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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한 얼렁뚱땅 베이킹 타임, 콩가루 찰빵과 찹쌀 깨찰빵

행복 베이킹 / 2016. 4. 19. 21:05














딸과 함께 한 얼렁뚱땅 

베이킹 타임, 

콩가루 찰빵과 찹쌀 깨찰빵








집안 가득 고소함을 풍기는 오후에요.

동글 동글, 

작은 손으로 현아가 빚고

엄마가 구운 

고소한 깨찰빵~


방과 후 현아와 함께한 

미니 베이킹 타임!

레시피 노!!

그저 신나는 얼렁뚱땅, 제멋대로

만드는 간식타임이죠!


아이들은 엄마가 부엌에서

무얼 만들면 자기들도 

함께 하고 싶어 안달을 내죠.

불과 돌전부터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은

아주 일찍 부엌일을 시작했지요. ^^


3살부터 주말 아침은 

아이들이 준비해서

먹기 시작했고,

특별한 날 아침도 

아이들이 만들어 주는 데로 먹었고요.

그래서인지요리 창작력은 

인정해 주어야 할 듯요.^^



오늘은 엄마도 레시피 없이

얼렁뚱땅 현아와 합작품 만드는 날!!!


찹쌀 가루가 있길래

찹쌀 깨찰빵 만들어 보았네요.

정확한 레시피 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검정깨 듬뿍 넣고요. 



더불어 고소한 콩가루로 

동글 동글 빚어 보았네요.



맛이 잘 나올까 현아와 물음표  그리며

구워지길 기다려 보네요.



콩가루로 만든 콩찰빵이에요.

살짝 퍽퍽해요.

색도 참 노릇하죠? ^^








찰빵이라 하기에는 찰진맛이 덜하지만

콩가루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한 끼 간식으로는 좋아요.



요것이 찹쌀 깨찰빵이에요.

콩찰빵보다 부드럽고

찰지네요.



사실 그냥 한번 해 먹어 볼 만해요. ^^

두유와 함께 먹으니

아이들 간식으로 나쁘지 않고요.




깨찰빵은 만들기에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도 좋고요.



한 때 인기가 많았던 깨찰빵을

해피앨리슨의 방식대로

아이들 입맛에 맞게 조금 바꿔서

만들어 보았네요.


깨찰빵은 타피오카 가루로 만들면

조금 더 쫄깃해요.


오늘은 찹쌀가루와 콩가루로

만들어 보았지만

다음에 제대로 타피오카 가루로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 방과 후 함께 하는 베이킹 타임으로

있는 재료 활용하여 만들어 본 

오늘의 간식,

콩찰빵, 찹쌀 깨찰빵이었네요.



휴우~~

치우는 일이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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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smores)와 핫코코로 따듯한 겨울을

행복 베이킹 / 2015. 1. 8. 03:15













 

 

집에서 먹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smores)와

핫코코로 따듯한 겨울을

 

 

 

 

 



 

시카고에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영하 5 F 으로 떨어지면서

공립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렸어요.

내일도 역시 집에 있어야 한다네요.

 

 

 

 -> [시카고 겨울의 동네 눈썰매장] 아이들의 신나는 썰매타기

 

 -> [시카고 눈오는 날의 거리 풍경과 집앞풍경] 하루사이 이렇게 내렸어요.

 

 -> [시카고 설경/체감온도 -45 F] 5일째 내리는 눈속을 달리며:하키 첫 골 넣다

 

 

친구가 아이들에게

스모어 세트를 선물했어요.

 

 

눈사람 머그 컵 두개와 초콜렛, 마쉬멜로우

그리고 크랙커가 들어있었어요.

 

 

여름 캠핑에서 모닥불에 해 먹었던 스모어를 이 겨울

집에서도 해 먹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Smores!!

 

 -> [보이스카우트의 꽃 여름 캠프 I Boy Scouts Summer Camp] 숲속 자연에서의 캠프

 

 





 

 

마쉬멜로우를 토스트 미니 오븐에

노릇 노릇하게 구웠어요.

 

 

그래햄 크랙커 위에 초코렛 올리고

뜨겁게 구운 마쉬멜로우 올려서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Smores!!

 

크랙커 위에 얹어 살짝 눌러 주면

아주 간단히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완성이네요.

 

아이들이 기다릴 수가 없나봐요.

 

 

 

 

선물 세트에 들어있던 코코아 가루에

뜨거운 물 부어 주고요.

 

 

마쉬멜로우 동동 띄워 보았네요.

 

 

역시 핫코코아에는 마쉬멜로우를 띄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밖은 너무 춥고,

학교도 못가고 집에 있는 날

아주 좋은 선물 받아서

현성이와 현아의 나른한 오후가

정말 행복했어요.

 

더우기 예쁜 눈사람 머그컵을

소유할 수 있어 아이들은 더 좋았던 듯해요.

 

 

이렇게 스모어smores 를 먹고

핫코코까지 먹으면

아주 달달한 행복이 그득하게

포만감을 채워 주네요.

 

 

지난 여름 캠핑에서의 스모어는 정말 맛있었죠.

모닥불의 스모키한 향까지 더 해진

캠핑에서의 스모어는 잊을 수 없는 맛이지만

한 겨울 간단히 집에서도 그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새롭게 하였네요.

 

오후내내 즐거웠어요.

 

해피앨리슨은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도 베이킹을 열심히 하면서

집안에 달달함을 풍기고

따뜻한 온기를 더 하려 하네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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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행복 베이킹 / 2014. 11. 26. 02:07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가을의 향이 집안 가득 풍겨요.

 방과 후 현관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따뜻한 빵의 향, 가을의 향인

호박 향이 코 끝을 간질으면

아이들은 맛있는 좋은 냄새다~ 라고

어김없이 말을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쿠키도 굽고, 빵도 구워요.

 

 

 

 

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두고,

지난 할로윈 때 사두었던

늙은 호박으로 빵을 구웠어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들깨 호박죽, 들깨 늙은 호박죽]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은 늙은 호박

 

 

 

 

촉촉하고 단 늙은 호박은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다고 하네요.

역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늙은 호박이에요.

 

 

호박씨는 수면장애에 좋다 하고요.

호박 물은 붓기도 내려 준다 하지요.

 

 

 

 호박속에서 걷어낸 씨앗과

깍아낸 껍질을 각각 물에 끓여서

그 물은 마셔도 좋아요.

 

 

-->수면장애에 효과

호박씨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수면장애에 좋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호박 장식을 한

늙은 호박이에요.

그리고 붙이고, 각자 나름대로 꾸며 왔네요.

 

 

 

속을 파고 씨앗과 잘 닦은 껍질까지

깎아서 끓여 마시고요.

늙은 호박은 찜통에 쪄 주세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호박물 1/3, 유기농 설탕 1 1/2,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1 티스푼, 호두 1컵,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호박빵 향료 (Pumpkin Spice) 2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호박 빵 떡 재료는 호박 빵과 비슷해요.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이번 호박빵떡에는 대폭 줄여 보았어요.

 

여러 가지 대신에 pumpkin spice라는

한 종류를 조금만 넣고,

부드럽게 부푼 빵과 촉촉한 떡의

중간 빵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번 호박은 많이 단 대신 물기가 많아서

추가로 넣어야 하는 물 대신

호박 물을 넣고 곱게 갈아서 넣었지요.

호박이 갈릴 정도만 물을 넣어 보았네요.

 

 

 

 

마른 가루들과 밀가루를 섞어 놓고,

계란과 식용유와 설탕은 따로 잘 섞어 놓고,

 두 가지를 섞으면 되네요.

 

 

 

9X11정도의 빵 틀에 담으면 두 개에 담을 수 있어요.

2/3 정도만 채우면 되네요.

이번에는 특별히 호두를 빻아서

위에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빵 반죽을 두 배를 만들어서

네 개의 빵 틀에 나누어 담아서

1시간 10분정도 구웠어요.

 

 

 

충분히 부풀고, 가운데가 볼록 해지면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갈색 빛이 돌면 잘 익은 거에요.

이쑤시개를 넣었을 때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아야 하고요.

 

 

 

호두를 뿌렸더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조금 식은 후, 빵 틀에서 빼 내고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

썰어야 잘 썰어져요.

 

 

 

 

 

베이킹소다가 적게 들어가서

빵의 밀도가 높다 보니

보들 보들 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파운드 케이크와 같은 식감이 나네요.

 

모찌가루로 만들었던

모찌 팥 빵 떡이 있는데,

식감이 그 것과 많이 비슷했어요.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하네요.

 

설탕양도 적어서 많이 달지도 않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더군요.

 

 

 

 

 

하나 가득 구워서 여럿이 함께 먹기 위해 준비했어요.

호박을 익힌 후 호박의 당도에 따라

설탕 양을 조절하고,

베이킹 소다 양을 1티스푼에서

2티스푼으로 늘리면 조금 더 부푸니

빵에 더 가깝게 구워지네요.

베이킹 소다를 절제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호박 빵 떡도 좋을 듯해요.

 

 

 

 

 

늙은 호박이 풍성하던 가을을 지나

시카고는 내린 눈으로 한 겨울이 되었네요.

 

풍성한 수확으로 넘치는 추수감사절,

가족과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날 되시길 바래요.

 

 

 

 -> [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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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행복 베이킹 / 2014. 10. 23. 21:58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오랜만에 빵 굽기 올려 보내요.

그래도 간간히 쿠키도 굽고, 빵도 만들고

컵케이크도 만들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더군요.

 

이스트가 들어가는 빵은 반죽을 하고,

실온에서 부풀려 구워야 하네요.

이 빵의 레시피는 제빵기를 이용하였기에

조금 더 번거롭지 않고 편리했어요.

 

제빵기들도 종류별로 다르더군요.

빵의 모양과 크기도 다르고요.

 

오늘 올릴 빵은 야생쌀 크랜베리 빵이에요.

친구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에서 배운 것인데요.

건강빵, 영양빵이에요.

빵의 이름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는 친구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지요.

인기가 참 좋은 빵이에요.

 

이번에는 친구 어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따끈하게 구워 갔는데,

외국분이신 어머니께서 이스트 향이 참 좋다고

무엇이 들어갔느냐고 물으셔서

샐러리 씨앗, , 크랜베리등이 들어가는 빵이라고 했더니

건강식, 영양빵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이들 승마 레슨 해 주고 싶다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며 만들어 갔는데,

아예 저녁으로 그 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재료 소개 할게요.

 

 

 

재료

 

통밀가루 3 1/3컵,  저지방 분말우유 1/4컵,

소금 1 1/4 tsp, 물 1 1/4 컵,

꿀 2 tbsp, 올리브유 1 tbsp,

야생쌀 밥 3/4컵, 잣 1/4컵,

샐러리 씨앗 3/4 tsp,

통 후추가루 1/8 tsp, 이스트 1 tsp,

건 크랜베리 2/3컵,

 

 



 

 

 

1. 잣대신 해바라기 씨앗이나

소금기 없는 땅콩 넣으셔도 좋아요.

 

2. 말린 블루베리나 체리 말린 것을

크랜베리로 대치 하시면 되고요.

 

 3. 흰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지요.

 

4. 분말 우유가 없으시면 물의 양을 줄이고

우유를 넣으시면 돼요.

 

 

 

샐러리 씨앗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요.

향이 아주 강한데, 빵에 넣으니

그 풍미가 아주 색다르더라고요.

온갖 허브가루와 향신료 파는 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밥을 자주 해 먹지 않으니

야생쌀로 한 번 밥지어서

한 분량씩 얼려 두었다가

야생쌀 빵 만들 때 넣으라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평소에 먹는 밥 한 컵

밥솥에서 퍼서 넣었어요.

야생쌀도 섞어 먹는데,

여러 가지 잡곡과 콩도 같이 들어 있으니

더욱 맛이 좋았던 듯싶어요.

 

 

 

모든 재료들을 크랜베리만 빼고

제빵기 반죽기에 넣어 주세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었다 싶을 때

크랜베리 넣어주고,

마지막 반죽을 하면 되네요.

 

 

 

역시 반죽이 예쁘게 잘 되었지요?

제빵기로 하면 치대기, 반죽시간 알아서 해주니

재료만 섞으면 되어서 아주 편해요.

 

 

 

제빵기 없었을 때엔

정말 손이 너무 고생스럽더라고요.

이상하게 빵도 잘 안 구워지고요.

제빵기의 기능 중 도우 만드는 기능만 사용하여

반죽하고 내가 원하는 빵 모양으로 다시 빚어서

오븐에 넣고 구워도 되고요.

이스트의 발효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알맞게 잘 부풀었어요.

 

 

 

 

재료 모두 넣고 빵이 구워지기까지

4시간 걸렸네요.

그러니 선물용으로 따끈한 빵을

구워가기 위해서는 시간 계산도 필요하죠.

빠르게 굽기도 있는데,

가끔 빵의 종류에 따라 겉이 너무 타버리는 것도 있어서

바쁘지 않다면 보통 시간으로 셋업해서

굽는 것을 선호 하네요.

 

빵 틀에서 꺼낼 때 조심해야 해요.

아주 뜨거워요.

바로 빵을 꺼내서 충분히 식혀 주세요.

급한 마음에 식기 전에 썰어 보기도 하는데,

참 잘 썰기도 힘들고,

식으면서 먹기 좋게 쫄깃하며 보드랍게 완성 되는 듯 해요.

 

 

 

빵의 단면을 보면 빨간색의 크랜베리와

잣도 보이고, 따뜻함에서 올라오는 향이

정말 좋은 빵이에요.

 

 

 

맛도 고소하면서 크랜베리의 달콤함과 새콤함,

샐러리 씨앗의 허브 향,

씹히는 잣의 고소한 독특함

야생쌀 잡곡밥을 넣어 그런가요?

밀가루만의 빵보다도 부드럽고, 고소해요.

특히 아침에 수프와 먹는다면 영양,

건강식단이 될 듯싶어요.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즐거운 맛있는 빵,

아이들에게 주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건강빵이죠.

 

 

귀한 레슨 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친구 어머니께 약소한 감사 표지였지만

맛있게 드셔 주셔서 더욱 기쁘고 고마운 하루 였어요.

다음에 또 다른 빵 구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겨울 되시길 바래요.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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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의 첫발 내딛기














그림일기

처음 글을 배우고
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을 떠올려본다.
삐뚤빼뚤 제멋대로인 철자법을 가진
나의 어린시절이
연필 한자루와 공책에 그려지던 그때...

하루 하루를 그 조그만 공간에
채워 나가는 것이 내 하루 마감의 시작을
알리던 그때...
아직도 너무나 생생한 순간들

종이에 갖가지 색깔들도
나를 채워가던 어린시절...
그 어린시절의 향수가나로 하여금
다시 그림일기를 쓰게 하였다.

미약한 글재주가 그림과 만나
상상의 나래를 펴듯이
턱없이 부족한 나의 재능이 향수를 불러오며
내 나머지 인생을 그리며 살도록
꿈을 불어 넣어주었다.

내곁에 나와 마지막까지
행복을 함께할 이들과
그리고 써나갈 그림일기 첫 장을
이제 펼쳐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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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4 12:14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용~

  2. 2013.03.14 15:20 희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기대해 보겠어용~~~^^
    이쁜 그림일기로 가득차길~~~♥

  3. 2013.03.18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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