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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그댈 바라보는 내 눈빛이 더 슬픈 것은 그대가 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댈 바라보는 눈빛이 슬픈 것은 그대가 사랑하기 때문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그대보다 많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내게 눈물 보이는 그대보다

그댈 바라보는 눈빛이 슬프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떨어지는 잎이 다음해 꽃을 피우고

추운 한겨울 움츠린 어미에게서

둥지 안의 새끼들은 어미에겐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없이 잡아주는 손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한마디가 아닌

시간을 내어 주는 여유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시간 동안 여물어

새싹을 트고 가을에 열매를 맺듯이

사랑은 오래 시간을 함께 손잡고 가는 길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다 보니

그대의 눈빛을 바라보며 내가 아프기도 하고

그대의 손을 잡고 있는 동안

내가 사랑스러워지기도 하는 것은

그만큼 내가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것을,

그만큼 나를 기다리는 그대가 더욱 아프고

더욱 사랑한다는 것임을 이제야 알아갑니다.

그래서 사랑의 길은

갈수록 넓어지나 봅니다.

 

by Allys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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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끝없이 가는 길, 사랑]














 

 

 

 

 

 

 

 

끝없이 가는 , 사랑

 

 

사랑은 설득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사랑은 가르침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충고가 아니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재촉이 아니라 기다림입니다.

사랑은 나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눈빛입니다.

사랑은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받을 것을 계산하기보다

역류하지 않는 강물처럼

마음이 끌리는 데로 주는 물결 같은 것입니다.

 

사랑은

끝이 없는 길입니다.

걸어 걸어 가다 보면 다리가 아파 주저 앉기도 하지만

조금 쉬다 훌훌 털고 다시 걸어가는 끝없는

지나 되돌아 보면 아득하고

가야 남은 보면 까마득하지만

주저 앉아 한숨만 쉬고 있을 없는

그래서 쉬엄쉬엄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끝없는 길입니다.

내가 그대라는 사랑을 향해서

어느 만큼 걸어왔고 어느 만큼 걸어가야 할지는 모르지만

끝까지 가야 하는 막다른 길이 아니라

끝없이 걸어야 하는 트인 길인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by Allys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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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그 뜻을 알기까지
















 

 

 

 

 

그 뜻을 알기까지

 

나의 심장이 하나인 것은

오직 하나만을 위해 숨쉬고 달리라는 것인 것을

내 심장이 벅차게 뛰는 것은

가끔 내가 왜 사는지 모를 때

사는 이유 알게 하시려는 것인 것을

 

나의 눈이 두 개인 것은

나를 바로 바라보고

나를 지켜보시는 그분을 바라 보라는 것인 것을

나의 눈이 점점 어두워 지는 것은

내 마음의 눈을 더 밝게 하시려는 뜻인 것을

 

나의 귀가 두 개인 것은

혹시 듣지 못하는 음성이 있어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의 외침을

홀로 외롭게 하지 않게 하려 함인 것을

 

내 손이 두 개인 것은

베풀고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 인 것을

내 발이 두 개인 것은

내딛지 말아야 하는 길로 향하는 발걸음을

다른 한 발걸음이 가야 하는 길로 인도하려 함인 것을

 

내 목소리가

내 손끝보다 작은 것은

하나의 목소리보다

열 손가락의 능력이 더 먼 곳을 향하여

더 큰 능력의 소리를 낼 수 있음을

증명케 하시려는 뜻인 것을

 

내가 자주 잊고, 기억 못하는 것은

어제의 아픔을 잊고

매일을 기쁨으로 눈뜨게 하시려는 그 분의 뜻인 것을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불평하고 집착하기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에 희망을 품게 하는 것은

오늘이 있기까지 나를 거두신 그 분의 축복이었음을 

 

이 모든 걸 알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어왔습니다.

모든 순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미가 없는 순간은 없습니다.

필요치 않은 존재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엔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홀로 웅크리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 조차도

내 어깨를 토닥거리는 손길이

나의 존재가 머리털 하나하나까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손길이

애타게 나를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기다리고 뻗은 그 손길은 외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 손길이 되어

두 눈이 되고, 두 귀가 되고

두 발이 되어 다가가겠습니다.

그대 손을 붙잡겠습니다.

지쳐 고개 숙인 한 영혼을 위해 깨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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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사랑하여 주세요
















 

 

사랑하여 주세요

 

내게 허락 되어진 사랑은

내 일생에 그대를 알게 된 것이니

그로 인하여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내 숨이 끊어지는 그 날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

연약하기에 흔들리기 쉽고

인간이기에 받고자 하는 욕심이 더하여

내가 그대에게 준 사랑이

내가 그대에게서 받은 사랑보다 값지다 투정 부려도

그대의 넓은 가슴으로 다독이며 더욱 사랑하여 주세요

 

그대 품에 안기어 사랑 받기 원합니다

그 사랑으로 더욱 그대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속에 그대 외의 어떠한 욕심이 자리 잡히게 되면

나의 그대 향한 사랑으로 질투하게 하세요

 

어느 것도 그대 향한 사랑보다 더 하지 않게 하여

나의 사랑이 뒤로 물러 서지 않게 하세요

나의 사랑을 받아 주세요

그 사랑을 사랑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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