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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4.30 파니니, PANINI 샌드위치, 파네라 PANERA 가 부럽지 않다.

파니니, PANINI 샌드위치, 파네라 PANERA 가 부럽지 않다.














 

 

 



 

  

 

파니니, PANINI,

파네라 PANERA 가 부럽지 않다.

 

 

 

 

 

 

 

 

 





파니니 (Panini)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유래된 어원으로

파니니 프레스 또는 샌드위치 토스트로

원래는 이탈리아에서 파니노 (Panino)로서

얇게 썬 빵 사이에 넣은 샌드위치가 아니라

통으로 된 빵을 가로로 잘라 그 안에 , 토마토,

야채, 치즈 등을 넣은 것을 말하지요.

빵은 치아바타, 로제타 또는 바게트로 만들고요.

때로 따뜻하게 그릴로 눌러서 먹는데,

그 사이에 이탈리아에서는

구운 돼지고기에 여러 가지 다양한 허브들,

로즈마리나 세이지 등을 뿌려 먹기도 하네요.

 

 

 해피앨리슨 동네에 파네라 Panera가 여러 군데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빵과 샌드위치, 수프 등,

가볍게 아침부터 점심까지

수다의 공간으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가끔 아이들과 가면

로스티드 토마토 모짜렐라 파니니를

수프와 칩과 먹어요.

차가운 샌드위치보다는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파니니는 그릴에 눌러 구웠기에 아침에 먹어도

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파네라의 파니니를 흉내 내 보았어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그릴을 장만했는데,

제일 먼저 파니니를 만들었네요.

꼭 파니니 그릴이 아니어도

파니니를 만들 수 있었어요.

 

 

재료

파니니 하나 분량

 

이탈리아 빵 슬라이스 2, 터키 슬라이스 3-5,

다양한 치즈 (모짜렐라, 체다, 스위스) 3,

토마토 3-4 슬라이스,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각종 허브

 

 

간단히 준비된 재료들로 터키 파니니 만들어 볼게요.

 

1. 커다란 슬라이스로 잘라낸 이탈리아 빵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2. 여러 종류의 치즈를 올린 후

3. 토마토를 얹고, 소금과 후추, 허브를 뿌려 주세요.

4. 다른 한쪽 빵 슬라이스를 올리고,

올리브오일 바르고,

허브를 뿌려 더욱 맛을 내 주면 좋아요.

 

5. 앞뒤로 그릴을 덮어 강한 온도에 약 10분정도 눌러 주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구워 졌네요.

 

감자 칩과 함께 먹으면 진짜 파네라에서

먹는 것 부럽지 않네요.

 

 

속까지 따뜻해진 파니니,

치즈가 녹아 내려서 고소해요

 

 

 재료가 조금 부족해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네요.

터키 슬라이스 대신 햄을 넣으셔도 되고요.

 

먹어보니 터키도 짭짤하니 간이 되어 있고 해서

이번에는 소금을 더 뿌리지 않았어요.

 

치즈도 취향에 따라 모짜렐라만 넣어도 되고,

다른 종류를 함께 넣어도 좋네요.

 

토마토 얹고, 싱싱한 바젤잎을 올려도 좋을 텐데,

오늘은 마른 바젤 가루를 뿌리는 것으로 대신 했네요.

 토마토도 익힌 것이 영양가가 더 좋다 하지요.

살짝 구운 토마토는 각종 허브와

특히 모짜렐라 치즈와

어우러지면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로도 너무 맛있고요.

 

그릴에 누르면 가로로 구운 줄무늬가 새겨 지는데,

그 모양이 파니니를 더욱 맛있어 보이게 해요.

 

빵이 잘 구어지면 바삭바삭해서

입안이 헐기도 하는데, 그 속은 또 촉촉해요.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파니니, 

집에서도 한 번 만들어 보니 맛있어요.

 

 

보기 좋고, 먹음직스럽게 흘러내린 치즈가

더욱 입맛을 돋우네요.

 

 

 

아참!!

그릴이 없을 때는 프라이팬에서도 가능해요.

묵직한 그릇으로 눌러 토스트 해 주면 되요.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니

먹기 전에 바로 눌러 구워서 먹는 것이 좋겠어요.

따뜻한 수프와 감자 칩 그리고

작은 오이피클 하나 곁들이면

치즈 때문에 느끼함을 방지할 수 있기도 하죠.

 

 이번 주는 내내 흐리고 비가 오기도 하고 봄날이에요.

자꾸 따뜻한 음식과 고소한 맛이 그리운 날들의 지속이네요.

커피 한잔이 간절해지는 오후이기도 하고요.

그리움이 더욱 간절한 봄날이기도 하지요.

아직 새싹의 소식도 없어 아쉽기도 한 날이고요.

분명 봄은 왔는데,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

화분 속의 씨앗이 올라오기를 마냥 바라보며

먼 곳을 응시합니다.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

 

 

 

 

 -> 비오는날 바삭바삭 김치전과 김치볶음 아침 밥상

 

 ->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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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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