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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개:캘리포니아롤, 아보카도롤, 핸드롤] 간단히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마끼들














 

 

 

[재료편]  

캘리포니아롤, 아보카도롤, 핸드롤과 단촛물밥

 

 

먼저 세가지를 만들다 보니

한번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하려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세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재료소개는 현 페이지에 소개하였구요.

참조해 주시고 양해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각각의 롤 만드는법] 포스팅으로 자동이동 되어요.

 

재료준비과정은 사진아래 하였구요.

 

 

해피앨리슨이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일본식 마끼와 핸드롤을 준비했어요.

요리는 매일 했던 것 같은데,

레시피 포스팅은 간만인 듯 하네요.

좀더 예쁘게 자세히 설명하려는 욕심이 과하다 보니

음식을 하는 속도보다

글을 쓰고 올리는 속도가 느려지네요.

처음이다 보니 그런가봐요.

 

토막상식 사자성어

 

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친 것은 이르지 못한 것과 같다.

 

때로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데 말이죠.

 

예전에 비해 친구분들 초대가 많이 줄어서

이렇게 만들어 올리는 걸로 대신하는 마음이

죄송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여전히 많은 관심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결혼하고 집에 손님과 친구들 초청하여 함께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저는

 거의 매일 만들고 먹고

끊임없이 했나봐요.

아이들이 커서 여기저기 쫓아 다닐일도 많아지고,

 일하게 되면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집에 초청해서 함께 나눌 시간이

많이 줄어 아쉽기도 해요.

외식을 하고 나면 꼭 집에서 한번씩

만들어 봐야 성이 차서

남편을 만나고 여러 나라 음식을 섭렵하며

서양음식만들기에 초집중을 했던 듯도 하구요.

 

 

-->캘리포니아롤

 

 

 

-->핸드롤

 

 

 

 

-->아보카도롤

 

 

일식은 먹으면 단백하고 깔끔한 것도 있지만

손으로 만드는 과정이 제 적성과 맞고

 번거로울때도 많지만

만들어 놓았을때 예쁘기도 해서

꼭 욕심을 내요.

 

횟감이 싱싱하면 회를떠서

수시를 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생략하고 간단히 마끼만 말아 볼께요.

 

 

재료

 

밥 4컵, 김 8-10장, 맛살 10줄, 계란 2-4개,

아보카도 1-2개, 검은깨 1/3컵

 

재료는 밥양에 비해 넉넉히 준비했음을

참조해 주세요. 남은 재료는 초밥을 더해서 김밥을 만들었고요.

아이들이 그냥 먹기도 했어요.

몽땅 볶으면 볶음밥도 되요.

 

 

단촛물 밥양념하기

 

 

 

 

흰밥으로 고슬고슬 지어 주세요.

잡곡밥만 먹다가 간만에

흰밥을 먹는 식구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절로 보이네요.

 

밥 4컵 분량

[계랑기준 1티스푼=1작은술]

 

식초 2작은술(강초기준), 설탕 3큰술, 소금 1작은술

 

시중에 초밥양념도 팔지만

저는 집에서 만들어요.

아무래도 조미료맛이 나는것 같아서요.

 

오늘은 간단히 식초, 설탕으로만 만들었는데,

식초대신 레몬을 짜서 그 즙으로 맛을 내시면 되요.

다시마와 양파를 끓여낸 국물에 레몬즙을 넣으시면

밥맛이 더욱 좋아요.

 

 

 

 

산화작용 때문인 걸로 알아요.

초밥은 스테인레스 용기에서 양념을 하지 않고

나무용기에서 양념을 한다네요.

그리고 손으로 조물조물

손맛이 최고죠~

 

이제 나머지 재료들을 준비해 볼께요.

 

 

아보카도의 좋은점

 

 

 

 

 

 

아보카도는 오메가 3이 풍부한 브레인 푸드지요.

잘익으면 부드럽고 고소해서 소금간을 하면

절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그냥

퍼 먹어도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저희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사다가 먹어요.

함유된 식물성 기름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낮아

이유식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좋고, 두뇌성장

좋다보니 치매예방에도 좋아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에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열매예요.

그럼 이 좋은 열매로 영양보충 해보기로 해요.

 

 

아보카도 다듬기

 

 

아보카도는 너무 딱딱하거나 푸른빛이 도는 것보다

검은빛이 돌며 약간 물렁한 것이 맛도 좋고

다듬어 준비하기에 좋아요.

 

칼로 아보카도를 돌리며 칼집을 낸후

 돌려 분리하고

씨에 칼을 꽃아 좌우로 비틀어 빼면

쉽게 빠져요. 

 

 

 

 

 

씨를 뺀후 껍질과 아보카드 사이에

숟가락으로 퍼 내듯이 하면

깨끗이 껍질이 분리 되요.

 

분리된 아보카도는 엎어서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를 내 주세요. 

 

 

 

딱딱한 아보카도도 살짝 익히면 부드러워지지만

자연스럽게 익은것 만큼 맛이 좋지 않아요.

덜 익은 것을 구입하셨을 경우에는

실온에 한 일주일 나두면

먹기좋게 익어요.

 

 

오이는 씨없는 오이가 좋은데

아니여도 상관은 없어요.

캘리포니아롤에 넣을 오이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 주세요.

지름 약 1cm 미만정도면 적당할 듯 하네요.

핸드롤은 이것보다는 좀 얇게 썰어 주세요.

 

오늘은 오이를 싱싱한채로 넣었는데,

원하시면 살짝 소금에 저려 두어도 좋아요.

맛살도 양념을 하니 전체적으로 간을 약하게

하면서 입안에서 씹힐때 각 재료가 양념된

맛을 내는 것도 좋더라구요.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너비 2cm 정도로 잘라 주세요.

 

 

맛살 양념 하기

 

 

 

 

 

 

맛살 양념재료

 

맛살 10줄, 마요네즈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후추가루 조금

 

맛살은 잘 찢어지는 걸로 준비하면

손으로 그냥 죽죽 찢어져요.

쉽게 찢어지지 않아 칼로 채썰 듯 썰었더니

시간이 더 걸렸네요.

크랩의 함유랑에 따라 많을수록 결이 많은 듯 해요.

그러면 좀 쉽게 찢어져요.

맛살은 양념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마요네즈와 참기름을 섞으면

좀더 고소한 맛이 나요.

후추가루를 더하면 고소한 맛에 통후추의 칼칼함이

느끼함도 줄이고 맛이 더 좋아요.

 

 

 

김은 굽지 않은 수시용으로 준비해 주세요.

 

 

넉넉한 재료덕에

계속 만들며 먹기를 저녁내내 했네요.

재료들 한번에 구입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재미가 더한

저녁이였어요.

 

다음에는 좀더 다양한 마끼들을 만들어 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주먹밥이나 삼각김밥 만들듯이요.

만들며 먹으며 즐거운 저녁이였어요.

밥풀이 손에 묻고, 두손으로 마는 과정을 찍어야해서

집에 일찍 들어온 서방님이 사진찍는 걸 도와주어 다행였어요.

Special thanks to my honey~~

 

 

해피앨리슨의 캘리포니아롤, 핸드롤, 아보카도롤이였어요~~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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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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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6 20:38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저녁 먹었는데 왜 군침 도냐구여... ㅠㅜ
    넘 사랑하는 아보카도.. 김밥말이 밖에 못하는데 담엔 꼭 저렇게 김과 밥의 위치를 바꿔 보겠어요. 감사요~~^^

  2. 2013.04.27 09:32 옥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음식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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