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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남은 통닭 재활용 - 샌드위치편














 

 

남은 통닭 재활용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부리또

/닭 가슴살 랜치 드레싱 샌드위치

 

 



 

 

 

통닭구이 좋아하시죠?

노릇 노릇 잘 구워진 전기 통닭구이로

한 끼 해결할 듯 사와 먹고 나면

꼭 남는 부위가 있어요.

다음에 다시 구워 먹으려 해도 미루기만 하고

제 맛을 찾아 먹기가 쉽지 않죠.

그러다 버리는 경우는 생기지 않던가요?

먹고 남은 통닭 구이 부위는 대부분

가슴살이 대부분이어서

샐러드 해 먹기도 하는데 더 이상은 먹게 되지 않아요.

그래서 또 남은 가슴살로

닭계장과 닭죽을 끓여 보았는데,

나름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시간 절약과 재료 절약에도 좋았어요.

또 다른 맛을 원하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다양한 샌드위치로 변한 남은 통닭구이!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A.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부리또(Burrito)





 

재료

남은 통닭부위, 햄버거 빵, 또띠아 랩, 바베큐소스,

양배추 채, 모듬야채 (브록콜리, 당근)

 

 

 

 

1.     남은 통닭부위를 손으로 뜯어서 준비해 주세요.

2.     양배추 곱게 채 썰고,

얼린 모듬 야채를 데쳐 준비하고요.

 야채는 바로 얼려 두면 비타민 파괴가 적어요.

손질된 냉동 모듬야채는 버리는 부분도 없고

시간 절약과 영양소 손실도 막아요.

 

     3.  바베큐 소스 넉넉히 넣고 닭고기 살에 버무려 주세요.

     4.  425 F 에서 약 15 정도 구워 주세요.

     5.  햄버거 빵 위에 양배추 채 얹고,

바베큐 소스 버무린 닭고기 살을

두툼히 올려 주세요.

 

살짝 익힌 모듬 야채 함께 곁들이면

간단한 한 끼 식사네요.

 

 

 

B. 부리또(Burrito)

1.     또띠아 한 장 깔고 양배추 채 얹고,

바베큐 소스 치킨을 얹어 주세요.

2.     모듬 야채를 잘게 다져서 바베큐 치킨 위에

적당량 얹어 돌돌 말면 바베큐 치킨 부리또가 되요.

햄버거 빵이 너무 두툼해서 부담스럽다면

또띠아 랩에 말아서 먹으면 덜 부담스럽지요.

 

 

 

C. 닭 가슴살 랜치 드레싱 샌드위치

 

 

재료

남은 통닭의 가슴살, 또르따 빵 2,

양상추 3-4, 토마토 2, 소금, 후추,

랜치 드레싱(Ranch Dressing), 디젼 머스타드(Dijon Mustard)

 

 

 

 

1.     남은 통닭 가슴살을 샌드위치용으로

넓게 잘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오븐에 살짝 구워 주세요.

2.     또르따 빵도 함께 토스트 해 주면

바삭 하고 고소 하죠.

햄버거 빵으로 대치 하셔도 좋아요.

3.     구워낸 가슴살을 토스트 한

또르따 빵 위에 얹고

디젼 머스타드를 얇게 펴 발라 주세요.

4.     양상추와 토마토 슬라이스를 얹고

랜치 드레싱을 둘러 맛을 살려 주세요.

 

 

 

남은 통닭의 가슴살과 야채,

랜치 드레싱의 합작품으로

뻣뻣한 가슴살을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는

샐러드 샌드위치에요.

디젼 머스타드(Dijon Mustard)의 향이

닭 가슴살의 비린 맛을 잡아 주고

톡 쏘는 맛이 새콤한 랜치 드레싱과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통닭구이 사 와서 먹어도 남은 부위로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에요.

모든 재료들을 다 준비해서 한 음식 해 먹고 나면

남은 재료들은 어찌 할 수 없을 때가 많지요.

특히 한식을 주로 먹는 가정이라면 샌드위치,

샐러드 한 번 먹자고 장을 보게 되지 않고요.

남은 통닭구이로 닭계장, 닭죽,

간단한 샌드위치 만드니,

버리는 것 없이 다양한 음식으로

가족의 입맛을 사로 잡았네요.

전기 통닭구이 한 마리 사러 갈까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

 

-> [남은 통닭구이의 재활용 2탄] 닭 가슴살 랜치 드레싱 샐러드 샌드위치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3탄: 닭죽과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

 

 -> 또 다른 비밀은?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와 양배추 샐러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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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비밀은?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와 양배추 샐러드의 만남














 

 

 

또 다른 비밀은?

 

남은 통닭으로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와

양배추 샐러드의 만남

 

 

 

 

 

 

기억하세요?

지난 번 남은 통닭으로 간단하게 바베큐 소스 버무려

오븐에 구워 양배추 넣고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 만들었었죠!

 

간단하면서도 쉽고,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응용 음식이었다고나 할까요?

남은 통닭도 아주 간단히 해결해 먹고요.

 

오늘의 비밀은 다른 데 있어요!

 

지난 번 레시피랑 같지만 다른 그 어떤 맛을

추가 해서 또 하나의 색다름을 만들었네요.

아주 흔한 맛인데, 또 바베큐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

 

 

두꺼운 햄버거 빵이 부담 스럽다면

얇은 또띠아 랩에 싸서

먹으면 훨씬 바베큐 치킨 맛을

잘 느낄 수가 있겠고요.

 

 

 

 -> [남은 통닭구이의 재활용 2탄] 닭 가슴살 랜치 드레싱 샐러드 샌드위치

 

 

남은 통닭구이의 재활용 2탄이였는데,

가슴살 부분을 적당히 도톰히 잘라 랜치 드레싱을 넣고,

또르따 빵으로 치킨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맛있는 치킨 샌드위치가 되네요.

 

 

 

 

재료

 

남은 통닭부위, 도톰한 또르따 빵,

바비큐소스 적당량,

 양배추 채, 마요네즈

오븐예열 425 F

 

 

 

남은 통닭의 살들은 잘 뜯고,

바베큐 소스로 적당히 버무려 주면 되고요.

바베큐 소스의 양은 닭의 양에

촉촉히 버무려 줄 정도면 좋아요.

 

 

425 F 에서 약 15분 구워 주세요.

 

닭의 살이 너무 바싹 구워지면

딱딱해지면 먹을 때 너무 퍽퍽해져요.

 

 

 

자!!! 여기서 오늘의 색다른 팁!!!!

 

양배추에 마요네즈 넣고 버무리기

 

실망하셨나요?

그 흔하디 흔한 양배추에 마요네즈,

양배추 마요네즈 샐러드가 오늘의 비밀무기라니.....

 

 

양배추의 알싸한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양파를 물에 담아 놓듯이

양배추도 물에 담아 놓으면 특유의 알싸한 맛을

어느 정도 제거 할 수 있겠지만

또 양배추의 뻣뻣함을 싫어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베큐 소스와 마요네즈의 궁합은 또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요.

 

양배추 채 썰어 마요네즈 넣고 버무려 주세요.

너무 많이 말고요...

자칫 느끼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양배추의 알싸한 맛만 않 느껴질 정도면 될 듯 해요.

닭고기 살은 바베큐 소스로 맛을 내었으니

서로의 간이 잘 어울려 질 정도만 되네요.

 

 

 

이번에는 햄버거용 동그란 빵이 아닌

해피앨리슨네에서 자주 먹는 샌드위치용 또르따 빵이에요.

이 빵이 쫄깃하고 고소해서

토스트 미니 오븐에 살짝 구우면

안의 내용물에 잘 적셔지지 않고 뽀송뽀송한 빵

그대로 쫄깃하기까지 해서 식감이 좋아

샌드위치용으로 선호하죠.

 

살짝 토스트해서 마요네즈 버무린 양배추 넉넉히 얹고

바베큐 소스 닭고기 살도 두툼히 올려서

한 접시 담아 내 놓으면 끝!!

 

 

남편도 아이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닭고기 살도 너무 구워 딱딱하지 않고

바베큐 소스도 넉넉히 넣어 더욱 부드럽고

특히 양배추에 마요네즈 넣은 것이

역시 생각대로 잘 어울렸나봐요.

먹음직스럽게 넉넉한 두툼한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

오늘도 가족에게 합격점 받았다네요.

 

한가위 추석연휴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래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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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통닭구이 재활용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

 

 

 

 

 

 

 

 





 

 통닭구이 좋아하시죠?

자주는 아니어도 해피앨리슨네도

코슷코에 샤핑을 가면 잘 구워진 통닭구이 사와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 다네요.

 

그런데 꼭 통닭 먹고 나면 남는 부위가 있어요.

 

이 남은 통닭  어떻게 맛있게 해서 먹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추수감사절에 먹다 남은 터키Turkey

샌드위치, 또는 치킨 파파이 등 다양한 것을 만들어 먹듯이요.

 

그래서 한 번 해봤어요.

특히 한국음식으로는 -->닭죽 그리고,

-->육계장 끓여 보았는데 나름 맛도 좋고 간편했어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3탄: 닭죽과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

 

 

그리고는 흔히 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샌드위치 정도였는데,

어른들도 아이들도 아주 만족하였네요.

 

 

 

닭 뜯어서 골라내기는 역시

해피앨리슨네 현아 공주의 작업 이었어요.

어찌나 야무지게 잘 골라내던지.

 

통닭 가운데 가슴살 부위는

샌드위치용으로 넓게 썰어 놓았어요.

 

통닭구이 1탄으로 먼저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 소개 할게요.

 



재료

 

남은 통닭부위, 햄버거 빵, 또띠아 랩,

바비큐소스 적당량,

사이드로 야채, 양배추 채,

 

 

 

 

 

 

 

통닭의 어떤 부위이든 남은 것을 사용하면 돼요.

이번에는 다리부분이 남았는데,

아이들 먹기에는 부드러워서 오히려 좋았어요.

 

닭다리이니 바베큐 소스 발라서

오븐에 구워서 먹어도 맛있어요.

 

아삭아삭 양배추도 가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브록콜리, 당근, 칼리 플라워,

해피앨리슨네에서 항상 곁들어 먹는

야채들로 살짝 데쳐 사이드로 먹으면 좋지요.

 

바베큐 소스는 시중에서 파는 것을 사용했어요.

집에서 미리 만들어 놓고 먹어도 좋지만

시간이 없을 때는 작은 한 병 사다 놓으면

수시로 방문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남편 친구들의 간단한 점심 한 끼 후딱 해결하기엔 간편하죠.

 

통닭은 적당히 뜯어서 바베큐 소스에 버무려

오븐에 구워 햄버거 빵 사이에 넣어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로 먹었네요.

 

 

 

잘게 적당히 뜯어 준비한 닭고기 살에

바베큐 소스 부어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조금 넉넉히 넣어야 맛있겠지요?

 

닭고기 살은 바베큐 소스외에

다른 시즈닝은 하지 않았어요.

 

425 F 에서 약 15 구우니

소스가 쫀득하고 걸죽하게 닭고기 살에

잘 버무려 졌어요.

 

 

 

햄버거 빵 위에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 양배추

충분히 얹어 주세요.

양배추의 알싸한 맛과 바베큐 소스의

달콤함 잘 어울리지요.

 

 

 

양배추 위에 바베큐 소스 버무린

닭고기 살을 두툼히 올려 주세요.

 

 

 

아주 간단히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가 완성 되었네요.

제법 보기에도 먹음직하고요.

 

 

 

한 접시에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 놓고

데쳐 놓은 야채들을 함께 담아 내 놓으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 끼 거뜬히 해결할 양이네요.

 

 

 

다음은 또띠아를 준비했어요.

같은 방법으로 또띠아 한 장 위에

양배추 채 얹고,

 

 

 

바베큐 소스 치킨을 얹어 주세요.

 

 

 

이번에는 야채를 잘게 다져서

바베큐 치킨 위에 적당량 얹어 주었지요.

 

 

 

이제 돌돌 말아서 한 입에 쏘옥 들어가게 준비해 주세요.

 

 

 

햄버거 빵이 너무 두툼해서 부담스럽다면

또띠아 랩에 싸서 먹으면 덜 부담스럽지요.

 

 

 

 

 

아주 거창하게 준비한 요리는 아닌데,

놀러 온 꼬마 손님도 저 커다란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를

하나 다 먹었다네요. 

 

아이들 입맛에 빗겨 갈 수 없는 맛이었죠.

야채들도 넉넉히 주어 잘 먹었네요.

아이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 모습이 참 예쁘죠?

점심 먹고 동네 도서실에 갔어요.

 

 

 

 -> [시카고의 도서관, 해피앨리슨의 동네 도서관] 책속에 살다.

 

현아는 책 좀 읽다가 어느새 친구들을 사귀어서

여자 아이들답게 인형놀이,

하우스 놀이에 심취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꼬마 손님도 퍼즐도 하고,

나이에 맞게 기차놀이 세트를 한참을 갖고 놀다가

책도 좀 보고 이렇게 도서실에 오면

서 너 시간은 거뜬히 보내지요.

도서실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아서

시간 맞춰 오면 마술 쇼, 버블쇼등 즐기기도 해요.

 

 

 

 -> [남은 통닭구이의 재활용 2탄] 닭 가슴살 랜치 드레싱 샐러드 샌드위치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3탄: 닭죽과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파김치]

 

 

오후 내내 시간 보내다가

책도 넉넉히 빌려 집에 가면 어느덧 저녁 시간

하루의 마감을 맞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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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7.22 09:15 신고 Favicon of https://subir.co.kr BlogIcon 하늘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 2014.07.24 00:35 신고 Favicon of https://the0055.tistory.com BlogIcon THE성형외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통닭을 남기지 않나서 만들어 먹기 힘들겟네요ㅋ

  3. 2014.07.24 02:43 신고 Favicon of https://youm82.tistory.com BlogIcon 파란밤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동안 치킨이 남으면 살 골라서 샐러드로만 활용했었는데 이것도 해봐야겠어요^^

  4. 2014.07.24 14:57 신고 Favicon of https://idontknowimgoodatthis.tistory.com BlogIcon 뮹뭉묵목몽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5. 2014.07.25 01:10 신고 Favicon of https://techwinsquare.tistory.com BlogIcon 위니[WIN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자 맛있겠네요! 밥먹은지 얼마안됬는데..
    저 바베큐치킨 또띠아는 지금 당장 먹고싶네요 ㅠㅠ

미국의 강 낚시, 자연을 마음껏 누리다. Kankakee River














 

 



 

 

 

 

 

미국의 강 낚시, 자연을 마음껏 누리다.

Kankakee River

 

 

 

 

올해의 독립기념일은

정말 마음껏 자연을 누리는 하루였네요.

 

 

간단히 준비한 빠히타(Fajitas)로 점심을 먹고,

강낚시를 하였네요.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경치좋고, 물좋은 강이 있다하여

 독립기념일의 퍼레이드도 마다 하고

친구네와 차에 올랐지요.

 

 

 ->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아주 많이 무덥지도 않고,

하늘은 그지없이 맑고 깨끗했으며

습기도 덜해서 야외로 나가

바베큐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네요.

멀리서도 무성해 보이는 옥수수밭 이네요.

 

 

한적할 것 같은 시골길, 옥수수밭을 지나

들어선 동네는 해피앨리슨네가 사는 곳과는 또다른

미국 전형적인 시골향이 느껴졌어요.

 

 

미국 독립기념일이라고 성조기 달고 나온 주민들도 보이고요.

 

 

친구네가 자주 낚시하러 오는 곳이라는 군요.

일단 바베큐 할 장소를 찾는 것이 급선무였어요.

배가 고팠거든요.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아주 간단히 

빠히타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일단 먹고나니 한결 여유로와 지네요.

 

 

 

자,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강으로 떠나 볼까요?

 

 

버켓하나 들고, 낚시대와 의자들을

챙겨 출발하네요.

 

 

멀지않은 거리였는데,

생각보다 길은 거칠었어요.

틈새 틈새를 지나고,

쓰러진 나무위를 지나는 경험이

스카웃 행진을 연상케 했네요.

 

  

 -> [1박2일의 가을 캠핑, 스카우트 캠핑] 자연속에서 캠핑

 

 ->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 [자연이 주는 힐링캠프와 자연현장학습] 보이스카우트 캠핑 II

 

 

 

처음 도착한 강 어귀는 예상보다 물이 많이 올라 차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시 올라가 되돌아 좀더 아래 쪽으로 갔다가

더 올라와 있는 물로

강 윗쪽으로 가기로 하고

꼬불 꼬불길을 걸었네요.

 

 

강위로 다리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험한 숲속길도 하이킹에 달련 된 현성이와 현아인지라

오히려 저보다도 더 빨리 걷더군요.

 

 

이렇게 가파르로 좁은길로도 내려 간다하네요.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강이에요.

 

 

강 위쪽인 저 곳으로 갈 거라네요.

날이 좋고, 연휴라 사람들이 많은 거래요.

 

 

물살이 제법 세 보였어요.

 

 

자, 진짜 가파른 곳을 내려 갔지요.

아이들도 짐을 들고도

저보다 더 잘 내려 가더라고요.

 

 

물이 조금 깊은 곳에서는 수영을 하기도 하네요.

 

 

드디어 우리 자리를 잡고,

현아가 제일 먼저 물 안쪽의 바위 위에 의자 펴고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웃네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낚시, 물놀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네요.

 

 

저는 강 가상자리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는 동안

제법 센 물길을 가르고 아빠, 아들, 딸 순서로

강 중간까지 가 버렸어요.

 

 

 

 

저는 일단은 한폭의 그림 같은 이곳을

속속들이 담느라 정신 없었어요.

 

 

물살이 제법 세서 저는 어떻게 건너가나 고민을 했네요.

 

 

삼촌은 낚시 준비를 하고,

물놀이에 심취한 아이들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네요.

 

 

현아는 피넛과 빈지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요.

 

 

아직 작은 현아에게는 강의 물살이

걷는데 힘이 들게도 한다고

나뭇가지 하나 집어 들고 짚으며 걸으면

잘 걸어진다고 하더군요.

 

 

현성이는 드디어 낚시에 몰입했네요.

 

 

이런 자연의 물가는 처음이라는 피넛과 빈지

잘 적응하고 있어요.

 

 

삼촌에게 낚시를 배우기도 했지요.

그러다 혼자 시도도 해보고요.

 

 

한 마리 낚았었는데, 낚싯 바늘 빼 주다가

놓치기도 했네요.

 

 

 

작은 돌위에 까만 점 같은 것이

강에서 사는 작은 소라에요.

 

 

물고기 잡기에 심취하다가

물 속에서 작은 돌틈과 돌에 붙은

작은 소라들을 잡느라 여념이 없네요.

 

 

역시 물놀이죠!!!

저 작은 바위에 숨는다고

몸이 가려질까요?

삼촌과의 물싸움에 아이들이 무척 신나했네요.

 

 

피곤했는지, 무서웠는지

작은 빈지는 지쳤어요.

 

 

 

물이 참 맑았어요.

많이 차갑지도 않아서

물 속에 발 담그고 있으니

자연스레 먼산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잠깐 자연을 감상해 보실까요?

 

 

 

 

자연의 웅장함과 변화 무쌍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네요.

 

 

얇은 슬리퍼를 신었던 저는 물살을 가로지를 때

맨발이었기에 걸을 때마다 힘이 들었지요.

물 살도 어찌나 세던지...

혼자 건너기엔 살짝 버거웠지요.

아들 앞에서 엄살 조금 부렸더니

먼저 건너간 아들.

다시 뒤돌아와서  저를 잡아주고, 부축해 준 덕에

한발 한발 쉽게 내딛을 수 있었네요.

 

 

낚시를 마치고, 다시 차로 돌아와

주위를 살피는 중에

캠핑장도 둘러보았죠.

 

 

저 나무가 가파른 바위 옆에 나 있어

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걸터 않아 보면 물 위에 내가 떠 있는 거 같아요.

 

여유롭게 둘러보며 추억을 남기며

어느새 초저녁을 알리는 어스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네요.

다시 와도 더 볼 걸이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집으로 가는 길은 만족스러움을 간직했네요.

 

 

 

한국의 어렸을적을 떠 올리기도 하던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아이들도 너무 신나 시간 가는 줄 모르더이

귀가하는 차 안에서 정신없이  잠으로 빠져 들었네요.

 

다음에 또 꼭 오자는 다짐을 하고서는

행복함을 담아 귀가하였네요.

 

넓디 넓은 축복의 땅에 한 발 더 나아간 듯하여

뿌듯하기까지 한 하루였어요.

 

Uncle Barnes 와 Auntie Lis에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네요.

 

 

 ->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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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멕시코음식 빠히타 Fajitas와 옥수수 그릴]

 

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독립 기념일 이에요.

올해는 여느 해와 다르게 이 하루를 보내보았어요.

현성이가 1학년이 되어 보이스카우트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매해 이른 아침마다 퍼레이드에 참석을 하느라

분주하기도 하고, 바쁜 아침을 보냈었지요.

아이들 어릴 때는 퍼레이드 구경하며

캔디 받느라 정신 없었고요.

 

 

 -> 미국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Independence Day Parade) 4th of July

오빠가 퍼레이드에 참석하고부터는

현아와 저는 캔디 줍다가 퍼레이드 끝나는 것도 못 보고

오빠 데리러 가느라 항상 중간에 나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해는 아예 강으로 놀러 다녀 왔어요.

해피앨리슨네서 한 시간 반 가량 떨어진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캠핑도 하고 낚시도 하며

바비큐도 할 수 있는 큰 강이 있더군요.

가보니 어릴 적 한국에서 다녀왔던 물 좋고

경치 좋은 계곡이 생각 나더라고요. 참 좋았어요.

 

 오늘은 먼저 점심으로 먹은  바베  올려 보려고요.

바베큐 준비는 정말 간단히 했어요.

남편 친구분 커플과 갔는데, 이곳에서 태어난 2세이기에

한국 음식은 가끔 별미 정도로 즐기는 친구들이죠.

이곳에서도 한국사람들은 바베큐를 해도

갈비와 밥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왠지 준비가 많아져요.

일회용 그릇들을 사용한다 해도

준비한 음식을 담다 보면 항상 짐이 많아지죠.

 

다닐 때 짐이 많은 것을 엄청 싫어하는 남편인지라

캠핑을 갈 때도 최소한의 짐을 선호하고요.

자연으로 갈 때는 자연을 즐겨야 하는 거라는

그렇기에 문명의 혜택을 최소한 하고

자연에 묻어 지내야 한다는 것이

남편의 생각 이라네요.

이번에도 남편 친구가 챙겨 올 것이라고

제가 챙겨 놓았던 것들 모두

내려 놓고 가는 바람에

몇몇 가지는 없어서 해프닝도 있었지만

다 지내게 되어 있더군요.

없으면 없는 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자연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바베큐 그릴도 안 가져 갔어요.

보통 크던 작던 공원에 공동 바비큐 그릴이 있어서

자리 잘 잡으면 사용가능 하지요.

숯과 스타터만 가져가면

구워 먹는 것은 문제 없어요.

한 곳에 나란히 두 개의 그릴이 있었어요.

하나는 필리핀 사람들이 모임을 갖는 곳이었고,

바로 옆에 그릴이 하나 비었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용했지요.

햇살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곳이라

식탁용 벤치도 그늘로 옮기고

자리 잡고, 준비해온 음식 그릴 준비에 들어 갔네요.

요리를 특별히 잘 하시는 두 분의 솜씨를 볼까요?

 해피앨리슨은 빵과 옥수수 그리고 쿠키만 준비했어요.

 

 

 

옥수수 그릴!!!

너무 먹음직스럽죠?

우리 옥수수 아니랍니다.

옆의 필리핀 분들의 그릴 살짝 담아 보았어요.

너무 멋있게 익고 있길래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닭 가슴살을 소금과 후추로 간하여

굽는 중이에요.

남편 친구분이 준비했죠.

 

이런 날은!! 야외에서 먹는 날은

남자가 음식 준비한다는 것이

이곳 사람들의 기본 상식!!!

그렇지만 어디서나 통하는 것은 아니지요.

 

 

 

큰 피망들 속을 다듬고 가늘게 썰었어요.

이건 남편이 즉석에서 준비했고요.

양파 절임도 친구분이 준비해 오고요.

 

 

 

 ->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옥수수는 제가 집에서 이미 쪄 왔어요.

바비큐가 주 목적이 아닌 오늘의 야외는

음식은 최소한으로 간단히 준비해서 먹기였기에

옆집처럼 근사하게 그릴 하는 옥수수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옥수수는 미리 쪄온 것이기에

숯불에 살짝 그을리면

먹음 직 스러울뿐더러

그릴 향이 배어 맛이 더욱 좋아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옥수수도 즉석에서 알을 골라 피망과 양파와 함께

그릴에서 볶아 주었어요.

 

 

 

 

양념된 소고기 얇게 썬 것도 함께 넣어

야채와 볶아 주면 맛있는 빠히타가 되지요.

 

 

 

 햄버거 패티(petty)

핫도그도 옆에서 구웠어요.

 

 

 ->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또띠아 그릴에 살짝 살짝 구워 주고요.

 

 

 

 

어느새 옆자리 아저씨와 친구가 되어

담소를 나누시는 남편

 

 

 

 

그 덕에 옥수수 클로즈업 샷!!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다음에 캠핑할 때는 이렇게 준비해서

모닥불에 구워 먹을 거예요.

 

 

먹을 준비 다 되었어요.

그릇 그릇마다 그릴에 구운 음식 담아 놓고

이제 하나씩 얹어서 만들어 먹어 볼까요?

 

 

 

 

1. 따뜻하게 구워진 또띠아에

사우어크림(sour cream)바르고,

치즈 얹었어요.

 

2. 취향대로 구운 닭 가슴살이나 소고기 얹어 주고요.

 

3. 그릴에 맛있게 구운 피망, 양파 등을 충분히 얹어 주세요.

 

4. 그리고는 살사 소스(Salsa)얹어 주면

맛있는 빠히타(Fajita) 완성이요.

사우어크림 조금 더 얹어주면

새콤하며 부드러워요.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 주면

한 입 크기로 잘라 먹기 좋아요.

역시 숯불구이로 구운 것은

무엇이든 맛있는 것 같아요.

 

 

 

현성이도 제법 양이 늘어 또띠아에 말은

빠히타 세 네 개쯤은 거뜬하니 먹더군요.

자기 방식대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

모두가 만족스런 식탁이었네요.

 

 

 

 

햄버거 패티도 빠히타 굽고 남은

소스에 구웠더니 간이 베어

더욱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햄버거 빵에 햄버거 패티와 남은 그릴 빠이타

콤보로 또 하나의 다른 버거를 맛 보았어요.

역시 맛있네요.

 

푸짐하게 먹고 나니 워 낙에 간편하게 준비한 터라

다시 집으로 가지고 갈 것이라고는 아이스 박스 하나 가져와서

거의 빈 아이스 박스 가져 가는 것으로

독립기념일 바비큐는 마무리 지었네요.

 

 

 

 -> [보이스카우트 여름 가족 캠핑II] 자연속에서 학습하다

 

 -> [자연이 주는 힐링캠프와 자연현장학습] 보이스카우트 캠핑 II

 

->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이제 싸악 정리해서 차에 싫어 놓고

강으로 낚시 떠나 볼까요?

얼마나 장관인지 기대가 가득!

아이들 신나서 수영은 할 수 있는지,

물고기는 얼마나 잡히는지를

쉬지도 않고 물어 보네요.

다음 편에 펼쳐질 강의 물살과

장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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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휴일의 동네 낚시

 

 

 

 

 

 

 

 

5월말 Memorial Day Weekend!!

아이들은 금요일부터 쉬어 월요일까지 휴일이었지요.

올해는 시카고답게 5월 중순 눈이 오더니

5월말 날씨는 한 여름, 80F이 넘나드는

푹푹 찌고 습한 무더운 여름날씨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눈 많이 오는 추운 겨울과는 달리

더워도 나갈 수 있는 이곳

주말을 긴 휴일을 틈타 밖으로 나가 보았어요.

 

 

 

해피앨리슨네 주위에는 작고 큰 공원이 많은데,

삼촌 이모들과 동네 공원에 낚시와 바비큐를 하러 나갔네요.

다행히 이른 아침 준비하고 나가서

나무그늘아래 선선한 곳에

자리잡을 수 있었어요.

 

 

 

넓고 한가한 동네 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분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지요.

한 눈에 탁 트인 호수, 푸른 하늘

한가하게 자전거 몰고 나온 동네 주민들

낚시 하는 모습들도 간간이 보이고요.

작은 텐트까지 치고 어린아이들과

캠핑 분위기 맘껏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밖에서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는 것만으로도

지난 밤 잠을 설치던 아이들!!

피넛과 빈즈를 만나 더욱 기뻤던 날이었죠.

 

이제 어엿한 애기 스카우트에서

보이 스카우트가 된 오빠!

혼자서 삼일 캠핑도 다녀 오더니 더욱 의젓해 진 현성이

캠핑 우산도 척척 땅에 고정 시키고서는

느긋하게 그 안에 자리 잡고 앉은 모습이

꽤 의젓하면서도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아들 바보??

 

 

 

여유로워 보이는 호수를 바라보니

마음도 넉넉해 지네요.

푸른 나뭇가지 그늘아래서

더운 무더위도 물러가는 듯 해요.

 

 

 

물위에 한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

호수를 가르는 거위들이

어찌 그리 한가로워 보이는지요?

 

 

 

역시나 해피앨리슨은 사진기 들고

자연을 둘러보며 잠시 혼자만의 여행을

호수 따라 들판을 따라 흘러 흘러 가보네요.

그러다 멈춘 곳에 쪼그리고 앉아 발견한

이름 모를 손톱만큼 작은 꽃을 발견했네요.

너무 작아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로는

아무리 줌 인해도 더 크게 담을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

작은 벌하나 꽃을 찾아 날아 들었네요.

 

 

 

거닐다 거닐다 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배가 고파지네요.

바비큐는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햄버거, 핫도그, 양배추 샐러드, 과일 샐러드로

배 부르게 먹었네요.

 

 

 

해피앨리슨이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생각했어요.

다들 햄버거와 핫도그 하나씩 먹고 나니

어느 정도 배가 불렀나 봐요.

아직도 남은 햄버거와 핫도그 마지막 굽고 있는데,

!!!!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저 것을 어찌 해결하지?

 

 

 

햄버거 빵 대신 햄버거 고기를 핫도그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요?

그 위에 양배추 샐러드 만든 것 올리면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무엇이 아쉽다 했는데,

사이에 치즈!!!!!!

 

해피앨리슨이 한입에 절반을 뚝딱!!!

시식해 보았어요.

엄청 맛있었어요.

배부르지 않았을 때 먹었다면

두 세개는 먹었을 거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오후를 즐겨 볼까요?

 

 

 

벌써부터 낚시에 심취한 남자분들,

한 마리의 물고기라도 잡을 수 있을까요?

 

 

 

남자분들 뒤를 이어

우리 집 꼬마 공주

피넛과 빈즈와 뛰놀다가

낚싯밥에 호기심을 보이네요.

보이 스카우트인 오빠 따라 캠핑 다녀본 덕에

지렁이쯤은 현아 손에서 놀지요.

 

 

 

아빠와 아들의 함께 하는 순간

해가 올라 더워지고 있지만

함께 나눌 수 있기에 더위도 잠시 잊었네요.

 

 

 

현아도 궁금해요.

여기도 잠깐, 저기도 잠깐

물고기는 언제 잡히나요?

 

 

 

  낚싯대 던져 이제나 저제나

입질을 기다리며

 지치기도 해서 멍하니 바라만 보기도 하고

자리도 옮겨보며,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낚싯대 끝을 바라보는 낚시의 묘미를

느껴보는 순간이었네요.

 

 

저도 열심히 쫓아 다니며 낚싯대를 응시해도

너무 조용했어요.

호수 끝을 바라보다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그저 한가롭게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했네요.

 

 

 

 

현아는 그새 차 안에서 피넛과 빈즈를 더위로부터 쉬게 하고는

다시 산책을 나왔어요.

강아지들에게는 조금 푹푹 찌는 더위였거든요.

 

 

 

입질의 소식이 있어 재빠르게 달려 가보니

손바닥만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 삼촌!!

기다림의 끝이 이런 기분인가 봐요.

기념 사진 찍어 주고 다시 물에 놓아 주었네요.

 

 

 

잠시 잔디에서 공놀이도 하고요.

 

 

 

잠깐 틈을 내서 혼자만의 사색에 빠져보며

휴일의 나들이를 마무리 했네요.

 

 

 

간단하게 준비해서 집 가까운 곳으로

몇몇의 친구들과 나들이 겸 나가 본 바비큐,

낚시도 해 보며 하루 절반을 보내었던 즐거운 날이었어요.

 

 

 

 

동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또한 한 몫 했던 주말이었죠.

한 겨울 꽁꽁 문 닫혀 있던 아웃도어 수영장이

주말과 함께 한 Memorial Day

 첫 오픈 하던 날,

온 가족이 물 속으로 풍덩 했네요.

하늘도 어찌 그리 파랗던지요.

구름 한 점 없던 날이었네요.

 

알차게 즐겁게 보낸 5월의 마지막 한 주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옆에 있어 더욱 감사한 연휴였어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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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BBQ] 남자들의 요리로 연휴즐기기














 

 

 

 

 

직접잡은 연어로 바베큐, 스테이크 바베큐

 

 

 

 

해피앨리슨이 여름을 바베큐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친구네가 주말 오늘 모임을 위해 낚시를 떠났었어요.

일박이일로 연어잡이를 다녀왔지요.

그덕에 싱싱하게 잡은 연어로 Grill에 구워

맛있게 먹고 휴일 저녁을 즐겁게 보냈지요.

 

 

저희가 준비한 것은  스테이크를 위한 큰 고기 한덩어리예요.

특별히 식당 하시는 분들만 갈 수 있는 곳에 가서 공수 해온터라

양에 비해 아주 싼 가격에 품질 좋은 스테이크 고기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chef (셰프)의 솜씨를 보는날

친구분의 전용 부엌칼이래요.

댁에는 더 큰것도 있다는데...

군인이 전쟁터에 자기 무기 가지고 출전하듯이

셰프는 이렇게 나이프를 지참하고 다니시는군요.

 

 

 

해피앨리슨의 서방님도 외국요리에는

특히 스테이크에는 일각연이 있으시죠!!

 

서로 고기품질에 감탄을 하며

어느 부위의 기름은 제거해야하고, 어는 부위는 나두어야 한다며

스테이크 손질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두툼하게 먹음직스럽게 덩어리채 썰어내고

첫째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후추를 갈아 뿌렸어요.

 

 

마지막 식용류를 듬뿍 충분히 발라두었지요.

올리브유가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남은 스테이크는 하나씩 랩을 싸서 냉동보관하면 되네요.

 

 

스테이크 준비되었구요.

이제 잡아온 싱싱한 연어양념 들어갈께요.

 

스테이크 다듬고 같은 도마를 사용할 때

소금을 도마에 뿌리고, 레몬즙을 섞어

도마를 깨끗이 문질러 닦아 주시면

살균이 된다네요.

 

연어는 낚시해서 잡은 곳에서 이미 깨끗하게

요리하기 편하게 다듬어져 왔어요.

 

레몬으로 연어를 문질러 주네요.

레몬의 향으로 연어가 비리지 않겠네요.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하고

레몬을 얇게 썰어 준비하는 것으로 연어 다듬기 끝 !!!!

 

 

식용류를 발라 한접시 준비했어요.

 

 

연어구이와 함께 먹을 양파볶음 준비 할께요.

 

양파를 통째로 동그랗게 썰어 프라이팬에 담고

소금 후추 간을 하고

Worcestershire sauce 를 뿌려 뚜껑 덮어

양파의 빴빴함이 없어질 때까지 약한 불에

오래 나둬 주시기만 하면 돼요.

 

Worcestershire sauce는 새콤한 맛으로

고기요리에 많이 사용하지요.

 

 

바베큐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그릴을 달궈 준비해 주세요.

 

한여름의 무더위가 살포시 지나가는 9월초의 바베큐

푹푹찌는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지요.

 

준비된 스테이크를 그릴위에 얹으니

지글지글지글 소리가 귀에서 참 정겹네요.

 

먼저 스테이크 양쪽에 살짝씩 무늬를 넣어 주세요.

 

 

양쪽면에 그릴의 줄무늬를 낸 후에는

한면씩 익혀 주시면 된다네요.

뚜껑 덮어 몇분씩만 익혀주다

 

스테이크를 양쪽으로 몰고

가운데 불을 끄고 뚜껑을 덮으면

스모키한 향이 베어 들어 바베큐한 스테이크의 맛을

실감하실 수 있지요.

 

 

그 다음은 연어를 구워볼까요?

 

 

연어도 같은 방법으로 구웠네요.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언제쯤 맛을 볼 수 있을까 아빠들의 솜씨가 기대되기도 하구요.

 

 

파가 그릴에서 얼마나 맛있게 구워지는지 한번 볼까요?

너무 간단한 바베큐 사이드 요리예요.

 

벌써 10년전이네요.

한참 연애기간부터 신혼초 자주 가던

멕시코 식당이 있었는데,

파를 그릴해서 사이드 디쉬로 먹을 수 있게 해 주었지요.

참 좋아해서 갈때마다 먹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세보이따라고 부르더군요.

역시 소금간과 오일을 발라 그릴에 구워 주기만 하면 완성 !!!

이렇게 간단한데, 맛은 일품이예요.

 

 

 

사이드 디쉬(side dish)로 남편이 준비한 밥과

연어스테이크 소스예요.

 

소스는 마요네즈에 미소된장을 조금 넣고

고추냉이로 매콤함을 살려 준비했어요.

 

 

드이어 먹을 준비가 되었네요.

잘구워진 스테이크 요리에는 다른 소스가

필요치 않을만큼 맛있지요.

요리 전문가의 솜씨니까요.

 

 

오늘을 위해 직접 잡아온 연어

셰프께 고마움을 전하며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번엔 함께 낚시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했네요.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오늘을 있게 해주신 친구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해요.

현성이 현아가 참 즐거운 하루였어요.

 

오븐으로 굽는 스테이크도 있어요. 클릭해 주세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미국 독립기념일 저녁식사 스테이크]

온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와 야채요리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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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5 10:26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사분이. 저기..검은 색 셔츠입은 분???? 나도 그분이랑 친해지고 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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