기동그랗게 파서 준비된 호박안에

두부속을 꼭꼭 눌러 수북히 담아 주세요.

 

양배추말이는 살짝 데친 양배추를 깔고

속을 넣어 돌돌 말아 주세요.

한입 크기로 썰어 보았어요.

크게 드시고 싶으면 양배추 반장크기

그대로 드셔도 좋아요.

 

 

찜통을 준비해서 준비된

호박소배기와 두부 양배추말이를 쪄주세요.

뚜껑을 덮고,약 10-15분정도

김이 모락 모락 날때까지 쪄 주시면 되요.





너무 오래 쪄서 모든 재료들이 흐물거릴 때까지

익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물론 취향에 따라 익혀 주시면 되고요.

 찌고나면 야채에서 물이 조금 생기는데

많지는 않아요.

호박이 약간 두껍기 때문에

소금에 절여둔 시간이 짧았다면

좀 싱거울 수도 있지만

오늘의 요리는 최대한

두부와 야채의 향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게 준비한 것이니

심심하게 한끼 식사처럼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호박소배기를 먹으며

살짝익은 호박의 신선한 풍미에

의외의 맛을 느꼈네요.

 살짝 데친 양배추는 위에도 부담이 없어

소화에 도움이 된다네요.

그래서 위장병이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호박보다는 조금 부드러워요.

양배추의 향이 은은히 나며

브로콜리의 특유한 향이 함께

입안에서 어우러지네요.

도전삼아 준비해 올린

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이 어떠셨나요?

한상 예쁘게 담아 놓으니

귀한 손님 초대용으로도 참 좋겠구나 싶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 으로도 물론 좋구요.

이 음식과 어울릴만한 또 다른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도 되구요.

 

지지고 볶고, 맵고 짠 자극성 음식에 

가끔 실증이 난다면

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 추천해요


 야채꽃두부부침

 

 

온 가족이 오붓이 둘러않아 간단한 한상

즐겨보시길 바라며 해피앨리슨이 준비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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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3 23:10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한가득이네요. 손이 야무져야 실패하지 않겠네요 ㅋㅋ 대접 받는 사람이 가족이든 손님이든 먹어 보기 전 이미 감동 받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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