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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4 [추억의 시간 여행: 뽑기와 달고나... 그리고 불꽃놀이]

[추억의 시간 여행: 뽑기와 달고나... 그리고 불꽃놀이]














 

 

추억의 여행 뽑기

 

 

 

 

 해피앨리슨과 시간 여행 떠나 보실까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바로, [뽑기]를 먹어보았네요.

 

이런 걸 두고 소박한 행복이라 하나요!

 

 

초대받은 아빠 친구분네에 '만원짜리 행복'이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도 잠깐이나마 먼여행을 떠나 보았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본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을 주죠.

 

 

 

 

달달하게 녹는 설탕의 향기 못지않은

이날 모인 어른들의 옛추억이란

값비싼 허영이 아니였네요.

 

 

세대를 거슬러 전해지는 향수...

우리 아이들은 아빠 엄마의 추억이

오늘 저 설탕속에서 춤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입안에서 녹는 추억이 옛것만 하겠어요!

 

그래도 동네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뽑기 풍경,

설탕 한덩어리 먹어보자 엄마에게 동전하나 달라 애걸복걸...

방과후 멈춘 발걸음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멈춰 떠나질 않네요.

 

 

별모양 예쁘게 살렸어요.

하나 더 만들어 주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바람은

참 소박하지요.

 

 

 

아빠들의 투박한 손이지만 마냥 신나기만 한 어린 추억 하나

깔깔거리는 웃음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이 뿌듯한 성취감 솟는 기분은 무얼까요.

아이들, 세상의 만족이란 새와 별과 사람모양의 달콤한이네요.

 

 

 

현성아 현아야 아빠엄마의 추억이란다.

 

이 추억을 북돋아 주듯이 창밖에선 때아닌

불꽃놀이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나네요.

 

또 한번의 발걸음을 멈추고

번쩍대는 하늘의 현란함을 지켜보느라

집으로의 발걸음은 옛추억의 과거에 머물러 버렸어요.

 

 

 

아마도 Labor Day (노동절) 를 앞두고,

쉬는 연휴를 자축하는 불꽃놀이였나봐요.

 

 

돌아오는 차안 잠든 아이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우리의 어린시절과 너무나 다른 세계에서

행복을 찾는 아이들...

잠시 옛날로 돌아간 시간여행은 정말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늦은밤 달달한 추억을 선물로 받아 안고 깊은 밤을 달려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길은 더없이 후회없는

오늘을 보냈다는 뿌듯함조차 느껴졌지요.

 

오늘을 있게해준 좋은 추억에게 고마운 하루였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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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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