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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의 할로윈 파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1.07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2)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집에서 준비한 할로윈 의상을 입고서]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할로윈이 벌써 지났네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할로윈이라 부산스럽게

움직인게 어제 같은데,

오늘에서야 할로윈 커스툼을 올리게 되었네요.

 

올해의 커스툼 컨셉은 재활용이라 해야할까요?

 

아빠 친구분이 전도사님이신데,

그 교회서 재미있는 게임들을 한다하여

해피앨리슨도 커스툼을 입고,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가보았지요.

 

 저는 베트맨 셔츠에 뒤에 노란 작은 망토를 붙이고,

그 외는 원래 있던 옷으로 맞춰 입었지요.

베트우먼~~~ 이라

저를 보는 아이들마다 외쳐대더군요.

 

 

 

 

현성이 의상이 창의로왔죠.

스타워즈의 제다이였는데,

아빠의 흰색과 회색면티를 두겹으로 입고,

허리띠 두개로 제다이 룩을 내었지요.

 

종아리에 또다른 아빠의 흰색면티로 둘둘말아서

테니프를 감았더니

제법 눈에 띄게 의상이 완성 되었어요.

 

머리엔 회색티로 두건을 만들어 묵었지요.

 

그리고, 홈메이드 제다이 브라운 망토를

뒤집어 쓰니

완벽한 변신이 되었네요.

 

아빠의 창의력이 어떤가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현아는 치어리더로 분장

추우니 흰 폴로셔츠입고,

피겨스케이트 스타킹에

종아리 양말을 신었더니

명랑 만화에 나오는 치어리더룩이 되었네요.

현아는 진짜 치어리더인양

구호를 외치면서 신나했어요.

 

 

스카우트에서의 할로윈 파티

아빠들도 신나서 한껏 뽐내기

아빠만 허전하지만 괜찮아요.



 

 

 

 

학교에서 점심후 잠깐 퍼레이드가 있어요.

 매해 학교 운동장에서 건물 한바퀴를 도는데,

이번에는 비가 오는 바람에 체유관에서 시작해서

건물안 교내를 한바퀴 돌았지요.

쑥스러운듯 그러나 재미있었나봐요.

 

 

좁은 복도로 밀려오는 아이들

 

 

학년별로 3학년까지만 퍼레이드를 해요.

4학년부터는 이제 컷다는 얘기죠.

그래서 현성이는 아마도 반에서

작은 파티를 했을 거예요.

 

 

이웃교회에서의 초대

비가 왔던지라 아이들이 참으로 많이 몰렸다네요.

그저 순수하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들만을

선정해서 모여 놀자는 취지...

 

 

현성이 현아는 배가 고파요.

핫도그와 칩들 그리고 과일

준비해 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배가 부르니 이제 준비된 곳곳의 게임들을 하러가야죠.

어떤 게임들이 있을까요?

 

 

꽤 큰교회라 각 방들이 많아요.

아빠 친구분 말씀으로는 20가지 게임들이 있다 하네요.

다 할 수 있을까요?

 

 

 

댄스 댄스(Dance Dance) 라는 게임이예요.

휴지통 상자에 탁구공 20개를 넣고,

허리에 줄로 묶은 후

 

 

이렇게 흔들어서 탁구공을 30초안에 제일 많이

빼내면 이기는 거예요.

두번 했는데, 현아가 오빠를 두번 다 이겼어요.

 

 

Face Painting!!

얼굴에 호박 그려넣기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현아

즐거운 저녁이었네요.

 

 

 

아이들의 신나는 군것질

저 어릴적에도 솜사탕 하나면

최고로 행복했던 추억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변함이 없네요.

 

 

제법 크고,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현아는 핑크 솜사탕

행복해라 ~~~

 

 

 

정말 여러가지 다양한 게임들이 많네요.

조그만 버켓에 탁구공 넣게

하나씩 게임들을 성공시킬때마다

캔디를 선물로 주었지요.

 

그사이 현성이는  자동차 운전에 열중

도저히 게임들이 너무 많아

둘이서 함께 모두 다하기에는 벅찼나봐요.

 

 

조그만 손가방에 그림 그리기

만들고는 말린다고 놓고선

집에 그냥 왔어요.

아쉬웠어요.

 

 

 

세상에 작년 여름에 골프를 그렇게 치고선

올해 안했다고 하나도 못 넣더군요.

그럴수도 있죠.

그래도 저보다 낫다 싶어요.

저는 자세 잡는 것도 힘들던데요.

결국 현성이 하나 넣고,

사탕 하나 받는 걸로 마무리 했죠.

 

 

 

농구도 안들어가던걸요?

그래도 신나게 움직였어요.

한골도 못넣었어도 옆의 누나가 사탕은 주더군요.

 

 

 

처음엔 못한다고 할 엄두도 못내더니

아빠가 도와주니 한번 해보고겠다고

신나하는 현아

결국 아빠가 더 신이 나서

마지막 마무리로 게임 정복

 

 

아이들과 한순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으로

할로윈을 마감했네요.

즐거운 한주였어요.

 

준비해 주신 고마운 모든 손길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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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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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9 20:33 치즈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미주 한인 이셨군요! 사는곳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잘 보고갑니다.. 전 이번 할로윈은 비도오고 피곤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올리신 글들 다 보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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