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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매콤 달콤 양념 닭다리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4. 12. 01:00













 

 

 

해피앨리슨의 매콤 달콤 양념 닭다리

 

 

 

 

 

 



 

 

오랜만에 매콤한 맛이 그립네요.

해피앨리슨이 매콤 달콤 닭다리 찜을 하였어요.

 

신혼초 딱 세가지 양념만으로 닭다리 요리를 하였는데,

그저 신랑의 어린이 입맛만을 고려하여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만 신경 썻던 레시피였지요.

 

같은 양념으로 재워 두었다가 구이를 하여도 좋을 듯 한데,

고맙게도 해피앨리슨의 그는 오래 끓이며

우러나오는 맛이 제 맛이라 하여

바베큐보다는 냄비에 오래 끓이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걸쭉한 국물맛도 좋아서요.

 

 

 

 

 

 





 

 

재료

 

닭다리 10개정도, 고추장 1컵, 케첩1/2컵,

고춧가루 1큰술, 물 1컵, 아가베시럽 3/4컵

 

(다진 마늘 1/4컵, 후추 1작은술, 레몬 1개)

 

 

 

 

닭다리만을 잘라 모아 둔 큰 팩을 사요.

닭껍질과 기름을 제거 한 후

다리에 듬성 듬성 칼집을 내어 주죠.

 

닭 손질의 시간이 조금 걸려도

양념이 간단하기에 만들기 어렵지는 않네요.

 

 

 

 

잘 씻고 레몬을 잘라 잠시 담가 두어요.

닭 비린내를 잡기 위해

우유에 담가 두기도 하죠.

 

남은 레몬 짜투리로 싱크대 한 번 싸악 닦아 청소해 주고요.

 

 

 

 

양념은 고추장, 케찹, 아가베시럽(대신 설탕)

비율만 잘 맞추면 매콤 달콤이 적당하게 맛있어져요.

케찹을 넣음으로써 너무 매워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약간의 새콤한 맛이 아이들 입맛에도 좋았던 듯 해요.

 

단맛의 대용으로 설탕대신 아가베 시럽을 사용했고,

꿀을 넣으셔도 괜찮고요.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여기서!!!

신혼초와 조금 다른 레시피 양념 추가라고 한다면

 

사실 기본 양념이라 특별한 것이 아니라서....

마늘과 후추 그리고 소금 약간 정도에요.

실망하셨나요?

 

 

 

레몬 물에 담가 두었던 닭다리를 건져 내서

넉넉한 냄비에 담고

 

모든 양념을 골고루 섞어

닭다리를 버무려 준 다음

물 한 컵 정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주어요.

 

 

 

팔팔 끓어 오르기 시작할 때

센 불로 올려 조금 더 끓여 주다가

다시 불을 줄여

30-40분 동안 끓이며 졸여 주어요.

 

닭에서도 국물이 나오면서

점차 걸쭉해 지고

칼집을 넣은 닭다리 사이로 양념이 속속히

베여 드는 것이 보이죠.

 

오랜 시간 은은히 졸일 수록

닭의 색도 윤기가 돌고

국물도 걸쭉해지면서

진국이 되어 가요.

 

설탕을 넣고 만들 때엔

마지막에 물엿을 넣고

휘이익 저어 주면

더욱 윤기가 나네요.

 

 

 

 

이렇게 만들어 한 접시 내어 놓으면

어느새 밥 한공기 뚝딱 해결되네요.

너무 매운맛이 싫다면

케찹과 고추장의 비율을 조절하면

매운 맛에 약한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세요.

 

야채 넣은 볶음밥과 양념 닭다리 한 둘 얹어 세팅해도

간단한 한 접시 음식이 되겠고요.

 

푸짐히 한 접시에 담아 내어도

어느새 하나씩 집어가면

깨끗한 빈접시만 남게 되네요.

 

구이가 아니라

냄비에 촉촉히 오래 끓여 낸 것이라

살도 부드럽고, 구수하기까지 한 것 같아요.

국물에 용기내어 밥 한 술 비벼 먹어도 좋아요.

 

자 이제 밥상 한 번 차려 볼까요?

 

 

 

 

 

 

 

 

따끈한 된장찌개와

매콤한 양념 닭다리 찜이

환상의 궁합 한 상이 되었어요.

 

온 가족 입맛 살리는 매콤 달콤 양념 닭다리찜으로

식욕 살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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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극히 평범해 보이는 비주얼!!!!

그러나 알고 보면 특별한 것이 숨어 있는 오늘의 요리!!!!

치매에 좋다 하여 한때 열풍을 다시 일으킨 그것! 카레!!!!!!

카레덮밥만으로는 아쉬워 치킨까스를 함께 만들어 보았죠.

 

식당에 가면 왠지 먹고 싶은 메뉴,

그러나 돈 주고 사먹기 아까운 음식들이 가끔 있네요.

그 중 하나가 카레인 것 같아요.

카레에 돈까스나 치킨 까스 얹으면 조금 나아 보이는 한 접시 메뉴죠.

 

푸드 코트의 주 메뉴이기도 한 카레덮밥과 치킨까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해피앨리슨의 치킨까스 카레덮밥 함께 만들어 보세요.

 

 

색다른 팁!!!

 

하나.   카레에 귤 생강차를 넣었어요.

둘.      치킨까스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죠.

셋.      빵가루는 집에서 구운 빵을 빻아 만들었어요.

넷.      빵가루에 땅콩가루 조금 넣었지요.

 

 

재료

 

카레: 카레 가루 300g, 소고기 갈비살 1컵, 감자 4개,

당근 2개, 양파 2개, 카놀라유 조금

(카레가루 4-5스픈에 물 한컵분량)

(고기 대신 두부나 새송이 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

 

치킨까스: 닭다리살, 빵가루, 땅콩가루,

계란, 밀가루, 소금, 후추

 

 

 

달궈진 팬에 카놀라유를 조금 넣고,

소고기 갈비살을 볶다가

적당히 익어 갈 즈음

남은 야채들을 넣고 볶아 주세요.

 

(고기는 원하는 부위를 넣으시면 될 듯싶네요.

갈비살이 조금 남은 것이 있어서

카레에 넣은 것이에요.)

 

 

 -> [감기에도 좋은 귤 신경성소화 장애에 더욱 좋은 귤껍질]

 -> 잔기침으로 괴로울 때의 처방: 천식에도 좋은 배와 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몬꿀차

 

 

            우연히 귤 껍질과 양파껍질 말려 둔 것으로

생강을 넣고 차를 끓이는 중에

저녁 준비를 하게 되어 카레덮밥을 하게 되었지요.

카레를 준비하다가 야채를 볶아 어느 정도

익을 즈음에 물을 부으려고 보니

 잘 우러난 귤 양파 생강차를 한두 컵 넣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너무나 즉흥적이었죠.

맛의 차이는 없겠으나 넣어 보는 것이지요.

 

모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넉넉히 물을 붓고,

한동안 끓이다가 미리 풀어둔 카레가루를

넣어가며 저어서 카레를 완성했네요.

 

카레의 농도는 물로 조절해 주세요.

 

 

카레를 만드는 동안

치킨까스를 준비했어요.

 

치킨까스의 닭 부위는 주로 가슴살을 사용할 텐데

닭다리 허벅지 살 밖에 없었네요.

닭가슴살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해 주세요.

 

뼈까지 잘 발려진 순 살코기여서

기름만 떼어 내 주면

치킨까스용으로 적격인 듯 해요.

오히려 가슴살보다 쫄깃하고 부드럽겠죠?

 

기름을 제거하고 플라스틱 랩을 덮은 후

얇게 두들겨 펴 주세요.

좀더 부드럽고 얇게 잘 만들기 위해서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크기도 적당히 일인 분 될 듯싶네요.

 

 

다음은 빵가루에요.

빵가루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집에서 식빵을 굽다 보니

양쪽 끝 쪽이 자주 남아요.

두껍거나 딱딱해져서 잘 안 먹게 되기도 하고요.

 

오븐에 넣고, 바삭하게 구워서

잘게 부수어 절구통에 쪄도 되고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 주세요.

튀김 옷으로 좋아요.

            아주 곱게 안 갈아도 괜찮아요.

 

남은 땅콩이 있어 함께 갈아 넣어 보았어요.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서 준비해 주세요.

 

보통은 이 단계에서 끓는 기름에 튀길 텐데,

쿠킹 시트에 담아 425 F으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각 면당 15분씩 구워 주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함이 더욱 강한 치킨까스에요.

 

푸드코트에서 보통 사 먹는 치킨까스처럼

길쭉하게 잘라 보았어요.

 

여기에 소스만 얹으면 또 다른 치킨까스를

맛볼 수 있네요.

 

카레덮밥 위에 가지런히 올려 준비해 주세요.

 

해피앨리슨네 오시는 아저씨들을 위해서도

           한 접시 예쁘게 담아 보았네요.

 

 

카레덮밥엔 김치 하나만 있어도 뚝딱 먹어 버리겠지만

그래도 밑반찬 몇 가지 더 준비 했지요.

 

한 접시로도 충분한 치킨까스 카레덮밥으로

간단하게 모두가 해피했네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마감 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가 달라졌다.

 

 

 

 

 ->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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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6 21:57 Favicon of http://blog.daum.net/winner3949 BlogIcon 석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카레에 치킨까스...카레위에 올려먹으면 지맛나죠.

    카레는 조금 매운맛으로...^^... 김치만 있음 최고죠 아주

  2. 2014.04.17 09:57 BlogIcon 영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나두 이거해먹고싶당
    엘리슨씨 일주일에 한번 집밥 레슨 주심 어떨까요?
    개인레슨.... 요리 배우고 싶어요

[닭볶음탕] 매콤한 닭한마리 닭볶음탕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6. 6. 03:14













 

 

 

 

 

 닭볶음탕

 

해피앨리슨의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왠지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닭한마리를 사왔어요.

닭으로 할 수 있는 요리로 오늘은

닭볶음탕이 당첨됐네요.

주로 고추장과 케찹을 넣은

한국식 바베큐 닭조림을 하는데,

오늘은 닭복음탕이 어울릴 거 같은 날이예요.

혀끝에서 느껴지는 매콤함과

감자의 구수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정통의 한국맛이죠.

저는 닭볶음탕에 들어간 감자를

밥에 쓱쓱 비벼먹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닭한마리보다 감자를 더 많이 넣고 싶지만

오늘의 주인공의 자리는 닭한마리에게 선사하지요.

 

 

 

국물을 있게해서 함께 떠 먹는 맛이 제격인데,

좀더 바싹 졸여서 드셔도 맛있어요.

남편과 저는  국물이있는 걸 좋아하고,

아이들은 신경쓰지 않는데,

닭볶음탕을 해주면 매워서 호호 하면서도

밥한공기가 어디로 갔는지 뚝딱 사라져요.

 

재료 준비 들어갈게요.

 

 

닭한마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어 잘라

물에 잘 씻어 주세요.

기름이 있는 부분은 잘라 제거해 주시고요.

왠만한 껍질도 저는 제거했어요.

 

 

닭볶음탕에 함께 들어갈 야채들도

다듬어 준비해 주세요.

 

재료

 

감자 2-3개, 풋고추1-2개, 양파 1개,

대파 1개, 홍고추 1-2개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저는 조금 크게 먹음직스럽게 잘라요.

 

물에 잠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 주셔도 돼요.

저는 그냥 했어요.

걸죽한 국물을 내는데 도움이 되어서요. 

 

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서 씨를 제거해 주세요.

양파는 먹음직 스럽게 사각으로 잘라도 되고,

1.5 cm너비로 넓게 결대로 썰어 주세요.

 

닭한마리와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닭볶음탕을 시작해 볼께요.

 

 

 

깨끗이 씻어 다듬은 닭을 움푹들어간

냄비에 담아 주세요.

 

 

 

먼저 물을 닭이 잠기게 붓고 살짝 끓여 낼거예요.

약 2-3분 정도요.

그리고는 따라 부어 버리고,

새물을 닭이 잠기기 전까지만 부어

센불에 양념을 더해 끓일 거예요

3컵정도면 적당해요.

생강을 넣어 주세요.

닭의 잡내를 없애 줄거예요.

 

 

 

양념장

 

고추가루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생강 2큰술, 소금 1/3

 

끓기 시작할때 고추가루를 골고루 뿌려 주세요.

그리고  마늘과 생강을 함께 넣고

뚜껑을 닫아 10분-15분정도 끓여 주세요.

이때 감자도 함께 넣어 주세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간을 보고

매운정도에 따라 고추가루를 조금 더 넣어 주셔도 돼요.

간간이 국물을 떠서 닭위에 뿌려 주세요.

닭을 휘젓게 되면 부스러지니 국물을 끼얹어서

닭에 양념이 배이도록요.

 

 

양파와 파, 풋고추를 넣고 다시 뚜껑을 덮어 끓여 주세요.

 

 

감자가 푸욱 익었는지 확인하고,

마지막 풋고추를 좀더 넣어 파릇파릇한 색을 내고

홍고추를 넣어 붉은빛를 더하고

깨도 뿌려 고소함을 첨가해서

몇분정도 더 끓여 내시면 돼요.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총 20분정도면 닭한마리 볶음탕이 완성돼요.

 

 

아이들은 한접시에 따로 담아 주었어요.

그래도 또 더 달라고 하며 맛있게 먹네요.

 

 

 

국물을 원치 않다면 처음부터

물의 양을 적게 넣고 바짝 졸여주세요.

 

 

 

닭한마리 한그릇 닭볶음탕이

해피앨리슨의 저녁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저녁이 되었어요.

기름과 껍질까지 제거해 매콤한 맛이

단백한 닭볶음탕으로

간단한 저녁한끼 해결해 보았네요.

밥한공기가 부족해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간단한 저녁메뉴가 어떠셨나요~~

즐거운 맛있는 식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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