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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갈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4.05 [Tip] 영양 파괴 없는 냉동보관, 마늘, 생강, 파 손질

[Tip] 영양 파괴 없는 냉동보관, 마늘, 생강, 파 손질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4. 5. 01:28














 
 

 

 

영양 파괴없는 냉동보관, 마늘, 생강, 파

 

 

 

 

 

살림 왕들의 재료 보관 !

살림 9단이시라고요?

해피앨리슨은 살림 9단은 아니지만

 마늘, 생강, 냉동보관 소개할게요.

 

이미 주부님들은 대다수가

하고 있는 방법이죠.

특별한 것은 없어요.

다들 하시는 방법인데,

재료 손질하며 사진 찍어 보고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 보았어요.

 

요즘은 남자분들도 요리 잘하시고,

음식에 관심이 많아져서

혼자 사는 분들도

마늘, 냉동 보관해서 먹어야 함을

익히 알고 있는 하긴 해요.

 

 야채, 과일은 꼭  유기농으로 먹어야 하나?

냉동 보관하면 신선도도 떨어지고 맛도 없고,

영양가도 손실 되는 아닌가! 하는 의문이 때가 있지요.

 

정확한 리서치 정보는 기억이 않나 지만

지난 포스팅에 간단히 소개했는데요.

 

  -> [남은 스테이크의 변신, 간단한 스테이크 오믈렛]

 

바나나처럼 껍질이 두꺼운 과일은 굳이

유기농을 선호하지 않아도 된다 하고요.

 

딸기, 크랜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 종류와

브록콜리와 같은 야채는

냉동 되어 파는 것이 비타민 손실이 적어 좋다 하네요.

냉동실에서도 유통기간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하지만 오래 신선하게 먹을 있으니 좋지요.

 

 

거기에 플러스 하나 더!!!

 

마늘, , 생강도 사다가 다듬어 얼려 두고

요리 때마다 얼린 것으로 넣어 먹으면

요리하기도 편하고, 시간도 아끼고,

그렇다고 영양소 파괴 걱정 없고,

맛의 변질도 없다지요.

 

 자 그럼 하나씩 따라와 보실까요?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라도

혹시 조금 더 편한 손질 방법이 있을까

궁금하시면 봐 주셔요.

 

 마늘은 망에 담겨있는 통마늘을 사요.

껍질에 쌓여있는 통마늘은 겉으로 보면

오래되었는지, 상했는지 구분이 안 가는데,

만져서 좀 눌러보면 알 수 있어요.

 

그렇기에 서늘한 곳에 놔두면 오래 갈 줄 알고

놔두었다가 겉으로 봐서 멀쩡해서

까려고 누르는 순간

바스락 부서지는 경우가 있네요.

 

위의 사진은 마늘빵 만들 때 통마늘 구이 했던 마늘 과정이에요.

아래 링크 참조하셔서 맛있고 색다른 마늘빵 경험도 해 보셔요.

 

  ->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한국음식만큼이나 이태리 음식도 마늘이 많이 들어가죠.

특히 알프레도 소스 (파스타 하얀소스)  

만들 때도 강한 불에

달궈진 팬에 다진 마늘 먼저 볶아

만들면 마늘 향이 더 맛있게 우러나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이 타지 않게

불에서 팬을 들고 볶아 주셔야 함을 기억해 주세요.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타면 좋지 않아요.

프라이팬 요리를 할 땐 올리브 오일을 엑스트라 버젼으로

사용하여 타지 않게 요리하면 좋은맛을 내죠.

 

마늘을 많이 먹는 가정에서는

많은 양의 마늘을 다져서 얼려

놓으면 쉽게 요리를 하실 수 있네요.

 

마늘도 시간이 될 때 까서 바로

통째로 얼려 두어도 되요.

또 다음 시간이 날 때 다른 요리하면서

내 놓았다가 살짝 녹으면 믹서기에

곱게 갈아 주면 되고요.

 

비닐이나 지프락 백에

갈은 마늘을 넣어 주세요.

 

적당한 두께로 비닐 크기만큼 펴 주세요.

오늘 마늘 양은 좀 많네요.

 

 

한 두 시간이면 꽁꽁 어는데,

너무 얼면 자르기 쉽지 않지만

깜박하고 너무 얼렸다 싶어도

저녁 준비 하는 동안 잠깐 내 놓으면

칼집 들어갈 만큼 살짝 녹아요.

가로 세로 깍둑 썰기 해 주시면 돼요.

한 티스푼 크기만큼 잘라 놓으면

한국 음식도 서양음식에도

계량하기가 쉽죠.

 

 

한번 얼었던 것이고, 살짝 녹았어도

큐빅으로 잘라 적당한 크기의 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두면 바로 꺼내서 요리에

사용할 때라도 쉽게 떨어져요.

 

생강도 같은 방법이에요.

생강은 김치 담글 때 주로 넣기 때문에

마늘, , 다음으로 많이 넣어 먹지요.

감기철에는 생강차로도 좋고요.

 

생강도 갈아야 하니 껍질 다듬어

갈기 쉬운 크기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마늘처럼 갈아서 지프락 백에 넣어

각지게 평평하게 펴서

냉동실에 그대로 얼려요.

 

비닐이나 지프락 백이나 얼은 덩어리는 잘 떼어져요. 

 

얼린 마늘과 같은 방법인 깍둑 썰기로 

한 티스푼 분량씩 잘라 주세요.

 

얼렸던 백에 다시 담아 바로 냉동실에 넣어 주시면 돼요.

 

사용하기에 아주 편해요.

급할 땐 이 큐빅 꺼내어 생강차 끓여 먹기도 해요.

 

 

마지막 파 다듬어 얼리기에요.

요즘 파가 의외로 많이 가격이 내렸어요.

8-10단씩 묶어 $1.00 이라네요.

이럴 때 사 재기 해야죠?

특히 파는 마늘이나 생강보다도 보관도가

더 신경 쓰여요.

 

파 한단 사자고 가게 매번 가기도 그렇고,

한두 단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한 순간에 먹어 버리거나 잠깐 깜박하면

진득거려서 먹게 안되고,

두려움 없이 왕창 사서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깨끗이 다듬어서 파뿌리도 버리지 말고 보관 해주세요.

감기철 생강과 파뿌리 넣어 끓여 먹으면 좋아요.

 

   -> [다시마 국물 내기] 무, 양파, 파뿌리를 넣고...

 

 

파는 흰 머리 부분이 두꺼우니

칼집을 넣어 위 사진처럼

절반으로 갈라 주세요.

 

전체 파 길이의 이등분을 잘라 주세요.

흰 부분과 녹색부분을 겹친 후

 

삼등분으로 자르면

어느 음식에 넣어도 크기가 적당하지요.

 

큰 볼에 자른 파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지프락 백에 가득 넣어 주세요.

 

여기서 팁!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 주세요.

조금 촉촉히 묻어 있는 것 정도는 무방한데,

물기가 너무 많으면 얼면서 붙어 버려요.

 

꽁꽁 얼어 붙은 것 같아 보이죠?

 

열어보면 각각 잘 어 있지만

잘 떨어져요.

마늘, 생강은 녹은 채 얼면

좀 붙지만 파는 전혀 붙어 있지 않아

요리 할 때마다 한줌씩 꺼내기에도 쉬워요.

 

얼은 파는 미리 내 놓으면 힘이 없이

축 쳐지고 물기가 생겨요.

파는 모든 음식의 마지막에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팔팔 끓는 국이나 찌개

라면, 불고기 등에 한 줌 넣으면

파의 신선함이 뜨거운 열에 익어

전혀 얼린 파라도 손색이 없어요.

당연히 영양소 파괴도 전혀 없고요.

그러니 안심하고 파도 넉넉히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드세요.

 

살림을 하다보면 이런 노하우도 생기고

어머니께 배운 것도 많고

배움의 끝은 없는 듯 싶네요.

매일 하는 일인 만큼

나에게 편하고 간편한 방법이 있다면

잘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피앨리슨의 쿡킹 팁이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예쁘게 다듬은 야채로

요리하기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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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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