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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파티에 최고인 치즈가 듬뿍 들어간 베이크 파스타와 마늘빵 롤~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 2016. 12. 22. 22:42
















아이들 파티에 최고인 치즈가 듬뿍 들어간 

파스타와 마늘빵 ~







12월에 들어서니 이제야 제법

겨울 같아요.

그새 눈도 많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게 덮였고요.

아이들의 짧은 겨울 방학도 

한 주 앞으로 다가 왔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분주한 하루 하루에요. ^^




아이들 학교와 다른 모임들도 작은 파티들이 있어

저녁 시간에 맞추어 모이니

한 접시라도 음식을 만들어 가야 하네요.


오늘 가져 갈 음식으로는

간단한 파스타와 마늘빵을 준비 했어요.

하루전날 음식 하나씩 준비하라 하는 바람에

구색 맞춰 만들지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무얼 만들까 

고민하다가 파스타가 쉽겠다 싶어 결정했어요.











파스타는 소스에 양파와 마늘로 향을 더 했고,

올리브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항상 챙겨 넣지요.


마른 월계수 잎

집에서 키우는 바질잎을 넣어

풍부한 향과 맛을 내었어요.


 -->  집에서 키운 바질로 만든 바질 페스토 소스


 --> 홈메이드 페스토로 만든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1. 마늘을 먼저 볶다가

양파를 볶고 올리브도 넣어 볶아요.


2. 토마토 소스를 넣고 바질잎을 넣고

오래 끓여 주어요.


토마토 소스는 토마토 페이스트와 

토마토를 오래 끓여 만들어요.


3. 마지막에 마른 가루 파슬리나 오레가노 등

허브를 더 넣어 약불에 충분히 끓여 주면

맛이 더욱 진해 져요.


4. 파스타는 작은 소라고동 

모양으로 준비했어요.

파티에 아이들이 먹기 쉬울거에요.

익혀서 만든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서

오븐용 그릇에 담고

모짜렐라 치즈를 많이 뿌려 주어요.


5. 포일로 덮어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베이크 해 주네요.



짜잔~~~~~

너무 잘 녹고 잘 익었어요.

뜨거울 때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최고지요.



따뜻하게 먹기 위해

시간을 맞춰 나가기 10분전까지 구웠어요. 

포일로 잘 덮어 가져가면

오븐용 그릇이여서 충분히 따뜻하게 먹을 거에요.







마늘빵을 함께 준비해요.



반죽을 만들어서 1차 발효를 거치고요.



디너롤을 만들 듯

작은 크기로 동글동글 빚어 주어요.



오븐용 그릇에 담아

타월등을 덮어 2차 발효 시켜요.



제법 부풀었어요.


버터와 마늘 가루, 파슬리를 넣고

마늘빵 소스를 만들어

에 발라 구워 주면~~~~~~ 



노릇 노릇 잘 구워졌어요.

마지막에 마늘 소스를 더 발라 주고

파슬리를 조금 더 뿌려 주었지요.



드디어 저녁 식사 시작!!!!!

빨리 먹고 싶어서 다들 서둘렀어요.



마늘빵도 금방 구워

따뜻했죠.



각 가정에서 하나씩 준비했어요.

닭튀김은 주문 했고요. 

이번 모임에는 여행 간 가족들도 있어서

많이 참석치 못한 관계로

피자는 생략했네요.

그래도 메인 부터 디저트까지 아주 넉넉했어요.



모두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죠.

12월은 이렇 듯 모여 모여 함께 하는

즐거움이 한 가득한 달이에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으면 해요.


다음날은 학교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있었죠.

1시간의 작은 음악회였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2주의 방학을 맞이 했네요. 


몇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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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마늘빵은 프렌치 브레드에 버터를 바르고,

마늘가루를 뿌려 구워서

스파게티와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마늘 빵 (Garlic Bread)

직접 구운 통마늘과 올리브유을 섞어

빵에 발라 먹어요.

손님 초대했을 때에 내 놓을 때도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물론 좋고요.

 

 

집에서 갓 구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빵에

황토그릇에 올리브유 뿌려 구운 통마늘을

직접 얹어 먹으면 구수한 마늘 향이

하나도 맵지 않고, 올리브유의 향과

너무도 잘 어울려요.

 

  








황토그릇은 몇 년 전 남편이 한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다 주었어요.

매일 구운 마늘 세 쪽씩만 먹으면

건강에 좋다지요?

 

 

통마늘을 준비해서 윗부분을

마늘 알들이 보일 정도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빵은 어떤 종류도 상관 없지만

오늘 준비한 빵은 치즈 허브 빵이에요.

제빵기에 굽는 대신

실온에 발효시켜 오븐에 구워 보았어요.

두 시간 가량 수건을 덮어 스토브에서

다른 요리가 되는 동안

따뜻하게 있어서인지 제법 잘 부풀었네요.

 

 

 

350 F 에서 30 구웠어요.

오븐에서 꺼내 좀 식혔다가 썰어내면

더 잘 잘라져요.

겉은 조금 바삭 하고,

속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해요.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이지요.

 

 

 

 

통마늘과 올리브유와

갓 구운 빵을 준비했어요.

 

 

 윗부분을 잘라낸 통마늘 위로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려 주세요.

 

황토그릇에 담아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렸어요.

 

여기서 잠깐

 

황토기가 없으시면 오븐에 살짝 구워도 돼요.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날라가 쫄깃해 지는데,

꼭꼭 씹어 먹기에 좋아요.

구운 마늘은 맵지도 않아서

마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건강을 위해 드시기에 맛도 좋아 괜찮을 듯 해요.

 

 

 

황토 안에 넣어 구운 마늘은 수분까지 함께 흡수해서

촉촉함을 유지하지요.

껍질을 안 까도 구워내면

마늘 알들만 쏙쏙 잘 빠져 나와요.

 

 

 

올리브유에 마늘 향까지 섞여서

마늘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마늘빵을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걱정 된다면

통마늘에 올리브유를 부어 구워서

빵에 발라 드세요.

 

 

구운 후 올리브유도 빵에 바르고,

그 위에 구운 통마늘을 빵에 어 으깨어 바르면

올리브유 마늘빵의 신선함에

손이 자꾸가요.

 

황토 그릇에 통마늘 구워 하루 세 쪽 드셔도 좋고,

수프와 빵과 곁들여 드시면

간단한 전체 음식으로도 너무 좋아요.

 

지난 주말 손님 오시던 날에도

빵이 좀 늦게 구워지는 바람에 식사 후

대화 시간 중에 내 놓았는데,

따뜻한 갓 구운 치즈허브 빵과 올리브유 구운 통마늘이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건강과 맛과 보는 눈까지 즐거운 식사였어요.

해피앨리슨네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따뜻하고 혹은 나른하지만

 여유로운 봄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아래 사진들은 손님 초대와 관련된 링크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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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개학 아이들 모임이에요.

오늘은 해프 데이(Half day)어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점심으로 준비한 메뉴는

얼마 포스팅에 올린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를 했어요.

친구가 모이는데, 남매가 채식주의이고,

집은 돼지 고기를 먹고,

그래서 무난하게 야채 파스타가 외국아이들에겐

가장 좋다는 결론 끝에 온갖 야채 듬뿍 넣고,

마늘빵과 함께 간단히 접시 준비했어요.

다행히 유제품은 먹는다 하여 치즈 위에 뿌려 주고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32 oz, 토마토 소스 48 oz,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 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재료와 만드는 순서는 지난번과 같아요.

크게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니 아래 사진들만 참조하셔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리가토니란 어떤 모양인지,

토마토 상식과 기타 부연 설명은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 1탄을 참조해 주세요.

 

 

야채들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따로 준비하지 않고 파스타에 넣으면서도

살짝 고민이 되긴 했어요.

골라내고 먹지는 않을까 하고요.

지난 학기 매주 자주 놀러 오던 친구들이

브록콜리 데쳐서 사이드로 주니

너무 좋아했다고 친구 엄마가

물어 적이 있었어요.

집에서는 야채들을 먹는데,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달라 했다더라고요.

아주 간단한 것인데, 친구 집에서 먹으니

맛있었던 것이겠죠.

 

 

 

이번에는 올리브도 통으로 넣고

삼등분으로 잘라 넣었고,

브록콜리도 조금 잘게 잘라 넣었어요.

 


 

 

소스를 끓이다가 야채 넣고,

리가토니 삶아 넣어,

골고루 섞어 주면 완성이에요.

오늘은 지난번보다 토마토 소스 양이 많아서

맛이 좋았던 해요.

리가토니도 충분히 익혔어요.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우려고요.

 

지난번에 깜박했는데, 준비한 오븐용 그릇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 주면

굽고 나서 그릇에 붙지 않아요.

빵을 구울 때도 같은 방법이죠.

저는 자주 잊는 바람에 굽고 나서 떼어

먹기가 일쑤긴 해요.

 

 

 

사실 오븐에 다시 굽고

이대로 먹어도 완벽해요.

뜨거운 상태여서 위에

모짜렐라 치즈 솔솔 뿌려 주면

금방 녹기도 하니까요.

굳이 오븐에 넣어도 되지만

구우면 노릇 노릇 해지는 맛이 좋아서요.

 

 

 

만드는 동안 피아노 앞에 앉은 아이들!

계단 위에 올라가서 살짝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피아노 치며 웃는 아이들 옆에

새끼 거피들 보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

바라보는 엄마는 흐믓하기만 하네요.

 

여자아이들은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소리도 나요.

 

 

 

모짜렐라 치즈!!!!!

이번에는 제대로 얇게 썰어진 것을 준비했어요.

아시죠? 지난 번에 없어서

샌드위치에 넣는 네모진 모짜렐라를 올렸었죠!

 

 

 

마늘빵이 빠질 없죠.

도톰한 식빵에 버터 바르고 마늘가루 뿌려서 파슬리 뿌리고

구우면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할 마늘빵이에요.

 

 

아래 사진은 해피앨리슨표 홈메이드 마늘빵이에요.

 

-->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했고,

통마늘 구워서 마늘가루 대신 발랐고요.

빵도 집에서 직접 구워서

아주 신선한 마늘빵이에요.

구운 마늘 향은 올리브유와

궁합이 너무 좋고, 맛도 좋아요.

 

 

 

오븐에서 15 정도 구웠어요.

아이들이 배가 고파해서 치즈가 녹기만을 기다려서

얼른 꺼내었지요.

 

 

 

모짜렐라 치즈를 넣을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취향이긴 하니 정도만으로도 괜찮았네요.

 

 

 

마늘빵도 375 F에서 15 정도 구우니

노릇 노릇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 하네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 보았어요.

 

 

역시나 남자 아이들은 남자끼리

여자 아이들은 여자끼리 옹기 종기 모여 있더군요.

 

 

 

Let’s eat!!!!!

아이들이 하나 둘씩 줄지어 오고,

준비된 접시 하나씩 들고

남자 아이들은 식탁에 둘러 앉고

여자아이들은 작은 소파의 테이블로 자리를 잡네요.

 

먹으며 이야기 나누며 웃으며

하나 보단 둘이 좋다는 말을 실감하는 날이었어요.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넉넉히 준비한 덕에

조금 남기까지 해서 집에

가져 있도록 담아 보았어요.

 

 

 

토마토 야채 리가토니!!

옥수수 알이 톡톡 씹히는 것이

의외로 식감을 자극하고,

야채도 듬뿍, 블랙 올리브의 고소함까지 더해진

영양을 신경 간단한 그릇,  

아이들을 위한 파스타로 점심을 마친

각자의 즐거운 놀이에 몰입 하였네요.

물론 방과 집에 오자마자 숙제들을 먼저 끝냈고요.

밖에 나가 자전거도 타고,

농구도 하고, 뛰어 놀고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7명의 아이들 하루를 마감했네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이들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즐거워했어요.

엄마로서도 행복한 하루 였네요.

 

 

 

 

 

 

 ->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미국 아이들의 방과후 놀이, 플레이데이] 방과 후 아이들의 놀고 난 후의 저녁은?

 

 -> [친구초대: 현아와 친구의 블루베리머핀굽기] 쉬렉머핀 & 블루베리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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