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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아이들 생일상
















 

 

 

 

미역국 끓이기

그리고 두 아이의 생일상의 밑반찬

 

 

 

 

 

 

 

8월말은 3개월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아이들 학교개학과 아이들 생일로

주가 빠르게 흐르네요.

8월이 어느덧 지나고 9월도 접어 들었네요.

91일은 미국의 노동절이어서

8월을 마지막으로 짧은 연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 9월의 시작은 9 2일부터 같아요.

아이 생일이 2틀차이거든요.

 

 개학 준비로 미리 학교도 다녀와야 하고

개학 하자 마자 생일이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아이의 친구들에게 명수대로 생일 선물을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도

항상 8월말은 바쁜 주가 되네요.

 

작년까지는 작은 컵케이크나 머핀을 구워서

보냈는데, 올해부터는 먹는 것은 된다고 해서

포스트 쪽지에 이름을 적고

그것을 연필에 돌려 붙여서

반에 20-22명분을 만들어서 보냈네요.

 

 

 

이번 생일은 아빠도 한국 출장으로 계시고

생일 파티보다는 집에서 미역국 아침식사와

케이크에 촛불 켜기로 오붓하게 보냈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는 너무 감사 드려요.

 

 

 

 

 

 



재료

 

 

미역 500 g, 사태 1컵분량, 육수 8,

진간장 1큰술, 천열염 2큰술, 마늘 5-6

 

* 진간장 경우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해 주시고,

간장 경우 간장으로 간을 주세요.

 

 건미역은 이렇게 불려 주세요.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1. 미역은 미역을 사용했어요.

많이 부드러운 산모용 미역이었어요.

물에 불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요.

 

2. 사태고기도 크기보다는 조금 크지만

적당하게 잘라 놓았어요.

통째로 끓여 육수를 내도 되지만

핏물 제거하고 다듬어 잘라서

육수를 내었어요.

끓이다가 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 주시고요.

 

3. 멸치로 육수를 때에는 미역을 기름에 달달 볶아

멸치육수를 붇고 미역국을 끓이는데,

고기 육수로 때는 그렇지 않아도

맛이 풍부해요.

 

4. 마늘은 다진 마늘 넣어도 상관 없고요.

통마늘을 넣으면 국이 지저분해지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요.

 

5. 사태고기 넣고, 충분히 육수를

불린 미역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30 이상 충분히 중부로 끓여주다가

마늘 넣고, 다시 뚜껑 덮어 약한 불로 은은히

오래 끓여주다 보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서

미역이 아주 보드라워져요.

 

6. 마지막 국물 간을 보고 필요하면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좋아요.

 

시간 정도 미역국을 끓인 하네요.

 

 

 

미역국 완성 했고요.

평소에도 미역국은 자주 끓여 먹는데,

보통은 멸치로 국물 내서 끓여 먹는데,

장조림으로 사다 놓은 사태고기가 있어서

특별히 고기 넣고 미역국을

정말 간만에 끓여 것이네요.

 

 

아이들 생일상이라고 아주 특별하게 차린 것은 아니고요.

  가족이 둘러앉아 미역국에 먹은 거죠.

아이들 생일이 2틀차나 보니

어느 날에 생일을 하나로 맞춰야 하나 고민했던 적도 있네요.

친구들 모아 생일 파티를 하게 때야 주말 정도 당겨서

있을 텐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몰아서 하기엔

왠지 서운하시다고 하셔서

현아 생일 케이크 하나

오빠 현성이 생일 케이크 하나

이렇게 케이크이라도 따로 해야

조부모님의 마음이 서운하신가 보더라고요.

 

특별히 준비한 없는 밥상이에요.

혹시 너무 기대를 하실까 봐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듬성듬성 큼직하게 깍두기가

푸욱 익은 덕에 김치 국물 넣고

참기름 넣고, 자박자박 볶아

깍둑이 볶음 했어요.

 

 

아이들에게 김밥을 가끔 말아 주는데,

꼭 넣지는 않지만 맛살을

사다 놓았을 때 넣어주면 잘 먹길래

계란 옷 살짝 입혀 프라이팬에 구워 보았어요.

그런데 사실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좋지 않았네요.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소고기 장조림이에요.

은행을 얼려 둔 것이 있어

마지막 조릴 때 조금 넣어 보았어요.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검은콩자반이에요.

유일하게 빠지지 않는 아이들의 밥 반찬이지요.

간도 심심하게 설탕 넣지 않고 해 주다가

얼마 전부터는 꿀 또는 -->천연 아가베를 넣어

살짝 단맛이 나는 정도로만 졸여서 만들어요.

가끔 먹는 반찬이면 설탕 넣고 제 맛을 내어도 괜찮겠지만

매일 먹는 반찬인지라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푹푹 퍼 먹는 정도인데, 많은 양의 당분을 넣기에는

엄마로서 부담스러웠다고 해야겠지요.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 [밑반찬 매운고추 애호박 가지볶음] 무더운 여름철 매운 고추로 애호박 가지볶음

 

호박전 조금 부쳐 보았어요.

왠지 생일상하면 전이 떠오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박전이에요.

 

 

 

 -> [새콤달콤 오이무침] 얇게 썰어 꼭짠 야들야들 꼬들꼬들한 오이무침

 

 

오이 반찬도 빠지지 않는 밑반찬 중의 하나에요.

새콤 달콤 무쳐도 좋지만

소금으로 살짝 간해서 먹어도

아이들이 밥과 잘 먹어요.

 

잡채, 왠지 한국 잔칫상 하면 떠오르는

메인 메뉴 중 하나 잡채인데요.

아직 제가 잡채 레시피를 올리지 않았네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이 번 잡채는 불고기 남은 것을 넣고

한 두 끼 먹을 양의 적은 양을 만들었기에

당면을 물에 불린 다음 프라이팬에 볶으며

양념을 하고 준비된 야채들 넣고,

살짝 조금 더 볶아 내었지요.

 

 

 

 ->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그린 빈 볶음 인데,

이것도 간단히 볶아 놓으면

아이들의 밑반찬으로 좋아요.

 

 

해피앨리슨네에서 가장 잘 먹는 야채중의 하나!

데쳐서 또는 쪄서 바로 먹으면

외국음식 특히 스테이크나 생선요리에 아주 잘 어울려요.

 

 

이렇게 몇 가지 준비한 데로 있는 밑반찬들 놓고

아침 등교 전 미역국과 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아침은 왕 같이 먹자가 해피앨리슨네 방침이기도 하고

아침은 한국음식이 좋겠다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주말을 제하고는

아침은 꼭 한국음식으로 먹고 학교를 가네요.

이틀 차 생일 이었기에

미역국 밥상 이틀에 걸쳐 두 번 차려 보았는데,

그래도 생일상이라고 조금씩

푸짐하게 담아 보긴 했네요.

 

아빠가 안 계셨지만 그래도 스카이프로

화상 채팅 하면서 아빠의 덕담도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하셔서

생일 축하송도 부르고

행복한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었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겠지요!

 

다시 한번 잊지 않고

챙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려요.

받은 만큼보다도 더욱 더 베풀고 사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의 일기 마치려 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미역으로 만든 밑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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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미역이야기 3탄:짜지않은 미역줄기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4. 7. 03:13













 

 

 

 

 

하기쉬운 미역줄기볶음

 

 

해피 앨리슨의 미역이야기 3탄

미역줄기볶음이예요.

1탄 미역오이무침에서의 새콤달콤한 맛과

2탄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의 구수함에 이어

3탄 미역줄기볶음은 양파의 단맛과 어울려진 고소함을 선보이려해요.

 

 미역줄기볶음하면 시중에 소금에 절인 짠 미역줄기를 떠 올리실거예요.

염분이 꽤 많아 물에 40-50 분 불려도 뻣뻣함과 질긴식감과

짠기가 남아있는 미역줄기지요.

 건미역 불려서 미역요리를 세가지로 변화를 주어

밥상을 차려볼까요~~~

 

재료 (No MSG)

 

불린 미역: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1탄]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양파 1개, 다진마늘 1 작은술, 소금 적당히, 깨조금

 

연관 레시피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 2탄]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미역요리중에서도 저는 어릴때부터

미역줄기볶음을 좋아했어요.

고소함 때문이였을까요?

가끔 시중에서 파는 소금에 파묻어 놓은 것같은

미역줄기로도 맛있게 볶을 수 있겠지만

기왕 미역 무침도 하고 쌈된장을 넣어 미역쌈을 싸 먹으며

 일거양득이라 해야겠죠.

미역줄기까지 골라내어 볶아먹으면

미역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젖으실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제부터 어떻게 미역줄기를 분리하는지 보여드릴께요.

알고보면  너무 쉬워요.

 

 

 

1탄에서 미역오이무침을 하며 미역불리기를 보여드렸는데,

불렸던 미역에서 미역줄기를 분리해서 만들어요.

 

시중에 파는 건미역 한봉지에서 1/3정도만 불려도

미역오이무침과 미역쌈 그리고 미역줄기볶음까지도 충분하실거예요.

 

 

 

잘불린 미역 마다 한 쪽 끝에 도톰한 줄기가 있어요

양손으로 잡고 쭈욱 벗기듯이 갈라 주시기만 하면 되요..

 

 

 

 

몇가닥씩 분리하니 점점 쌓여 가네요.

짜지도 않고 부드러우며 꼬득거려서

맨입에 볶지도 않았는데 자꾸 먹게 되네요.

 

 

 

 

어느새 수북히 쌓인 미역줄기 먹음직스럽네요.

 

 

 

 

먹기좋게 삼등분정도로 잘라 양파도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먼저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으며 향을 내요.

어느정도 마늘이 노릇노릇 익어갈때즈음

채썰은 양파릉 넣고 볶아 주세요.

 

 

 

 

양파가 맑게 익어갈때 준비해둔 미역줄기를 넣고

양파와 함께 볶아 주세요.

양파의 단맛이 미역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고소한 맛이

자꾸 먹게 되요.

간장을 조금넣고 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저 소금만으로 맛을 내 보았어요.

 

 

 

 

밥 한그릇과 미역줄기볶음

식욕을 돋우네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하얀밥은 아니지만

따뜻한 밥한술에 얹어 한입 먹어 볼까요?

 

 

 

 

 건미역은 이렇게 불려 주세요.

 

 

미역의 좋은점과 미역 불리기 비법은

 레시피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을 참조해 주세요.

바로 아래를 클릭 하시면 돼요.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1탄]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 2탄]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이상 해피앨리슨의 세가지 미역요리였습니다.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예쁜 식탁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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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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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7 04:03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해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2. 2013.04.07 19:49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한번도 생각 못 해 봤는데 줄기만 골라내서두 줄기볶음을 해 먹을 수 있는 거였네요 ^^
    끓여 놓은 미역국 다 먹구 나면 무침이랑 미역쌈, 줄기볶음도 꼭 해 먹어 볼께요~~~

    • 2013.04.08 09:59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방문 감사!!!!
      줄기가 많이 나오지는 않으니 한번 불릴때 좀 많이 불렸다가 골라내고 남은 미역은 잘라서 한팩식 냉동보관했다가 한나씩 꺼내 미역국 끓여 먹어도 되네여~~ ^^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미역이야기 2탄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4. 4. 20:29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해피앨리슨이

 

[미역이야기 2탄]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을 소개할께요.

미역 오이 무침을 할때 넉넉히 불려둔 미역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작은 뚝배기에 쌈된장을 끓여

밥한공기와 함께 먹으니

한끼 식사로 만족 스럽네요.

 

클릭 해 주세요.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1탄]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재료

미역, 고추장, 된장, 파

 

 

 

한국에서 어렸을 때 친정 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미역쌈과 된장을 추억하며

맛있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라 더욱 흐뭇 했어요.

어렴풋한 기억에도 그 어린 시절 장에 가면

말리지 않은 물미역이 있었던 거 같아요.

마른 미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싱싱하고 푸른 미역이

저의 눈길을 끌었고

그 날 저녁 밥상에는

한 가득 미역이 차려져 있었죠.

어머니의 밥상은 자녀들의 미래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식사 준비하며

맛있는 건강 식단을 준비할 때 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도 어릴 때 추억을

하나 심어 주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 봐요.

 

 

 

 

 잘 불려진 미역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하나요~~

 

 

 

 

한사람 분량의 작은 뚝배기를 준비해요.

뚝배기가 없다면 냄비에 끓이셔도 상관 없어요.

오늘은 멸치는 않 넣었지만

큰 국멸치를 넣고 고추장과 된장을

물 조금과 되직하게 끓여 주세요.

 파도 종종 썰어 넣어 주시구요.

 

뚝배기에 끓이면 왠지

소박한 밥상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여

입맛을 돋우는 시각 효과에도 최고지요.

 

여기서 잠깐

 

 먹기좋게 작게 자르신후

초고추장에 찍어 드셔도 좋아요~~

 

 

 

 

아이들은 조그맣게 잘라

그 작은 고사리 같은

손바닥에 얹어 한 입 가득 집어 넣는

모습도 예쁘네요.

어른들은 크게 넉넉히 얹어

밥 한 술 푹 퍼서

자박 자박 되직히 끓인 된장을 넣고

한 입 크게 드셔 보셔요.

 

 

 

 건미역은 이렇게 불려 주세요.

 

 

미역의 좋은점과 미역 불리기 비법은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을 참조해 주세요.

바로 아래를 클릭 하시면 돼요.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1탄]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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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2 10:59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
    왠만해서 잘 안먹는 미역도, 이렇게 해 주면 먹게 되더라고...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4. 4. 03:04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해피앨리슨이 미역이야기를 하려해요.

오늘은 새콤달콤한 미역오이무침을 해보려하고

두번째 이야기는

고추장 넣은 뚝배기된장과 미역쌈을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는

미역줄기 볶음 을 하려 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미역 재료를 따로사서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한 미역불린것에서 세가지 요리법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기대해 보셔도 좋아요.

 

 




 

 

 

 

미역의 좋은점

 

미역은 식이섬유와 칼륨,아이오딘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요. 

피를 맑게 한다하여 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은 산모는 먹어요.

변비와 비만 예방, 철분과 칼슘 보충에 탁월하여

일찍부터 우리들의 밥상에서 사랑받게 되었지요.

다시마와 함께 갑상선에도 좋다하네요.

어른뿐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건강 영양식으로

최고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재료

 

미역 2컵, 오이 1개, 붉은 피망, 노랑 피망, 주황 피망 (Bell Pepper)각 1/3 정도, 보라양파 작은거 1개

 

 

새콤달콤 양념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2 작은술, 깨조금

 

Tip  식초와 설탕의 비유은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1:1이면 무난해요.

       저는 강초를 사용했기때문에 설탕의 양이

     조금 많아요.

 

새콤달콤한 미역오이무침 다양한 야채와 섞여

아삭아삭한 식감도 함께 느낄수 있어 입맛 없을때도 좋아요.

자 이제 미역 준비하기 부터 해서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1. 건미역과 오이

 

 

 

 

건미역을 준비해서 원하시는 양만큼을 정해 주시고요.

오이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미역도 어떤 종류냐에 따라 요리하고 났을때 식감이 틀려요.

자연산 미역이라 하는것이 좀 거칠고 뻣뻣한거 같아요.

제가 준비한 미역은 비리지도 않고

음식을 해놨을때 부드러웠어요.

 

오이도 저는 가늘고 긴 오이를 선호해요.

그래야 씨도 많이 없고 물컹거림이 적어서

아삭함이 오이를 더 시원하게 해서

미역과 궁합이 잘 맞아요.

 

Tip  음식 궁합

 

      오이와 당근은 서로 상극이예요.  음식색의 조화때문에 오이가 가는곳에

      당근이 당근이 가는곳엔 오이가 있는데요,

      각각 오이는 오이대로 당근은 당근대로 영양소가 뛰어난

      건강을 위한 야채인데, 함께 만나면 서로의 영양소를

      파게한다고 하니 주의 하심이 좋을듯 해요.

      그래서 저는 푸른 오이와 미역옆에 항상

      붉은색 노랑색, 주황색의 조화가 잘되는 피망(bell pepper)을 넣어요.

 

2. 미역 불리기

 

 

 

미역은 삶는 대신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불려요.

끓고 있는 물에 넣어 데치듯이 하면

너무 물러져서 무침을 할때는

싱싱한 식감이 살지 않고

너무 찬물에 불려도 나중에

미역 특유의 비린내가 나요.

끓기전 좀 따뜻할 정도의

물을 건미역에 부어

조금 나두면 엉켜있던

미역들이 풀리기 시작하지요.

양에따라 그 시간이 다르지만

두컵정도의 분량이면

뜨거운 물을 부으면서 벌써 풀리기 시작해요.

 

 

 

3. 미역 씻기

 

 

 

10 - 15분정도면 충분할 듯하네요.

잘 불려진 미역은 싱크대로 가져가 찬물로 헹궈내요.

툴툴 털면서 흔들며 씻어내면 좀더

부드럽게 미역이 풀리네요.

 

 

4. 불린후 미역

 

 

 

미역이 색깔좋게 잘 불려졌네요.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후

적당한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 두시면 되요.

 

5. 오이와 야채 썰기

 

 

 

 

미역을 불리는 동안 다른 야채를 준비하셔도 되고,

오늘의 양은 많지 않아 미역도 불리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오이는 적당량으로 준비해둔

긴오이 절반정도가 좋겠구요.

너무 가늘지 않게 썰어 주세요.

약간 도톰하게 썰어야 무칠때

오이가 덜 상하고 씹히는 맛도 나구요.

어슷썰기도 괜찮아요.

 

 

 

역시 피망과 양파도 오이 두께 정도로 잘라 주세요.

양파는 흰양파대신 보라 양파를 넣었어요.

매운맛이 덜하고 색이 예뻐서 보라 양파를 선호하는데

어떤 음식과는 궁합이 맛지 않아 색이 번지거나

물들기도 해서 지저분해지기도 해요.

미역 오이 무침에는 가볍게 준비한 새콤달콤 소스를 넣고 무치니

갖가지 색과 어울려 예쁘게 담을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

 

피망(bell pepper)의 좋은점 을 알아볼께요.

 

피망은 비타민 C가 많아 관절염 예방에 좋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좋아요.

콜레스테롤, 동맥경화에도 좋으며

주근깨, 검버섯, 기미 예방에 좋다보니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야채인데,

피부미용에도 좋은 피망, 많이 먹고 예쁘고 건강해지세요.

 

 

 

새콤달콤한 미역오이무침 완성

 

 

 

마지막에 깨도 조금 뿌려주세요~~

 

한그릇 예쁘게 담아 오늘 저녁 식탁에 어떠세요?

 

 

 

 

미역이야기 2탄 3탄도 참고해 주세요.

 

2013/04/04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 미역이야기 2탄]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2013/04/07

- [맛있는 행복: 요리/행복 레시피: 홈 셰프]

- [레시피:미역이야기3탄] 미역줄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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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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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2 11:00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이란 참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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