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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10. 19. 18:50















깻잎향 그윽한 

지글지글 감자전이요






거리마다 가을이 물들고 있어요.

언뜻 떨어지는 낙엽은

반짝이는 한밤의 반딧불 처럼

빛나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도 하고요.


지나가다 멈춘 구름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선선히 흐린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전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동글동글 감자전 부쳐 보았어요.



감자만 갈아 만들기에는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에

마지막 잎을 떨구는 깻잎 따서 모아

깻잎 감자전 부쳤어요.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수 놓아진 듯한 작은 깻잎이

감자전을 한층 멋스럽게 해요. 



재료


감자 4-5개, 깻잎 10-15장



- 감자는 얇게 썰어 갈면 편해요.

-아주 작은 깻잎은 따로 모아 두고

큰 깻잎들도 작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 감자와 깻잎을 함께 갈아

채에 받쳐 물기를 빼 주세요.


- 빠진 물은 따로 나두면

감자의 녹말이 가라 앉는데,

녹말만 다시 넣어 주면

쫄깃한 감자전이 되어요.

( 따로 녹말가루를 넣어 주어도 되고요.)



먹기좋은 동그란 크기로 부칠거에요.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그랗게 떠 놓아 주세요.



모아 두었던 아주 작은 깻잎을

한장씩 가운데에 올려 무늬를 만들어요.



감자와 함께 갈았던 깻잎의 작은 입자들도 보이고

동그란 전의 가운데에 수 놓듯 

올려진 깻잎이 예쁘네요.






풋고추도 깻잎과 함께 넣어

전을 부치면 매콤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맵다 할까 싶어

오늘은 홍고추를

무늬 삼아 올려 보았네요.



푸른 깻잎과 붉은 홍고추가 

제법 어울려요. 



먹기 좋은 크기의 동그란 감자전!!!!!

깻잎이 들어가서 

더욱 향긋하죠.



노릇 노릇 고소한 감자와

깻잎만이 가지고 있는 향이

입안에 그윽히 남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알록달록 가을을 품은

깻잎 감자전으로

오후의 출출한 배를 채워 보았지요.







소금간을 하지 않고

부쳐낸 감자전은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역시 어떤 전이든

양념간장의 맛이 

그 풍미를 더욱 진하게 살리네요.



갓 부쳐서 담아 놓으면

손들이 어찌나 빠른지

어느새 빈 접시가 되어요.



비오는 날 빗소리와 

장단을 마추는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는 

우리 모두의 그리움이고 향수네요.


비오는 날은 아니였지만

왠지 가을 하늘이 쓸쓸한

오늘 같은날은 

속이 따뜻해지는 음식이 정감이 가죠.


감자만 있기에는 외로워서

깻잎이 함께한

향긋한 깻잎 감자전으로

따뜻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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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작은 텃밭 2015

 

깻잎, 쑥갓, 상추, 비트, 양파

 

 

 

 

 

 

 

 





 

해피앨리슨의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는 아무 것도 못 심고 가나~ 했지만

결국 심었네요.

 

 

작게 몇가지만 심었어요.

작년에 비해 추위가 좀 길어지고

흐린날이 오래 되어서인지

새싹이 더디게 올라와서

아직 화단에 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햇살과 내린 비로

푸르름은 볼 수 있어 반갑네요.

 

 

지난 주 한 껏 물을 먹은 깻잎이 어서 자라고 싶어하는 듯 해요.

 

 

쑥갓을 심어 보았어요.

잘 자라면 쑥떡도 해 먹고

쑥국도 끓여 먹어 보고

쑥버무리도 해 볼까요?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쑥버무리를 하려다 된 찹쌀 꿀쑥떡

 

 

 

상추는 참 쉽게 잘 커서 좋아요.

조금만 심어도 한 여름 따 먹기 충분하지요.

 

 

비 맞고 난 후 더욱 싱그러워진 상추잎이

아직 어린잎이지만 기대 만발이에요.




 



 

해피앨리슨네 오시는 분들이

올키드 참 잘 키운다고 하세요.

한 해 피고 나면 죽는다고 생각했다고요.

 

벌써 세해째 꽃을 피우려는 올키드에요.

올해는 꽃줄기가 두 개나 나오고 있어서

더욱 풍성한 하얀 꽃잎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양파 에요.

아침에 남편이 나가면서 이제 양파도 심어?

참~~~

웃음지며 나가더군요.






 

-> 주말 요리 스테이크와 비트 Steak & Beets

 

 

 

 얼마 전 물에 담궈 싹을 피우기 시작한 비트가

날이 좋아지니 더욱 빠르게 줄기를 뻣어요.

 

 

겨울내 버티고 버티던 장미 나무에요.

이제 곧 장미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사이 사이 삐집고 나오는 새싹들

봄맞이 나오네요.

 

 

올해도 작게라도 심어서

풍성한 밥상을 꿈꾸어 봐요.

 

 

상추와 깻잎의 궁합은

언제 먹어도 향긋해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처음 심어보는 쑥갓

맛있게 먹어 봐야죠!!

잘 키워서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날이 여름 날처럼 뜨겁고 더운 날씨에

작은 화단과 텃밭을 둘러보며

야무진 꿈을 꾸고

맛있는 밥상을 그리면서

하나 하나 사진에 담는 순간이

엄마의 마음이고 손길이란 생각을 해 보네요.

 

첫 수확이 기다려 져요.

올키드가 첫 몽우리를 트는 그 순간이 기다려 지고요.

잠깐의 먼 곳을 향한 백일몽을 꾸는 좋은 날이네요.

 

해피앨리슨네 첫 수확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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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죽과 간단한 밑반찬 밥상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10. 8. 22:01













 

 

 

 

 

 

 

콩나물 죽과 간단한 밥상

 

 

 

 

 

 

 

한 가족이라도 어쩌면 식성이 이렇게 다를까 싶어요.

 

남편은 고기면 서양식 한식 모두 좋아하고,

현성이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답게

미국식을 좋아하고,

태어나서부터 한국음식을 지금까지도

먹는데도 말이죠.

취향은 어쩔 수 없나 봐요.

현아는 오빠보다는 한국음식을

조금 더 좋아해.

매운 음식도 좋아하고요.

저는 온전히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요.

서두가 길어진 것은 

현아의 한마디 때문이네요.

 

 

 

오늘 밥상은 콩나물 죽이에요.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서 실망하셨나요?

-->콩나물 무채를 하려고 사온 콩나물을 보고

현아가 다듬으며 하는 말!

콩나물 죽 먹으면 좋겠어요. “

남편도 현성이도 좋아라 하지 않지만

가끔 하면 한끼 먹기에는 괜찮지요.

 

 

 

반찬가짓수도 많지 않아도 되고요.

김치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콩나물, 쌀, 천일염

 

(쌀: = 1:6)

 

 

 

 

죽의 쌀과 물의 비율은 1:6으로 잡고,

은은히 끓여 주시면 돼요.

 

1.쌀은 씻어서 불려 주시고요.

쌀이 익고, 알알이 퍼진다 싶을 때

2. 다듬은 콩나물 넉넉히 넣고

익혀 주시면 그대로 완성!

 

콩나물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요.

콩나물 무침 정도로 살짝 만 익혀도 충분히

비린내 나지 않고 질기지 않고 좋네요.

 

3. 마지막 소금으로 심심하게 간 해 주세요.

 

 

 

 -> 시원한 국물의 콩나물 무채 나물

 

 

 

 

간장 양념장 만들어 얹어 먹어도 좋고요.

 

 

 ->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열무김치 얹어 아삭하게 먹어도 더욱 좋지요.

깻잎도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오이지 담그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노란무를 고추가루, 참기름 넣고

무쳐도 달콤한 김치 같아요.

 

 

 

 

저를 닮아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는 현아 한 그릇 뚝딱!

 

 

가벼운 아침 식사로도 몇가지

김치 반찬과 함께라면 거뜬 하지요.

콩나물 죽 하니 콩나물 밥도 생각나네요.

 

 

콩나물 밥은 어릴 적에도 어머니께서

자주 해 주셨는데요.

다음엔 한 번 해야겠어요.

콩나물 밥해서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콩나물만의 향이 참 좋게 느껴졌지요.

 

아래 링크들은 전에 올린 죽이에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3탄: 닭죽과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

 

  -> [검은 참깨죽]수험생에게 좋은 두뇌를 총명하게 하고 오장을 강화시켜 주는 영양죽

 

 

 

 -> [후다닥 삼계닭죽] 초복이라는데... 늦깍이 삼계탕이 닭죽으로

 

 -> [동의보감] 삼계탕 한약재엔 어떤것이,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

 

 

 

오늘의 메뉴에요!

 

만두 링크는 아래에 포스팅 했어요.

 

 

 

 

 

지난번 김치가 제법 익어서 넉넉히 넣고

매콤한 김치 만두 빚었어요.

곧 만두 파티를 할거에요.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만두국 좋을 듯 해요.

 

 

 

 -> [꼬마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호두 초콜릿 오트밀쿠키]

 

오트밀 쿠키는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과 피아노 선생님께

가지고 가려고 부지런히 구워 보았고요.

 

 

 

오후 내내 쿠키 굽고,

간만에 가을 준비한다고 만두 빚고,

집안 가득 고소함과 따뜻함으로 하루가 갔네요.

가슴이 따뜻한 가을 맞이하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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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맛과 향이 그대로 메밀 국수 샐러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10. 2. 00:48













 

 

 

 

채소의 맛과 향이 그대로

메밀 국수 샐러드

 

 

 

 

 

 

 따뜻한 햇살이 내리 비추는 곳에

금빛처럼 반짝이는 낙엽이

달리는 차창을 스치는 가을이네요.

 

녹음이 무성하던 여름을 지나고

이제 현관문을 나서면

가을 바람 향이 코끝을 지나고

화단의 꽃들도 푸르름도

가을빛에 바라네요.

 

 

방문하신 남편 친구분과

방과 후 아이들 오손 도손

담소 나누는 사이

나른한 오후를 해피앨리슨은

햇살과 더불어 깻잎을 따러 나갔어요.

 

 

 

가벼운 저녁으로 간단히 메밀 국수

해 먹으려고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먼저 살피고,

야채는 충분한지,

맛간장은 넉넉한지,

확인하고 이제 몇 장 남지 않은 깻잎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밖으로 나들이 나갔네요.

가을 햇살치고는 조금 더운 따가웠지만

다가올 추운 겨울을 생각하면

이 더위도 감사하더군요.

 

 

메밀국수 소스는 이미 올린 적이 있어요.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셔도 되고요.

 

  ->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 매콤 새콤 비빔국수 2탄, 해피앨리슨표 맛간장 비빔국수

 

 

 

이미 만들어 놓은 맛간장이 아직 남아 있길래

약간 새콤 달콤한 소스를 만들어

넉넉한 야채와 섞어

메밀 국수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재료부터 살펴 볼게요.

아주 정확하게 계량하기보다

손이 가는 데로 있는 재료들을 사용했어요.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재료

 

맛간장 4컵 정도, 레몬즙 4큰술,

사과 1, ¼, 깻잎, 양상추, 오이1, 양파 ½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소금 조금

 

이미 맛간장 만들 때 넣고 끓였던

재료들이 대부분이어서

적당히 넣으시면 돼요.

야채도 4인분 샐러드 준비하듯 하면 되고요.

 

 

사과와 무는 갈아서 넣을 것이라

갈기 편하게 잘게 깍뚝 썰어 주세요.

물 조금 넣고 부드럽게 갈아도 되고,

저는 물이 너무 많아지면 또 싱거워지니

준비한 맛간장 소스 조금 넣고 갈기도 해요.

 

 

다진 마늘과 생강은 아무래도

건더기가 많아 씹히는 것이 싫으시면

채에 밭쳐서 곱게 즙만 넣으셔도 되고요.

마늘가루와 생강가루가 있다면

마른 가루를 대신 넣으셔도 되어요.

 

 

맛간장에 마늘, 생강, 사과, 갈은 것 섞고 나면

맛간장의 짠맛도 많이 희석되고,

사과의 단맛으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단맛을 느끼게 되네요.

 

무와 사과의 갈은 건더기도 채에 받쳐

곱게 내리고, 그 정도는 메밀국수와 야채와

섞었을 때 괜찮다 싶으면 굳이 걸러 내지 않아도 되어요.

 

 

마지막 새콤함만 추가하면 되는데,

레몬즙으로 3-4큰술 넣어

취향에 맞게 맞추어 주세요.

 

마늘과 생강 그리고 무의 알싸한 맛과

사과의 단맛이 레몬즙과 어우러지면

야채 맛도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저는 보통 이럴 때 보라 양파, 적색양파를 사용하는데

없어서 작은 흰 양파 ½을 가늘게 썰어

찬물에 담가 두었어요.

양파의 톡 쏘는 맛이 강하면

다른 맛과 너무 세게 느껴질 까봐서요.

괜한 걱정일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제가 양파의 강한 맛을 선호하지 않아서죠.

 

 

미국 큰 호박같이 생긴 오이여서

껍질도 두껍다 못해 질기기까지 하고

속의 씨가 얼마나 크고 많은지

아삭한 시원한 오이는 아니었네요.

그래도 씨 부분을 버리지는 않았어요.

반달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소금을 뿌려 두었지요.

 

다른 재료 준비하는 동안이면

오이가 소금을 흡수하며

순이 죽고, 간도 맞춰지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면

원하시면 조금 짜 주어도 아삭해지기 까지 하니까요.

 

 

양상추를 준비해서

듬성듬성 썰어 주었어요.

배추 잎처럼 생긴 이 로매인 상추가

샐러드를 해도 아삭하고

아이들 샌드위치에 넣어도

아삭해서 좋아요.

물론 된장 찍어 밥을 먹어도 최고에요.

 

 

그래도 뜯어온 깻잎이 수북이 준비했어요.

잎이 작을수록 그 향이 더욱 강한 듯 해요.

깻잎도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하고요.

 

 

소스 만들고, 야채 준비하고,

메밀 국수만 삶으면 되네요.

야채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싱싱함을 유지해 주세요.

 

 

 

쫄깃하게 삶는 Tip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넉고 팔팔 끓을때에 면을 펼치며 넣어

끓어 오를때까지 계속 저어 주셔요. 

그래야 뭉치거나 눌러 붙지 않아요. 

밀가루면일 경우는 이렇게 하면 밀가루 냄새도 없애준다고 하네요.

면을 삶는 동안 물이 거품을 내며 넘치려 할때

찬물을 부어주는 2-3 반복하면

쫄깃한 면발을 즐기실 있어요.

 

 

메밀국수는 6묶음정도 삶았어요.

야채가 많으니 그 정도면 이른 저녁으로

충분할까 싶긴 했죠.

 

삶은 메밀국수에 맛간장 메밀 소스를 작은 국자로

4-5국자 넣고 버무려 주세요.

국수에 소스가 양념이 잘 배어 들도록요.

 

 

야채에도 2-3국자 넣고

야채 따로 무쳐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국수와 야채를 함께 버무려서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스를 조금 더 넣고,

 

소스 자체가 사과와 무가 많이 들어가서

짜지 않으니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해 주세요.

소금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하고요.

심심한 듯 먹어야 야채 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접시에 소복이 담아 내면

메밀국수 야채 샐러드 또는

메밀국수 비빔면이 되네요.

 

드시고 나서의 평가에 의하면

 야채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비빔국수를 처음 먹어 본다고 하셨네요.

항상 매운 비빔국수를 드시다 보니

야채의 맛을 못 느끼는데,

은은한 향의 맛간장 소스에

천연 야채 과일로만 맛을 낸

한 접시가 나쁘지 안았던 듯 해요.

더욱이 깻잎 향은 정말 좋았어요.

 

추가로 사과를 얇게 오이처럼

썰어 넣어도 좋을 듯 해요.

 

 

 

 한 접시 비빔 메밀국수로

정말 간단히 저녁을 해결 했네요.

 

소스는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생각날 때 야채 듬뿍 넣고,

그 자리에서 뚝딱 해결 할 수 있어요.

야채 샐러드 소스로도 좋고요.

 

싱그러운 해피앨리슨네의

천연맛을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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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해피앨리슨네 오늘의 한식 밥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식밥상에 올라올 메뉴부터 소개 할게요.

 

 

메인 메뉴

 

팽이버섯 불고기, 무김치 콩비지

 

 

밑반찬

 

청경채무침, 감자 조림, 깻잎절임, 오뎅 깻잎볶음,

검은콩자반, 느타리버섯 볶음,

꽈리고추 멸치볶음,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

오이 부추무침, 총각무 김치, 배추김치

 

 

 

가지 가지 밑반찬들 접시에 예쁘게 담으며

밥상 차리는 순간 매일 먹는 반찬들이지만

'집밥' 이라는 소박함으로 한상 차려 보았어요.

 

 

 

무김치, 새콤 새콤 익은 깍두기를 넣고,

국물도 자박 자박 있게 끓인 콩비지에요.

물론 콩비지도 집에서

메주콩 직접 갈아 만든 것이고요.

 

 비지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콩국수 내고 건져 놓은 갈은 콩으로 만든 것이지요.

 

 ->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불고기, 팽이버섯 넣고 볶은 불고기 한 접시면

밑반찬과 메인으로 좋지 않을까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총각무에요.

한여름 마지막에 사온 총각무로

벌써 담근지가 두 주가 넘어가는데,

무가 많이 거칠고 뻣뻣해서

그 아삭함이 살지 않아 아쉽지만

조금 익어가니 다행히 먹을만 했어요.

드시기 편하도록 깍두기 크기만큼

잘게 잘라 놓았어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 [갓을 넣은 총각김치]액젓이 안들어간 앨리슨의 총각김치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지난 주 담근 배추김치 잘 절여지고, 배추도 달달하며

속이 알차서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배추였어요.

양념은 보통보다 많이 넣어서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조금 매웠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셨네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밑반찬 가운데 나열하고 양쪽 끝으로

배추 김치와 총각무 김치를 배열하였어요.

 

 

 

 

감자 조림이에요.

이건 사실 삶은 감자로 얇게 썰어서

간장 양념 넣고,

프라이팬에서 구우면서 졸인 것이에요.

 

제가 주로 하는 감자 조림과는 방식은 다르지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깻잎과 오뎅의 조화!!!

나름 색다른 밑반찬으로 아이들 입맛과

어른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 시키지요.

 

 

 ->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청경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나물인 듯 해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자주 해먹는

나물중에 하나지요.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요.

작은 당근을 넣고,

청경채로 돌돌 말아 놓으니

보통 나물이 손님 접대용 한 접시로도 손색이 없어 보여요.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검은콩자반은 해피앨리슨네에서는

빠지지 않는 밑반찬이에요.

남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짜지 않고, 달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꽈리고추 멸치 볶음은 인기가 많은

밑반찬 중에 하나인 듯 해요.

꽈리고추가 매콤해도 맛이 좋고

맵지 않아고 그 은은한 향이 멸치와 잘 어우러져요.

이번 멸치는 조금 잘잘한 작은 멸치였어요.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수박껍질로 만든 반찬으로

한여름 수박을 버릴 것 없이 알차게 먹었고요.

가을 바람 불 때 말린 고추잎을 넣고

만든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에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 [수박껍질로 만든 밑반찬 세가지] 수박속부터 겉까지 알차게 먹다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을 알아보아요.] 수박 버릴게 없는 일용할 양식

 

 

 

 

오이 썰어서 부추와 함께 김치 양념장으로

무쳐서 싱싱한 오이 부추 무침 했어요.

 

 

 -> [오이 소박이, 오이김치] 무생채를 넣은 오이 소박이

 

 -> [동의보감: 봄철의 부추 어디에 좋을까요] 부추의 효능과 먹는법

 

 

 

 

느타리 버섯으로 밑반찬 만들었어요.

검정깨 듬뿍 넣어서 색이 어두웠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래 링크의 느타리버섯은 들깨를 넣고 무쳤고,

이번에는 검정깨를 넣고,

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 놓은 반찬이에요.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깻잎 절임에요.

아주 간단히 간장 양념장만으로

절여 놓았다가 밑반찬으로 먹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올해는 직접 키운 깻잎으로

여름 내내도 깻잎을 먹을 수 있었어요.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콩비지는 콩국수를 하고 남은 건더기를 사용하여서

알알이 조금은 거친감도 있었지만

시골향이 물씬 나는 맛이었네요.

 

 

 

 

지난 여름에도 몇번을 콩비지를 해 먹긴 했는데,

이번에는 깍두기 익은 것을 넣어 보았어요.

그리고, 자박 자박한 걸쭉한 콩비지 대신

국물이 조금 남아도는 콩비지를 뚝백기에 담아

보글 보글 끓여 상에 내 놓았어요.

 

 

 

 

바싹 구운 불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국물이 촉촉한 불고기를 했어요.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메인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상에 놓지는 않았어요.

한 접시에 소복히 담아 내었지요.

 

 

 

 

작은 뚝배기에 담아 낸 콩비지

김치국물맛이 좋았어요.

 

 

 

 

이제 한 밥상 차려 졌어요.

자 와서 드셔요~~~~

 

 

 

 

가족과 같은 가까운 친구분들께는

손님상 차린다는 수고로움 보다

매일 먹는 밑반찬들과

준비해 둔 음식들로 차려서

즐겁게 둘러 앉아 좋은 시간을 가져 보는 것으로

조금 이른 점심 한 끼 나누었네요.

 

먼 곳에서 오신 분도

가까운 곳에 계신 분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날이었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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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9. 29. 18:41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가을이 무르익어 -->해피앨리슨네의 화단과 밭에도

떨어지는 낙엽 사이로 가을이 찾아 오네요.

한 여름 조금씩 뜯어서 먹던 깻잎도

어느덧 노릇해지고 있어요.

 

  남편 친구 집밥 밥상의 반찬 한가지

더 하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밑반찬으로 오뎅 볶음 해보려고

냉동실에 썰어서 넣어 두었던

오뎅을 꺼내었지요.

 

 

 

지난번에 깻잎 찜을 하려다가

못하고 뜯어 놓은 깻잎을 나둔 적이 있는데,

김밥을 말다가 남은 오뎅과 깻잎을 넣고

볶아 본 적이 있네요.

남은 김밥 재료였기에 간단히 간장만 조금 넣고

볶았는데, 또 한가지의 밑반찬이 되더군요.

 

 

 

!! 이 맛은?

의외로 깻잎 향이 살포시 오뎅과 어우러져

감도는 게 잘 어울린다 싶더라고요.

재료는 아래와 같고요.

조리 시간도 대략 10분정도면 간단히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오뎅 370g, 깻잎 70g, 작은 양파 1개

 

 

양념

 

간장 (맛간장)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깨(검정깨, 들깨, 참깨)2큰술,

식용류 1큰술

 

 

 

 

깻잎은 넉넉히 오뎅과 같은 분량으로

준비해 주시면 돼요.

크기도 큰 것, 작은 것, 상관 없고요.

거의 다 뜯어 먹은 후라

작은 잎이 많았지만 향은 아주 강했어요.

깻잎은 씻어서 준비해 두시고요.

물기만 빼주세요.

 

 

 

오뎅 준비하기

 

 

오뎅은 처음 사왔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 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맛 볼 수 있어요.

아니면 볶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갔다 빼는

정도만 해주어도 볶은 후 부드럽죠.

 

 

 

먼저 프라이팬을 달군 후에 식용유를 두르고,

오뎅을 넣고 볶다가 간장 3큰술을 넣고,

간장이 골고루 입혀질 정도로 볶아 주세요.

 

 

준비한 애기 깻잎을 수북이 담고,

다진 마늘도 함께 넣고

골고루 섞는 듯이 볶아 주다 보면

깻잎이 숨이 죽기 시작하죠.

 

 

아차!!!

양파를 깜박했네요.

양파를 급히 채 썰어 이제야 넣었어요.

깻잎 넣기 전에 양파를 먼저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괜찮아요.

다진 마늘도 그렇고, 모든 양념과 야채를

함께 넣고 볶아도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너무 많이 볶지 않고,

오뎅이 좀더 많이 볶아지길 원하시면

오뎅만 먼저 볶을 때 시간을 늘려서 볶으시면 될 듯 해요.

깻잎은 더욱이 더 살짝 볶는 것이 포인트죠.

양파 익기를 기다리다 보니

깻잎도 조금 많이 볶아졌을 까 했지만

것도 괜찮았어요.

오늘 해피앨리슨 참 쉽게 쉽게 하네요.

 

 

마지막 터치!!!!

깨와 참기름 넣고, 마지막 후루룩 섞어 주면

오뎅 깻잎 볶음 준비 되었네요.

 

 

 

보드라운 오뎅과

깻잎의 짙은 향이 잘 어울리는 오뎅 깻잎 볶음!

 

 

오뎅에 깻잎을 싸서 한입에 쏘옥,

씹히는 식감이 오뎅과 깻잎이 다르지만

맛은 좋았어요.

금방 해서 내 놓아도 좋고,

밑반찬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들 반찬이나 밥 반찬으로 내 놓으면

은근히 손이 자꾸 가는 오뎅 깻잎 볶음이에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쁜 밥상 차릴 때 해피앨리슨네에서 키운

빨간 고추 채 썰어 고명처럼 올려

포인트 주었고요.

 

 

깻잎은 오뎅 주위로 둘러서 풍성해 보이도록

접시에 담아 내니

집에 방문하신 손님들도 신기한 듯

한 젓가락씩 손길을 주시네요.

 

깻잎도 오뎅과 촉촉하게 있으니

맛이 좋았고, 생각해보니 고춧잎을 함께 볶아도

좋을 듯 했어요.

~~~ 갑자기

오뎅과 깻잎 넣고 떡볶이 해 먹고 싶어 지네요.

해피앨리슨의 식탐이

가을을 무상케 하네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해피앨리슨네의 화분 텃밭 수확과

깻잎 밑반찬으로 이동해 드려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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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토마토, 허브

 

 

 

 

 

 

 

 





지난 5월 아이들과 씨앗을 사다가 예쁜 화분에 뿌리고

새싹을 기다렸지요.

조금씩 심어서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좋은 경험이었어요.

 

씨앗이 흙속에서 새싹을 티우고

한 여름 햇살과 비를 맞고

하나 둘씩 열매를 맺는 순간을

아이들과 지켜보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네요.

 

밭에 심기는 너무 열악한 상황인지라

화분들에다가 심었지만

아기자기하니 재미있는 씨앗 뿌리기였어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토마토, 파, 고추, 깻잎, 4종류의 허브를 심었어요.

현관 앞쪽에 나두었다가

정체모를 다람쥐였는지, 스컹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뿌린지 하루만에 작은 허브 화분들을 엎어서

다시 흙넣고 씨뿌리고 베란다로 옮겼네요.

 

 

 

 

올키드는 지난해 선물 받은 것이었는데,

9월쯤 되니 꽃잎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한겨울 내내 창가에 두고 온실속 올키드처럼

꾸준히 물 주니 줄기에서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날이 풀리고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새로 나오기 시작한 줄기에서

작은 봉우리들이 맺히기 시작했지요.

 

 

 

 

제법 먼저 나오기 시작한 봉우리들이 커지고

연달아 간격을 두고 봉우리가 생겼어요.

 

 

 

 

그러던 중 아이들의 친구들이 놀러 온 날,

어찌하다 아이들의 몸부림에 톡!!!

두번째로 컷던 봉우리가 하나 떨어지는 불상사도 생겼고요.

어찌나 안타깝던지.......

 

 

 

 

언제나 봉우리가 열릴까 기다리는데,

정말 어느날 아침!

창가의 햇살에 제일 큰 봉우리가 열리기 시작했네요.

 

 

 

 

다음날, 그 다음날....

하루가 지나며 활짝 피니

너무 반가왔어요.

한 겨울 움츠렸던 새싹이 꽃봉우리를 만들고

새 꽃을 피우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죠.

 

 

 

 

그렇게 약속이나 한 듯이

하나 둘 연달아 순서대로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처음 떨어졌던 두번째 꽃봉우리 자리가

안타깝게 비어 있었지만

꽃이 모두 피고 나니

가려져서 잘 표시가 나지는 않더라고요.

한여름 내내 잘 피고

예쁘게 자라던 올키드!

 

9월이 되고 어느덧 9월말,

지난 주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던 꽃잎이

이제 몇잎 남지 않았어요.

다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내년 봄까지 잘 견디고,

다시 꽃봉우리를 피우기를 희망하며

잘가라 인사했네요.

 

 

 

 

올 봄과 여름은 비가 많이 왔어요.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았고요.

비가 많이 와서 화분에 심은 씨앗들이

잘 자라주길 기대했지요.

 

 

 

 

고추 모종도 제법 잘 자라 주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고추잎이 꽃을 피웠어요.

 

 

 

 

고추가 작게 열리더니 제법 커졌어요.

바로 따기 아까워서 그냥 나뒀지요.

 

아래 사진은 고추 소박이에요.

오이 소박이 처럼 고추로 무생채 넣고 담근

고추 소박이 김치 참조해서

색다른 김치도 맛보세요.

 

 

 

 

 -> [매콤한 무생채속 고추 소박이, 고추김치] 오이 소박이와 또 다른 맛

 

 

 

 

고추잎이 무성히 잘 자랐고

군데 군데 고추가 잘 열렸어요.

많이 심지 않아서 풍족히 먹을 만큼은 아니었지만

눈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했네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고추잎은 데쳐서 삶아 잘 말렸다가

밑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해피앨리슨은 한 여름 수박껍질과 할라페뇨를 넣고

장아찌를 만들어 먹었지요.

 

 

 

 

고추가 빨갛게 잘 익었지요?

아이들도 신기해 했어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된장 찍어 잘 먹더군요.

 

 

 

 

깻잎이 무더위에 살짝 지쳐 있지만

물을 주면 금방 생생해지지요.

 

 

 

 

깻잎은 정말 잘 자라요.

너무 붙어 있으면 잎이 작고 커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자라

작은 화분이 너무 비좁아져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어요.

 

 

 

 

깻잎이 잘 자라주어서 한 여름동안 알차게

밑반찬으로 잘 먹었네요.

깻잎무침, 깻잎절임 해 놓으면 두고 두고

밥반찬으로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가는 쪽파를 심었는데,

처음에는 잘 안 자라는 듯 싶더니

어느 덧 무성히 잘 자랐어요.

 

 

 

 

첫 수확이었죠.

조금 연한 가는 파였네요.

 

 

 

 

이건 조금 더 자란 굵기가

실한 수확이었어요.

 

 

 

 

종종 썰어서 간장 양념장 만들어

매콤한 두부 조림에도 넣고,

칼국수, 수제비에 양념장으로 넣어도 좋아요.

깻잎 절임도 같은 양념장으로 만들어도 돼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작은 화분의 허브들도 잘 자랐네요.

 

 

 

4가지 허브중에 바젤이 제일 잘 자라고 보기에도 좋았어요.

 

 

 

큰 잎들로 따서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 먹었지요.

 

 

 

돌돌말아서 잘게 썰어 넣어 맛있는

서양요리를 만들어도 좋아요.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에 넣어도 향이 좋아요.

 

 

 

토마토는 아주 잘 자라네요.

밭이나 해가 잘 드는 곳이었다면

더 많은 수확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법 토마토 나무들이 키가 커지는데,

토마토가 안 열려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때에 방울 방울 달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았었지요.

 

 

 

그러더니 하루가 다르게 알이 커지기 시작하고

이곳 저곳 옮기듯이 토마토가 달렸어요.

 

 

 

어느 덧 하나 둘 빨갛게 익어

첫 수확은 현아가 먹었지요.

 

 

 

 

노랗게 익고,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를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차기도 했네요.

 

 

 

 

제법 알이 동그라니 예쁘죠?

색도 예쁘고요.

맛도 좋아요.

 

이렇게 올 봄에 자그맣게 씨뿌려 심은 채소들을

가을이 되어 하나씩 거둬들이는 재미가 좋았네요.

무르익어 가는 열매들을 보며

아이들과 신기함도 맛보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주 큰 텃밭은 아니었지만

작은 수확을 걷을만큼의 일용할 양식은 되었네요.

내년 봄에도 조금씩 야무지개 골고루 심어 보아야겠어요.

해피앨리슨의 행복한 텃밭이야기였네요.

 

 

 

 

를 넣은 간장양념손수제비, 두부조림, 우족탕

그리고, 종 김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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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찬과 밥상 차리기] 잘익은 깍두기와 열무김치, 두부조림, 연근조림














 

 



 

 

 

[오늘의 반찬과 밥상 차리기]

 

잘익은 깍두기와 열무김치, 두부조림, 연근조림

 

 

 

 

 

 

 

해피앨리슨네의 식사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새 6월이네요.

어느덧 새싹도 꽃을 피워 푸릇푸릇 녹음이 무성하네요.

그토록 길고 겨울이 언제였는지 모를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지요.

여름 입맛을 돋구어 무언가가 필요하겠지요?

얼마 담근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새콤하니 익었어요.

몇몇 가지 밑반찬들과 밥상 차려 볼게요.

 

 

 

왼쪽 상단부터 깻잎, 호박볶음,

보라양파볶음, 열무김치, 깍두기,

왼쪽 아래에 붉은 통감자 조림,

시금치 무침, 매콤한 두부조림,

연근 조림, 단무지 무침 준비했어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 끈적거리지 않고,

적당한 실온에서 익어

새콤하게 익은 깍두기에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위궤양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연뿌리에요.

연뿌리 씻어 다듬어서

꿀이나 설탕을 넣어 즙을 마시기도 하고요.

밑반찬으로 조림을 연근 조림도 맛있고 좋네요.

 

 -> [연뿌리 효능, 좋은점]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은 연뿌리

 -> [쫄깃하고 윤기나는 연근조림] 알레르기 비염과 위궤양에 좋아요.

 ->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열무김치는 열무물김치로 국물도 시원하게 먹으면

한여름 무더위가 싸악 가시고요.

이번에 담근 열무김치는 익어서

꽁보리밥은 아니어도 찬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네요.

막국수에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고요.

당연히 입맛 없을 입맛 돋우는 데는 몫을 하네요.

 

 ->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보라색 양파 볶음이에요.

얇게 양파를 들깨, 검은 넣고 살짝 볶으면

가볍게 밑반찬으로도 먹을 해요.

야채 월남 쌈이나 비빔국수의 야채를 

준비하다 보면 남는 야채들이 있지요.

그럴 이렇게 살짝 볶아 주세요.

밑반찬으로 좋아요.

 

 ->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 매콤 새콤 비빔국수 2탄, 해피앨리슨표 맛간장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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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비빔국수] 매콤한 메밀 비빔국수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밀 비빔국수

 

 

 

애호박 볶음이네요.

동그랗게 또는 어슷썰기로 볶는데,

길다랗게 썰어 마늘, 소금 넣고 볶다가

빨간 실고추 조금 넣으면 색도 살고

맛있는 호박볶음이 되네요.

너무 오래 볶아 순이 죽지 않게 주세요.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깻잎 반찬은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절여 두면

두고 두고 오래 먹을 있어요.

올해 깻잎 모종 심었는데,

아직 뜯어 먹을 만큼의 크기는 아니네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붉은 통감자 조림은 해피앨리슨표 맛간장에

꿀을 넣고 오래 조려서 먹네요.

통감자가 오랜 시간 졸여지면서

더욱 쫀득거리고 깊이 맛이 배어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이것 하나면 공기 뚝딱 이지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시금치 무침이에요.

살짝 데쳐서 짜서 소금과 마늘로 맛을 냈어요.

데칠 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쳐 주세요.

색이 푸르게 나와요.

청경채 무침 참고해 주세요.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최고의 밑반찬 중에 하나지요.

 

매콤한 두부 조림이에요.

간장양념 얹어 먹어도 맛있지만

두부를 노릇 노릇 구워

양념장 얹어 냄비에 졸여 나두면

차가워도 맛있어요.

 

 -> 매콤한 두부간장양념조림, 두부조림, 밑반찬, 두부요리

 

 

 

노란 단무지나 단무지는요.

김밥 싸서 먹고 남았을

고춧가루만 조금 넣고 맞추면

간단한 밑반찬이 되네요.

 

 

 

맑은 소고기 이에요.

고춧가루 아주 조금 넣었어요.

얼큰하지는 않지만

맑은 국에 무의 시원한 맛이 두드러지는

깨끗한 맛의 국이지요.

 

 

 

맑은 소고기 무국과 준비한 반찬들은

어른들을 위해 차려 놓았어요.

 

 

아이들은 간만에 어릴 생각이 났나 봐요.

식판에 담아 먹고 싶다네요.

반찬들은 너무 많이 담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검은콩자반을 엄청 좋아해서

아예 적당히 조금만 담았고요.

위에 시금치를 얹어 색의 효과도 보았어요.

현성이와 현아도 신이 나서 식판을 깨끗하게 비웠네요.

 

 

 

밥상을 차리다가 조용해서 거실을 보니

각자 다른 자세들로 무언가에 심취해 있었네요.

아이들은 책을 보고,

어른들은 전화기에 빠져 있네요?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라나요?

 

 

~~~ 이제 식사들 하세요!!!!

식기 전에 드세요.

반찬들도 골고루 드세요.

 

 

아이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 하였으니

개월의 길고 시간을

보람되게 보내야겠어요.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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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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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 된장국 아침밥상

 

 

관련된 반찬 레시피들은 링크 연결 했으니

마지막까지 읽어 가시면서 함께 참조해 주셔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침식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오늘 아침은 배추 된장국과 불고기가 주 메뉴에요.

 

어제 하루 맑은 날씨와 기온이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오늘은 흐리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국이 그리운 아침이네요.

 

봄을 기다리는 만큼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따뜻함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지요.

몇 일전에는 집안 화분의 꽃이 아닌

뜰 안의 꽃잎이라도 담아 올 수 있을까

사진기를 들고 나갔다가

앙상한 가지들만 열심히 담아 들어 왔네요.

 

기다리는 봄이 오지 않는 시카고에서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인의 시가 있어요.

 






이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는 시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모든 이의 그리움을 현실의 답답함으로

표현한 시로 저는 이 시를 떠 올릴 때면

봄의 희망을 생각하네요.

 다음에 시 한편 소개할 때

이상화님의 이 시 올려 볼게요.

 -> [시: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제 아침 밥상을 차려 볼까요?

 

 

갓 지은 촉촉한 잡곡밥과 배추 된장국으로

 구수하고 따뜻한 봄 아침식단 차려 보았어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위의 링크 된장찌개 끓였던 방법을 참조해 주세요.

 

배추의 달달한 향이

된장국을 더욱 맛있게 하네요.

배추 된장국과 함께 한 밑반찬 소개 할게요.

 

 

계란 부침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남은 나물을 넣고, 얇게 부쳐 보았어요.

김을 넣은 계란 말이를 응용한 것이지요.

꼭 보기에 김을 넣은 거 같지만

사실은 나물 이에요.

아이들도 맛있다 먹으면서도

무엇이 들어갔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나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밑반찬이 되겠어요.

나물은 오래 두고 먹지도 못하니

남아 쳐진다 싶으면 볶음밥으로도 넣고,

계란 부침에 넣으면 아이들에게 참 좋은 영양식이 되지요.

 

 다시마 튀각이에요.

기름에 딥 프라이를 하지 않았어요.

프라이팬에 적당히 기름을 두르고,

다시마를 손가락 두 마디 크기로

잘라서 구워 주세요.

바삭 바삭하게 구워서

깨 뿌려 주시고, 구워낸 다시마는 좀 쌉쌀하니

원하시면 설탕을 조금 뿌려 주어도 좋겠고요.

소금을 조금 넣어서 석으면

간이 되어 먹기에 좋아요.

저도 어릴 때 간식처럼 집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추장 바른 뱅어포 구이에요.

사실 이 반찬은 남편이 좋아해서

꾸준히 만들어 놓는 해피앨리슨네의

밑반찬 중 하나지요.

고추장에 설탕이나 아가베 시럽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뱅어포에 발라

석쇠에서 앞뒤로 구워 네모나게 잘라

밥 반찬으로 몇 개씩만 먹어도 충분하지요.

 

멸치보다 몇 배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하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밥 반찬이네요.

 

청경채 무침이에요.

전 레시피 아래에 링크 참조해 주세요.

 -> [매일 먹는 밑반찬]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된장을 조금 넣고 무쳐도 맛있고요.

청경채는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영양 흡수가 더 좋다 하네요.

 

 

미리 재워둔 불고기를 좀 다르게 볶아 보았어요.

불고기 재우기 링크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국물이 자박 자박 한 불고기를 원하시면

당면을 넣어 먹어도 불고기 국물이 당면에

스며들어서 너무 맛있어요.

 

보통 때에는 바싹 볶아서 다진마늘 더 넣고,

양파, 파 듬뿍 넣어 먹으면

파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오늘 아침 불고기 볶음은

양파, 파 그리고 매콤한 풋고추 썰어 넣어 보았어요.

불고기가 적당히 볶아지면

 얹어서 살짝 볶아 주시면 되요.

 

마지막 터치!!!!!

팽이버섯이에요.

좀 많다 싶을 양의 팽이 버섯을

마지막에 얹어 주세요.

 

팽이 버섯을 넣고 오래 볶지 않으려고 했는데,

잠시 나둔 사이 너무 익어 버렸어요.

 

팽이버섯은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먹음직스럽게 담아 주세요.

 

풋고추의 향이 불고기의 양념과 섞이니

그 맛이 칼칼하고 팽이 버섯과 어우러지니

식감도 좋아요..

 

 

그 외의 반찬으로는

검정 콩자반, 하얀 북어포 무침, 꺳잎,

할라페뇨 오이지 짱아치 식탁에 차려 놓았어요.

 든든한 아침 식사 하셨나요?

봄이 되니 나른하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가 쳐진 것 같고,

하루 종일 집안일과 아이들과 보내는 아내들의

눈동자가 피곤에 덮여 있다면

절실히 건강식과 운동 그리고 아침식사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침 거르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 지키기의 기본인 듯 해요.

 

당연히 다이어트에도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아침마다 오시는 아저씨들도 (회사분들 호칭)

해피앨리슨네에서 아침을 먹고부터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하셨으니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죠?

굶었다가 점심을 폭식 과식하지 않아도 되어 좋다고 하시네요.

 

 식탁에서의 즐거운 담소 또한 건강한 식탁의 한 몫을 하네요.

맛있고, 즐거운 아침 식사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아래 사진이나 링크 클릭하셔서 관련된

반찬들 레시피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마른북어채 고추장 양념무침]

 -> [조청으로 맛을 낸 맵지않은 마른 북어채 무침] 아이들 밑반찬으로 좋아요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집에서 담근 오이지로 밑반찬하기] 오이지 무침과 오이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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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오늘 아침식사에는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여 보았어요.

 

출근하는 남편들의 바램 하나가

보글 보글 소리와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에

눈을 뜨는 거란 얘기를 들었네요.

 

신혼 아침을 항상 먹던 습관대로

아침상을 차렸지요.

뜨거운 찌개나 국은 기본, 반찬 가지와

따뜻한 지은 밥으로

눈을 남편을 위해 이른 밥상을

일주일쯤 차렸을까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남편 고맙고 맛있는데 원래 아침 먹어……

그리고 뜨거운 것도 먹고……’

중학교 미국에 와서 혼자 살아온 남편이기에

한국식 아침상이 맞지 않고

뜨거운 음식을 못 먹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지요.

그런 일화가 있었네요.

 

후로 굳이 아침을 먹어야

간단히 브런치로 에그 샌드위치 베이글, 커피 정도로

하루를 시작했지요.

그러던 남편이 어느 날부터인가

김치도 찾고, 한국식 밥에 맛을 들이게 되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은 일어나면 아침을 찾고,

오늘처럼 찌개나 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면

좋아하기도 하고요.

 남편 회사 분들도 미국식으로 차려도 좋아하지만

확실히 한국식단으로 차리면 더욱 좋아하는 것이 느껴져요.

 

 

 

오늘의 요리는 된장찌개에요.

한국인의 대표 음식 하나 된장찌개!!

간단히 맛있게 한국의 맛을 살려 된장찌개 끓여 보려고요.

왠지 너무 거창하게 표현 했네요.

 

 

 

재료

 

두부 ½, 호박 ½, 고추 1-2, ½, 양파 ¼,

다시마 멸치 육수 3,

양념: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 가루 1작은술,

(된장의 술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넉넉히 크게 술이어요.)

  

된장찌개 끓일 멸치 다시다 국물을 만들고

두부, 호박, , 양파, 풋고추 썰어 준비했어요.

 

양파, , 표고버섯, 다시마 넣고 국물을 먼저 끓이다가

풋고추 하나 넣고, 멸치 넣고 한소끔 끓여 내어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 [다시마 국물 내기] 무, 양파, 파뿌리를 고...

 

두부, 호박은 작게 깍둑썰기 하고요.

양파, , 고추는 어슷썰기 주세요.

 된장찌개에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너무 나서 좋더라고요.

 

 

 된장 양념을 먼저 섞어서 준비해 주세요.

 확실히 국물에 각각 풀기보다

양념을 먼저 섞으면 맛이 더욱 좋아요.

 

 

 

작은 1인용 뚝배기를 준비했어요.

준비된 3컵의 육수에 미리 섞은 된장양념을 다음

삼등분으로 나눠서 각각의 뚝배기에 담았네요.

  개에 각각의 뚝배기를 얹고

보글 보글 끓여 주세요.

 

 

뚝배기의 된장육수가 보글 보글 끓을때

두부, 호박을 넣고 익혀 주면 돼요.

 

 

 

두부는 살짝 익혀도 되는데,

호박은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떨어지니 두부 먼저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호박 순으로 넣으 좋아요.

 

 

 

 

한소끔 끓고 난 후 

, 고추, 양파를 위에 올려 놓아 한번 끓어 올랐을 때

보글거리는 된장찌개를 식탁에 바로 놓으면

보는 것만으로도 김이 나는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이지요.

 

뚝배기에 담아 내면 금방 식지 않고

김도 모락모락 나는 것이 먹음직 스러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반찬은 왼쪽 위에서부터

콩자반, 김치, 깻잎, 미역무침, 오이지 짱아치

계란 소고기 장조림, 무침, 쑥갓 두부무침, 감자조림이에요.

 

 아래 사진들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이번 감자조림에는 설탕대신 아가베를 넣었어요.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 [오이지 담그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 [집에서 담근 오이지로 밑반찬하기] 오이지 무침과 오이지 동치미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미역이야기 2탄

 

-> [미역줄기볶음]미역이야기 3탄:짜지않은 미역줄기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경첩이 지났다고 하죠?

개구리들도 봄소식을 듣고 나오는데

시카고의 겨울은 오래도 곁에 머무네요.

오늘에서야 눈이 녹는 것이 보이고

온도도 조금 올라갔네요.

비소식도 들리는데,

눈과 비가 함께 내리게 해요.

아침으로 따뜻한 된장찌개로 속을 든든하게 하였으니

하루를 따뜻하게 보낼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해피앨리슨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하루를 보내요~~~~

 

 

 -> 매콤하고 달콤한 닭다리 조림과 뚝배기 된장찌개 점심 밥상

브런치로 좋은 샌드위치들에요.

참조하셔서 맛있게 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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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7. 10. 22:02













 

 

 

 깻잎 간장 양념 절임과


깻잎 무침

 

 

 

 

 

 

해피앨리슨이 오늘은 밑반찬을 해보려 해요.

밑반찬 몇가지만 놓아도 주부들은

찬 걱정없이 밥을 차릴 수가 있어서 좋다지요.

 

 

봄철 나물들은 놓으면 금방 상해서 빨리 먹어야 하지만

깻잎은 간장이나 된장 담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