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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모자

두코 한코 뜨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3탄으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현아의 방울 모자 떳어요.

특별히 현아가 좋아하는 파란색 실과

빨간색 실로 몇줄 둘러 주었어요.

 

 

 

 

재료

 

 

아크릴 뜨개실 100g 2개,

원형 뜨개바늘 4.5 mm 

 

 

 

코는 80코를 잡아 떳어요.

먼저 빨간색 실로 원형뜨개바늘로

80코 잡아 밑단을 떳어요.

 

 겉뜨기 두코, 안뜨기 한코로 4-5단 정도를 떳지요.

그리고 파란색 실로 연결했어요.

 

이 전 현성이 남자 비니뜨기처럼 두 가지 색 실로

아이들 모자 떠 보았네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현아도 지난 성탄절 선물로 할머니에게

목도리 떠 드린다고 열심히 떳었어요.

 

 

 

 





 

이번에 뜬 모자는 두코 겉뜨기와 한코 안뜨기만을

번갈아 원통으로 쭈욱 떳어요.

파란색 실 부분을 더 많이 뜨고

빨간색 부분을 테두리처럼 두르는 것으로

모양을 내었지요.

 

총 26-7 cm를 떳어요.

조금 길게 떠서 꼭지부분이

뒤로 떨어지는 모양을 만들기 우해서요.

어느정도 떠서 씌워보면서 맟추었지요.

 

 

마무리는 원하는 길이 만큼 뜬 후

두코를 하나로 잡아 뜨는 것으로

코 줄이기를 한 번만 했어요.

 

겉 표면과 안쪽이 조금 다르지요?

 

 

두코를 하나로 겉뜨기 한 후 실을 5 cm길이로 자르고

돗바늘에 끼워 모든 코를 돗바늘로 옮겨 마무리 해 주세요.

 

 

돗바늘로 옮긴 실을 주욱 잡아 당기면

머리 끝부분이 예쁘게 하나로 줄여지네요.

이대로 마무리해도 예쁘고요.

 

 

뒤집어서 남은 여분의 실들을 정리해 주시면 되네요.

실을 두가지 색으로 연결을 하였기에

짜투리 실의 여분이 있는데,

돗바늘을 이용해서

풀리지 않도록 같은 색에 껴 넣어 마무리 해 주세요.

 

 

이제 모자 꼭지에 달 방울을 만들 거예요.

자세히 만드는 법은 첫번째 아기 모자 뜨기에서

참조해 주세요.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완성된 모자르 보게 되면

모양이 두코뜨기와 한코뜨기 모양이 보일 거예요.

 

 

쓰기 전의 모양이 이러하고요.

생각보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여자아이에게 귀엽게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이제 현아에게 씌워보기

길이가 조금 더 길었다면

차라리 추욱 늘어지는 것을 예상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뒤를 아래로 잡아당겨 쓰면

모자를 푸욱 눌러 쓰면

모양이 원했던 것에 조금 가깝고요.

 

아니면 아예 짧게 떳어도 그래서

머리끝에 맞게 크기를 잡았어도

괜찮을 듯 싶었다는 생각을 했네요.

 

 

 

현아가 자기가 좋아하는 파란색 실로

무늬까지 넣어 엄마가 떠 준 모자라고 너무 좋아 했어요.

 

한가지 방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떳기에

어렵지 않았고요.

색은 원하는 데로 맞춰서 조절하면 될 듯 하고요.

 

현성이 비니보다 코를 조금 많이 넣어 넉넉하기도 해서

크기는 좋았어요.

두코 겉뜨기와 한 코 안뜨기의 모양이

다 완성하고 난 뒤

안과 밖의 모양이 틀린 데,

썻을 때 늘어난 모양까지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도 각 실마다 한타래씩 다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로써 아이들 모자 각각 떴으니

그 다음 도전적으로는 목도리 뜨기네요.

 

벌써 시작해서 꽤 떠가고 있네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목도리 모양이라네요.

 

 

 

올 겨울 뜨개질을 시작해서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하며

집에서나 어디서나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순간이면

뜨개질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시카고의 겨울이 새해에 접어 들면서

눈과 강 추위의 연속이에요.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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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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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4. 12. 18. 00:11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비니 뜨기 첫도전!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두번째 도전작!!

남자 아이 원형 비니 뜨기에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환영해요~

 

신생아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에서

살짝 실패해서 크기가 커져 버려

현아를 씌워주기로 점수 딴 해피앨리슨!

 

그 김에 남자 아이 비니를

두번쨰 작으로 선정했어요.

그리고 아기 모자 때처럼 일렬로 떠서

꼬매어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근 원형 뜨기까지

두가지 한꺼번에 도전했어요.

 

 

 

 

 



아크릴 뜨개실 100g, 원형 뜨개바늘 4 mm / 5 mm,

 

실은 빨강과 노랑으로 선택했어요.

현성이 하키팀 색이 빨강과 노랑이거든요.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4mm 바늘로 80코를 잡았어요.

제가 단단하게 촘촘하게 뜨는지 꼭 맞게 떳더라고요.

90 코를 잡았으면 좋았을까 싶었네요.

 

먼저 노란색으로 80코를 잡고 겉뜨기 한 줄 떳어요.

원형으로 뜨기 위해

양쪽 바늘의 실을 이어주는데,

실타래의 실이 달린 바늘이 오른쪽으로 오게 잡고

코를 잡은 후 왼쪽 바늘의 코부터

겉뜨기 한줄을 떠 주네요.

 

그러면 이렇게 동그랗게 이어져요.

 

그리고 두번째 단부터는

겉뜨기 한 코 안뜨기 한 코로

3-4단을 떠 주어요.

 

 

 

이 부분이 이마에 닿는 부분이기에

조금 작게 잡아 주기 위해

4 mm로 떳어요.

 

그리고는 5 mm 바늘로 바꿔 주었네요.

오른손에 5 mm 바늘을 쥐고

다시 겉뜨기 한뜨기를 한 코씩 번갈아 가며 떠 주세요.

 

비니는 코줄임도 없이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원통으로 뜨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이번에는 실의 색을 바꿔 볼게요.

비니의 색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과 배열로 바꿔 주세요.

 

 

참 첫 코 구분을 위해 다른색 실로 구별을 해 놓았어요.

첫 코에 실이 달려 있는 것으로 구별지어도 되는데,

이렇게 다른 색으로 구별을 지어 놓으니

첫 도전에는 도움이 된 듯해요.

 

어느새 제법 많이 떳지요?

 

 

현성이에게 씌워보니 조금 꽉 끼는 듯 했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원통이 작아 보이고요.

아기 모자 뜰 때는 너무 커 보이더니

이번에는 또 너무 작은 게 아닌 가 싶네요.

 

콧수를 90 으로 잡을 걸 그랬나 싶었죠.

그래도 쓰다보면 늘어나기도 하니

일단 한 번 떠 보기로 했어요.

 

전체 길이 26 cm 떴네요.

 

 

뜨고 나서 안쪽과 밖을 확인하면

같은 모양인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오른 쪽 사진이 뜰 때의 바깥쪽 무늬이고,

왼 쪽 사진이 안쪽이에요.

 

다 뜨고 마무리 하고 뒤집을 것이기 때문에

모양이 좀 더 예쁜 쪽을 안으로 넣고 계속 떳네요.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단계에요.

원형의 바늘을 나란히 놓고

다른 바늘을 준비해서

앞 쪽의 바늘 한 코와

뒷쪽의 바늘 두코를 한꺼번에 떠서

겉뜨기를 해요.

 

 

처음 3코를 뜬 후 그 다음 코부터는

안뜨기와 겉뜨기로 끝까지 떠 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사진처럼 두개의 바늘에 있던 코가

한줄 바늘로 옮겨지며 마무리가 되는데,

여기서 마지막에 다시 앞의 한 코와

뒷쪽의 두 코가 남아요.

처음 처럼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고 마무리!!!!

 

 

그 다음은 진짜 마무리 단계에요.

첫 코를 또 다른 바늘로 걸고 두번째 코를 겉뜨기 한 후

첫 번째 코를 두 번째 코에 걸어 빼면

두 코가 한 코로 되면서 코 마무리가 되네요.

 

 

끝부분도 예쁘게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실을 1m 가량 남기고 자른 후

동그라미를 만들어 단단히 묶어 주세요.

 

 

그리고 뒤집으면 깔끔하고 예쁜 모양의 비니 윗 부분이 완성 되네요.

 

 

 

다시 뒤집어서 모양을 만드는데,

1 m 남긴 실로 돗바늘을 이용해

양쪽끝을 연결해서 모양을 만들어요.

 

 

 

남은 실들의 정리는 돗바늘을 이용해서

안쪽으로 잘 넣어 주세요.

 

 

 

 





완성된 비니에요.

남자 아이 비니!!!

 

이제 써 볼까요?

 

 

아들이 꽤 만족해 했어요.

저는 사실 살짝 작나 싶었고요.

 

 

의식적으로 조금 넉넉하게 떳어야 했나 싶었지요.

길이도 촘촘하게 떠진 비니라 그런지

늘어지는 멋이 약한 듯 싶었어요.

 

 

90코를 잡거나 실을 느슨하게 뜨거나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자기는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해준 아들에게

고맙웠네요.

 

 

오후 내내 비니를 집안에서 쓰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늘어나 있긴 하더라고요.

 

 

 

다음 세번째 도적작은 원형 여자 모자 인데,

고무뜨기로 겉뜨기 두코 안뜨기 두코,

코를 몇코를 잡을지 고민하다가 83코를 잡아 보기로 했어요.

현아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이번 비니 보다 조금 여유롭게 느슨하게 떠 보려고요.

 

실의 양도 100g 정도 다 뜨려나 했는데,

노란색 실까지 합하면 70% 정도 밖에 안 뜬 것 같아요.

 

첫 도전작들이다 보니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이 나오네요.

실의 선택도 중요하고,

바늘의 굵기 선택도 중요하고,

사람마다의 손 놀림에 따라 조금씩 다 다르다보니

내 것을 완성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참 즐겁게 떠 가고 있어요.

한 겨울 잘 보낼 듯 싶어요.

 

다음 세번째 도전작도 기대해 주세요.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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