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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6. 1. 13. 17:53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총망라 2014-2015 겨울!!

 

겨울 동안 9 개의 뜨개질을 했네요.

초등학교 이후 처음 잡아보는 대바늘과 털실!

처음에는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신생아 아기모자를 떠 보겠다고 시작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다가

한 겨울 다 지나갔네요.

 

좀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것 더 많이 떠 봐야겠어요.

초보의 실력이다 보니 어슬픈 점도 많지만

한 겨울 내내 손은 바쁘면서도 마음은 즐거웠어요.

뜨개질 덕분에.....

 

 

 

 

 

 ->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신생아 아기모자 스타일로 처음 떠 보았는데,

대바늘 크기가 좀 컷나요?

아기모자라 하기에는 너무 크게 나와서

현아에게 첫 뜨개작품 선물하였지요.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남자아이 원형 비니 뜨기 첫도전!

 

 그 다음 두번째 현성이에게 줄 비니!

조금 가볍게 한 칫수 큰 바늘로 떳으면

좋았었을 듯 해요.

 

다음 겨울 비니에 어울리는 실로 다시 떠 봐야죠.

 

 

 

->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여자아이 손뜨개 방울 모자

 

 

모자 세 번째 뜨니 조금 감이 잡히더군요.

원통으로 떠서 중간 이음새도 없이

깨끗하게 떳어요.

 

색도 빨강, 파랑 현아가 좋아하는 것으로요.

두 코 겉뜨기, 한 코 안뜨기로 떳지요.

올 겨울 현아가 제일 많이 쓰고 다녔어요.

 

 

 -> 폭신폭신 두툼한 변형고무뜨기 겨울 목도리

 

시간을 오래 투자해서 생가없이

머리 식히면서 떠 보려고 시작한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처음 한뼘 정도뜨기가 참 어려웠네요.

머리 식히려고 시작했다가 머리가 더 복잡해진 변형고무뜨기

밤다다 고전분투 했지만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고 부터는

재미있게 떳어요.

 

실의 굵기가 너무 굵어서

너무 두툼해져서 길이를 조금 짧게 해서

남편에게 주었지요.

 

변형 고무뜨기 목도리 이것도

실을 조금 가는 것으로 굵은 바늘로 다시 떠 보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에요.

 

 

 -> 아기모자 2탄 - 예쁜 한단 고무뜨기 모자 밑단

 

 

모자 밑단을 예쁘게 떠보기에요.

확실히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 루피망고 스타일 손뜨개 모자 따라잡기

 

변형고무뜨기 목도리 뜨고 남은 실로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 떠 보았어요.

 

회색과 흰색으로요.

흰색은 어머니께 드리고요.

 

다음에 제대로 된 루피망고 두꺼운 실로 떠 보고 싶네요.

 

 

 

 ->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남은 실로 마지막 목도리 두개!!

 

가볍게 한 코 고무뜨기로 뚝딱 두개를 떠 버렸지요.

마지막 겨울 끝에 떠서

얼마 못 했지만

그래도 현아 좋아했어요.

목도리 하나는 어머니께 선물로 ~

 

 

어느 덧 찾아온 3월의 봄~~~

방과 후 아이들은 이제 집안으로 가방 던져 놓은 채

집앞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기에 정신이 없네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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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올 겨울 마지막 손 뜨개뜨개,

한코 고무뜨기 목도리 둘!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올 겨울

참 즐겁게 지나 갔네요.

어느새 3월로 접어 들고

남은 실로 목도리 두개 완성 했어요.

 

밤마다 한석봉 어머니 떡 썰듯이

해피앨리슨 뜨개질을 했지요.

 

 

 

 





첫번째 목도리, 한 코 고무뜨기로 7mm 바늘로 뜨기

두번째 목도리, 같은 한 코 고무뜨기로 9 mm 바늘로 뜨기

바늘 크기 바꾸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의 목도리가 나오네요.

 

두 목도리 패턴도 살짝 바꿔 보았네요.

왼쪽 목도리는 양쪽 첫 한 뼘 정도는

녹색과 노란색실을 하나로 겹쳐서

조금 도톰히 떠 보았고요.

 

오른쪽 목도리는 조금 느슨하게 9mm 대바늘로 뜨면서

녹색과 노란색을 번갈아 가며 연결시켜 떠 보았어요.

 

 

한 코 고무뜨기 목도리는 제일 무난하고

쉬운 패턴 중 하나에요.

7 mm 대바늘로 뜬 목도리는 꽤 촘촘해서

폭이 좁게 나왔어요.

 

 

확실히 느슨해 보이지요?

느낌도 훨씬 부드럽긴 해요.

 

 

가볍게 느슨한 목도리로 좋아요.

 

 

밑단이 도톰한 만큼 촘촘해서

아주 추운날 꽁꽁 두르기에 좋을 듯 하고요.

 

 

 

제가 처음 뜨개질을 했던 모자에요.

정말 저 때만해도 세상에 고무뜨기가 무언가 했을 때였는데요...

 

 

 

목도리로 스카프 처럼 둘러보기

 

원래 가벼운 머플러 두르는 방법인데,

꽤배기 모양으로 두르기에요.

의외로 해 보니 현아가 예쁘다고 좋아해요.

 

1. 두 줄로 겹쳐 목에 걸고

2. 한쪽 끝을 반대쪽으로 통과 한 후

 

 

3. 왼쪽에 남은 다른 한 쪽을

4. 반대쪽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통과 시키면!!!

 

 

꽤배기 모양이 나오네요.

더욱 두툼해지면서 따뜻하고,

모양도 예쁜 목도리 두르기가 되지요.

 

봄철 스카프도 이렇게 한 번 둘러 보세요.

 

 

느슨하게 늘어지게 떠 본 두번째 목도리!

 

 

가볍고 느슨하여 촉감까지 부드럽게 느껴져요.

 

 

겨울 마지막에 떳기에

많이 하고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시카고 겨울이 길어서

2월 한동안 부지런히

하고 다녀 준 현아!

 

지금 쯤 뜨개실들이 세일을 할텐데요....

날 잡아 실 사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여름은 아이들 방학이고,

겨울 보다 이것 저것 할 것이 많아

뜨개질을 할 수 있을까도 싶지만

머리 식히기에 이만한 손놀림이 없는 듯 해요.

 

초보지만 하나 하나 해 본다는 시도가 참 좋았어요.

언젠가는 굉장한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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