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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의 집앞 눈밭의 아이들, 눈싸움인가? ]














 

 

 

[눈오는 날의 집앞 눈밭의 아이들, 눈싸움인가?]

 

 

 

 

 

 

 

눈오는 날 아이들과 사진 한 장 남겼어요.

 

집앞에 제법 소복히 쌓인 눈밭에서

아이들과 추억을 남겼지요.

 

 

방과후 집앞의 눈을 치우는 것은 아이들의 몫이죠.

 

 

두아이 모두 제법 눈을 잘 치우네요.

눈삽을 들고 나가면 한 순간에

현관앞의 눈길이 싸악 깨끗해 지죠.

 

 

눈을 좀 치우나 했더니...

역시, 눈밭에 뒹굴기 시작 하네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집 앞에서 할일이 한가지 더 생겼네요.

여름에는 집 앞의 꽃들에 물주기

겨울에는 눈 치우기

작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놀이터네요.

 

 

 

깨끗하죠?

눈이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날은

이렇게 치워도 곧 쌓이고,

추운날 얼게 되면

다니기 곤란한 현관 앞

 

 

방과 후 눈이 와서 쌓였다 싶으면

눈 삽과 비를 들고 알아서 나가네요.

 

눈 치우기와 더불어 눈에서 뒹구르기를 기대하며

눈삽과 비를 들고 나가는 뒷 모습이 즐겁기만 하네요.  

 

 

호기심 많고, 뭐든 열성적인 현아

자기보다 너무나 큰 저 눈 삽을 들고도 끄덕 없네요.

 

 

눈과의 전투시작!!!!

 

 

어느 덧 현관 앞 깨끗이 치우고

본격적이 눈 치우기에 들어간 아이들

 

 

이렇게 방과 후 눈과의 전투를 벌이면

한 두시간은 훌쩍 지나 가네요.

 

 

한겨울 아이들의 건강은 눈이 책임지는 해피앨리슨네예요.

지난 주 짧은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아침부터 나가겠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17일간의 짧은 방학동안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도 다가오고,

2013년을 마무리 하면

새해도 밝아 오겠지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Merry Christmas!!!!!!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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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3월 어느날 아이들과 눈싸움














눈오는 3월 어느날

 

방과후 여지없이 눈싸움을 하겠다는 현성이와 현아..
포근하고 따뜻한 아랫목을 상상하는 엄마의 환상이 무너지는 순간...         



나도 어릴땐
두팔벌려 눈밭위에 누워 나비를 그리던때가 있었다..         

그 추억이 아련해지며
맨발 슬리퍼 강한척 신고 나가

오그라드는 손가락으로                                                                     
한폭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으려다
시려운 발가락 움추리듯

차갑게 내려앉는 눈발에                                                                

내게서 멀어지는

낭만을 뒤로하고 움추리며                                                  

현실의 안일함에 백일몽을 꾸다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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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1 02:19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아이들과 눈놀이...
    삽으로 눈을 퍼다가 부어대는데도 마냥 좋다고 재잘거리며 눈 속에서 뒹군다.
    즐거운 오후 한때...

  2. 2013.03.21 05:08 신고 Favicon of https://www.eyefeeling.com BlogIcon 시선과느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눈은 따듯해 보입니다.

    • 2013.03.21 09:44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하는데 처음하는 블로그라 우왕좌왕 하다보니 어느새 한주가 가고 있네요.
      부족한게 많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고 응원차 방문까지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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