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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20 파운드, 엄청 많더니만 무치고 나니 삼분의 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8. 29. 18:34















숙주나물 20 파운드, 엄청 많더니만


무치고 나니 삼분의 일





드디어 식사당번이 돌아왔네요.

2-3개월에 한 번씩 오는 교회 식사당번!!

이번에는 네가지 반찬을 하기로 하였어요.


버섯야채잡채, 미역 오이 무침, 데친 양배추 쌈

그리고 숙주나물 무침.....


 -->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아삭 아삭 고소한 숙주나물은

밑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20파운드의 숙주를 데쳐 무칠것이라

양념과 간은 대강 넣어가며 

맞추었네요.



재료


숙주나물 20파운드, 당근 4개, 

파 4개, 간마늘 1 1/2큰술, 

천일염 3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 3큰술










마켓에서 20 파운드 받아 들고 

나오는데 순간 휘청~~~ 



10 파운드는 해 보았는데,

20 파운드는 처음이라 살짝 많은가 싶었어요.

숙주는 깨끗하고 좋아 보였네요.



큰 봉지에서 쏟아

물에 헹구어 내고

끓는 물에 담궜다 빼듯이

데쳐내야 아삭아삭 데쳐져요.

그러나 워낙 많은 양이라

물이 끓으면

20 파운드의 숙주를 넣고

간간히 뒤집어 주는 것으로 

데쳐 주면 되네요.


숙주 20파운드가 모두 물에 잠길만큼이아닌

숙주양의 1/3 만큼만 잠길 양의 물을 

준비하여 끓는물에 데쳐 주면 되어요.



데치고 나니 그 많던 양이

1/3로 줄었네요.

역시 나물은 만들고 나면

왠지 손해 본 것 같아요. ^^



저 큰 그릇에 넘치도록 하나 가득이였던 것이

짜지도 않고 물만 뺀 것인데

양이 많이도 줄었어요.



자 이제 무쳐 볼게요.


물 빠진 데친 숙주와

볶은 당근,

색의 조화와 맛이 궁합이

숙주와 당근이 좋아요.



일단 간마늘 크게 한큰술 넣고요.



굵은 천일염 2큰술 넣었어요.



대파 썰어 놓은 것을 깜박했네요.



참기름 두루 두루 둘러 주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자칫 느끼해 지며

숙주의 맛이 안 나니

적당히 2큰술 넣었어요.



고소한 참깨 3큰술 넣고,

이제 골고루 버무려 주면 끝이에요.


마지막 간을 보니 살짝 싱거워서

소금 1큰술 정도 더 넣었어요.

너무 싱거우면

숙주의 비린내가 나서요.


숙주는 너무 익으면

또 질겨지니

아삭하게 적당히 데쳐 주는것이

포인트에요.



2인치 높이의 큰 트레이에

수북이 담았어요.


마지막 위에 참깨 솔솔 뿌려 주고요.








색이 참 곱네요.

말갛게 알맞게 익은 숙주와

고소한 당근,

가끔 오이를 넣으시는 분들도 보았어요.

숙주에서 워낙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는데

오이를 넣으면

더 물이 생겨서 질척해져요.

그래서 당근을 넣어요.



집에서도 맛있게 

밥반찬으로 그만이고요. ^^



처음 마켓에서 큰 봉지에 20 파운드 받아 

나오면서는 너무 많은가 싶더니만

만들고 보니 딱 좋았다 싶어요.


만두 만들때 10 파운드 사다 데쳐

꼭 짜면 정말 한 주먹밖에 안 되서

데치면 그 것보다는 많겠지만

그래도 양이 적을까 싶어 20 파운드 했는데,

잘 했다 싶네요.


이번달도 정성들여 준비한 식사가

행복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

준비해 보았어요. 








 --> 고소한 참깨 두부 쌈장과 양배추쌈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낸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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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나물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푸른 봄나물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푸른 밥상' 이라 이름 지어 보았어요.

'나물 밥상'이라 해도 좋겠네요. ^^


아침은 역시 든든하게 먹어야죠.

아이들도 등교전 아침은 

이런 분위기로 먹는답니다.









아이들 밥상 한 번 차리고,

남편 밥상 한 번 더 준비하고....

이렇게 아침상만 두 번 차리기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아침에 국은 기본으로 준비하고요.

된장 약하게 푼 쑥 된장국이에요.


 -> 봄에는 역시 쑥이죠!! 쑥국, 쑥 된장국




호박과 두부 넣은 된장국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오늘은 쑥 된장국을 주었지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 달래, 달래 된장 찌개와 달래 김치, 달래 무침




아침에 갓 지은 잡곡밥 한그릇에

국 한 숟가락 떠서

나물 한 젓가락씩 얹어

한 입에 쏘옥~~~~~



아침 식사로 든든하겠지요? 

어떤 나물들로 상을 차렸는지 보러 갈게요.~~~





시금치 무침


살짝 데쳐 참기름, 깨, 약간의 소금간만을 했어요.



가지 볶음


동그란 베이비 가지에요.

한 입 크기로 잘라 볶았어요.


아래 링크 가지 반찬은

양념장 만들어 쪄낸 가지에 버무린 방법이에요.



- >부드러운 가지찜 양념 무침




참나물 무침


참기름, 깨, 소금 약간으로 맛을 낸

고소한 참나물 무침이고요.


 ->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두번째 새콤 달콤 참나물 무침이에요.


 ->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과는 

또다른 맛인 상큼함이 좋네요.



깻잎 절임


깻잎은 거의 일년 내내 두고 먹는 듯 해요.


아래 링크의 깻잎은

고추와 피망등을 잘게 썰어 넣어

양념장을 얹어 먹는데,

오래 절인 듯한 맛이 아닌

깻잎의 향이 톡쏘는 맛이 좋아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심플하게 간장양념만으로

만들어 담아 두면 오래 둘수록

깊은 맛이 나고요.

당연히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 작은 텃밭 야채로 깻잎 장아찌, 야채 월남쌈




나물들의 향과 맛이 은은한 아침.......




봄이라 나물들로 한 상 준비 해 보았네요.

푸르러도 너무 푸른 밥상.....

흡사 산사의 절밥 같기도 하고...


한아름 담아온 나물들이

밥상에 올라와 

가족의 행복이 되어 주었으니

참으로 고마운 푸르름이네요.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봄을 마음껏 즐기는 더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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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5. 11. 00:00
















고소하게 무친 참나물!









참나물 무침, 두번째 이야기는요.

살짝 데쳐서 고소하게 무치는 방법이에요.

지난번은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라면

오늘 방법은 대체로 어머니들이 

하시는 방법이라 하겠어요.




잘 씻어 헹구었고요.



물에 데치는 대신에 

저는 찜통에 넣고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익혀내요.

상당히 양이 많아 보이지만

저렇게 높이 쌓여도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로

아주 금방 몇분내에

화악 가라 앉아 버려요.


뚜껑을 꾸욱 눌러 얹듯이 

닫아 주고 2-3분 기다려 주세요.








물에 데치지 않아서 일부러 

물기를 짜 낼 필요가 없어요.


참나물이 식을 정도만 기다려 주었다가

바로 양념들을 넣고 

부드럽게 무치기만 하면 되네요.




재료


참나물 (비닐봉지 한가득 정도),

다진마늘 1큰술, 참깨 3큰술,

참기름 4-5큰술, 소금 1큰술






**

정확한 계량보다는

적당히 넣어 보고

맛을 보면 어느 정도 

간이 맞을 거에요.

그저 손맛이려니 믿고, 양념해요. 

나물은 그 고유의 향과 맛이 있으니

너무 세지 않은 간이 오히려

입맛을 살리네요.




가볍게 양념해서

바로 무쳐 내면 완성!!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이대로 한 접시 쏟아 붓고,

밥과 고추장 한 숟가락 푸욱 떠 넣어

싹싹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맛과 비주얼이네요.




 -> 참!참!참! 새콤달콤 참나물 무침



지난 번 만들어낸 새콤달콤 참나물 이에요.

오이도 넣어 아삭함이 더욱 풍성하죠.


나물 하나로 반찬 두 접시 만들어

한 상 차려 식사해 볼까요?





건강한 밥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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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3. 29. 01:07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봄의 향기, 쑥갓의 향기 속에 포옥 빠진 하루,

해피앨리슨네에 봄의 향기가

집안 하나 가득한 날이에요.

마트에서 쑥갓 한줌 캐왔지요.

 

지난번에는 쑥갓으로 -->두부 쑥갓 무침을 했었고요.

 

 

이번에도 한 단은 무치고,

한 단은 밀가루 촉촉히 무쳐서 튀겨 보았네요.

 

!!!!

팽이버섯이 있어요.

명란젓으로 알탕을 끓이려고

사다 둔 팽이버섯이 있는데,

글쎄, 알탕을 끓여 보지도 못하고,

명란젓이 동났어요.

 

얼리지 않은 명란젓이 귀한데,

강원도 특산물이라고 저염분으로 된 명란젓을 아주 조금 사왔다가

저염분이라 빨리 먹어 버려서

알탕, 놓치고 말았네요.

 

잠깐 레시피

 

명란젓은 먹기 좋게 잘라

참기름 조금 넣고, 깨 솔솔 뿌려서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남아 있던 팽이버섯과 쑥갓으로

간단히 튀김을 해 보았어요.

 

 

 

 

일부러 사다가 튀김을 할 필요까진 없고요.

나물로 해 먹고, 남은 쑥갓이나

매운탕, 된장찌개에 넣어 먹고 남은 팽이버섯이 있다면

입맛 그리운 봄철에

고소한 튀김으로 간식을 대신 하여도 좋을 듯 해요.

 

쑥갓은 다듬어 잘 헹구어 주세요.

팽이버섯도 끝부분을 적당히 잘라내고, 헹궈 주시고요.

 

 

아래사진 클릭하시면 된장찌개와 매운탕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재료는 남은 쑥갓, 팽이버섯, 밀가루, 녹말가루 (안 넣으셔도 돼요.)

 

 

 

 

밀가루를 물에 개어 풀어 주세요.

쑥갓과 팽이버섯에 너무 많이 밀가루를 묻히지 말고,

앞뒤로 발라 주세요.

 

팽이버섯은

 하나 하나 떼어 내지 말고,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두께로 툭툭 떼어

밀가루에 담궈 꺼내 주세요.

 

 

기름은 아주 딥 프라이를 할 것은 아니에요.

조금 넉넉히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쑥갓을 넣고, 자박 자박 할 정도의 기름에

굽듯이 튀겨 내 주세요.

 

 기름을 훨씬 덜 먹고, 바삭 바삭 해져요.

 

 

 

적은 기름에 튀겨

노릇 노릇 해지면 건져 내

거름 종이나 페이퍼 타올에 놓아

건져낸 튀김에 남은 기름을 빼주어 바삭함을 유지시켜 주세요.

 

 

 

 

별식으로 적은 양의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아빠도 아이들도 한 입에 꿀꺽!

한 접시를 비웠네요.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 지지만

고소함에 손이 자꾸 가지요.

 

갓 튀겨낸 쑥갓은 그 향과 고소함이

아주 좋네요.

 

팽이버섯은 아주 고소해요. 

 

 

같은 재료로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들도 간식으로 살짝 튀겨 주면

아주 잘 먹어요.

 왠지 남편도 더 좋아한 것 같고요.

 

 

봄나물이 이곳 저곳에서 고개를 드는 봄,

시카고는 아직 꽃구경할 만큼의 봄은 아니지만

가만히 나무를 살피면 움츠렸던 작은 새싹이

봉우리를 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곧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을 그리며

나물 캐러 들에 가는 상상을 해 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2014/02/20 - [매일 먹는 밑반찬]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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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입맛 돋구는 봄철 나물, 달래 무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3. 24. 01:23













 

 

 

봄철 나물 달래, 달래 무침

 

 

 

 

 

 

 

봄이 왔어요~~~ 

그런데 이곳 시카고는 추워요.

아직 쌓인 눈이 오는 봄을 맞이하느라

가려 하지 않아요.

 

그래도 해도 길어지고,

아직 새싹 소식은 안보이지만

여기 저기 봄기운은 얼은 땅을 비집고 올라오네요.

 

재료

 

달래 300g, 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금값처럼 비싼 봄나물 달래를 준비해 보았어요.

달래 넣고 자박 자박 된장찌개를

끓여 볼까 하다

오물 조물 살살 무쳐 보기로 하였네요.

 

갑자기 아침 밥상에 올라온 달래 무침에

남편은 어디서 난 거냐고 질문!

캐왔다고 하니 아무 말 없네요.

믿은 걸까요?

 

아침에 바로 다듬어 금방 무쳐서 내 놓으면

싱싱한 봄나물이 아침을 싱그럽게 열지요.

 

 

 

 

뿌리 부분은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잘 헹구어 씻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너무 길지 않게 4등분

정도로 잘라 다듬어 주세요.

 

 

 

나물 무칠 때는 손맛이 최고죠

적당히 양념을 넣어 무치는 데 익숙하다 보니

정확한 계량을 표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부추나 달래 파에는 마늘은 안 넣어도 돼요.

 

 

 

큰 볼에 다듬은 달래를 넣고

양념을 넣어 주세요.

 

 

 

소금은 마지막에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춰 주셔요.

 

달래의 풋풋한 맛을 위해

너무 짜지지 않게 조절해 주시면 되네요.

간이 맞다면 소금은 안 넣으셔도 되어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서 넣어

무쳐 주어도 되고요.

 

 

 

 

 이렇게 무친 달래를 넣고,

밥을 비비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오늘은 간단히 무침으로

아침 밥상에 올려 보았네요.

 

 

 

하루 하루 지나면

봄이 더욱 가까이 오겠죠?

 

환절기라 자칫 봄기운에 가벼워진 옷과

기온 차에 감기로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입맛 없어질 봄철,

칼칼하고 풋풋한 봄나물 달래로

입맛을 돋우어, 맛있는 밥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과

행복한 나눔 있는 식탁 되시길 바래요.

 

 

 

 -> [동의보감: 봄철의 부추 어디에 좋을까요] 부추의 효능과 먹는법

 

 -> [봄을 알리는 부추이야기]부추전과 부추김치

 

 ->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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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21:09 신고 Favicon of https://blog.hi.co.kr 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 사진만 봐도 입맛이 돋궈지네요!ㅎㅎ 요즘 봄 나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해피앨리슨님의 레시피를 따라 달래를 도전해 봐야겠네요! http://blog.hi.co.kr/842 저는 유채나물을 이용하여 치즈볼을 만들어봤어요. 놀러오세요~~! 달래말고도 봄 나물 이것저것 다 해먹고 싶은데 해피앨리슨님이 추천좀 해주세요^_^~~

    • 2014.03.27 01:05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완연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봄나물로 어떠한 것이 또 있을까요? 날이 좀더 좋아지면- 아직 이곳은 싸늘해요... ㅎ- 마트로 봄나물 캐러 가야겠네요..ㅋ 유채나물과 치즈볼의 조화가 궁금한데요? 좋은 블로그님께로 뽀로롱~~~~~ ^^

    • 2014.03.28 00:44 신고 Favicon of https://blog.hi.co.kr BlogIcon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마트로 봄나물 캐러 가셔서 좋은거 발견하시면 또 포스팅 해주세요>_< 또 올러올게요~~!

    • 2014.03.28 01:21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봄은 한두가지 화분에라도 키워 볼까 생각중에요... ^^ 역시 봄이 오니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 되는군요.. 좋은 블로그님도 더욱 활기찬 성과 이루시는 날 되시길여~~~ 오고가며 즐거운 대화가 즐거웠네요... ^^

[고사리 볶음, 고사리 중재비]부드러운 고사리 볶음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10. 10. 21:10













 

 

[고사리 볶음, 고사리 중재비]

부드러운 고사리 볶음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밑반찬은 고사리 볶음이예요.

친정 어머니 고향이 강원도신데,

서울에 어려서 오신덕에 저는 강원도를 잘 모르네요.

어머니가 강원도 사투리를 사용치도 않아서

제 일상에 강원도의 향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자랐으니까요.

그냥 서울 사람이죠.

 

그런데 어머니도 어릴적 입맛이라는게 있다보니

제가 어릴 때부터 감자요리를 더불어

강원도 음식을 어머니 통해 많이 먹고 자라긴 했나봐요.

 

오늘의 밑반찬인 고사리 볶음도 역시

강원도에서는 조금 다르게도 해먹나 보더군요.

친정 아버지가 오늘의 고사리 볶음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한번 해피앨리슨도 해 보았어요.

 

 

 

재료

 

고사리 한봉지 (580 g), 양파 1개,

마늘 1큰술, 생강 1/4큰술, 파한쪽,

소금 조금, 들깨, 참깨

풋고추, 홍고추

 

녹말가루 1-2큰술

 

 

 

 

1. 마른 고사리가 아니라 이미 불려져 있던 고사리예요.

그래서 물에 잘 씻어 물을 잘 빼고,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마른 고사리라면 물에 30분정도 잘 불려 주셔야 하구요.

 

2.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고사리를 볶아 주세요.

 

 

3. 준비된 양파, 파, 마늘, 생강, 깨늘 넣고 볶아 주세요.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 주시고요.

풋고추, 홍고추도 어슷썰어 넣어 주세면

매콤함까지 더해져서 맛이 더욱 좋네요.

 

 

 마지막 해피앨리슨의 고사리 볶음의 색다름의 단계예요.

 

녹말가루를 물에 타서 마지막 후루룩 뿌려

저으듯이 몇번 볶아주시면 돼요.

 

고사리를 너무 세게 오래 볶아도 질겨지고

뭉클해져서 맛이 없어져요.

 

 녹말가구를 조금 넣으면

고사리가 한줄기씩 따로 놀지 않고

촉촉하게 어우려지네요.

보통 먹는 고사리가 질리시거나

좀더 부드러운 고사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녹말가루 개어서 조금 넣어 보세요.

 

 

다행히 고사리도 너무 거세지 않았고,

녹말가루도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고 적당해서

질척거리지도 않게 잘 볶아졌어요.

 

 

육안으로 보아서는 보통 고사리 볶음과 별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홍고추의 매콤함이 더욱 맛을 살린 고사리 볶음

 

 

고사리 나물과 다른 나물 반찬 몇가지만 있으면 비빔밥도 가능하지요.

육계장에 들어가는 고사리 정말 맛있네요.

아~~ 갑자기 밥한숟가락이 절실해지니 어떻하나요.

 

나물반찬이 어울리는 선선하고 맑은 가을

산채음식이 그리워지네요.

 

해피앨리슨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행복한 가을을 드려요.

 

 

-HappyAllyson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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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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