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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3 [두부 강정조림] 밑반찬 쫀득쫀득 두부조림

[두부 강정조림] 밑반찬 쫀득쫀득 두부조림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7. 13. 00:00













 

 

 

 

 

 

 

 

 

 

 

 

 

 

 

 

 

 

두부 강정조림

 

밑반찬 두부조림

 

 

 

해피앨리슨의 밑반찬 시리즈 중에

오늘은 두부요리 예요.

가장 쉽게 빨리 해먹을 있고, 어른부터 아이들에게까지

인기만점인 반찬중 하나가 두부아닐까요.

부쳐도 먹고, 간장양념을 얹어도 먹고,

조려먹기도 하며, 된장찌개, 김치찌개엔 빠질 없지요.

두부김치신김치 볶아서 살짝 데친 두부와 먹으면

어른들에게 아주 최고요리 아닐까 싶네요.

 

두부탕수 어떻고요.

두부를 네모지게 썰어서 튀겨 탕수 소스를

부어 먹으면 고기탕수만큼 맛있어요.

 

 

 

 

두부 스테이크는 또다른 경험이였네요.

친구 커플중 고기를 안먹는 채식가가 있어서

여름 바베큐 식단으로 바베큐 그릴에 두부를 구워 보았는데,

어쩜 그리 완벽하던지요.

남편의 아이디어였어요. 

두부요리 나열하다보니 한도 끝도 없이 나오겠네요.

앞으로 두부요리를 좀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예.

 

지난번 했던 -->두부 양배추말이와

-->야채꽃 두부부침 건강식으로 추천해요.

 

 

 

 

오늘은 그중에서 아주 간단한 밑반찬

두부강정 만들어 보려구요.

만들고 보니 아이들에게뿐 아니라

남편에게도 점수를 많이 땄네요.

역시 어린아이 입맛은 어쩔 없나봐요.

두부와 간장,  쌀올리고당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요.

시간도 20분정도면 완성이구요.

한번 보실까요?

 

재료

두부 1모, 간장 1/2컵, 올리고당 3큰술 (설탕), 깨 1큰술

 

 

 

 

두부를 두께 1cm정도로 했어요.

조금더 도톰해도 좋아요.

모양은 저는 삼각형으로 잘라 보았는데

네모나게 썰어도 좋구요.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체에 바쳐 

천일염 살짝 뿌려 물기를 먼저 제거해 주세요.

 

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수영가기전에

미리 준비해 두고 갔어요.

 저녁 전에 들어와서 잘빠진 두부를 냉장고에서 꺼내고,

저녁전에 후딱 만들려고 준비를 하였네요.

 

 

 

간장 ½ 컵에 올리고당 3큰술을 넣어 보았네요.

설탕이여도 3큰술 정도면 적당해요.

강정조림이기 때문에 물은 섞지 않을 거예요.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궈 주세요.

뜨겁게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고,

두부를 넣어 주세요.

지글지글 소리가 요란하게 나면

프라이팬이 달궈진 거지요.

튀기는 것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구워 내기위해

센불에 앞뒤를 노릇노릇 구워 낼거예요.

적당히 5분정도 기다렸다가

한번 뒤집으면 먹고 싶어지는 색깔이 되네요.

 

 

 

 

 

다른 한면도 이정도로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구워지면 하나정도 맛을 볼까요?

뜨거운 두부가 튀겨지듯이 구워져서

속은 말랑 말랑, 겉은 쫀득 쫀득 바삭거리기까지해서

자꾸 집어 먹게 되네요.

없어지게전에 여기서 멈추시고,  

작은 조림냄비를 준비해 주세요.

 

 

 

 

 

냄비에 포개가며 담아주세요.

고추가루 넣은 간장양념 두부조림과 같은 방식인데 

간장양념두부조림은 물을 같이 넣고 조려서

부드럽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면

두부강정조림 바짝 조려서

쫀득 쫀득 꼬들거리는 두부조림이예요.

 

 

 

 

 

준비해 두었던 간장을 냄비에 부어 주세요.

팔팔 끓어 오를 때까지 뚜껑을 덮고,

기다려 주면서 간간히 확인하며

냄비를 좌우로 흔들어서 간장소스가

맨위의 두부에까지 적셔지도록 주세요.

끓기 시작하고 5분정도 지나가면

중간불로 줄여서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려 주시면 돼요.

 

 

 

 

쌀올리고당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한참 조려진 후에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 주시면 돼요.

설탕이라면 처음부터 간장에 타 녹여서 함께 졸여 주시면 돼구요.

 

올리고당 3큰술 대신에 설탕 2큰술에

올리고당 1큰술의 비율로 넣으셔도 돼요.

 

 

 

 

시간이 지나며 간장이 조려 지면 반짝 반짝 윤기가 흐르고

두부가 조금 딱딱해 지며 단단한 강정으로 변해요.

참깨를 솔솔 뿌려 한번 후욱 저어 주면서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내면 두부 강정조림 완성이요.

 

 

 

 

짭짤하면서 올리고당의 단맛이 부드럽게

두부에 조려져서 많이 짜지도

많이 달지도 않은 것이

계속 손이 가네요.

두부의 색다른 변신 두부 강정 조림

한번 시범삼아 보시겠어요?

오늘 저녁 반찬으로,

방학한 아이들 점심반찬으로 추천드려요.

 

 

 

 

 

금방해서 먹어도 좋고, 식은 다음 먹어도

배신하지 않는 두부요리예요.

하기도 너무 쉬워 레시피라고 내놓기도

 죄송스러운 간단한 두부강정이였어요.

 

행복한 밥상 되기실 해피앨리슨은 항상 노력하겠어요.

 

아래 두부요리도 클릭하여 함께 참조해 주세요.

 

[야채꽃두부부침]

[건강식:두부 양배추말이찜과 호박소배기찜]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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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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