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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

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

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

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

춥지 않고 맑아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

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

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

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

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

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

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꼬마 자동차에 너무 커 버린 현아

포스터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서 찍었네요. ^^



어린 아이들만 찍는다는 포스터 사진앞에서

한창 쑥스러워할 나이인 현성이...

그래도 아닌 척 하나 찍고 갈게요~~~ ^^


이제 본격적으로 펌킨 농장 

둘러 보러 가요~~~ 










수 많은 펌킨들,

가지 각색의 펌킨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들도 제 각기고요.

뒤에 몰려든 사람들,

가족 단위로 특히

아이들과 많이 오지요.



옥수수가 많은 나라, 미국

팝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기 저기 팝콘들이 많아요.



안 먹고는 못 배길 만큼

후각을 자극하는 팝콘향~~~~~



특히 달짝지근한 Kettle corn 은

손이 너무 가서 탈이에요.



아이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 맛있는 팝콘으로 배를 채우겠어요. 



주말이라 아마도 더 많은 

가족들이 온 듯 해요.



할로윈 주제에 맞게

'헌티드 하우스'

들어가 보아야 하는데 말이죠.

줄이 워낙 길어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에요.

매표소가 몇개가 있는데도

영 줄이 줄지를 않아요.



말린 옥수수를 봐도 

먹음직 스러워니 배가 고픈가봐요. ^^



아예 바퀴 달린 카트를 가지고 와서

펌킨을 사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펌킨 요리가 주가 될 거예요.


저희도 펌킨 파이 구울 때가 왔네요. ^^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덥기까지 해요.

군데 군데 노여진 큰 펌킨들을 고르느라

분주한 사람들......





저 안쪽으로 가면

과연 사람들 틈속에서 

헤어 나올수나 있을까요?



푸릇 푸릇 잔디에 올라 앉은 

주황색의 펌킨들도 

가을을 알리네요.




금광을 캘 수 있는 곳????



채취해 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다양한 돌들을 골라 보는 재미요. ^^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네요.

풍경이 좋아요.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움이 느껴지고요.



잔디를 밟고 걷다 걷다보면 

가을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족이 연인이 함께

가을 사냥 나온 호박 농장,

날이 너무 좋아서

주말 오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론 아이들과 와서

기린과 낙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는 없었지만요...



여전히 사람들이 모인 곳은

먹는 장사가 최고에요.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시도없이 고파져요.








이 곳에 오면 항상 사가는 것이 있어요.

도넛이요!!!!!!

가을에만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이에요.

다른 곳에도 팔지만

이 곳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많아요.

눈요기 뿐만 아니라

다 먹고 싶은 유혹이 한 가득이에요. 




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저희도 한 몫... 



주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 더 많이 몰렸어요.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가을을 간만에 밖에서 느껴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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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맛과 칼로리의 왕!!! 

토스티 치즈 Toasty Cheese 

샌드위치







해피앨리슨이 소개합니다. 맛집, 먹거리!!!

첫 번째 소개하게 될 맛집, 먹거리

Toasty Cheese라는 샌드위치 집이네요.

비쥬얼로 보아도 

이보다 더 먹음직스런 샌드위치가 있을까 싶죠!.

아주 신납니다. 




원래는 '이동차' 샌드위치 집이에요.

처음 제가 맛보게 된 것은 작년 2015년이고요.

동네 백화점 파킹랏에서였죠.

주위에는 회사 빌딩들도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더군요.


샌드위치 크기도 꽤 크다보니

양도 적지 않아요.


Toasty Cheese 라는 이름값처럼

식빵과 햄버거 빵은 기본 버터에 지글지글 구웠고,

치즈도 종류별로 양을 아끼지 않고 넣었기에

한입 베어 물면

치즈가 쭈~욱~~~









봄부터 가을까지 일주일에 두번만 

나오는데 먹고 싶어도 시간을 맞추지 못해

아쉬울떄가 많은 곳이었어요.

겨울은 아예 못 먹겠고요. 


가격은 한 샌드위치에 택스(Tax)까지

$10 정도 예상하면 되고요.

서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 몇개 가져다 놓았고요.

대부분 투고로 가져가기도 하죠.


시카고에서 시작한 Toasty Cheese는 

몇해 안되었고, 아마도 이동차로도 

몇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지난 겨울 첫 브랜치로 

Toasty Cheese가 생겼어요.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이곳!!!

아마도 최고중의 하나 이지 싶네요.



가게 인테리어에는 그닥 신경 쓰지 않은 듯한

비주얼이어서 맛을 모르고

찾아 들어가는 곳이기에는 

맛과 질을 가늠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해요.

그런데!!!!


이곳 시카고라는 곳의 특색이기도 한 듯해요.

먹거리, 맛집이 차암!!! 많고, 다양하다는 거죠.

고급스러운 곳도 많고,

허스레 해보이지만

정말 맛스러운 곳도 많고,

다양한 인종만큼

더 다양한 나라 음식들이 많은 곳이 

시카고라는 점이죠.


왜 이제야 맛집, 먹거리를 소개할 결심을 했는지는 ......

그동안 다닌 곳들을 올렸어도 적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저 해피앨리슨네가 자주 가는 곳들과

맛으로 모험하기 좋아하다보니

처음 가는 곳과 낯선 곳들을

욕심없이 소개해 보고자 시작했어요.


아주 좋은 '맛집'들에 한계를 두지 않으려 하고요.

이곳에 사는 한인들도 집옆에 있어도 

어떤곳인지 몰라서 못가거나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라서 못가는 분들.

그래서 한식당만 가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해서 

소소한 일상으로 소개해 보려 해요.


물론 한국에서 혹시 

시카고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그 정도로 하려면

제가 엄청 다녀야 하나요? ^^

그저 이런 곳이구나.. 하며 봐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제가 집 동네 외엔 잘 다니지도 않는 터라 ~~


자..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 볼게요.



역시 주문 하는 곳도 

페스트푸드 식당과 별 차이 없어요.

앉아서 주문하는 곳이 아이여서

'팁'(Tip)은 안 주어도 되겠고요. 

팁 문화에 강한 미국에서는
어느 식당이든 20% 팁을 주어야 예의인데,
때론 식당측에서 아예 팁을 포함해 영수증을 주는 곳도 있었지요.
작년부터인가 법으로 금지 시켰고요.
페스트 푸드나 뷔페라 하더라도
친절하게 치워 준다거나
음료수등 잘 챙겨 주는 곳이라면
단 $1-$2정도 예의로 주기도 하는데 말이죠.

이곳은 self service 이에요.



로즈마리 감자튀김!!

(Rosemary Fries)


로즈마리 향을 가미하고

올리브 오일에 튀겼다네요.


금방 튀겨서 엄청 뜨거워요.

시즈닝이 되어 있어서

케찹이 필요 없어요.



그래도 이곳은 치즈가 왕!!!!


감자튀김치즈는 궁합이 백만프로죠!!!!!

이렇게 먹으면 칼로리가 걱정되신다고요?

이곳은 그런 걱정은 단단히 

잡아 두셔야 합니다.


감자튀김은 서막에 불구하니까요. 




샌드위치 메뉴에요.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왔어요.

쟁반에 각각 이렇게 포장되어 나오네요.

어떤 샌드위치인지 써 놓았고요.


-Mighty Max


-Chef's Choice


-Regin' Regan


-Scott's South of 

the Border (No Cheese)



Scott's South of 

the Border(No Cheese)



파니니로 닭이 주재료이고요.

아보카도, 고수, 양파, 파블라노 페퍼가 들어가요.

치즈는 페퍼잭 치즈를 넣는데,

현아가 먹을 거라 치즈는 뺏네요.


한 입 먹어보니 

역시 치즈가 들어갔어야 하는구나...

아쉬웠지만 현아가 먹을 것이니... 


겉 토스트는 당연히 버터를 아끼지 않고

사용했음을 눈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네요. ^^



Mighty Max


현성이가 먹을 '마이티 맥스'

흘러 넘치는 치즈가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프렛즐 빵(롤)에 grass-fed ribeye 와 

모짜렐라 치즈, 적양파

그리고 마늘 버터의 합작품이에요.

넉넉한 고기와 더 넉넉한 

모짜렐라가 마늘 버터의 

느끼함을 더해 주지요. 


아주 맛있어요. 


고기가 듬뿍한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Regin' Regan


제가 먹을 파니니에요. ^^

겉 토스트가 아주 색이 그을렀죠?

토스트에도 매콤한 양념을 발랐어요.



두가지 치즈, 

모짜렐라와 페퍼잭 치즈가 들어갔고요.

양파할라페뇨와 

파블라노 페퍼를 구워 넣었네요.

할라페뇨 페퍼로 역시

매콤한 파니니에요.


버터에 지글지글 토스트 하고

두 가지 치즈로 맛을 더 하고

매콤함을 같이 해서

지루하지 않는 고기가 안들어간 파니니에요.


역시 토스트는 버터에 구워야지 제맛이죠!!!! 



Chef's Choice


네 종류의 샌드위치 중

그나마 야채스런 푸르름이 함께 한 파니니


그 날 셰프의 초이스에요.

남편의 파니니네요. ^^




오리고기가 주에요.

오리 베이컨이 함께 들어 있고요.

치즈는 프로볼론 (provolone) 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치즈이지요. ^

싱싱한 샐러드용 

베이비 시금치가 들어갔고

오리고기도 베이컨의 짭짤한 맛으로

아마 오늘 주문한 샌드위치 중에서는

제일 안 느끼한 샌드위치인 듯 해요.



아직 양이 적은 현아만 제하고는

모두 한 번에 흡입했지요.

현아 샌드위치까지 나눠서 

다 먹은 것으로 

테이블 깨끗이 비웠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랄까~ 


다음은 '이동차'로 먹으러 가야겠어요.



블로그에 올리려 한다고

메뉴를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흥퀘히 오케이!!!


먹는 사람이 직접 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네요.


다음엔 디저트도 추가??

여럿이 함께 먹으면

절반씩 잘라 종류별로 

맛 볼 수 있어 좋을 듯 해요.



Food Network라는 

요리프로만 24시간 

일주일 내내 하는 체널에서

각 주를 다니며 맛집 중 특히 

햄버거, 샌드위치를 중점으로 소개하는 프로가 있는데,

정말 화면으로 볼 때면

시선을 뗄 수가 없을 만큼

비주얼이 막판이에요.

한 입 베어 물으면

버터가 뚝뚝 떨어지고,

치즈가 사정없이 늘어지는 맛!!!

먹으며 그 프로를 상상했네요. 


Toast Cheese에 오시려면

버터와 치즈를 사랑하셔야만 해요.

집에서, 특히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기에는 조금 과한 기름짐이지만

가끔 외식으로 입맛 살리기에는 

아주 좋은, 맛좋은 샌드위치에요.

행복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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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Parade

 

 

미국 독립 선언(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은

1776녀 7월 4일, 영국(Kingdom of Great Britain)으로부터

식민지로 있던 13개의 주가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미국의 국가 공휴일입니다.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 또는

4th of July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날은 전국민들의 큰행사로서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퍼레이드, 불꽃놀이 카니발, 야구,

바베큐, 피크닉, 게임, 공연, 운동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합니다.

가족 중심으로 지내는 이곳에서는

더할 수 없이 크고, 즐거운 행사지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퍼레이드가 있는 아침이예요.

서둘러 준비해서 온가족이 집을 나섰지요.

현성이는 스카우트 행렬이 있어요.

매해 퍼레이드에 참여해서 2 마일을 

넘는 거리를 걷곤 하던 것이

올해로 4회가 되는군요.

매해 지독한 무더위로 땀이 범벅되고,

지치고 하였는데, 올해는 왠일로 많이

뜨겁지 않아 고생스러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모두 함께

퍼레이드를 가는 오늘은 즐거운 공휴일이며

거리도 많은 날이네요.

 

그럼 함께 퍼레이드 구경을 나가 볼까요~~



 

 

 

 

퍼레이드 시작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1시까지 두시간 가량을 하는데,

동네마다 사람들은 아침 8 전부터 의자와

해변가 우산, 먹을 것등 챙겨서

벌써들 나와 앉아 있네요.

다행히  해피앨리슨네는 퍼레이드 행렬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9시가 되었을때

나가는데,  벌써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어요.

 

 

 

작년까지 현성이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였는데,

올해는 현성이가 혼자 스카우트 팀과 하겠다네요.

아마도 마지막 행렬에 참가하는 날이라

혼자서도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을까요.

그덕에 현아가 아빠를 독차지 한 날이 되었네요.

아빠손을 꼭 잡고, 퍼레이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퍼레이드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차, 소방차,

군인들의 행렬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 시작이예요.

 

 

저희 동네가 퍼레이드는 참 볼만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들 구경도 오고, 참여도 하지요.

 

 

멋진 경찰관 아저씨들의 행렬로

퍼레이드는 항상 시작을 알리지요.

 

 

그 뒤를 이은 소방관 아저씨들의 행렬,

양쪽에 도끼든 아저씨들 보이시져?

매번 보면서 놀라는 것이지만 정말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동작 하나 하나가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아이들에게서 가장 신나는 즐거움이 있다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한 사람들이 사탕들을 뿌려주는데,

아이들은 사탕 담을 봉지를 준비해 와서는

사탕들을 주워 담느라 아주 바쁘지요.

오늘도 여지없이 현아도 가방 준비하고,

사탕을 줍기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였네요.

 

 

외국 전쟁에 나갔던 참전 용사들의 행진 또한 멋있었어요.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과 용기가 느껴지네요.

 

 

부모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

아이들은 어떤 것이든 부모와 함께라면 좋아하는 듯해요.

그런면에서 미국이란 곳은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임들이

꽤나 다양하게 많다는 점이 좋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댄스학원에서들 준비가 많았어요.

리듬체조부터 체조팀에 이르기까지ㅣ

정말 열심들였지요.

 

 

 

손을 흔들어 주네요.

더울텐데.....

 

 

각 나라에서도 오늘은 준비가 많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에 나가는 정치인들의 행렬이

주를 이루기도 해요.

 

 

오늘 처음 보는 신기함이였어요.

재기차는 할아버지요.

쉬지않고 걸으면서 저 모래주머니를 떨어트리지 않더군요.

아주 멀리서부터 한번도 안 떨어트렸어요.

너무 신기해서 시선 고정시키고 보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만 나왔지요.

 

 

의상들도 다양하게 입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작고 세심한면까지

꼼꼼히 신경을 쓰는 날이지요.

 

 

손에 하나씩 든 가방에서 사탕들이 던져지네요.

 

 

 

현아와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는 센스

현아가 약간 쑥스러웠나봐요.

그래도 좋은 기색이 얼굴에서 느껴지네요.

 

 

 

또다른 경찰관들의 행렬이 이어지네요.

보통때도 동네를 다니다 보면

안전에 힘을 쓰는 이분들의 모습을 참 많이 보네요.

 

 

오토바이도 참 멋있게 타네요.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신나는 광경이지요.

 

 

퍼레이드의 끝쪽에 자리 잡고,

앞쪽으로 걸어가며 퍼레이드를 보다보니

현아가 다리가 아프다네요.

다행히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넓은 곳을 발견해서

잠시 휴식을 가졌어요.

 

 

어머나 친절한 언니

현아에게 직접 사탕을 전해 주네요.

현아가 너무 좋아하였지요.

 

 

 

정말 사람들이 많아요.

다행히 날씨도 맑고, 비도 오지 않고,

온도도 너무 높지 않아

오랜시간 앉아 있기에 힘들지 않은 날이었어요.

 

 

독립기념일에 맞게 오늘은 의상에서부터 모든 꾸밈의 색이

파랑과 빨강이 주가 되요.

 

 

어린 아이들도 퍼레이드에 참 많이 참여해요.

 

 

유치원, 데이케어, 학원등에서도 많이 참여하지요.

 

 

악기 다루는 솜씨들도 대단해요.

 

 

 

미국인들은 참 나라사랑의 애국이 모태때부터 자리잡힌 사람들 같아요.

 

 

 

각 나라의 민속옷도 입고 나오는 어린이들

얼굴이 발갛게 되어도 꾿꾿히 행렬에 참여하지요.

 

 

민속춤도 보여 주구요.

그냥 걸어가기도 힘들텐데요.

 

 

걸스카웃(Girl Scouts) 행렬이 드디어 보이네요.

현아 친구가 보여요.

 

 

친구와 다정하게 한 컷 찍구요.

 

 

걸스카웃 행렬 다음으로 오빠가 참여한 스카우트가 보여요.

현아는 오빠를 보자마자 뛰어가네요.

 

 

이제부터는 현아도 살짝 행렬에 참여해서 

오빠와 함께 걸어보려구요.

 

 

지난번 -->스카우트 캠핑때도 잘 걸었으니

이정도쯤이야 거뜬하죠.

 

 

걷고 또 걷고 열심히 걸어가는 스카우트들...

 

 

올해로 마지막 행군이니 내년부터는

퍼레이드를 함께 구경할 수 있겠네요.

 

 

매해 퍼레이드를 보면서도 한인이 참여하는 경우는

올해 처음이네요.

저 멀리서 들려오는 꽹과리 소리와 장구 소리가  시선을 끌었어요.

순간 너무 기뻤네요.

 

 

매해 보면서도 신기하고, 그 화려함에 또 한번 놀라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퍼레이드에 카니발에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바쁜 하루 4th of July

 

 

이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줄지어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수없이, 끝없이 지나가는 행렬

온동네가 하나되는 이 순간이

미국을 상징하는 듯 하네요.

 

 

올해는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와서

참여하였나봐요.

다양하게 볼거리가 가득한 퍼레이드였어요.

 

 

끝났나 싶으면 다시 이어지는 행렬들...

 

 

각자의 소지품조차 다양하게 꾸며

거리로 가지고 나오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하나가 되어

기뻐하는날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껴요.

 

 

사람들의 얼굴에 활짝 핀 미소가 아름다운 하루네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고

신나 보였어요.

 

 

이제 퍼레이드의 마지막이 되어 가는 듯해요.

 

 

긴 퍼레이드 행렬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아들

마지막 행군을 멋있게 잘 끝냈네요.

 

퍼레이드가 끝나자 순식간에

자리를 걷고, 이동하는 발걸음들

이른 아침부터 참 활기차게 시작했네요.

 

자 이제 집으로 돌아 갈까요?

 

 

저녁은 -->집에서 구운 스테이크(How to)와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브로콜리를 하였네요.

아빠가 돕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저녁

좀더 자세한 과정은 다음 포스팅인

-->4th of July 스테이크 저녁

기대해 주세요.

 

 

불꽃놀이는 밤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예전에는 카니발과 함께 굉장히 넓은 곳에서 하였는데,

작년부터는 장소를 옮겨서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걸어서 갈 수가 없어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었네요.

 

 

 

 

그나마 올해는 집 베란다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한 저녁을 먹으며

불꽃놀이를 감상하였네요.

언제 보아도 새로운 불꽃놀이

하루를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하루가 길었만 알차고 즐겁게 보냈기에

보람찬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모든분들께도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 전해요.

 

Happy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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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카고 오토쇼 Chicago Auto Show!!!
















 

 

 

 

 

 

 

2014년 시카고 오토쇼 Chicago Auto Show!!!

 

 

 

 

 

 

 

해피앨리슨네가 오토쇼에 왔어요.

시카고의 오토쇼는 매년 2월에 하지요.

포스팅이 좀 늦어졌지만

좋은차들 구경하러 함께 가 보실까요?

 

 

시카고의 시내에서 열린 오토쇼를 개장하자마자

보기위해서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했네요.

하필 눈까지 내리는 바람에

고속도로도 막히고

두시간 걸려 11시 도착

다행히 아침 든든히 먹고

혹시 몰라 간식겸 빵구워서 싸온 것으로

입구 들어가는 곳에서 출출함을 달랬어요.

 

 

 

차안도 들여다 보고

직접 들어가도 보고

아이들은 정말 신나 했네요.

 

멋있는 차들이 참 많아요.

 

특이한 차들도 많구요.

 

저는 중장비 차들을 좋아해요.

작은 차들보다 큰차

묵직한 차

클래식 차....

뭐 그런것들이요.

 

엔진도 멋있네요.

제가 만일 한국에서 공부를 계속 했다면

엔지니어 분야로 갔을지도...

건축이나... 기계공학...

설계... 제도...

그런분야에 관심이 많았죠..

 

그래서인지 오토쇼는 저의 만족도를 충전시켜 주는

흥미로운 곳이기도 해요.

 

 

 

 

아우디, 좋아하는 차이기도 해요.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지치지도 않고

시승식 하는데 신나 하네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카고 오토쇼!

 

멋있는 차들로 하나 가득한 곳

 

 

말하는 로보트가 안내해 주더군요.

 

 

헬로우~~~

 

현성이는 차를 너무 좋아 했었네요.

만 1세에 말도 떠뜸떠뜸 할 때

차 로고를 파악하고 알아 맞추더니

만 두살에 지나 다니는 차들의 종류들을 다 알아 맞출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관심도가 달라져서 그 때 만큼은 아니지만요.

 

 

 

 

 

 

다양한 볼거리와 게임들도 있었지요.

 

 

현아도 오빠처럼 운전해 보았지요.

 

 

 

차를 타고 시승식을 해볼 수 있는 곳이에요.

짧은 거리였지만 울퉁불퉁 오르락 내리락

스릴있는 경험을 했어요.

 

한참 인파가 붐빌 때는 한 시간은 기본

두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눈이 많이 오는 덕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 정도는 아니어서

20분정도 기다려 시승식을 하였네요.

 

 

 

역시 콜벳은 클래식이 멋있어요.

 

 

 

 

줄을 지어 뽐내는 차들

 

 

 

 

이렇게 멋있는 차들의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벤즈....

역시....

 

 

롤스 로이드는 언제나 봐도

분위기 있어요.

가까이 가보지도 못하고 왔네요.

 

 

 

 

분위기 있게 한 번 핸들 좀 잡아 보려는데,

너도 나도 똑같은 마음이라 줄을 잇는 바람에

아주 급하게 앉아보고는 일어 섰네요.

 

 

 

아이스 하키를 한다고

다 골을 넣는것은 아니지요.

 

 

걸어도 걸어도

둘러 보아도 한도 끝도 없이 넓은 곳

어찌 하다보니 여섯시간 가까이를

오토쇼장에서 보냈네요.

생각보다 오래 있긴 했어요.

어찌하다보니 준비했던 간식이 점심이 되고,

제대로 점심을 못 먹고

쉬지 않고 둘러 보게 되었지요.

 

 

그 덕에 아이들도 나중에는 지치긴 했는데도

저런 유머는 어떻게 생각해 내는지...

두 아이가 저러고 서 있길래

아빠 엄마도 따라서 해보았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의 반응이 더 좋았네요.

 

날도 좋지 않았고,

다리도 꽤 아프고, 배도 고팠지만

원없이 차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어요.

 

일년에 한 번 있는 시카고의 오토쇼

내년을 또 다시 기대해 보면서

늦은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였네요.

 

 

 - [시카고 한인 거리축제 2013] 한국문화와 음식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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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올가을 들어서 캠핑이 두번째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번 첫 가을 캠핑이였던

옥수수밭 캠핑은

 

 -->폴로 경기 이벤트를

 

갔어야했기에 못갔었지요.

참으로 아쉬웠지만 두번째 가을 캠핑이 있어 다행이었네요.

 

 

멀지 않은 집에서 30분 거리의 교회 영토였는데,

캠핑장으로 부족함이 없을만큼 컷다네요.

뒷뜰 있는곳은 축구경기장으로 사용하는 잔디인가봐요.

텐트가 몇십개가 자리 잡았는데도

너무 넓어 아이들이 뛰어 다니기에 충분하더군요.

 

 

교회 앞마당쪽은 스카우트 본영지로 자리잡고

보이스카우트 형들이 텐트치고,

이렇게 뒷쪽은 cub scouts가 텐트를 쳤지요.

 

 

 이른 아침부터 모여 그룹을 지어

구석구석 다니며 숨은 보물 찾기에 바뻤답니다.

일일이 쫒아 다니지 못했어요.

 

이제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는

cub scouts 에서 boy scouts로 자라난

아들이 자랑스러웠네요.

 

선배 보이스카우트의 지도에 따라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캠핑의 목적이랄까요.

 

 

 

캠핑가는길...

차안에서 간만에 모닝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요.

 

 

 

 

현아와 엄마는 마냥 가을 산책에 푸욱 젖었네요.

예상외로 하루 종일 올 비가

점심무렵에나 오게되서

많이 젖지 않고 캠핑을 즐길 수 있었어요.

 

 

 첫 캠핑의 추억이 떠 올랐네요.

폭풍 주의보가 몰아쳐서 흠뻑 젖어가며

폭우속에 이틀째 되던날 텐트를 접어야 했던 경험이요.

 

첫캠핑을 너무 거하게 치루었던지라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이번에도 각양각색의 텐트들이 즐비하네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귀담아 들은 스카우트들

완전 무장의 텐트를 선보였네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오빠가 임무완성을 위하여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는 동안

현아와 아빠가 텐트를 쳤어요.

 

 

 

텐트마다 다니며 각각의 장점들을 확인하느라

해피앨리슨도 나름 바빴다네요.

어떤 모양이 비가 올때 도움이 될까!!

 

 

 

요런 모양도 좋아 보여요.

보이스카우트가 되면

부모의 동반없이 혼자 텐트를 갖고

캠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렇게 일인용이나 이인용 텐트가 대부분이지요.

 

 

가족 캠핑이라면 크기는 조금 작아보이지만

들어가는 문앞에 이렇게 여유분의 porch가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가 올때 신발을 놓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흠뻑 적셨던 기억이 있어서일까요?

그 추억조차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참 작고 희안하게 생긴 텐트를 발견했어요.

진짜 한명뿐이 못들어가 자는 크기의 텐트네요.

 

 

 참 다양한 텐트들이 많아요.

지붕이 있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캠핑에 모닥불이 없어서는 안돼지요.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서인지

더욱 운치있는 모닥불였어요.

 

 

 

가까운 곳에 캠핑을 크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네요.

 

 

 

 

서서히 몰려드는 사람들

스카우트들은 여전히 찾기에 몰두해서

어디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점심시간이예요.

이런날 이런곳에서는 어떤 음식도 맛있어요.

 

 

정성껏 준비해 준 점심 맛있게 먹었지요.

 

 

열심히 구워내는 토스트와 감자

 

 

캠핑의 제맛이죠!!!

아웅~~~ 맛있어라~~~

 

 

조금 여유로운 시간도 가져보구요.

 

 

푸짐한 먹거리의 연속 

 

 

일박이일의 캠핑 

 

캠핑의 즐거움은 밤에 있다지요.

 

 

모닥불 피워놓고~~~~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즐거움도 나누고,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고,

밤은 깊어가네요.

 

 

 

낮에 내린 비로 텐트 주위는 축축하게 젖었겠지만

모닥불 주위는 따뜻함의 온기가 좋았어요.

즐거운 밤은 무르익어

어느덧 캠핑의 첫날이 가네요.

 

 

 

밤온도 40 F ! 아침에 일어나니 서리가 텐트주위에...

아잉~~ 추워라~~~

 

기온차가 심해서 밤새 온도가 낮아

뒤척이며 잠못이루는 밤이였지만

한겨울 눈내리는 눈밭속에서도

한겨울 진흙에 뒹구는 동굴속에서도 오직

캠핑으로 살아남는 스카우트

보람차네요.

 

 

가을의 마무리를 아주 멋지게 보내고

뜻깊은 가을의 추억을 담아서

 

 

조금은 피곤한 아침이지만

즐거웠던 일박이일

집으로 와서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낮잠 한숨 자고,

저녁 하키게임에 출전한 아들

씩씩하게 알차게 이틀을 보내었네요.

 

다음 캠핑은 언제일까요?

기대에 부풀어 매번 아쉬운 발걸음 집으로 향한다네요.

또 집에오면 얼마나 포근하고 따뜻한지

항상 감사하죠.

 

이 가을 때론 답답한 울타리를 벗어나 캠핑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해피앨리슨네의 짧은 캠핑이야기였어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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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들의 생일파티 2탄 2013- 워터파크, 볼링














 

 

 미국에서 아이들의 생일파티 2탄 2013

 

 

 

-->미국에서 아이들의 생일파티 1탄 2012

 

 

8월에 둘다 생일인 해피앨리슨의 아이들

큰아이 현성이가 드디어 한자리 숫자를 버리고

두자리 숫자가 되는날였네요.

 

오빠 생일 축하해~~

 

동생 현아의 생일이였기도 했어요.

현아야  Happy Birthday~~

 

 

현아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오빠와 동생 이틀차 생일 서로  축하해 주는 남매

사랑해~~~~~

 

 

무더운 날씨가 갑자기 찾아왔어요.

워터파크 가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네요.

많은 인파가 이곳으로 다 몰렸나봐요.

 

아이들이 모여 모여 신나게 Lazy River를 따라~~

남자 아이들이라 개구져요.

 

 

이곳에 오면 한번씩은 꼭 하는 코스예요.

꼭대기의 큰 버켓에 물이 차면 화악!!!!!

물이 쏟아지는 아래서 기막힌 멋진 한 컷을 남겼지요.

 

 

현아와 저도 떨어지는 물 아래서

멋있게 한컷!

아주 시원했네요.

 

 

매일 하는 수영이지만 Water Park 에서의 놀이는 또 다른 경험이예요.

 

 

아빠와 딸의 여유로운 시간이네요.

 

 

12피트 깊은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대에 서 봤어요.

현성이와 현아 둘 다 진짜 뛰어 내렸어요.

 

 

점심은 풀밭에서 돗자리 깔고 피자 파티열었어요.

뜨거운 햇살이였는데, 나무 그늘아래는

그나마도 선선해서 먹기가 좋았네요.

 

 

야외여서 케잌대신 작은 컵케잌으로 대신 했어요.

Happy Birthday~~~

 

고마운 친구...

 

기쁜날 좋은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네요.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도 가졌어요.

할아버지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현아의 애교

 

동생을 위한 오빠의 사랑

작은 정성이지만 현아는 행복했네요.

 

 

깜짝쇼도 준비되었어요.

식사후 해피버스데이송을 불러주는 식당 직원들

생각못한 순간이라 현아가 기뻤네요.

 

 

맛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먹으며

현아생일 기쁘게 보냈어요.

 

 

볼링나잇

 

아빠 친구분들이 사랑하는 조카들이라며

생일 축하해 주시러 일부러 모이셨네요.

 

 

아직 볼링공이 어색하기만한 현아

볼링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더 신났지요.

 

이곳에서는 아이들 생일파티를 볼링장에서도 많이 하거든요.

 

 

생각처럼 공이 잘 굴러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퇴근길 일부러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와 주어 너무 고마워요.

 

 

다함께 모여 신나는 게임을 하고

현성이 현아의 생일을 위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 드려요.

 

맛있는 저녁까지 먹고, 그것도 아쉬워

집에서 준비된 케잌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마감하였네요.

 

 

현성아, 현아야 언제나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지금처럼 자라주길 바란단다.

 

매일 먹는 한국식 아침밥상에 생일이라고 등장한 미역국

보통때도 자주 먹는 미역국이지만

오늘은 조금더 신경써서 -->호박전과 야채전을

함께해서 준비 하였네요.

 

 

아이들 생일이면 반친구들과 나눠먹을 작은 빵을 준비하죠.

하루는 현아반... 이틀후는 현성이반...

집에서 직접구운 머핀을 준비했어요.

 

-->바나나 빵도 함께 구웠구요.

 

 

현아는 바나나빵과 레드 벨벳머핀을 구워갔고요.

반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일주일을 계속해서

아이들 생일로 보내게 되었던 지난 한주였네요.

 

아이들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더없이 감사하네요.

 

 

 

아이들과 눈높이 맞추어 항상 잘 놀아주는 아빠

사랑해요~~~

 

 

아빠왈.....

열살이면 케잌먹을때 얼굴에 묻혀도 보는 거라며

장난을 하기 시작했네요.

 

이보다 더 즐거운 하루하루가 있을까요.

 

건강하고, 밝고, 바르게 자라 주는 것만으로 감사할 게 너무 많은 현실이죠.

아이들 생일로 부족함없이 챙겨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더없이 감사함 남겨요.

 

해피앨리슨네가 진짜 해피한 8월, 8월 한주였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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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9 16:20 돈돈파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애들 표정도 엄청 밝고요 ^^

미국에서의 아이들 생일파티 1탄














 

 

국에서의 아이들 생일파티 1탄

 

 

 

 

 

 

 

8월은 해피앨리슨네가 정말 해피 한 날이지요.

오빠와 동생이 이틀차로 8월생이네요.

 

미국은 5월말에서 8월말까지 섯달이 여름방학으로 참 길어요.

학기가 아니라 여름방학중이라 생일파티를 하려면

친구들과 연락하기가 참 어려워요.

 

 

미국은 새학기가 8월초에서 9월에 시작하니

해피앨리슨 아이들은 새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생일을 맞게 되어 반에서도 제일 나이가 어리지요.

 

 

이틀차 오빠와 동생의 생일파티를

하루에 몰아서 했네요.

보이스카우트 친구들과 학교친구 몇명 교회친구들과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생일파티를 했었네요.

 

 

수영장에서 한시간 가량 놀고요.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는 언제나 신나요.

 

 

더운여름 아웃도어에서 즐기는 물놀이

 

 

현아는 친구들과 물놀이에 흠뻑 신이 났어요.

 

 

현성이는 할아버지와

현아는 아빠와 해피타임

 

 

오늘은 친구들과 아빠도 즐거운 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아빠들

아이들만큼이나 신났죠.

 

 

날아라 하늘높이

 

 

아빠에게 매달리는 아이들

엄청 매달려 무등을 타도 아빠는 아주 힘이 세죠.

 

 

오늘은 현아가 아주 행복한 날이예요.

 

 

현성이도 가장 행복한 날이구요.

 

 

생일파티를 주관해 주는 곳에서

놀거리와 먹거리 장소 모두 제공해 주어서

시간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돼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

손꼽으라면 역시 치즈 피자예요.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왠만하면 모두 좋아하고요.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

서로 다른 입맛들을 가지고 있으니

무난하게 피자와 치킨윙 쥬스나 소다 이정도면

아이들 생일파티 음식으로 최고이지요.

 

 

 

특별한 생일 선물이 하나 더 있었어요.

아빠의 친한 형님이 오셔서 깜짝 마술쇼를 펼쳐 주셨어요. 

 

 

현성이와 현아도 몰랐던 계획이라

친구들앞에서 아주 으쓱했지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마술

어머~~~ 이거 어떻게 한거예요??

어린마음에 호기심 가득

바쁘신데, 친조카들처럼 챙겨주셔서 정말 고마웠죠.

 

 

현아를 위한 프린세스 공주 케잌을 준비하고요.

 

Princess Anna, Happy Birthday~~~

 

 

현성이는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컨셉이죠.

스타워즈 !!!!!!!!!

 

Commander Daniel, Happy Birthday ~~

 

 

수영하고 배부르게 먹고 그 다음은

신나게 뛰놀기예요.

 

 

다지볼을 할거예요.

이곳의 라이프 가드 언니가 함께 놀아주죠.

 

 

신나게 뛰어라 !!!!!!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 노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현아도 세게 공한번 던져 보고요.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좋은 오늘이죠.

 

 

 

두번째 게임 시작하려구요.

 

 

 

누가 전환점을 돌아 마지막 점에  먼저 도착할까~~~~

 

 

현성이 현아의 생일을 빛내준 친구들

 

 

오늘을 빛내주고 즐겁게 해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오랜 친구들로

우정 지속되길 바라며....

해피앨리슨네가 행복 바이러스 드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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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칸신 레이크 제니바 (Wisconsin Lake Geneva)에서의 하루














 

 

위스칸슨 레이크 제니바

(Wisconsin Lake Geneva)에서의 하루

 

 

 

 

 

해피앨리슨이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 친구들과 위스칸신 레이크 제니바 (Wisconsin Lake Geneva)에 살고있는

친구집에 당일치기로 놀다 왔네요.

아침 10시쯤 출발해서 밤 11시가 넘어 집에 왔으면

참 오래 즐겁게 놀다 온거지요.

 

 

여름 휴양지로 너무 잘 되있고, 호수도 가까와서

한여름 저녁먹고도 걸어서 아이들과 물놀이 가는 친구네예요.

일년에 한번씩은 이렇게 모두 초대해 주어서

아이들과 엄마들이 하루 이틀 여름휴가를 잘 보내지요.

 정말 고맙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네요.

 

올여름 무더위라 해봤자 뜨거운 날도 별 없었고

오히려 선선하고 비오는 날도 꽤 있었기에

아이들이 밖에서 수영을 예전처럼 많이 즐기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던 긴 여름방학이었네요.

 

하늘에 어쩜 저리도 구름한점 없이

푸르고 맑은지 이 넓디 넓은 영토를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집으로 향하다보니

어느누가 사는것인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집한채를 발견

왠지 운치있어 보였어요.

 

제가 사는곳에서는 한시간 반이면 도착하네요.

모두들 12시가 좀 넘은 시각 도착해서

집앞 유기농 농작물과 여러가지 물건들을 파는 열린시장을 향해

일단 바쁘게 발길을 옮겼어요.

 

 

이른 아침에 장을 열어서 이른 오후에 파장을 한다고 해서

점심먹기전에 한바퀴 돌기위해 나섰지요.

위스칸신에는 옥수수밭이 여기저기 많아요.

차운전해서 위스칸신에 들어서면

 넓게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이 눈에 제일 먼저 띄지요.

 

 

어쩜 하나같이 야채들이 먹음직스럽던지

정말 살아있는 먹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꽃가게앞이예요.

마구 자연스레 자란 꽃들을 통에 담아 팔고

그걸 이른아침부터 사가는 손길이

얼마나 부지런해 보이던지요.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것은 참 축복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봐요.

 

 

저희는 점심때가 다 되어 들른 곳이지만

이른 아침 장에 나온 발걸음들은

꽃한송이 꽃화분 사들고 아침식탁을 장식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싱그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수수한 옷차림에 가벼운 발걸음

집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왔을 이곳의 풍경

사람사는 정다운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네요.

 

 

수공예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어떻게 만들었을까 싶은 작품이라 할만한 것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지요.

 

 

시선을 뗄수 없는 장터였어요.

사고싶도록 만드는 곳이 이곳이더군요.

 

 

너무 다양한 취향들이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장터

정말 좋은 눈요기가 되는 날이네요.

 

 

감자하나도 종이백에 먹음직스럽게 담아 놓으니

운치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정성껏 가꾼 유기농 농작물

정성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지요.

 

 

그릇하나에도 정성이 담겨있는 것이

느껴지는 한컷을 남기며 아쉬운듯

뒤돌아 섰네요.

 

 

이곳안에는 무엇이 준비되어 있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일단 발을 들여 놓아야지요.

 

 

가지각색의 수공예품들이었어요.

악세사리에서부터 작은 소모품에 이르기까지

아기자기한 작은 물건들이

나를 데려가 달라고 손짓을 하는데

과감히 뿌리치고 나왔지요.

참 힘들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장이 파하기전에 둘러보고 오려고

발걸음을 제촉한 탓에 다들 허기가 졌네요.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식탁이예요.

주인장 친구가 유부초밥과 주먹밥 도넛을 준비해주고

각자 준비해온 풍성한 음식

정말 맛있어 보이죠?

 

정말 순식간에 먹어 버렸다는요.

 

이제  물놀이 떠나 볼까요?

 

 -->간단한 아이들 물놀이 도시락 바로가기

 

 

 

뜨겁지 않은 날씨라 호수가에 가면

모래놀이정도는 하기에 좋을 듯 싶어

준비해온 수영복 챙겨 입고,

배부른 배 가라앉힐겸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물놀이를 향해 걸어 갔네요.

 

 

가는 발걸음은 또 어찌나 가볍던지요.

하루를 아이들과 만족스럽게 풍성하게 보내기 위해

조금은 바쁘게 움직였지만

나름 여유도 풍부한 순간들도 많았네요.

 

 

미국인들은 정원가꾸기를 참 좋아해요.

특히 위스칸신은 땅이 넓다못해 각 집의 뜰이 왠만하면

운동장 같아서 밭도 많이 일구구요.

각 집마다 이렇듯 예쁜 꽃들로 장식해

놓은 곳이 대부분이죠.

 

 

드디어 호수가에 도착했어요.

정말 넓어요. 수평선의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예요.

미국 처음와서 레이크 미시간 보고는

바다 아니냐고 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개인 소유 배들 선착장도 멋있네요.

 

 

여행객들을 위해 대여도 해주니 타볼만해요.

작년에 왔을때 아빠가 아이들 처음으로 태워주었는데

 신나 하더라구요. 살짝 겁도 났겠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지요.

 

 

멀리 바라만 보아도 닫힌 가슴이 화악

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갈매기도 한숨 쉬고 가나요?

 

 

아이들의 모래 장난이 시작이죠.

한우물 계속파기

 

 

 

 

파다보니 자기몸이 들어갈 정도까지 파고있더군요.

정말 당할자 없는 의지의 한국인을 보여 주었어요.

아직 나이도 어린 동생들이요.

 

 

질세라 큰오빠 언니들도 합세해서

파고 물붇고 아이들은 참 신났네요.

 

 

물에 들어가기에는 살짝 추운 날씨였는데

어느순간 물에 몸을 던져 놀고 있는 아이들

 

 

 

 

정말 못말려요.

 

 

작게 일렁이는 물결

발만 담가 보았는데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이 좋았어요.

 

 

물이 참 맑고 깨끗했네요.

제 마음이 다 들여다 보일 정도예요.

 

 

-->모래위의 발자국  시한편 떠오르고요.

 

Footprint in The Sand

 

 

 

어느새 시간이 오후 5시가 넘어갔네요.

5시부터 페스티발이 열린다고 해서

더 추워지기 전에 호수가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돌아오는 길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않아

사진기에 담아 보려 노력한 흔적들

 

 

말이 끄는 마차를 탄 여행객들

 

 

다음에 오면 아이들과 한번 타볼까요?

좋아할텐데요.

 

 

건물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운치있고 예쁘던지요.

한때 건축가를 꿈꾸던 때를 생각하고 담아 보았어요.

 

 

다시 친구 집에 도착하고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못다한 수다 하다보니 저녁 7시가 넘어가서

엉덩이 더 붙히고 앉았다가는 페스티발은 못갈거 같아서

부랴부랴 다시 일어나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였지요.

 

페스티발 (Festival) 은 카니발 (Carnival)이 주를 이루지요.

놀이기구들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북적대는 인파속에서

서로 헤매고 찾고 각자 즐기고

다함께 모여 웃고 그러기를 서너시간

 

이번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무서운 놀이기구 하나 타 보고

있는대로 소리질러 흥겨운 한마당이였다네요.

 

 

 

페스티발은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하고

일요일 저녁에는 호수가에서 불꽃놀이가 있다하네요.

정말 장관일텐데... 정말 보고 싶기도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밤 10시가 넘어 모두들 집으로 향하였네요.

 

각자 집으로 오는 동안 아이들은 세상모르고

차안에서 잠이 들었지요.

 

다음주면 시작하는 아이들 학교전

이렇게 신나게 놀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작은 일상 탈출을

제공해준 친구에게 정말 고마운 하루였어요.

 

살기도 좋은곳, 여행지로도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있는 레이크 제니바

겨울 운치도 한몫한다지요.

꽁꽁 얼어붙은 호수를 상상해 보니

벌써 흥미로와지는군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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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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