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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양념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7.10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7. 10. 22:02













 

 

 

 깻잎 간장 양념 절임과


깻잎 무침

 

 

 

 

 

 

해피앨리슨이 오늘은 밑반찬을 해보려 해요.

밑반찬 몇가지만 놓아도 주부들은

찬 걱정없이 밥을 차릴 수가 있어서 좋다지요.

 

 

봄철 나물들은 놓으면 금방 상해서 빨리 먹어야 하지만

깻잎은 간장이나 된장 담궈 먹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있어서 좋네요.

 

 깻잎은 들깨 으로 밥도둑이라 할정도로 

 깻잎 반찬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지.

조그만 밭이라도 있어서 깻잎을 키울 있다면

좋으련만 아쉬움만 남네요.

시중에서 깻잎을 구입하려면  깻잎철이라해도 비싸거든요.

몇해전에 화분에 심어보았는데,

한 두장 따서 한번먹기에는 충분 했는데,

아주 자라지는 않아서 올해는 들꽃들만 무성하게 피웠지요.

 

오전내내 반찬 몇가지 만드니 점심 차릴 시간이네요.

 깻잎 반찬과 함께 점심을 먹어 볼까요.

 

 

 

 

 

 

 





 

깻잎 간장 절임, 깻잎 된장아찌,

깻잎 튀김,깻잎찜, 깻잎무침중에서

 

첫번째로는 깻잎 한장 한장 간장 양념을

올리는 깻잎 간장 절임 하려해요.  

 

 

 가끔 간장에 설탕을 넣고 통마늘 넣어 담궜다가 

마늘을 건져 먹기도 하는데,

저는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 입맛이라  친정 아버지

좋아하셔서 어머니가 하시곤 하지요.



 


그런데 마늘 간장 국물에 깻잎을

담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아이들 -->메밀국수 비빔면을 해줄때도

마늘 담궜던 간장에 야채 듬뿍 넣고,

비벼 주니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두번째로는 새순들로 무쳐서 먹는

깻잎 무침을 하려 해.

양념은 깻잎 간장 양념과 같아요.

 

 

 

 

 

 

깻잎을 물에 헹궈서 깨끗이 씻어 주세요.  

체에 받쳐 물기를 주면서 간간히 물을 털어 주세요.

 

 

 

 

재료

깻잎 40 정도(60g),

 

양념

간장 1/2컵, 다시마국물 1/4컵, 다진마늘 1큰술, ,

고추가루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

풋고추, 홍고추, (피망도 괜찮아요)

 

 

 

 

 

 

 깻잎 씻다 보니 작은잎들이 많네요.

이제 올라오는 새순들은 따로 모아 볼께요.

 

 

 

 

 

 마늘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½, 

다시마물 1/4컵과 , 풋고추, 홍고추, 참기름

충분히  섞어서 간장 양념을 준비해 주세요.

 

 

 

간장과 물의 비율에 따라 짜게 되거나 싱겁게 되니

오래 두고 드실경우에는 간장을   넣어 주세요.

 

보통 간장 1/2컵에 다시마물 1/4컵으로 비율을 만들어요.

저는 다시마물의 양이 조금 많았어요.

짜지 않으니 푹푹 집어 먹게 되네요.

 

그냥 맹물에 해도 상관 없지만  다시마를 우려내서

물에 깻잎을 담궈 먹으면

 맛이 훨씬 감칠맛 나지 않을까.

 

 

 

다시마와 파뿌리등을 넣고 끓인

 

다시마 국물은 만들어 놓고 밀폐용기에 담아 놓으면

 

 

음식 만들때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여요.

 -->다시마 국물내기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깻잎 절임을 담아놓을 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저는 유리용기를 준비했어요.

깻잎을 한장씩 간장 양념에 담궜다 빼도 되지만

저는 한켜씩 용기에 깔면서 양념을

숟가락으로  넉넉히 떠서 올려요. 

 

 

 

빨간 홍고추가 없어서 빨간 피망을 많이 썰어 넣었네요.

간장에 완전히 적셔서 절임을 하는 것보다

처음 먹을때 깻잎의 향이 진하게 싱싱하게 나서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깻잎이 간장 양념에 절여지니 

 

처음에 양념이 배인다고 걱정 않하셔도 돼요.

 

깻잎찜이 아닌 이상 오히려

 

간장에 너무 시커멓게 절여져서 삭힌 것처럼

 

맛이 탁하지 않고 깻잎 천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저는 깻잎을 이 방법으로 담궈 먹어요.

 

 

 

 

 

 

오늘 구입한 깻잎이 사실 뻣뻣했지만

나름 향도 좋고 밥한술에 싸서 먹으니

깻잎 반찬이 밥도둑이라는 실감이 나네요.

 

 

 

 

 

이번에는  깻잎 어린잎들을 준비할께요.

 

 

 

 

 

넉넉히 만든 간장양념으로 어린 잎이 작은 

깻잎에 부어서 살짝 무쳐 주세요.

맛은 같지만 먹는 방법이 달라서인지 나름 색다르네요.

깨를 조금더 뿌렸어요.

 

 

 

 

손으로 가볍게 양념을 골고루 무쳐 주세요.

수북하니 그릇에 한가득이더니

무치고 나니 한주먹 밖에 안 나오네요.

 

 

 

한 젓가락 집어 먹어보니

밥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한공기 추가요~~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따뜻한 한술에

간장 절임 깻잎한장 얹어서

오늘 저녁 식탁에 낭군님 한입 드셔보시라 해야겠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점심 밥 한그릇

깨끗하게 비워 주네요.

아직도 입안에 깻잎의 향긋함이

맴 맴 도는 듯 해요.

다른 나물들을 아주 좋아하는 것이 없는데

그래도 깻잎은 좋아해요.

 

-->월남쌈한장씩 넣어 싸서 먹어도 맛있고,

떡볶이에 양배추와 함께 넣어도 맛있고요.

물론 상추쌈과 고기 구워 한입 크게 싸서 먹으면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죠.

 

깻잎으로 행복한 밥상 준비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아래 사진은 오뎅 깻잎볶음 이고요.

그 다음 사진은 해피앨리슨네의 화분 텃밭 수확이에요.

클릭해서 즐겨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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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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