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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개학 아이들 모임이에요.

오늘은 해프 데이(Half day)어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점심으로 준비한 메뉴는

얼마 포스팅에 올린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를 했어요.

친구가 모이는데, 남매가 채식주의이고,

집은 돼지 고기를 먹고,

그래서 무난하게 야채 파스타가 외국아이들에겐

가장 좋다는 결론 끝에 온갖 야채 듬뿍 넣고,

마늘빵과 함께 간단히 접시 준비했어요.

다행히 유제품은 먹는다 하여 치즈 위에 뿌려 주고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32 oz, 토마토 소스 48 oz,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 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재료와 만드는 순서는 지난번과 같아요.

크게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니 아래 사진들만 참조하셔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리가토니란 어떤 모양인지,

토마토 상식과 기타 부연 설명은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 1탄을 참조해 주세요.

 

 

야채들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따로 준비하지 않고 파스타에 넣으면서도

살짝 고민이 되긴 했어요.

골라내고 먹지는 않을까 하고요.

지난 학기 매주 자주 놀러 오던 친구들이

브록콜리 데쳐서 사이드로 주니

너무 좋아했다고 친구 엄마가

물어 적이 있었어요.

집에서는 야채들을 먹는데,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달라 했다더라고요.

아주 간단한 것인데, 친구 집에서 먹으니

맛있었던 것이겠죠.

 

 

 

이번에는 올리브도 통으로 넣고

삼등분으로 잘라 넣었고,

브록콜리도 조금 잘게 잘라 넣었어요.

 


 

 

소스를 끓이다가 야채 넣고,

리가토니 삶아 넣어,

골고루 섞어 주면 완성이에요.

오늘은 지난번보다 토마토 소스 양이 많아서

맛이 좋았던 해요.

리가토니도 충분히 익혔어요.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우려고요.

 

지난번에 깜박했는데, 준비한 오븐용 그릇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 주면

굽고 나서 그릇에 붙지 않아요.

빵을 구울 때도 같은 방법이죠.

저는 자주 잊는 바람에 굽고 나서 떼어

먹기가 일쑤긴 해요.

 

 

 

사실 오븐에 다시 굽고

이대로 먹어도 완벽해요.

뜨거운 상태여서 위에

모짜렐라 치즈 솔솔 뿌려 주면

금방 녹기도 하니까요.

굳이 오븐에 넣어도 되지만

구우면 노릇 노릇 해지는 맛이 좋아서요.

 

 

 

만드는 동안 피아노 앞에 앉은 아이들!

계단 위에 올라가서 살짝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피아노 치며 웃는 아이들 옆에

새끼 거피들 보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

바라보는 엄마는 흐믓하기만 하네요.

 

여자아이들은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소리도 나요.

 

 

 

모짜렐라 치즈!!!!!

이번에는 제대로 얇게 썰어진 것을 준비했어요.

아시죠? 지난 번에 없어서

샌드위치에 넣는 네모진 모짜렐라를 올렸었죠!

 

 

 

마늘빵이 빠질 없죠.

도톰한 식빵에 버터 바르고 마늘가루 뿌려서 파슬리 뿌리고

구우면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할 마늘빵이에요.

 

 

아래 사진은 해피앨리슨표 홈메이드 마늘빵이에요.

 

-->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했고,

통마늘 구워서 마늘가루 대신 발랐고요.

빵도 집에서 직접 구워서

아주 신선한 마늘빵이에요.

구운 마늘 향은 올리브유와

궁합이 너무 좋고, 맛도 좋아요.

 

 

 

오븐에서 15 정도 구웠어요.

아이들이 배가 고파해서 치즈가 녹기만을 기다려서

얼른 꺼내었지요.

 

 

 

모짜렐라 치즈를 넣을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취향이긴 하니 정도만으로도 괜찮았네요.

 

 

 

마늘빵도 375 F에서 15 정도 구우니

노릇 노릇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 하네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 보았어요.

 

 

역시나 남자 아이들은 남자끼리

여자 아이들은 여자끼리 옹기 종기 모여 있더군요.

 

 

 

Let’s eat!!!!!

아이들이 하나 둘씩 줄지어 오고,

준비된 접시 하나씩 들고

남자 아이들은 식탁에 둘러 앉고

여자아이들은 작은 소파의 테이블로 자리를 잡네요.

 

먹으며 이야기 나누며 웃으며

하나 보단 둘이 좋다는 말을 실감하는 날이었어요.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넉넉히 준비한 덕에

조금 남기까지 해서 집에

가져 있도록 담아 보았어요.

 

 

 

토마토 야채 리가토니!!

옥수수 알이 톡톡 씹히는 것이

의외로 식감을 자극하고,

야채도 듬뿍, 블랙 올리브의 고소함까지 더해진

영양을 신경 간단한 그릇,  

아이들을 위한 파스타로 점심을 마친

각자의 즐거운 놀이에 몰입 하였네요.

물론 방과 집에 오자마자 숙제들을 먼저 끝냈고요.

밖에 나가 자전거도 타고,

농구도 하고, 뛰어 놀고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7명의 아이들 하루를 마감했네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이들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즐거워했어요.

엄마로서도 행복한 하루 였네요.

 

 

 

 

 

 

 ->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미국 아이들의 방과후 놀이, 플레이데이] 방과 후 아이들의 놀고 난 후의 저녁은?

 

 -> [친구초대: 현아와 친구의 블루베리머핀굽기] 쉬렉머핀 & 블루베리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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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얼음위에서 현아의 피겨스케이트














 

 

 

 

 

 

한 여름 얼음위에서

현아의 피겨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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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그룹 레슨에서

개인 레슨으로 바꾸며

현아의 피겨 스케이트 실력이 많이 좋아 졌군요.

 

 

 

취미 삼아 스케이트 정도는 탈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여 시작한 것이

개인 레슨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겨우 일주일에 30분 하루 타는 스케이트지만

그래서 실력도 눈에 띄게 향상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즐길 수는 있어서 좋네요.

 

 

방학 동안 몇 가지 기본기 다지기로

개인 레슨을 시작하였지만

일 대 일의 코치가 현아에게도

더욱 즐거움까지 준 듯 해요.

 

 

 

 

오빠와 스케이트를 같이 시작했지만

하키로 다져진 오빠의 스케이트 실력은

현아의 피겨에 비해 월등히 눈에 띄게

향상 되어서 처음에는 조바심도 조금 났지만

피겨 스케이트는 한 동작, 한 스텝의 정교함이

하키선수들의 터프 함 하고는 다르다는 군요.

오래 걸리는 만큼 세련되고 우아한 자세의 기본기는

하키가 피겨스케이트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자부심이죠.

 

 

 

팀으로 활동하는 아들의 하키는

흥분의 도가니라면

현아의 피겨 스케이트는

언제나 조용하고 테크니컬해서

한 동작 캐치하기가 참 힘드네요.

 

 

 

오늘은 그 동안 꼼꼼히 차분히 따라와 준

현아의 모습을

조금 담아 보는 걸로 사진들 올려 보아요.

 

점프도 시도해 보고

스피도 시도해 보고 쉽지 않네요.

 

 

 

세심하게 중심 잡는 것도 어찌나 힘들던지요.

 

 

 

그래도 누구보다 모험심도 많고,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넘어지면 툴툴 털고 일어서서

다시 웃으며 포즈 잡는 현아!

 

스케이트를 처음 시작,  잘 타지 못할 때에

그 태도를 마음에 들어 한 코치가 개인레슨을

시켜 보고 싶다 한 적도 있었네요.

물론 좀 더 그룹레슨 해보겠다고 하였지만요.

 

 

 

 

간만에 사진기 앞에서 개 궂은 포즈도 취해주는 센스!

 

 

 

한 번도 싫다고 힘들다고 주저앉지 않았던 현아!

 

 

 

얼굴에 미소 잃은 적 없었던 현아

 

 

 

아마도 욕심을 부려서 잘 해야 한다고

다그쳤다면 금방 싫증을 냈을까요?

 하는 동안 최선은 다해야 하는 것이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금 힘들다고

주저 앉거나 실력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일은 하지 말자고

서로가 무언의 약속을 하며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달려 갈 거랍니다.

 

 

 

마지막 목표는 사실 없네요.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픈 것도 아니에요.

 

 

 

이름이 비슷해서 주위 분들이 응원을 해 주시기는 하지만

현아의 목표는 행복한 즐거움!

성취감? 그런 거라지요.

 

 

 

언제까지 피겨 스케이트를 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타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고

무언가 이루어 갈 때의 만족감,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래 사진들 클릭 하시면

시원한 얼음위에서의 스케이트를 즐기 실 수 있네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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