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08-09 15:01

달력

« » 202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1,758,816
Today9
Yesterday56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아이의 잘못을 꾸중하는데도 방법이 있다.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꾸짖어야 합니다.


- 꾸짖을 때 절대로 아이의 아픈곳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너는 왜....... '너는 원래..... '너는 항상.....등의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나무라는 말투로 아이를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같이 아이 수준이 되어 꾸짖으면 안됩니다.

 

- 아이와 다름없는 위치에서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잃고 아이 수준으로 전락하여 아이를 꾸짖는 부모가 있습니다.


- 화를 내며 꾸짖고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화가 상태에서 서로 등을 돌리게 된다면 그것은 다만 

아이들 간의 싸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꾸짖을 단호하게 꾸짖어야 합니다.

 

- 단호하게 꾸짖는다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꾸짖는 동안 어쩌다 아이의 말대답이라도 듣게 되면 상황이 달라지며 목소리가 커지고 어느덧 꾸중이 

아닌 화를 내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꾸짖는 일과 화를 내는 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꾸짖으면서도 칭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일방적으로 꾸짖기만 하면 아이는 기가 꺽일 있습니다.

 

- 아이가 꾸중들을 일을 했을지라도 행동속에도 분명 올바른 측면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꾸짖으면서도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우선은 칭찬해야 부분을 찾아내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있도록 합니다.

- 그런 다음에 꾸짖고, 다시 칭찬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부모로서의 역할, 어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아이의 장점을 찾아내서 자주 칭찬해 줍니다.

칭찬을 받으면 누구나 흐믓해지며 자신감도 붙습니다


- 친구지간이나 되듯이 모든 담을 허물고 격없이 지내려는 부모가 있습니다.


- 개방적이어서 좋다 있겠지만 부모가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권위마저 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것입니다.


- 부모가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면 아이는 누가 책임져 있을지 또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대는 아이

부모는 어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해피앨리슨 아이들과

플레이도우 만들어 보실까요?

어느 날 갑자기 현아가

플레이도우를 하고싶다고 하길래

플레이도우 사러 가야하나~~

 

현아왈 집에서 만들거라고....

 

자! 시작해 볼까요?

 

 

다행히 색소가 집에 있었어요.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세가지 색깔의

플레이도우를 만들거래요.

 

현성이와 현아 유툽을 찾기 시작!

정확한 재료와 양을 적어 가네요.

아이들이 자라니

엄마가 일일이 다 해 주지 않아도

이렇게 찾아 하는구나 싶어 내심 다 컷구나 했네요.

 

 

 

 

 

 





재료

 

플레이도우 3가지 색 3뭉치

 

밀가루 3컵, 고운 소금 1컵,

물 1컵, 식용유 3 작은 술

색소 각 3-4방울

그릇 3개

 

 

 

 

밀가루 3 컵에 먼저 소금을 모두 골고루 섞어 주세요.

 

 

준비한 큰 그릇에 물 한 컵를 3 등분

1/3컵씩 담아 주어요.

 

 

색소를 몇방울씩 떨어 트려 주네요.

많이 넣으면 플레이도우 색이 진해 지겠죠.

 

 

마지막 오일, 식용류를 1작은술씩

각 색소의 그릇에 넣어 주어요.

 

 

색이 예쁘네요.

 

 

그 다음은 밀가루 한컵씩을

각 각의 색소그릇에 담아 주어요.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하면

플레이도우가 만들어 진다 하네요.

 

 

밀가루 반죽이지요!!!!!

둘이 아주 열심히 치대며 반죽을 하네요.

 

 

서서히 모양을 갖추어 가는 반죽....

이 쯤되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만들면서 신이 난 현아

 

 

어느새 잘 된 플레이도우 반죽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네요.

 

 

잠깐이었지만 아이들 스스로

만드는 법 찾아 재료 준비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어요.

 

해피앨리슨은 사진사만 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동글 동글 말랑 말랑하게 만들어

마르지 않도록 비닐랩으로 잠시 덮어 두고요.

 

색도 제법 연한 파스텔로 마음에 들어 하네요.

 

 

한참 플레이도우로 만지작 거리며

놀 수 있는 유아들에게는

더욱 좋은 놀이감인 듯 해요.

 

만들면서 즐겁고, 재미있고

열 손가락 모두 사용하니

발달에 좋을 듯 해요.

촉감도 너무 좋아서 부담도 없고요.

 

 

자 이제 청소시작!!!!!

엄청나게 어질러져 있어요.

베이킹을 해도 아마 이 정도는 아닐 텐데요...

마음 껏 밀가루 날리면서 만드는 동안은 행복했고,

이제 깨끗하게 닦아내고,

쓸어내는 몫까지 현성이와 현아의 할 일이네요.

 

 

현성이 기다란 빗자루와

고무 장갑까지 끼고서

한 웃음 더 주었어요.

 

 

 

 각 각의 플레이도우를 지프락 백에 넣어

공기를 빼고

닫아 놓으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한 오후

역시 아이들도 만족한 시간이었고

엄마로서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집에 가지고 있는 구하기 쉬운

쳔연 재료와 작은 색소만 구입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잇감이네요.

 

유아일 경우 더 많은 색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플래이도우 만들며 노는 시간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일 경우는

엄마가 미리 만들어 놓고,

모양 만들기, 손꿉놀이 하며

보내는 것도 좋겠고요.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혜 있는 자의 삶-듣는 마음 잠언 4:26














 

 

 



모든 신앙의 기초는 듣는 데서 시작한다.

"후회는 말하면서 생기고, 지혜는 들음에서 생긴다." [탈무드]

들어야 하는 것은

지혜가 우리 속에 있지 않고 우리 밖에 있기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듣는 다는 것은

지혜가 밖으로부터 내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우리가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들으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어라." [잠언 4:5]

얻는다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받아 들인다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듣는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의 교육은 밖으로부터의 주입보다 내 안의 것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을 깨울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세상의 교육이라면

성경은 우리 속에 지혜가 없다고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어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 졌다고 한다.

인간이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듣는 것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은 귀이지만 지혜를 듣는 기관은 마음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듣는 마음을 달라 간구하였다. [열왕 3:9]

지혜는 듣는 마음, 곧 열린 마음에서 얻어진다.

듣는 마음이란 겸손이다.

내가 이 내용을 아느냐 모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를 묻는 마음이다.

교만한 자는 말씀을 평가하지만 겸손한 자는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

듣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혜를 얻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가정에서 지혜를 행해야 할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정인데

그렇기에 나의 허물도 다 보여주고 내가 편한 데로 가족을 대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쉽게 생각해서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지혜 있는 자는 가정에서부터 말을 조심해야 하고,

편할수록 귀히 대해야 하며 그런 부모를 보며 자녀들도 지혜를 배우게 된다.

바른 언어의 습관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때론 친구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실망을 가져오게 된다.

솔로몬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보증을 서지 말라 라고 말한다. [잠언 6:1-5]

보증을 서게 되면 그 올무에 얽히게 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니

목숨 걸고 친구와 이웃을 위해 우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보증서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한다.

보증을 선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그 돈을 갚는다는 신뢰인 것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보증을 서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빠져서 그 돈을 못 갚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나빠지며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이 말하는, 우정을 위해 지켜야 하는 것은

친구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가 아니라

그도 나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임을 말한다.

사람은 안 변해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어려운 친구를 외면하고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믿고 신뢰하여 나 자신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만큼의 금액을 보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를 완전한 존재로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며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다.

 

솔로몬이 주는 교훈은

첫째 친구도 얼마든지 쓰러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내가 능력이 되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 일터에서 배워야 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6:6]

개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자기주도적 삶

 개미의 열심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부지런히 일한다.

    그것의 보상은 즐거움이다.

둘째 미래지향적 삶

겨울을 위해 먹이를 축적한다. [ 6:8]

미련한 자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쾌락을 위해 살지만

지혜 있는 자는 미래를 위해 산다.

지혜자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며

지혜자는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일터를 지키는 지혜 있는 자의 태도이다.

 

게으른 자의 특징은 삶에 대한 절제가 안 된다는 것에 있다.

해야 할 것은 아니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좀 더 하자는 데 있는 것이다.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 6: 10-11]

 

자기 자신을 지키는 지혜자란

각 지체를 주신 창조자의 뜻을 헤아려 그 목적대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눈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펼쳐져야 하고

우리의 발은 악을 떠나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야 하며

우리의 혀는 감사와 격려의 말이 끝이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 6:12-19]

 

[cbn]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동의보감, 한의학, 체질학 책과 더불어 제가

흥미롭게 읽었던 책중 하나가

<700년간 앞서간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이였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이끌은 왕들은 과연 어린시절

세자였을때부터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을까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해 주는 책 제목이였죠.

왕들의 식사법과 태교, 육아법, 정서교육,

예의범절을 통털어

과학적으로 풀어나간 책.

몇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들추어 보게 됩니다.

 

오늘은 책 후반부에 나오는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을 주로해서

그동안 제가 올렸던 음식들과 동의보감과 그외 한의서적에서

정리한 음식들의 영양들에 조금 더 보충해 보려 합니다.

 

 

 

 


 


 





1. 조청, 궁중조청의 비밀

 

 

뇌의 에너지원 중에서 80%가 포도당으로

포도당은 뇌의 기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의학의 원리로 보면 뇌는 아침 5시에서 7시까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간장과 담의 기능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고

왕자들은 그 시간에 하루일과를 시작하였으며 두뇌를 개발하기 위해

포도당 섭취로 조청을 먹었던 것입니다.

 

조청이 두뇌에 좋은 이유는

조청을 만들 때 사용하는 원료 때문입니다.

현미, 율무, 수수, 차조, 통밀, 호박, 무어, 생강, 마늘 등의

재료에서 알 수 있듯이 두뇌기능을 강화해주는

곡류가 많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궁중조청이 일반 당보다 효과적인 이유는

천연재료를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소화, 흡수력이 아주 좋습니다.

꿀은 단맛과 흡습성이 강하지만

두뇌에 직접 에너지를 공급하는 성분이 조청보다

적게 들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왕자들은 아침 7시 이전,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포도당이 풍부하게 함유된 조청을 먹음으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두뇌 기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이거나 특히 수험생의 경우 조청 2큰술정도

먹으면 영양가도 높이고, 뇌의 활동력을 높여

두뇌를 총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p. 214]

 

그래서 아침은 한국식이 좋은가 봅니다.

현미 잡곡과 한국식 야채 반찬으로

아이들 식단을 준비해 우리 아이들의 총명함을 높여 보기로 하지요.

단,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오히려

머리가 둔해져 학습능률의 저하가 생긴다네요.

 

-->현미가래떡 조청에 찍어 먹는 것도

가벼운 아침식사로 좋을 듯 하네요.

 

 

 

 

 

2. 콩

 

콩의 효능과 좋은점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

껍질채 검정콩메밀국수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3. 메밀

 

메밀에는 당질이 73%, 단백질이 10% 이상 들어 있습니다.

곡류에 부족하기 쉬운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트레오닌, 라이신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군 및 인이 많아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습니다.

한방의약서 <식료본초>에 따르면,

메밀은 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기력을 높이며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의 부패물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p. 239]

 

--> 메밀 비빔국수 레시피 바로가기

 

 

 

4. 검은 참깨

 

참깨의 주 성분은 지방으로 전체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단백질은 약 20%로 식물성 단백질 중 가장 영양가가 풍부하고

뇌 신경세포의 주 성분에 해당하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식품으로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참깨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며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검은 참깨는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기도 하며

꿀과 음식궁합이 놓아 참깨를 꿀에 절여서 먹으면

두뇌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p.237]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5. 양파

 

양파에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 수험생, 건망증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포도당, 설탕, 과당, 맥아당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조리를 제대로 하면 단맛이 두드러지면서

효과가 좋아지며, 뇌기능을 발달 시킵니다.

 

칼슘, 인, 칼륨과 비타민C도 많아

뇌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도 강합니다. [p. 236]

 

 

 

 

 

 

6. 호두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혈청 콜레스테롤를 저하시키는

필수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호두는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여

뇌신경세포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아 두뇌활동을 강화시켜 줍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호두는 간을 보호하고

신장기능을 강화하며 기억력을 증강시켜

신경쇠약 치료에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

 

2세 이전의 아이에게 줄때는 목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속껍질까지 벗겨 갈아서 호두죽을 해 먹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 바로가기

 

--> 호두를 넣은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바로가기

 

 

 

 

 

7. 시금치

 

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체내에서 DHA로 변하는

알파 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틴과 비타민C, 철분, 칼슘 등도 고르게 함유되어 있어

뇌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풍부하게 함유된 철분이 체내에서 헤모글로빈을 형성해

뇌에 산소를 공급해주므로 두뇌를 활성화하는데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함으로 아이들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해피앨리슨네에서도 시금치를 자주 해먹는데,

특히 시금치 된장국은 아침식사의 주를 이루는

국종류의 하나지요.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국*찌개] - [칼칼한 시금치 멸치 된장국]

빈혈, 변비, 냉증체질에 좋은 시금치

  

 

 

 

8. 대추

 

대추의 주 성분은 당질이며

철분과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추는 내장의 쇠약을 회복시키고

노화를 막으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정서불안, 노이로제 등을 완화해 정신력을 강화시킵니다.

 

<명의별록>에 따르면, 대추는 속을 보하고,

기운을 늘리며 의지를 굳게하고

힘을 강하게 하며 번민을 없앤다고 합니다.

 

대추차나 간식으로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p. 241]

 

 

--> 삼계탕 한약재의 효능 바로가기

 

-->삼계탕 닭죽 바로가기

 

 

 

 

 

9. 미역

 

미역 100g 속에는 57mg 정도의 요오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가 되며,

갑상선 호르몬을 두뇌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미역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독소에 찌든 몸을 정화시킵니다.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역 성분과 가장 유사한 것은 다시마가 있고

미역, 다시마, 김은 두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밥상에 쉽게 올릴 수 있는 미역 레시피 소개할께요.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미역이야기 2탄

 

-->[미역줄기볶음] 미역이야기 3탄: 짜지않은 미역줄기

 

 

[700년 앞서간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참조]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0.27 21:32 신고 Favicon of https://twinkle2014.tistory.com BlogIcon 빠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내용의 책이 있다니! 조선왕실에서는 벌써부터 천재교육이 존재했다니 ㅋㅋㅋ
    한번 꼭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예요. 이미 저는 다 커버렸지만~ 이번에 서점에 갈때 한번 살펴봐야 겠어요 ^^

[어머니 명언모음: 어머니란 기댈 수있는사람이 아니라 기대는 것을 필요없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은

평생 동안 정복자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그런 확신이 실제로

 

 

성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는

다른 모든 세속적인 기대와는

다른 것으로 간주된다. 

많은 남성들이 생각하듯이 인생 자체가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지푸스적인 노역이다.

 

-린다 R. 포시

 

 

 -> [육아일기: 아가를 위한 기도 01.23.03] 와 전통태아교육법중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여성의 지혜다.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

 

 

 

 

 -> 엄마들의 불안함이 아이들 능력의 한계를 만든다.

 

 

사람들은 그들의 어머니가 만들어낸 그대로다.

 

-랄프 왈도 에머슨

 

 

 

 

 -> [영문책:아인슈타인은 플래쉬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Einstein Never Used Flash Cards

 

 

그대는 그대 어머니의 거울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대에게서

자신의 전성기 때 아름다운 사월을 다시 불러 온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 [교육]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 캐서린 크로퍼드

 

 

젊은은 시들고, 사랑은 사그러들고,

우정의 나뭇잎들은 떨어져도,

어머니가 품고 있는 은밀한 희망은

그 모든 것들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어머니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대는 것을 필요없게 만드는 사람이다.

 

-도로시 캔필드 피셔, 『Bartlett's Familiar Quotations』

 

 

 

 -> [해피앨리슨의 독백] 엄마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에게

자신이 세상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윌리엄 워스워드

 

 

 

 

 ->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본보기가 인류를 가르치는 학교다.

그리고 사람들은 오직 그 학교에서만 배운다.

 

-에드먼드 버크

 

 

 

 

 -> [독백: 내 곁에 머문 그림자, 어머니] 이사야 49:15

 

 

어머니에게 아들은 삶의 닻이다.

 

-소포클래스

 

 

 

 

 -> [맥아더 장군의 기도 A Father's Prayer]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편

 

 

 

 

 -> [내 생명보다 귀한 자녀 이렇게 키워라]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탄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26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엄마들의 불안함이 아이들 능력의 한계를 만든다.














 

 

 

 

 

 

--> [아이들이 직접 만든 "엄청 최고 쿠키"의 탄생]

 

 

 

엄마들의 불안함이 아이들 능력의 한계를 만든다.

 

어떤 조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공부공부하는 엄마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부족한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모든 조사결과가 맞다고 동의하지는 않지만

생각해볼 문제인 것은 같네요.

 

대리만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마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자식의 성공여부에 따라 부모들의 입지가 굳혀지는 것이 현실의 교육현황입니다.

치열하게 달려가는 머리싸움에서 승자만이 굴림하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치마바람에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우등생이 되는냐  마느냐가 결정지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니만큼 현실을 무시하고 고고한 학처럼

자녀들을 키우기엔 아무리 확고한 주관적인 교육관 성립된

부모라도 힘든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제가 가지고 있는 자녀교육의 가치관으로 그나마 아이들을 키울 있는

미국이라는 곳에 감사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이곳에서도 한국맘과 미국맘들의 차이는

눈에 뜨이게 다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보다는 무언가를 가르쳐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맘들

내버려 풀어놓기보다는 놀기에서조차 교육적인 지식이 남아야 직성이 풀리는 맘들

엄친아라고 하던가요? 한국서 유행어

엄친아로 키우기 위해 엄친아들만 쫓아가는 수퍼맘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별수없는 현실의 교육속에 파묻혀 좀더 다른 교육관을 찾고자

몸부림치니 또다른 형태의 엄친아를 키우고자 하는 수퍼맘이겠지요.

그러니 그나마 미국서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고 있다는 겁니다.

 

엄마가 아이들의 정서교육,  EQ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것을 알아도

자기만의 확고한 교육관과 가치관으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어쩌면 또다른 도전일지 모릅니다.

엄마가 아닌 학습지도자로 변해가는 수퍼맘들

많이 불안한 것이지요.

최고가 아니면 인정받기 힘든 현실에서

나같이 아이는 부족해서는 안되니

열심히 가르쳐야지라는 무의식의 경고

불안할 밖에 없지요.

그러는사이 두팔벌려 안아주었을때

아이들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미소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숙고해 봅니다.

 

아이들은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엄마의 불안함에서 배우게 되겠지요.

실수가 용납되지 않고,

잘해서 최고가 되어야만 엄마한테서

칭찬을 받게 된다는

엄마의 불안함에서 느끼게 되고

눈치보는 아이들로 자라게 되겠지요.

 

엄마가 불안해하면 우리 자녀들도 불안해 합니다.

현실에서 우리 자녀들이 과연 최고가 있을까

잘해 낼수 있을까 끝없는 의문과 불안함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면 우리 아이들은 느낄 것입니다.

내가 부족하구나

나는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해야만 하는구나

즐기기보다는 치열하게 이겨야만 하는구나

노력이라는 것은

잘하기위해서만 빛을 보는것이구나

그러니 노력하다 그만큼의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포기하게 되고

기러기 엄마는 단시간안에 아이의 성장이 보이지 않으면

옮겨 가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면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보여지는 것에만 급급해하는 배움에만 목말라하게 되면서

무한대 상상의 날개를 펼칠  있는 능력이 최소화 되는것은 아닐까요.

 

느리게 가더라도

실수를 하더라도

어설퍼 보이더라도

엄친아가 아니더라도

엄마의 자신감으로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함께 웃을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by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136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의 과학경시대회:Science Fair]














 

 

 
[아이들의 과학경시대회:Science Fair]

 

아이들의 학교 행사중에

매해 한번 학년별로 과학경시대회가 있어요.

준비기간은 한달정도 주는데,

여러가지 주제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리포트 제출을 먼저 하고

작품을 만들어 발표회를 하지요.

한달간의 노력의 결실을 오늘

확인하는 날이예요.

아이들마다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다양한 볼거리도 많은 날이예요.

 

 

경쟁이라기보다는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히려는 의도가 주가 되는 경시 대회지요.

작년까지는 큰아이만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작은아이도 참여하게 되어

바쁜 한달을 보냈어요.

첫해는 우주행성에 관해 준비했었고,

작년에는 직접 막대 사탕을 집에서 두주에 걸쳐

만들어 봤는데, 쉽지만은 않았지만

좋은 경험 이었어요.

 

 큰아이의 선택은 어떻게 전기가 흐르는지를

조사하는 프로젝트였어요

 

 

작은아이는 화석을 하고 싶어했고요.

 

 

 하루 저녁내내 공룡뼈가 묻힌 화석발굴에 열심이네요.

 

 

 먼지도 날리고 조심히 채취해야 하는 오랜 싸움인데

재미 있었는지 장시간을 꾸준히 하더군요.

공룡뼈가 하나씩 모습을 들어낼 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스스로

너무 뿌듯해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직접 손을 찍어 화석을 만들어도 보고요.

 

 

큰아이는 몇년의 경험이라 인터넷조사와 리포트쓰기

마지막 디자인까지 혼자서도 알아서 하네요.

 

 

 경험이 없는 작은 아이는

아빠가 도와주었는데,

열심히 지켜보며 많은 질문을 하며 배우고 있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죠.

 

 

큰아이는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고,

전기의 흐름의 원리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발표도 준비하기 때문에

직접 인터넷을 누비며

열심히 조사했어요.

 

 

 작은 아이는 아빠가 그려준 밑그림 바탕을

잘 따라 그리고 색을 칠하는데 열중이지요.

그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전기와 관련된 역사인물들을 직접 조사한 내용을

차분히 써내려 가네요.

 

 

드디어 과학 경시 대회가 열리는 날

등교전에 미리 체육관에 준비해 놓으려 일찍 왔어요.

수업시작이 되면 시험관들이 돌며

그동안 준비한 것에 질문도 하고

발표할 시간도 줄텐데,

잘 하겠지요?

처음이라 그런지 활짝 웃는 미소에

약간의 긴장감에 떨린다고 하네요.

 

 꼬마 전구를 이용해 로보트 눈을 만들고

전선을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는 것을

시범을 보여 주고 있어요.

로보트 손에 쥐인 꽃은 전선을 연결하면

바람개비처럼 돌아요.

 

 

작은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참여 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해 보였어요.

 

 

이제 제법 의젓한 아들

알아서 하겠지요.

최선을 다한 걸로 만족스러운 표정이예요.

 

 

등교전 부모들은 함께 와서 준비를 도와 주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학교 수업 마감시간쯤  다시 와서

작품들을 관람하고

과학경시대회 결과를 함께 참여 해요.

 

 

아들이 4학년 대표로 우승을 하고 트로피를 받았어요.

시범을 보여주고, 준비한 내용에 대해

놓치지 않고 발표도 잘 한 듯 싶어요.

 

 

작은 아이는 첫시도에 대단히 기뻐하며

 참가상을 받고 만족했어요.

시험관이 앞에 왔을때

 발표를 했어야하는 걸 몰라서

준비해간 발표를 못했다는군요.

시험관님의 질문에 착실히 답만 했다고요.

처음이다보니 진행을 몰랐을 수도 있다고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했어요.

 

 

함께 준비하고, 공부하고 익힌 배움의 결실을 

경험한 아이들을 보며

처음에 함께 할 때는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고자 하는 욕구가 불가능을 없애준다는 것을

부모인 저희도 함께 깨달았네요.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을 발굴해 줄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참 행복하단 생각을 해 보았어요.

 

배운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뜻깊은 행사였어요.

준비도 많고 시간도 제법 투자하지만

그만큼 얻어지는 배움의 기쁨은

아이들의 기억속에 더 오래 남을 듯 해요.

뒤돌아 나오며 두아이의 대화는

내년에 할 프로젝트 연구에 벌써 들떠 있어요.

오는길에 아이스크림으로 축하파티하며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네요.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4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5.18 12:26 옥경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얘기 했으면...ㅇ응원 갔을 텐데.....

[책:아인슈타인 I & II ] 상상의 끝이라도 잡아보자














 

 

 

 

 

 

 

 

 

 

 

 

 

 

 

 

 

 

 

 

아인슈타인 I & II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

 

 

상상력이란 생각을 낳는 것이며,

논리와 생각을 평가 하는 것이고, 지식을 추론하게 된다.

지식은 지혜를 통해  태어나고, 지혜는 자유를 허락한다.

 

한푼 지식을 추구하는 것보다 상상의 끝을 잡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한참 책과 씨름하며, 모든 분야의 책을 섭렵해야만

이 세상의 지식을 모두 터득할 것 같은 유혹의 마지막 손끝에

닿은 것이 아인슈타인이였던 듯 하다.

물리라는 과목에 빠지며 허우적 거리던 학창시절

아인슈타인은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를 곰곰생각하며

집어든 것이 이 책이었다.

결국 너무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벽을 허무는데는

나 자신의 벽을 깨지 않고는 힘들었지만

수학을 하든 과학을 하든

문학을 하든 공통된 것은

틀에 메이지 않는 자유였다.

 

 

따뜻한 일요일 오후

베이킹을 하던 중 귓가에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는

나의 묶여버린 현실을 잠깐 풀어주었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은

주입식 교육에 눌려 살았던

내 자신을 놓아 버리게 하였다.

 

 

지식의 높이로

학력의 높이로

등수의 높이로

우리 아이들을 자로 재듯

평가하는 죄를 그만 범해야겠다.

틀에 밖힌 질문에 대한 대답대신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줘야겠다.

 

햇살 맑은 오후 지저귀는 새소리는

내가 그리도 고문스러워 했던

상상력의 한계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내게 경종을 울렸다.

 

-HappyAllson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조: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양사언]어머니의 사랑

해피앨리슨의 서재/시 / 2013. 4. 22. 03:25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 오르고 뫼만높다 하더라

 


 깊은밤 문득 떠오른 시조가 있다.

어릴적 듣고, 아직까지도 맴도는 구절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금강산을 사랑했던 양사언.

그의 호가 봉래였다.

여름 금강산을 봉래산이라 한다.

봉래 양사언은 만호 한석봉과 추사 김정희와 더불어

조선 3대 명서예가이자 문인이다.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교훈으로만 알고 있는 양사언의 이시조 뒤엔

그의 어머니의 사랑이 숨겨져 있다.

서자인 아들을 서자라는 꼬리표를 없애주기우해

스스로 목숨을 거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처럼

올라가도 끝이 없을것만 같은 높은 산처럼

자신의 목숨보다 값진 자녀에 대한 사랑

그 사랑에 무릎꿇고

나 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에 잠겨본다.

어머니란 자식앞에

나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존재인가.

자식을 위해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바보가 되는 이 현실에

양사언의 어머니의 삶은

이 시대의 어머니상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며

내가 오를 산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나에게 태산은 무엇이고 내가 오를 산은 어디에 있는 걸까

끝없이 꿈을 쫓아 정상을 향해 올라도
결국 하늘아래 산일찐데 내가 올려다보는

저 정상은 왜 끝이 보이질 않는걸까
그러는 사이 한발 한발 올라딛는 저 사람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채 자신의 바람만이 향하는

정상 꼭대기만을 향해 내딛는 사람들
내가 주저하고 있을때 두려워하고 있을때

정상에 깃발을 꽂은 사람들
무슨 생각을 하는것일까
어떤 생각으로 산을 오른 것일까
저 정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차피 가도가도 끝이 없을 나의 욕심
하늘아래 정상이라도 찍어

큰숨 들이쉬며 한번 쉬어가야할텐데,
이쯤이야하는 용기조차없어

쉬어가지도 못하는 아둔한 인생
그저 높다하며 푸념섞임 불평만 하다

이 밤 꼴딱 새어가는구나

 

때론 봉래양사언의 어머니처럼

끝없는 인내끝에 단호한 결단력이 나 자신과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다.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2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아가 만드는 미니오븐 콘브레드 머핀]Cornbread Muffins

행복 베이킹 / 2013. 4. 19. 02:21













 

 

 

콘브레드 머핀

[Cornbread Muffins]

 

 

 

 

 

현아가 베이킹을 해요.

고소한 콘브레드 머핀(Cornbread muffin)이예요.

얼마전에 엄마 친구 이모가

현아를 위해서 머핀굽는

어린이용 오븐을 선물해 주셨어요.

첫 작품으로 옥수수밀빵 머핀을

구워 보았어요.

 

재료도 머핀 14개정도 구울 수 있도록

적은양이여서 준비된 재료 섞는 것까지

현아 혼자서두 만들기에충분했네요.

 

 

콘브레드 머핀은

옥수수밀의 고소함으로

식사와 함께 드시면 참 좋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빵종류중에 하나예요.

 

재료준비부터 해볼께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3/4 Cup and 2Tbsp. 옥수수밀(Cornmeal)

1/4 Cup and 2Tbsp 중력분

2 Tsp. 베이킹 파우더

1/4 Tsp. 베이킹 소다

1/4 Tsp. 소금

2 Tbsp 유기농 캐인슈가/흙설탕

1Cup 두유/우유

1 계란

2 Tbsp. 카놀라유 

 

 

 

필요한 재료들을 각각 작은 용기에 담아 보았어요.

작은 머핀용 오븐이 참 귀여워요.

그런데 뜨거워지면 조심해야해요.

 

 

준비된 재료들을 큰볼에 섞어 주세요.

마른 가루 재료들부터 하나씩 섞어 볼께요.

 

 

중력분, 옥수수밀, 소금, 베이킹 파우더, 소다, 설탕을

잘 섞어 주시면 되요.

 

 

다른 좀 큰 계량컵에 두유와 계란, 카놀라유

섞어주세요.

이것도 골고구 잘 섞어 주시구요.

 

 

처음 섞은 큰볼의 마른 가루재료에 위의 재료를 부어서

다시 한번 골고루 섞어 주시면 되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잘섞이도록 젓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재미 있어요.

너무 많이 섞지 않고

밀가루가 뭉치지 않을 정도로만 저어 주세요.

 

 

섞는동안 미니오븐을 예열하시는데,

한 3-5분정도 한 거 같네요.

꽤 뜨거우니 이것은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 거 같아요.

머핀컵에 2/3정도만 채워 부워주시고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저도 처음 써보는 거라 살짝 닫았더니

벌써 사용법을 미리 익혀두었던

현아가 꼭 닫는 법을 가르쳐 주더군요.

역시 아이들이 빨라요.

 

뚜껑닫고 한 7-10분정도 구우니

부풀어 오르고, 색이 노랗게 익은게 느껴져요.

나무 꼬치로 가운데를 살짝 찍어보니

젖은 밀가루가 묻어 나오지 않아요.

잘 구워졌나봐요.

 

 

 처음에 일곱개 굽고

다시 한번 부어 굽는동안

못참고 하나를 한입 베어 물었어요.

 

 현아의 미니오븐 첫작품

이모들에게도 선물할 거예요.

현아의 첫작품이니까요.

 

앗! 뜨거~~

 

김이 모락모락 나며 고소함이

혀끝에서 녹아 내리네요.

 

 

파란색 트레이도 있어요.

한번 담아 보았어요.

두유와 함께 먹으니 더 고소해요.

저희는 우유대신 두유를 마시기에

두유를 넣었지만

우유나 버터우유등 큰 상관은 없어보여요.

 

옥수수밀은 약간 까칠한데,

미리 반죽을 만들거나 두유에 살짝 불렸다하면

좀더 부드러울 것도 같구요.

많이 달지 않아 아침식사로 좋을 듯 해요.

 

현아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한입 사이즈의 머핀으로

스마일을 만들었네요.

 

 

 

 사과도 좀 잘라 모양을 내고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잼을 하나씩 얹어도 보고요.

 

 블루베리잼의 달고 새콤한 맛이

고소한 콘브레드 머핀과 어우러지니

디저트로도 괜찮은 거 같아요.

 

 

오빠가 보이스카웃 일박이일 캠핑을 가고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하는 저녁에

구운 콘브레드 머핀을

내일 오빠오면 준다고 꼭 챙겨 두네요.

 

다음엔 어떤 머핀을 구워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참 많이도 먹었어요.

 

 앞으로 현아의 베이킹을 기대해 주세요.

 

함께 나누는 삶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참 행복하게 해요.

 

해피앨리슨과 현아가 함께 행복을 드려요.

 

-HappyAllyson & Anna

0dvtLiHGprnVGDAsxG6eZa615Y1lRMk_Whe96FjrP70,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0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4.21 21:54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활동을 하면서 재료의 조합으로 작은 과학도 배우고 음식에 대한 색다른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식성 좀 까다로운 아이들에겐 더욱 필요한 경험일 듯 하네요. ^^ 현아의 정성 가득하고 맛난 머핀 고마워요~~~^^

[맥아더 장군의 기도 A Father's Prayer] 내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편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기도']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이끌지 마시고,

자극받아 분발하도록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인도하소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게 하시고,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들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들 외에 그에게 유머 감각을 주소서.

그리하면 항상 진지하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겸손을 가르쳐주소서.

그리하면 진정한 위대함은 소박하며,

진정한 지혜는 열려 있으며,

진정한 힘은 너그럽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그 애가 이런 사람이 되었을 때

저는 감히 그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내가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A Father's Prayer

by General Douglas MacArthur

 

 

Build me a son, O Lord,

Who will be strong enough to know when he is weak;

and brave enough to face himself when he is afraid;

one who will be proud and unbending in honest defeat,

and humble and gentle in victory.

 

Build me a son whose wishbone will

not be where his backbone should be;

a son who will know thee and that to know himself

is the foundation stone of knowledge.

 

Lead him, I pray, not in the path of ease and comfort,

but under the stress and spur of difficulties and challenges,

Here let him learn to stand up in the storm;

here let him learn compassion for those who fall.

 

Build me a son whose heart will be clear,

whose goal will be high,

a son who will master himself before he seeks to master other men,

one who will learn to laugh, yet never forget how to weep;

one who will reach into the future, yet never forget the past.

 

And after all these things are his, add, I pray,

enough of a sense of humor, so that he may always be serious,

yet never take himself too seriously.

Give him humility, so that he may always remember the simplicity of true greatness,

the open mind of true wisdom, and the meekness of true strength.

 

Then I, his father, will dare to whisper, "I have not lived in vain."

 

 

 

 

한번 생각해 보기

 

  왜 우리는 맥아더 장군의 기도를 배워야 하는가?

  김동호 목사님은 그의 저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의 서문에서 이 첫 질문을 하십니다.

  부모에게 있어 자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 보기도 합니다.

  엄마로서 태중에 아이를 열달을 품고, 세상에 내 놓던 순간  천장이 노랗게 보인다는 진통을 버티고도,

  한 순간에 제 자신의 육체적 고통은 다 잊고 제 가슴에 숨쉬는 새 생명이 세상에서 그토록 귀하고 귀한 선물은 없었습니다.

 

  이 귀한 선물인 자녀를 부모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김동호 목사님은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을 바탕으로 "내 자녀의 복된 평생은 부모가 어떠한

 기도를 하느냐에 달려 있"고 선언하시면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를 쓰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제가 진정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던 듯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눈물기도를 먹고 자라며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부모란 어떤것일까요.

  세상이 좋아지고, 풍요로와 지면서 그만큼 바뻐지면서 부모가 자식과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없어지고,

  오직 좋은 환경과 교육과 비교도 안될 경제력으로 사치하기에 바쁜 이 현실속에서

  자기밖에 모른는 이기주의와 이겨야만 최고가 되는 경쟁력과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 듯 주어지는 풍족함만으로

  우리 자녀들은 행복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 자신에게도 다시 한번 던져 보는 질문입니다. 

  진정 우리가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미래가 이런 것이여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물은 아래서 위로 거꾸로 역류하는 법이 없다는 말인 듯 합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효자효녀는 자녀스스로 된것이 아니라 좋은 부모가 만든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물론 항상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좋은 부모에게서 좋은 자녀가 나오기 마련 입니다.

  부모가 부모에게 잘하는 것을 배우고 자란 자식이 자기 부모에게도 잘하게 되 듯이 보고 배우는 대로

  내가 받은만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대도 노력이 필요하고, 희생도 따르지만 자녀를 바르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것만큼 가치있고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을 양육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에서 해야하는 많은 귀한 일중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람을 키우는일 일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철저한 신앙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임했고, 맥아더 장군은 말합니다.

  "저는 군인이며 제가 군인이라는 사실에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로서 느끼는 자부심은 그 어느 것에 비길 수 없습니다.

  군인은 건설하기 위해 파괴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건설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중에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는 자녀를 위한 기도임과 동시에 부모에게 주는 귀한 지침서 인듯합니다.

  효자효녀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음과 이 세상에서 바른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믿음임과 동시에

  부모로써의 바른 자세는 무엇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부모를 위한 기도문인 듯 합니다.

 

  다음편은 이책에서 발췌한 내용인 [내 생명보다 귀한 자녀 이렇게 키워라]를 정리해서 올리려 합니다.

 

  오늘도 잠자리에 든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을 읊어 봅니다.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내가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라고 속삭일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아도 주고, 아이들이 하는 말에 귀기우려도 주고, 또 함께 요리도 하면서

  좋은 부모되기  하나 더 해보기를 바랍니다.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38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빠와 딸의 댄스파티[Daddy Daughter Dance]-아이들과의 행복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부모가 낮아지는 것..














 

 

 

 아빠와 댄스파티 가는날

 

현아에게 참으로 신나고 좋은날이예요.

 

처음으로 아빠와 댄스파티 가는날 이지요.

신청하고 몇주 전부터 만나는 사람들마다

아빠와 댄스파티 갈거라고 하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런 현아를 바라보는 아빠가 더욱 흐뭇해 했어요.

 

 

아빠가 직접 골라 사준 예쁜 파랑색 원피스와

빨간색에 하얀 동그라미가 무늬져 있는 가디건이

오늘 현아의 의상이예요.

집앞에서 기념사진 한컷 찍고 가야죠!!

현아의 미소에서 행복이 보여요.

 

 

아빠와의 댄스...

저는 친정 아버지와 이런 기억이 없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 어릴적 한국에서는

아빠와 댄스라는 파티를 모르고 자랐던 듯 해요.

결혼식 피로연 파티때

친정 아버지의 손을 잡고

춤을 추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처음이였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현아는 아마도 익숙한 일상이 되지 않을까 해요.

이곳은 그런면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하기

 엄마와 아들이  함께하기

물론 아빠와 아들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도 풍부하고,

개방되어 있어 아이들의 천국인 듯 해요.

부모에게 있어서도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나눈다는 것은

더없는 기쁨이니까요.

 

 

도착해서 예쁘게 머리에 리본도 달고

여자아이라 그런가봐요.

예쁘게 꾸민다는 것에 참 진지하기까지 하네요.

 

 

파란색으로 손톱도 칠하고

현아가 파랑색을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이제 곧 파티가 시작해요.

 

 

아빠~~

너무 신나요~

현아가 기분이 참 좋아요.

Today is the best day ever!!!!!

현아가 기분 좋으면

항상 하는 말이지요.

 

 

Shall we dance?

My princess~~~

 

 

작년 여름부터 인기몰이를 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이곳에서도 아이들 모이는 곳에

갈 때마다 한번씩은 나와요.

현성이 하키게임때도 가보면

여지없이 흘러 나오던 노래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구요.

오히려 외국친구들이

더 잘하고 따라부르고

이날 현아의 댄스 파티에서도

흘러나와 현아가 말춤을 췄다네요.

 

 

너무 신난 현아 계속 방방 뛰고

싱글 벙글 얼굴에서 웃음이 멈추질 않고

그 활기찬 에너지가

아빠를 너무도 행복하게 한 듯 해요.

 

 

항상 웃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우리집 공주 현아가

너무 행복한 나머지

 댄스파티 내내 아빠에게 사랑을 고백했다네요.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참 중요한 것은 참가비도

맥도날드 둘이 먹는 값정도였다는 거죠.

 

 

마지막에 기념사진도 찍

아빠와 딸의 얼굴에 하나가득 행복이 보여요.

 

아이들과의 행복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부모가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 자녀들의 눈높이가 어디인지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은 곧

부모들의 행복일 테니까요.

 

매일 매일 행복한 일상을 그리며 꿈꾸는

앨리슨의 행복한 그림일기였어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37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4.16 19:47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ove you, daddy~"
    "This is the Best Day Ever~!!!"를 연달아 저녁 내내 외치는 딸아이를 보며,
    돈이 많이 드는 것도, 힘이 많이 드는 것도...
    그저 약간의 시간을 내어 함께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이 아이에게 줄수 있는 행복이며
    나중에 커서도 기억 해 주길 바라는
    나의 소박한 소망이다.
    I love you...

  2. 2013.04.16 21:57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겐 함께 시간을 나누는 게 제일 소중한 거 같아요^^
    현아가 정말 행복해 보여서 나도 흐뭇해 지네요. ^^*

[주니어셰프의 잉글리쉬 에그 머핀]English Egg Muffin by Chef Junior:반복이라는 것이 습관을 만들고 나를 만들어 간다














 

 

 

 

 

               

 

 주니어셰프의 통밀잉글리쉬 에그머핀과 으깬감자

Whole Wheat English Egg Muffin

& Mashed Potatoes

by Chef Junior

 

[반복이라는 것이 습관을 만들고

나를 만들어 간다]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간단하게 통밀로 만든 잉글리쉬 에그 머핀

(Whole Wheat English Egg Muffin)을 해먹어 보려구요.

오늘은 현성이가 매쉬드 포테이토(Mashed Potatoes)를

직접해 보겠다는군요.

한번 기대를 해 볼까요?

 

 

아이들이 하는 아침이라 간단하게 소개할께요.

 

잉글리쉬 머핀은 작고 동그랗고 납작한 빵이예요.

토스트해서 딸기잼, 포도잼을 발라 먹으면

간단한 아침식사로 좋아요.

 

 

저희는  간단하게 해먹을 때

아이들이 아침을 하는 주말에는

잉글리쉬 머핀에 계란으로 오믈렛을 해 넣어

치즈한장을 얹어 두유한잔과

 아침식사로 먹어요.

아이들도 만들며 좋아하고 쉬워서

 아주 만족스러워해요.

 

 

그런데 오늘은 왜 갑자기 매쉬드 포테이포를

하겠다고 했는지

 아침에 에그머핀과 어울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요.

 

그래도 해보겠다고 하니

그래... 한번 해봐라..

가끔 어울리지도 않은 메뉴를 해 올때도 있지만

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예뻐서

맛있게 먹어주는 걸로 보답해요.

 

오빠 맛있게 해~~~

나두 도와줄 수 있어....

 

감자를 삶아 으깨고,

두유를 넣고, 버터를 녹여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지요.

 

 

계란을 풀어서 잘 저어준후

두유를 조금 넣어주면 오믈렛이 좀더

부드럽고 폭신해져요.

 

 

 오빠~ 현아도 계란 잘 깨...

나두 한번 해볼래~~

 

현아도 엄마랑 빵과 머핀, 쿠키도 많이 구워봐서

계란정도 깨트리는 건 잘해요.

 

 

프라이팬에 계란으로 오믈렛을 먼저 만들어

잉글리쉬 머핀위에 올려 어메리칸 치즈를 얹고,

 토스트기에서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만 구워 주세요.

 

잉글리쉬 머핀은 먼저 구워서

다시한번 치즈와 구워 주셔도 되구요.

 

 

 따뜻할 때 한입~~

고소한 통밀 잉글리쉬 에그 머핀

맛있어요.

 

 

 현아야 맛있어?

     많이 먹어~~

 

 

 매쉬드 포테이토도 잘 되었어요.

 

이제 간단한 음식은 제법 혼자 하며.

정확하게 양도 재고,

 접시에 디스플레이도 신경쓰고 잘하네요.

마지막 하얀 감자위에

파슬리 가루 살짝 뿌려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노란 계란위에 더 노란 치즈가 먹기좋게

녹아내린 잉글리쉬 에그머핀과 으깬감자

그리고 두유한잔...

 

일요일 아침 식사로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는 언제나 즐거우면서

도전이기도 해요.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걸 보면

반복이라는 것이 습관을 만들고

나를 만들어 간다는 확신이 들어요.

 

주말에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4.16 22:13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글리쉬 머핀이 맛있는 걸 알면서도 난 왜 손이 잘 안 가는지..ㅋㅋ
    울 집도 이번 주말엔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 한 번 맡겨 볼까요.. 어지르는 거야 뭐. 나도 하는 거니까 치우면 되죠 ^^

    • 2013.04.17 09:25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날은 아이들이 너무 흘려서 조심하자~~ 해놓구
      뒤돌아서서 다른거 하다가 잔뜩 엎었지요. 내가.. ㅋㅋ
      할말 없더이다~~~ ㅋㅋ
      잉글리쉬 머핀의 약간 딱딱함이 부드러운 계란과 잘 어울려여~~^^

최근에 받은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