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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6. 1. 13. 17:53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겨울 동안 9 개의 뜨개질을 했네요.

초등학교 이후 처음 잡아보는 대바늘과 털실!

처음에는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신생아 아기모자를 떠 보겠다고 시작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다가

한 겨울 다 지나갔네요.

 

좀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것 더 많이 떠 봐야겠어요.

초보의 실력이다 보니 어슬픈 점도 많지만

한 겨울 내내 손은 바쁘면서도 마음은 즐거웠어요.

뜨개질 덕분에.....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신생아 아기모자 스타일로 처음 떠 보았는데,

대바늘 크기가 좀 컷나요?

아기모자라 하기에는 너무 크게 나와서

현아에게 첫 뜨개작품 선물하였지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그 다음 두번째 현성이에게 줄 비니!

조금 가볍게 한 칫수 큰 바늘로 떳으면

좋았었을 듯 해요.

 

다음 겨울 비니에 어울리는 실로 다시 떠 봐야죠.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모자 세 번째 뜨니 조금 감이 잡히더군요.

원통으로 떠서 중간 이음새도 없이

깨끗하게 떳어요.

 

색도 빨강, 파랑 현아가 좋아하는 것으로요.

두 코 겉뜨기, 한 코 안뜨기로 떳지요.

올 겨울 현아가 제일 많이 쓰고 다녔어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생가없이

머리 식히면서 떠 보려고 시작한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처음 한뼘 정도뜨기가 참 어려웠네요.

머리 식히려고 시작했다가 머리가 더 복잡해진 변형고무뜨기

밤다다 고전분투 했지만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고 부터는

재미있게 떳어요.

 

실의 굵기가 너무 굵어서

너무 두툼해져서 길이를 조금 짧게 해서

남편에게 주었지요.

 

변형 고무뜨기 목도리 이것도

실을 조금 가는 것으로 굵은 바늘로 다시 떠 보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에요.

 

 

 -> 아기모자 2탄 -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모자 밑단을 예쁘게 떠보기에요.

확실히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뜨고 남은 실로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 떠 보았어요.

 

회색과 흰색으로요.

흰색은 어머니께 드리고요.

 

다음에 제대로 된 루피망고 두꺼운 실로 떠 보고 싶네요.

 

 

 

 ->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남은 실로 마지막 목도리 두개!!

 

가볍게 한 코 고무뜨기로 뚝딱 두개를 떠 버렸지요.

마지막 겨울 끝에 떠서

얼마 못 했지만

그래도 현아 좋아했어요.

목도리 하나는 어머니께 선물로 ~

 

 

어느 덧 찾아온 3월의 봄~~~

방과 후 아이들은 이제 집안으로 가방 던져 놓은 채

집앞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기에 정신이 없네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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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5. 2. 12. 01:51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질이 될까요?

아직 더 뜨고 싶은 것이 많은데....

어느 덧 2월로 접어 들었고,

곧 발렌타인도 다가오고요.

발렌타인 준비할 것도 많은데....

뜨개질로 계속 하고 싶고...

참 아쉽기만 하네요.

 

여기 저기에서 '루피망고' 가 유행이었던 겨울이죠.

저도 흉내 한번 내 보았어요.

 

 

손뜨개 스타일은 고무뜨기로 떳고요.

밑단을 넉넉히 접고

머리 정수리 부분 비슷하게 마무리 짓고요.

 

 

사실 실이 루피망고 뜨기에는 턱없이 가늘었네요.

그래도 비슷하게 해 보려고

바늘 굵기는 12 mm 로 준비했어요.

 





 

 

 

 

코는 36 코를 잡고

동그랗게 원통을 만들어

겉뜨기 안뜨기의 한 코 고무뜨기로 떳어요.

 

의식하고 헐렁헐렁 떳더니 36코를 잡았어도

둘레가 괜찮네요.

길이는 17단을 떳는데,

좀 짧은 듯 하여 다음 회색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는

23단을 떳어요.

 

 

원통으로 쭈욱 뜨고 이제부터 코 줄이기를 할 건데요.

첫 코는 하나 떠 주고

두번 째 코부터 하나, 둘, 셋 떠주고...

 

 

넷, 다섯을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어요.

그 다음부터 한바퀴를 같은 방법으로

여섯번째마다 코 줄이기를 하면 되네요.

한바퀴는 코를 줄이고

그 다음 한 바퀴는 그대로 떠 주고요.

 

 

2월이지만 아직도 하염없이 내렸던 눈이 쌓이고,

따뜻한 커피한잔과 뜨개질 하기에

참 좋은 시간이네요.

 

사실 낮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밤에야 불을 밝히고 침침한 눈을 비비며

뜨개질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이었음은

확실하였네요.

 

 

한 줄 그대로 뜨고

다시 다음줄은 코를 줄이는데,

이번에는 4,5번째 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그 다음줄은 그대로 다시 떠 주네요.

 

밑단을 한 번 접어 보았어요.

약간 두툼하게 접어 보았어요.

 

 

한 줄씩 코를 줄여 나가면

안뜨기가 줄어요.

마지막 12 코가 남았을 때

안뜨기를 모두 없애 주세요.

두코마다 안뜨기가 나오면

안뜨기 겉뜨기를 묶어서 코를 줄여 주면 되네요.

 

 

마지막 여섯코가 남았을 때

털실을 잘라 주고

돗바늘을 끼워요.

 

 

돗바늘을 역으로 통과해서

실을 빼주면서 조여 주면 마무리가 되어요.

 

 

 

작은 꽃잎처럼 여섯코가 동그랗게 모이네요.

실을 모자 안쪽으로 빼서 마무리 처리해 주면 되지요.

 

 

처음 시작했던 남은 실도

돗바늘에 꽂아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 해 주어요.

 

 

이제 완성이 되었어요.

머리 정수리 부분도 꽃잎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마무리 되어지고

밑단도 접어 올리니

루피망고 모자 모양처럼 되었네요.

 

 

둘레가 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살짝 올려 쓰기에 좋았어요.

 

코 수도 작고 모자 자체가 작아서

몇시간이면 후딱 떠요.

 

 

 

그래서 하나 더 떠 보았네요.

이번에는 전체 길이를 조금 길게 떳어요.

밑단도 더 길게 접어 보고요.

 

지난번 남편의 목도리를 떠 주었던

남은 실로 루피망고 하나 떠 본 것이네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목도리까지 있으면 세트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조금 작은 흰색은 현아가 써 보고요.

 

머리에 살짝 쓰니 귀엽네요.

 

밤새 회색 루피망고 완성하고

일요일 아침 처음 착용하고 인증샷!!

찰칵!!!!

 

현성이 하키 게임 출발해요.

저 뒤 현아도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다음에 제대로 털실 구해서 다시 떠 보고 싶은 스타일

루피망고!!!!

 

첫시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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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자 2탄 -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아기모자 2탄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두번째 아기모자 떠 보았어요.

모자 밑단을 좀 더 예쁜모양으로 떠 보았네요.

한 단 고무뜨기 밑단인데요.

떠 놓고 보니 정말 예쁘네요.

 

 

친구 아기에게 선물로 주려고 떳어요.

50 코를 잡고 총 길이는

현아 방울 모자보다 많이 더 길게 떳어요.

조금 넉넉하게 길게 떠서 뒤로 늘어지면

예쁠 것 같아서요.

 

 

코 잡기가 달라요.

글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쩌나요?

 

모양은 지그 재그처럼 나와요.

매듭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 코잡기와 달라요.

 

 

50코로 코 잡고

한 바퀴만 겉뜨기를 해 주어요.

 

 

 

 

 

그 다음은 -->여자아이 모자 뜨기 방법으로 쭈욱 떳어요.

고무뜨기인데, 두 코 겉뜨기

그리고 한 코 안뜨기를

번갈아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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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4. 12. 18. 00:11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비니 뜨기 첫도전!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두번째 도전작!!

남자 아이 원형 비니 뜨기에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환영해요~

 

신생아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에서

살짝 실패해서 크기가 커져 버려

현아를 씌워주기로 점수 딴 해피앨리슨!

 

그 김에 남자 아이 비니를

두번쨰 작으로 선정했어요.

그리고 아기 모자 때처럼 일렬로 떠서

꼬매어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근 원형 뜨기까지

두가지 한꺼번에 도전했어요.

 

 

 

 

 



아크릴 뜨개실 100g, 원형 뜨개바늘 4 mm / 5 mm,

 

실은 빨강과 노랑으로 선택했어요.

현성이 하키팀 색이 빨강과 노랑이거든요.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4mm 바늘로 80코를 잡았어요.

제가 단단하게 촘촘하게 뜨는지 꼭 맞게 떳더라고요.

90 코를 잡았으면 좋았을까 싶었네요.

 

먼저 노란색으로 80코를 잡고 겉뜨기 한 줄 떳어요.

원형으로 뜨기 위해

양쪽 바늘의 실을 이어주는데,

실타래의 실이 달린 바늘이 오른쪽으로 오게 잡고

코를 잡은 후 왼쪽 바늘의 코부터

겉뜨기 한줄을 떠 주네요.

 

그러면 이렇게 동그랗게 이어져요.

 

그리고 두번째 단부터는

겉뜨기 한 코 안뜨기 한 코로

3-4단을 떠 주어요.

 

 

 

이 부분이 이마에 닿는 부분이기에

조금 작게 잡아 주기 위해

4 mm로 떳어요.

 

그리고는 5 mm 바늘로 바꿔 주었네요.

오른손에 5 mm 바늘을 쥐고

다시 겉뜨기 한뜨기를 한 코씩 번갈아 가며 떠 주세요.

 

비니는 코줄임도 없이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원통으로 뜨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이번에는 실의 색을 바꿔 볼게요.

비니의 색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과 배열로 바꿔 주세요.

 

 

참 첫 코 구분을 위해 다른색 실로 구별을 해 놓았어요.

첫 코에 실이 달려 있는 것으로 구별지어도 되는데,

이렇게 다른 색으로 구별을 지어 놓으니

첫 도전에는 도움이 된 듯해요.

 

어느새 제법 많이 떳지요?

 

 

현성이에게 씌워보니 조금 꽉 끼는 듯 했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원통이 작아 보이고요.

아기 모자 뜰 때는 너무 커 보이더니

이번에는 또 너무 작은 게 아닌 가 싶네요.

 

콧수를 90 으로 잡을 걸 그랬나 싶었죠.

그래도 쓰다보면 늘어나기도 하니

일단 한 번 떠 보기로 했어요.

 

전체 길이 26 cm 떴네요.

 

 

뜨고 나서 안쪽과 밖을 확인하면

같은 모양인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오른 쪽 사진이 뜰 때의 바깥쪽 무늬이고,

왼 쪽 사진이 안쪽이에요.

 

다 뜨고 마무리 하고 뒤집을 것이기 때문에

모양이 좀 더 예쁜 쪽을 안으로 넣고 계속 떳네요.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단계에요.

원형의 바늘을 나란히 놓고

다른 바늘을 준비해서

앞 쪽의 바늘 한 코와

뒷쪽의 바늘 두코를 한꺼번에 떠서

겉뜨기를 해요.

 

 

처음 3코를 뜬 후 그 다음 코부터는

안뜨기와 겉뜨기로 끝까지 떠 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사진처럼 두개의 바늘에 있던 코가

한줄 바늘로 옮겨지며 마무리가 되는데,

여기서 마지막에 다시 앞의 한 코와

뒷쪽의 두 코가 남아요.

처음 처럼 한꺼번에 겉뜨기로 떠 주고 마무리!!!!

 

 

그 다음은 진짜 마무리 단계에요.

첫 코를 또 다른 바늘로 걸고 두번째 코를 겉뜨기 한 후

첫 번째 코를 두 번째 코에 걸어 빼면

두 코가 한 코로 되면서 코 마무리가 되네요.

 

 

끝부분도 예쁘게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실을 1m 가량 남기고 자른 후

동그라미를 만들어 단단히 묶어 주세요.

 

 

그리고 뒤집으면 깔끔하고 예쁜 모양의 비니 윗 부분이 완성 되네요.

 

 

 

다시 뒤집어서 모양을 만드는데,

1 m 남긴 실로 돗바늘을 이용해

양쪽끝을 연결해서 모양을 만들어요.

 

 

 

남은 실들의 정리는 돗바늘을 이용해서

안쪽으로 잘 넣어 주세요.

 

 

 

 





완성된 비니에요.

남자 아이 비니!!!

 

이제 써 볼까요?

 

 

아들이 꽤 만족해 했어요.

저는 사실 살짝 작나 싶었고요.

 

 

의식적으로 조금 넉넉하게 떳어야 했나 싶었지요.

길이도 촘촘하게 떠진 비니라 그런지

늘어지는 멋이 약한 듯 싶었어요.

 

 

90코를 잡거나 실을 느슨하게 뜨거나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자기는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해준 아들에게

고맙웠네요.

 

 

오후 내내 비니를 집안에서 쓰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늘어나 있긴 하더라고요.

 

 

 

다음 세번째 도적작은 원형 여자 모자 인데,

고무뜨기로 겉뜨기 두코 안뜨기 두코,

코를 몇코를 잡을지 고민하다가 83코를 잡아 보기로 했어요.

현아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이번 비니 보다 조금 여유롭게 느슨하게 떠 보려고요.

 

실의 양도 100g 정도 다 뜨려나 했는데,

노란색 실까지 합하면 70% 정도 밖에 안 뜬 것 같아요.

 

첫 도전작들이다 보니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이 나오네요.

실의 선택도 중요하고,

바늘의 굵기 선택도 중요하고,

사람마다의 손 놀림에 따라 조금씩 다 다르다보니

내 것을 완성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참 즐겁게 떠 가고 있어요.

한 겨울 잘 보낼 듯 싶어요.

 

다음 세번째 도전작도 기대해 주세요.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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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4. 12. 8. 01:02















 

 

 

아기 모자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이 아기모자 뜨기 도전했네요.

처음 떠 보았어요.

뜨개질은 정말 어릴 때 어머니 어깨 넘어로 배워

떠 본 것이 다였어요.

그래도 배우지 않고 혼자 터득해서

목도리, 벙어리 장갑, 손가락 장갑 뜨며

보내던 초등학교 시절,

인형들 옷도 꽤 많이 만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아기모자 뜨기부터 도전해 보았어요.

 

아기모자 뜨기의 첫 시도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가 모자 뜨기가 계기가 되었네요.

일단은 첫 코부터 잡아보아야

예쁜 모자를 뜰 수 있겠다 싶어

예쁜 색으로 골라 보았어요.

 

뜨개 바늘은 5mm 로 구입했어요.

 

 

유툽 (You tube)에 아기모자뜨기 치니

나오는 여러 사이트중에 하나 선택해서

눈여겨 자세히 보며 따라 갔지요.

 

해피앨리슨이 가르쳐 드릴 실력은

당연히 안되고요.

첫 도전기를 남기며

앞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함께

나눠 보고 싶네요.

 

 

 

코잡기/밑단 뜨기

 

86코를 잡았어요.

고무뜨기 대신 겉뜨기로 모자의 밑단을 12줄 떠 주고

기왕 예쁘게 알록 달록 만들고 싶어

실의 색상도 바꾸어 보았네요.

 

 

 

12줄의 밑단을 뜨고

노란색 실로 바꾸어서 7단 정도 겉뜨기와

안뜨기를 한줄씩 번갈아 떠 주었어요.

이 면이 모자 밖같 쪽 모양이 되네요.

 

겉뜨기는 바늘이 밖같 쪽으로 향하게 떠 주고요.

 

 

안뜨기는 바늘이 안쪽으로 향하게 넣어

떠 주는데, 매듭이 보이는 쪽이 안뜨기가 되요.

 

이런식으로 녹색실과 노란색실을 7단 3단 떠서

모두 20단을 떠 주었네요.

 

 

그 후에 모자의 윗 부분을 줄여 주어야 해서

코 줄이기를 해요.

 

코 줄이기

 

86코에서 시작해서

12코가 남을 때까지 줄여 주는데,

 

겉드기에서 첫 두번째 코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잡아 떠 주고

그 다음 매14코마다 다음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나머지는 한 코씩 떠주네요.

 

안뜨기에서는 코 줄이기를 안하고,

한 줄 뜨기를 하고요.

 

매 줄을 줄일 때마다 한 코씩 줄어드니

첫 줄에서는 14코 다음,

그 다음 줄은 13코 다음,

이런 식이 되는 듯 해요.

코 줄인 후 확인하면 줄인 곳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며 뜰 수 있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네요.

 

 

마지막 12코 남을 때까지 코를 줄이고,

 

실을 100cm정도 남기고 끊은 후

마무리를 지어 주네요.

 

실을 대바늘에서 돗바늘로 옮겨서 

반대 방향으로 실을 껴준 후

 

모자 끝부분을 주욱 잡아 당기고,

다시 거꾸로 실을 한 번더 통과 시켜 주면

모자 모양이 나오네요.

 

 

 

이제 옆 선만 마무리 해 주면 되요.

지그재그로 돗바늘로 꼬매 주는데,

팔자 모양 겉뜨기 모양 두개를 돗바늘에 껴서

옆선을 꼬매어 마무리 지어요.

 

남은 실은 모자 안쪽으로 넣어서

홈질하듯이 꼬매며 처리하면 되고요.

 

 





 

 

 

이렇게 되면 드디어 아기모자 완성!

생각보다 신생아 모자 치고 크기가 컷어요.

코 수를 많이 잡았나봐요.

그리고, 바늘 굵기도 4.5mm로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도전이니 큰 욕심 없이

시범삼아 떠 본 것이니 이쯤이면

아주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더군요.

신생아 씌우기에는 너무 큰 거 아닐까 싶어

현아를 모델로 씌어 보았더니

딱 맞더라고요.

 

 

다음은 보너스!!!

방울 만들기에요.

 

손에 실을 충분히 감아서

가운데를 꼭 묵은 후

모자 꼭대기에 달거에요.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른 후

동그랗게 하나로 잘 모아 주면 되요.

 

 

 

삐죽 삐죽 나온 실들을

최대한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다듬어 주고,

묶어 준 줄을 모자 안쪽으로 넣어 준 후

 

 

 

꼭 매듭을 지어 주면

이렇게 예쁘게 대롱 대롱 방울이 달리네요.

 

 

 

해피앨리슨의 아기모자 뜨기 첫 도전!!!

아주 실패작은 아니었어요.

현성이와 현아가 아주 좋아했네요.

요즘 엄마덕에 아이들도

실타래와 대바늘로 뜨개질 공부에 열심이에요.

 

 

자세히 보면 엉성한 부분도 보이겠지만

현아가 쓰고 나가 엄마가 떠 주었다고

자랑하고프다 할 만큼은 나온 작품인 듯 하네요.

 

 

다음 모자 뜨기는 4.5 mm로 밑단을

고무뜨기로 해 보려 해요.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가

계속되기를 응원해 주세요.

가르칠 실력은 안되어서

용어들도 뜨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했으나

유툽과 다른 여러 자료들에서

워낙 설명들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해피앨리슨과 뜨개 완성하는 날까지

함께하는 이웃님들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국에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알아 보고 있는데,

있긴 한데, 한국처럼 매해 하지도 않고

연락도 어렵고, 정보유통이 잘 안되고 있나봐요.

실력을 조금씩 쌓아서

일단 몇개라도 떠 보며

다양한 모양과 색상 시도해 떠 보고,

다른 모자나 손가락 없는 장갑 꼭 떠 보고 싶고요.

여자아이들 머리 밴드도 예쁘게 뜰 수 있는 듯 해요.

주위에 뜨개질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배워가면 도전하면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하네요.

언젠가는 멋있는 스웨터, 니트 뜰 수 있는 날도 기대해 보고요.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과

뜨개질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우리 함께 뜨개질 해요!!!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는 영광을 가져다 준 첫 도전!!!

공감해 주시고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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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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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1 19:23 신고 Favicon of https://fkisocial.tistory.com BlogIcon FKI자유광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워봐야겠어요!

  2. 2014.12.11 22:42 BlogIcon 츄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뜨고있는데저렇게크게뜨면안된다고하던데ㅜㅜ신생아에게씌우는거라고 근데저도나와있는데로해도크게되더라구요 괜찮겠죠?전완전초보라서ㅜㅜ

    • 2014.12.11 23:18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완전 초보에요. 그래서 첫 비디오 보고 따라해본건데요. 너무 커요... 친구가 바늘 콧수가 큰거 아니냐고.. 이번에는 5mm가 아니라 4.5로 떠 보려해요. 다른 비디오는 신생아 모자 콧수가 적은 것도 있더라구요.. 주위에 떠본 친구들에게 물어도 봐야할거 같아요.
      지금 뜨기 시도는 남자 비니를 해보고있어요. 원형뜨기로요. 새로은 것이라 한번 해 보려구요.. 츄츄맘님도 계속 도전 하시고 우리 함께 고민 해 보아요~^^

  3. 2014.12.11 22:43 신고 Favicon of https://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4. 2014.12.12 00:39 신고 Favicon of https://geungan.tistory.com BlogIcon 별작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다.. ㅎㅎ

  5. 2014.12.13 22:11 신고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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