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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행복 베이킹 / 2016. 11. 27. 20:32














호두 호박 파이 


Walnut Pumpkin Pie





Happy Thanksgiving~~


모두 모여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보냈어요.

때가 때이니만큼

 호박 파이가 없어서는 안되겠죠?



늙은 호박 pumpkin 으로

파이 두 개 구웠어요.







매해 굽는 호박 파이,

올해는 카라멜라이즈 된 호두를 

토핑으로 올려 구워 보았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펌킨파이에요.



토핑으로 올라간 호두가 

맛을 더했네요.



갓 구워나온 호박 파이는

먹음직 스럽고요.




펌킨 농장에서 가져온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는 호박 파이 구워 보았네요.



커다란 펌킨을 가르고

속을 파는 일이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 해 지네요.


 


호박씨도 끓여 먹으면

수면장애에도 좋고

붓기에도 좋다지요.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장애




잘게 잘라 쪄서 익혔어요.



각종 스파이시들과

익힌 호박을 잘 갈아 주고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욱 좋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절이니

온 가족이 함께 해야겠죠? ^^



호두 크럼도 버터와 흙설탕 넣고

만들어 놓아요. 



잘 구운 다운 호두 토핑을 가득 올려 주지요.



그리고 다시 10분 정도 구워주면

먹음직스러운 호두 호박 파이가 되네요.







펌킨 반죽은 아주 묽어요.

그래야 굽고 나서도 

속이 부드럽네요.


찰랑 찰랑 거리는 펌킨 반죽을

파이 크러스트에 붓고

오븐에 구워요.



갓 구워 나온 호박 파이는 

도톰하게 부풀었지요.



실온에서 식히면

가운데가 살짝 꺼지게 되네요.



파이크러스트도 바삭 바삭 

잘 구워졌네요.




식힌 다음 만들어 놓은

호두 크럼을 넉넉히 올려 주어요.



노릇 노릇 겉은 바삭 바삭

속은 촉촉한 호박 파이!!!!



호두 크럼의 버터향이 그윽한 

호두 호박 파이에요.



가족과 친척들,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에

아주 맛있는 디저트지요.

방문시 좋은 선물이 되기도 하고요. ^^



위 펌킨 파이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호박 파이였어요.

가운데 무늬를 넣었었는데,

인기가 좋았지요.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해서

11월 12월 동안은

꾸준히 만들 해피앨리슨네

디저트이네요. 


12월 성탄절에도 아주 좋은 메뉴 중 하나가 될테고요. 

펌킨파이 굽고 나면

온 집안에 달달한 펌킨향이 가득해요.

추운 겨울에는 역시 베이킹이 최고네요. ^^


모두 모두 따뜻하고 달콤한 

겨울 맞이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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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행복 베이킹 / 2014. 11. 27. 01:33













 

티라미수, Heavenly Tiramisu!!!

 

 

 

 

 

 

 

 

 

티라미수(Tiramisu)!!!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티라미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디저트로

마스카포네라는 이탈리아 치즈를 넣고

만드는데, 보드카나 럼을 넣어 만들어요.

해피앨리슨네는 안 넣었어요.

그래도 그 맛이 충분히 티라미수의

매혹에 빠질 만 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어 본 중에 해피앨리슨의 그이가

오늘이 제일 맛있다고 했네요.

제 생각으로도 그런 것 같아요.

오늘에야 티라미수 맛있게 만드는 팁을

알아 낸 듯해요.

 

아주 기본적인 재료만 넣고

쉽게 만들지만 시중에서 파는

고급 티라미수 못지않게 맛있게 만들기에요.

달고 커피향 진한 티라미수의

하늘 맛을 맛 보실 까요?

 





재료

 

레이디핑거 (ladyfinger) 4개,

마스카포네(mascarpone) 1/2컵,

계란 1개, 설탕 1/4컵,

에스프레소 커피(espresso coffee) 1/2컵,

바닐향 (vanila extract) 1/4 tsp(옵션), 코코아 가루

 

 

 

1. 계란은 흰자 노른자를 잘 분리해 주세요.

계란의 살모넬라균을 죽이는 것이 관건이에요.

계란이 생산된 지 며칠 안 된 것은

걱정하지 않고, 날 것으로 만드셔도 되네요.

그런데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다 보니 걱정 되신다고요?

 

 

2. 흰자와 노른자 분리한 것을

중탕으로 가열하여 사용하면 되네요.

 

 

3. 흰자로는 머랭을 만들어요.

중탕으로 세게 저어주면서

거품이 나도록 흰자가

익지 않을 정도로만 가열해 주세요.

 

4. 그리고 전기 믹스로 중간속도로

2분가량 돌려 주면서 설탕을

2/3 정도 넣어 주세요.

조금씩 나눠가면 넣어 주세요.

새 부리처럼 뾰족하게 부풀면서

걸쭉해지는 머랭을 만들 수 있어요.

 

★ 흰자가 익어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돌려도 머랭이 만들어 지지 않으니

신경 쓰셔야 하네요.

 

★ 머랭에 설탕의 양이 충분해야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 부푼 폼(form)이 꺼지지 않아요.

 

 

 

5. 노른자도 중탕으로 가열하여

1/3 의 설탕을 나눠서 저어가며

녹여 주세요.

30초정도만 가열하며

저어주다가 불에서 꺼내어

1-2분 가량을 더 믹스해 주세요.

 

곱게 많이 저어 줄수록

부드럽고 잘 만들어 져요.

이 때 바닐라 향을 넣어 주시면 돼요.

저는 바닐라향도 안 넣었어요.

 

★ 티라미수는 오븐에 익히는

디저트가 아니기 때문에

계란의 균을 먼저 잡아 주는 것이 포인트 라네요.

 

 

6. 노른자 믹스에 마스카포네를 넣고,

주걱으로 살짝 접어가며 섞어 주세요.

너무 세게 섞어버리면

질척해지니 간간히 접듯이 섞어 주면 되네요.

 

마스카포네가 살짝 노른자 설탕 믹스보다

많다 싶지만 그래야 티라미수를 만들고 난 후

먹었을 때 고소함과 농도가 적당해요.

 

 

 




레이디핑거4개만 준비했어요.

미니 빵 틀에 만들 것이기 때문에

2인분 분량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요.

 

커피도 에스프레소에 원하시면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조금 더 타도 되고요.

레이디핑거를 커피에 앞뒤로 살짝 살짝 담가 주세요.

생각보다도 빨리 흡수 되니

몇 초안에 담가 뒤집어서

티라미수 만들 그릇이나

틀에 레이디핑거 두개를 먼저 깔아 주세요.

 

 

 

좀 전에 만들었던 노른자 마스카포네 믹스를

절반만 올려 넓게 펴 발라 주세요.

 

그 위에 흰자로 만든 머랭을

절반 올려 펴 주시고요.

 

그리고 처음의 같은 방법으로

두 개의 레이디핑거를 커피에 적셔서

머랭 위에 올리고

노른자 마스카포네 믹스 올리고

다시 흰 머랭 올리고……

이렇게 반복하면 층층이 티라미수가 완성되지요.

 

 

랩을 씌워 냉장고에 4-6시간 두는데,

보통 저는 하룻밤 나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꺼내요.

 

24시간 정도 나눈다면

모든 재료가 잘 흡수되어

맛이 더욱 좋아져요.

초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꺼내었으니

12-15시간 정도 냉장고에 있었나 보네요.

머랭이 잘 굳었어요.

 

 

 

이제 코코아가루를 체에 받쳐

살살 뿌려 주세요.

 

이 때 코코아 가루는 꼭 냉장고에서

굳힌 다음 내 놓을 때 뿌려 주세요.

랩으로 덮었기 때문에 습기가 생겨

코코아 가루가 젖어요.

 

 

 

모양을 내기 위해서는 하트 같은

쿠키 틀을 놓고 뿌려도 예뻐요.

무늬를 넣는 것이지요.

 

코코아가루는 중간에 한 번 더 뿌려도 되는데요.

저는 스킵했어요.

커피 농도가 진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네요.

 

 

 

 

 

기본 티라미수에 들어가는

몇 가지를 빼고도 아주 매혹적인

이탈리아 디저트가 탄생!!!

고급 디저트이지만

집에서도 얼마든지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티라미수!!!

 

마스카포네 치즈가 없을 경우는

크림치즈로 대체 하셔도 되고요.

계란흰자로 머랭 만들기 어려우면

생크림을 많이 휘핑하여 넣으시면 되네요.

 

 

 

인기가 많은 디저트이다 보니

참 다양한 레시피들도 많고

집에서도 많이 시도해 보시는 것 같아요.

특히 커피 애호가들에게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맛, 티라미수

Heavenly taste 라고 하지요.

 

 

 

 

할로윈을 지나 추수감사절, 연말 연휴,

곧 다음달로 가까워진 크리스마스,

직접 만든 티라미수로 방문하신 손님들께

멋지게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멋있고, 즐거운 한 자리에서,

맛있고 고급스런 티라미수와 커피 한잔으로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즐거운 연휴 맞이 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셔서 좋은 커피 선택,

화분에 좋은 배양토,

그리고 프렌치 프레스로 맛있는 커피 마시기

참조 하시고, 맛있는 티라미수 만들어 함께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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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행복 베이킹 / 2014. 6. 27. 00:42














 

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해피앨리슨의 디저트 타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딸기들이 알이 크고 더욱 싱싱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급하게 사오느라 동네 작은 마켓에 갔더니

딸기가 초콜릿을 입히기에는

조금 작은 것들만 모여 있었어요.

아쉬운 대로 크고 싱싱한 것들을 고르고

작은 것들도 싱싱한 것으로 골라서

물에 잘 흔들어 씻어 물기 제거하고

준비해 두었지요.

 

 

 

초코 알 (choco chip)

요거트 알(yogurt chip)을 준비했어요.

요거트 알 대신 화이트 초코렛 알을

사용하시면 되네요.

딸기에 입히기에는 요거트 녹인 것은

너무 묽어져서 잘 안 입혀져요.

무늬 넣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초코 알들을 녹이는 것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이전 레시피인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히 알려 드려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이번 초코 딥에는 피넛버터대신

두유/우유/미유를 넣어

부드럽고 조금 묽게 만들어 보았어요.

 

 

 

 

 

녹인 초콜릿에 딸기 풍덩 넣

살짝 돌리며 빼 내어주면

요렇게 예쁘게 입혀지네요.

 

 

 

푸른 잎 끝까지 안 입혀도 되고

아주 깊게 담가 입혀도 되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모양을 내 주면 되지요.

 해피앨리슨 마음대로 모양내보는

초코 딥 딸기!!!

 

 

 

금방 입혀 놓으면

반짝반짝 윤기까지 돌아

참 먹음직스럽게 예뻐요.

 

바로 초콜릿 찍어서 먹어도 맛있지요.

초콜릿 퐁듀(Chocolate Fondue)처럼요.

 

 

 

입힌 초콜릿이 굳기 전에

요거트 알을 하나씩 붙여 보았어요.

붙이면서 생각하길

꼭 공룡 등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크득 크득 웃기도 했네요.

 

 

 

다음 미션은 swirl 초콜릿을

한번 도전 해 보려고요.

아직 따뜻한 초콜릿에 요거트 알을 넣고

서서히 돌려 주면 하얀 요거트가 녹기 시작하면서

하얀 줄무늬가 될 때

딸기를 넣고 한 바퀴 돌리며

빼면 딸기에 swirl 옷이 입혀져요.

 

 

 

화이트 요거트가 녹아서

색도 갈색으로 변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디자인 만들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이웃님들도 더 예쁜 방법으로

만들어 보셔요

 

 

 

다른 모양은요……

초콜릿을 입힌 후

화이트 요거트 알/ 초코렛을 녹여

그 위에 줄무늬 넣기에요.

 

먼저 초코렛을 입힌 후 냉장고에 넣어

살짝 굳힌 후 하얀 줄 무늬를 만들면

녹아 내리지 않아요.

 

 해피앨리슨은 실온에 둔 채

숟가락으로 떨어 뜰이듯이

빙그르르 돌리며 줄무늬를 넣었어요.

 

 

 

 

이전 포스팅에 지프락 백/비닐 백을 사용해서

컵케이크에 프로스팅 얹는 방법 소개해 드렸었는데,

 

그 방법으로 비닐백의 끝을 아주 가늘게 자르면

예쁜 선명한 줄무늬를 만들어 넣을 수가 있겠네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베이킹 팁: 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현아가 너무 신이 났어요.

자기도 아이디어가 있다고,

아니 아이디어가 너무 넘치는 바람에

흥분을 했는지 온 사방에

초콜릿과 요거트 녹인 것을

늘어 놓기 시작하더니

그릇 그릇마다 딸기마다

옷 입히기에 열성을 다 했네요.

그 덕에 제가 마무리 설거지가 엄청 많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지요.

 

 

 

 

 

한참을 만드는 중

한국 출장 다녀오신 아빠와 삼촌께서

집에 도착 하셨어요.

아이들 너무 신나서 반기던 중

현아 급하게 아빠와 삼촌에게

웰컴 홈 선물을 해야 한다며

냉장고에서 딸기를 꺼내어 씻고,

그릇을 또 꺼내더니

두 그릇에 준비한 현아만의

[Welcome Home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완성이요!!!!

당연히 아빠와 삼촌 좋아하셨죠.

 

 

 

이렇게 해서 부산한 오후를

초코 딥 딸기를 만들고는

냉장고에 넣어 굳히기를 다음 날까지 했네요.

몇 시간이면 굳는데….

선물 할 날짜가 다음날 이었어요.

 

담을 용기는 미리 알고 준비했으면

인터넷 뒤져서 선물용 종이 박스 같은 걸 찾아 보았을 텐데,

집 앞 마트에는 은박지 컵케이크 용기밖에

마땅한 것을 못 찾겠더군요.

 

고민 고민 하를 그 앞에서

한참을 하다가 골라서 왔네.

컵케이크 종이에 담아 하나씩 담으니

나쁘지 않아요.

 

 

 

딸기 모양도 좀 다양하고

냉장고에 옮기는 과정 중

중심을 못 잡은 딸기가 쓰러지는 바람에

낭패를 보기도 했지만

담아 놓고 사진 찍어 놓으니

아이들은 예쁘다고 칭찬 한 마디씩

아끼지 않아 주었어요.

 

 

 정말 괜찮아?

예뻐?

엄마인 제가 더 애같이

걱정하며 물었네요.

 

 

 

투명한 뚜껑도 있어주어 다행이긴 했어요.

두 개중 하나밖에 없어서

그 것도 아쉬웠기는 했지만요.

 

 현아도 자기 나름대로의 초코 딥 딸기 만들어서

접시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자기도 꼭 내일 줄 거라고

어찌나 신신 당부를 하던지요.

 

 집안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지만

아이들의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생각해서 마음 것 만들도록 나두었네요.

 

 

 

아이들과 또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거리 만들며

누군가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선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느꼈으리라 생각하며

나름 흐뭇했어요.

번거로움도 마다 않는 그런 마음이요..

 

이제 주말이네요.

방학은 이렇게 하루 하루 흘러가네요.

만들다 보면 한나절 후욱 흐르지요.

즐겁게 시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은 아이템!

아이들과 음식 만들기, 요리하기네요.

 

요즘 아웃도어 수영장에서 너무 놀았나요?

벌써 아이들이 새까매졌어요.

 

  -> [신나는 여름의 물놀이 도시락] 여름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아이들 간식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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