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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2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5. 2. 12. 01:51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질이 될까요?

아직 더 뜨고 싶은 것이 많은데....

어느 덧 2월로 접어 들었고,

곧 발렌타인도 다가오고요.

발렌타인 준비할 것도 많은데....

뜨개질로 계속 하고 싶고...

참 아쉽기만 하네요.

 

여기 저기에서 '루피망고' 가 유행이었던 겨울이죠.

저도 흉내 한번 내 보았어요.

 

 

손뜨개 스타일은 고무뜨기로 떳고요.

밑단을 넉넉히 접고

머리 정수리 부분 비슷하게 마무리 짓고요.

 

 

사실 실이 루피망고 뜨기에는 턱없이 가늘었네요.

그래도 비슷하게 해 보려고

바늘 굵기는 12 mm 로 준비했어요.

 





 

 

 

 

코는 36 코를 잡고

동그랗게 원통을 만들어

겉뜨기 안뜨기의 한 코 고무뜨기로 떳어요.

 

의식하고 헐렁헐렁 떳더니 36코를 잡았어도

둘레가 괜찮네요.

길이는 17단을 떳는데,

좀 짧은 듯 하여 다음 회색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는

23단을 떳어요.

 

 

원통으로 쭈욱 뜨고 이제부터 코 줄이기를 할 건데요.

첫 코는 하나 떠 주고

두번 째 코부터 하나, 둘, 셋 떠주고...

 

 

넷, 다섯을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어요.

그 다음부터 한바퀴를 같은 방법으로

여섯번째마다 코 줄이기를 하면 되네요.

한바퀴는 코를 줄이고

그 다음 한 바퀴는 그대로 떠 주고요.

 

 

2월이지만 아직도 하염없이 내렸던 눈이 쌓이고,

따뜻한 커피한잔과 뜨개질 하기에

참 좋은 시간이네요.

 

사실 낮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밤에야 불을 밝히고 침침한 눈을 비비며

뜨개질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이었음은

확실하였네요.

 

 

한 줄 그대로 뜨고

다시 다음줄은 코를 줄이는데,

이번에는 4,5번째 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그 다음줄은 그대로 다시 떠 주네요.

 

밑단을 한 번 접어 보았어요.

약간 두툼하게 접어 보았어요.

 

 

한 줄씩 코를 줄여 나가면

안뜨기가 줄어요.

마지막 12 코가 남았을 때

안뜨기를 모두 없애 주세요.

두코마다 안뜨기가 나오면

안뜨기 겉뜨기를 묶어서 코를 줄여 주면 되네요.

 

 

마지막 여섯코가 남았을 때

털실을 잘라 주고

돗바늘을 끼워요.

 

 

돗바늘을 역으로 통과해서

실을 빼주면서 조여 주면 마무리가 되어요.

 

 

 

작은 꽃잎처럼 여섯코가 동그랗게 모이네요.

실을 모자 안쪽으로 빼서 마무리 처리해 주면 되지요.

 

 

처음 시작했던 남은 실도

돗바늘에 꽂아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 해 주어요.

 

 

이제 완성이 되었어요.

머리 정수리 부분도 꽃잎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마무리 되어지고

밑단도 접어 올리니

루피망고 모자 모양처럼 되었네요.

 

 

둘레가 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살짝 올려 쓰기에 좋았어요.

 

코 수도 작고 모자 자체가 작아서

몇시간이면 후딱 떠요.

 

 

 

그래서 하나 더 떠 보았네요.

이번에는 전체 길이를 조금 길게 떳어요.

밑단도 더 길게 접어 보고요.

 

지난번 남편의 목도리를 떠 주었던

남은 실로 루피망고 하나 떠 본 것이네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목도리까지 있으면 세트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조금 작은 흰색은 현아가 써 보고요.

 

머리에 살짝 쓰니 귀엽네요.

 

밤새 회색 루피망고 완성하고

일요일 아침 처음 착용하고 인증샷!!

찰칵!!!!

 

현성이 하키 게임 출발해요.

저 뒤 현아도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다음에 제대로 털실 구해서 다시 떠 보고 싶은 스타일

루피망고!!!!

 

첫시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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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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