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06-03 13:00

달력

« » 202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1,751,510
Today33
Yesterday417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실내에서도 멋스러운 손뜨개 패션 드랍 넥워머 3탄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7. 2. 24. 19:52














실내에서도 멋스러운 

손뜨개 패션 드랍 넥워머





넥워머 3탄 인가요? ^^

기본 겉뜨기, 안뜨기에

다른 패턴을 넣은 패션 아이템용으로 

실내에서도 어울릴 패션 드랍 넥워머죠.


얇은 티셔츠나 반팔 셔츠에

이것 하나 목에 걸치면

요즘처럼 아주 춥지는 않지만

쌀쌀한 날에,

특히 실내에서 허전해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답답해 보이지도 않고,

따뜻함까지 유지 시켜 주니

아주 좋더라구요. ^^



실은 약간 두꺼운 6호실에

줄바늘은 15mm 로 제법 두꺼운 바늘을 사용했어요.


콧수는 47 코를 잡아 원형으로 떠 주었고요.




진득하니 앉아 뜨면

금방 몇시간이면 뜨갰지만 짬짬히 틈을 내서 

뜨다보니 몇일 걸리네요. ^^


원형으로 떠서

따로 이을 필요 없이

같은 패턴을 반복해서 떠 주면 되어요.








겉뜨기 한 줄

안뜨기 한 줄

겉뜨기 한 줄

안뜨기 한 줄


다섯번째 라운드에서 겉뜨기 해 주면서

바늘에 실을 두 번 감아 주며 떠 주기를 하면 되고요.


여섯번째 라운드에서 감아 주었던 실을 

풀어 내며 안뜨기 해주면

엉성 엉성 늘어진 패턴이 들어 가요.




이렇게 6번의 패턴을 세 번 반복하면

100그람 정도의 실타래 한 뭉치를 사용하게 되고


사이즈 적당한 드랍 넥워머가 되어요. 



목을 감싸지는 않지만

허전함을 잊게 해 주는 멋스러움이 있지요.



물론 추운 날 코트속에 입어 주면

실내 들어가서도 굳이 벗지 않아도

답답해 보이지 않겠고요.







사진 찍어 줄 이가 없어

항상 이렇게 혼자 찍다 보니

아주 힘드네요. ^^



딸도 요즈음은 모델 안 해 주고

하는 수 없이 셀프 모델해서 찍고...... ^^

뒤에서 자꾸 장난치는 현아 덕에

둘이서 한 컷!!!!!


모자 뜨고

목도리 뜨고

뜰 때 마다 모델 해 달라 한 번씩은

부탁하는데.....


모델이 어찌 그리 쉬운가요?

이해 하죠 ^^



자연스럽게 걸쳐서 한 컷 !!!!

이러고 강아지 클래스 갔어요. ^^


어깨가 제법 파인 셔츠였지만

헐렁 헐렁 드랍 넥워머로 감추어서

썰렁해 보이지 않았지요.


당연히 춥지도 않았고요. 




지금 하나 다시 시작한 것은

콧수는 100코 잡고

실은 1/2 정도 가는 실로

같은 패턴의 드랍 넥워머를 떠 보려고 해요.

실이 훨씰 가늘어서 아주 가벼워 보이니

봄날에 어울릴 것 같아서요.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클래시한 패션 펄 넥워머 II (Fashion Fur Neck Warmer)















클래시한 패션 펄 넥워머 

(Fashion Fur Neck Warmer)








지난번 넥워머가 캐주얼 했다면

이번에는 클래시한 넥워머를 떠 보았어요.




->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바늘 US 11/8mm, 실(soft fizzy) 1.76 oz (2)



실은 마이클스(Michael's) 에는 없어서

허탕치고, 뒤지고 뒤져서 결국

아마존(amazon)에서 겨우 찾았지요.


1 타래가 2oz가 안되서 2개를 주문하고

바늘은 줄 바늘로 8mm를 사용했어요.



넥워머는 짧고 간단해서 실이 많이 들지는 않아요.

금방 뜨기도 하고요.


실은 가늘지만 펄(fur)이 많아

포실포실 보드랍고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도톰하게 약간 단단하게 뜨기 위해

두 타래의 실, 두 줄로 떠서

한 타래로 넥워머 하나 완성했어요.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로

오프 화이트 (off white), 아이보리 색(ivory)이여서

정장이나 코트에 잘 어울려요.



패턴은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떳는데,

다음줄을 뜰때는 겉뜨기한 코에 안뜨기를 떠 주고,

안뜨기한 코에 겉뜨기를 떠 주어

겉뜨기와 안뜨기가 번갈아 떠지게 하였어요.








핑크색인데 클래시한 느낌이 나는

컬러여서 두 타래 더 주문했네요. 




겉뜨기만 하는 것보다(가터뜨기)

패턴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한코 고무뜨기도 괜찮지만

가터뜨기를 한 것과 같이

가로 줄이 흐릿하게나마 보여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서로 맞물리듯 겉뜨기와 안뜨기가 

교차하니 보슬보슬한 실이

골고루 엮여서 조금 더 자연스러워요.



15코 - 17 코를 잡고, 

40 cm- 44cm 길이로 떠 주어

절반 접어 원통으로 이어 주면

목을 감싸며 추울때엔

아래 턱까지 올려 

바람을 막아 주기에도넉넉해요.



얼핏보면 패턴이 잘 보이지 않죠.

그래서 오히려 착용했을 때

손으로 뜬 것 같아 보이지 않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저의 바램이지만요. ^^



클래시한 느낌을 주고자 선택한 실이지만

캐주얼한 의상에도 어울려요.

실내에서도 괜찮고요. 



다 뜨고 난 후 사이 사이 껴 있는 펄(fur)을 

살살 빗질해서 빼 주면 

아주 보슬보슬하고 

고급스럽기까지한 넥워머가 되네요.


크리미한 스노우 화이트 하나,

부드러운 옅은 핑크빛 하나로

번갈아 가며 착용하면 좋을 듯 해요. ^^



착용감도 좋고,

패션용으로도 좋고,

간편해서 좋고,

여러모로 좋네요. ^^


사용하다보면 조금은 늘어나겠지만

목을 감싸기에는 충분하겠어요.

왠지 목이 더 길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


바쁜 와중에도 쉬지 않고 

손 놀려 뜨개질 하는 이 시간이

머리도 식힐 수 있어 참 좋아요.

아주 좋은 저의 취미랄까~~~ ^^

따뜻한 겨울 되세요.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6. 11. 3. 21:23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찬바람이 선선히 불기 시작하고,

땅에서 어느 덧 가을향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아, 이제 뜨개질을 할때구나 싶어지죠.

따뜻한 차 한잔과

두런 두런 둘러 앉아

손뜨개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 왔어요.

하나 둘 떠서 선물하기도 좋은 

정성과 사랑이 함께 담긴

손뜨개 모자, 장갑, 목도리, 넥워머...

예쁘다고 하나 떠 달라 하면 

왠지 참 기분도 좋아져요. ^^


지난 겨울에 떳던 꽈배기 손뜨개 모자

선물용으로만 떠서

막상 제 것이 없네요. 

그래서 남은 실로 하나 뜨고,

넥워머 하나 더 떳어요.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선선한 가을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복잡한 디자인이 아닌

그저 겉뜨기만으로 떠서

둥글게 이은 넥워머이기에 금방 뜨죠.

이 정도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할 듯 하네요.

 얇은 티셔츠 위에 넥워머 하나만 목에 걸쳐도

건물 안에서 서늘할 때

충분히 따뜻하게 몸을 보온시켜 줄 듯 해요.


길이는 50cm 로 떳어요.

코는 30코를 잡았고요.

길이가 조금 더 짧아져도 좋겠고,

더 길어져 가슴까지 늘어지게 떠도

멋스러울 듯 해요.

가터뜨기만으로 뜨니

초보자인 저에게 아주 딱이에요.

원하는 길이만큼 떠서

양 끝을 이어주면

원통형 넥워머가 되어요.

한 쪽끝을 꼬아서 이어 주면 

더욱 멋스러워지고요. 

한 번 꼬아서 시작단과 끝단을

이어 주면서 마무리 하면

깨끗하게 이어지네요.

이런 모양이 되지요. 

리본 모양처럼 만들어진 넥워머에요.

윗단을 접어서 짧게 

착용할 수도 있겠고요.

날씨에 따라 의상에 따라

조절하면 될 듯해요.

모자는 꽈배기 무늬가 들어가서

넥워머는 심플한 가터뜨기 디자인을 선택했고,

여기에 핸드워머까지 함께 하면

완벽한 한 세트가 되겠어요.

핸드워머도 하나 더 떠야겠네요.

세트 완성하려면요~~~ ^^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핸드워머까지 완성해서

세트로 찍어야겠어요.

살짝 욕심이 생기네요. ^^


11월로 들어섰는데도

아직 많이 춥지가 않아요.

비가 와서 흐린날도 늦은 가을 정도 날씨이고

이제서야 깊은 가을스럽다고나 해야겠어요.

 오늘만해도 햇살 좋고 따뜻하고

이웃들은 덥다고까지 했으니

털모자에 넥워머 모두 착용하고 나갈 날씨는 아니었다는요.... ^^


이제 준비해 놓고,

갑자기 추워지면 모두 착용하고

겨울 맞이 해야겠죠? ^^

다음 새로운 뜨개 디자인은 무얼할까 고민중이에요.

손쉽게 뜰 수 있는 것으로

선물용을 구상중이네요.

올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시길 바래요. ^^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받은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