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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입맛 돋우는 음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5.22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5. 22. 02:51













 

 

 

 

 

 

 매콤한 꽈리고추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해피앨리슨이 봄소식을 전해요.

꽈리고추를 어찌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지난 가을 꽈리고추찜을 해서

교회에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그후 계속 꽈리고추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더라구요.

가을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나 포기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기대도 않하고 장을 보러갔다가

눈에 띈 꽈리고추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지난가을의 꽈리고추는 많이 매콤하지는 않아서

양념장에 버무려 쪄낸 고추를 맘껏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라 싱싱한 봄철 나물도 풍성하고

봄내음이 가득한 부추도 있어서 몇단 샀네요.

꽈리고추에 부추도 종종 썰어 넣어 보려고요.

 

 

꽈리고추를 깨끗이 잘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재료

 

꽈리고추 1팩(2파운드), 부추 2-3개,

풋고추 1개, 파 2개

녹말가루 1/2-1컵, 천일염 조금,

*양념장 재료

양념장재료는 아래 준비했어요.

 

 

꽈리고추를 절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절반으로 잘라 준비된 꽈리고추에 천일염으로

잠시만 절여 두세요.

 

 

천일염을 뿌린 꽈리고추는 한쪽에 나두고

나머지 재료들과 양념장을 준비할께요.

 

 

풋고추, 파, 부추를 씻어 다듬어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양념장을 아래와 같이 준비해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

 

 간장 1/4컵,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양념장은 잘 섞어 준비하고

부추, 파, 풋고추는 잘게 썰어 주세요.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절여둔 꽈리고추에

녹말가루를 버무려 주세요.

 

보통은 밀가루를 쓰기도 하는데,

녹말가루를 묻히면 쪄낸 후에 뭉치지 않아서

깨끗한 맛에 담백해요.

 

 

녹말가루는 버무린 후 훌훌 털어 주세요.

여분이 남지 않도록요.

 

찜통에 천을 깔고 녹말가루를 묻힌

꽈리고추를 넣어 주세요.

5분-10분미만으로 쪄주세요.

 

 

뚜껑덮어 쪄내면 하얀 녹말가루는

안보이고 맑같게 되면 적당히

잘 쪄진 거예요.

 

 

쪄낸 꽈리고추에 준비한 양념장과 썰어 놓은

부추, 파, 풋고추를 함께 버무려 주세요.

 

꽈리고추의 매운맛과

부추의 향긋함

고추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의 맛의 조화가

봄철 입맛에 최고네요.

 

밥한공기를 준비해 볼까요?

이번 꽈리고추는 매콤해요.

입맛없는 봄철에 밥한그릇이 뚝딱

입안으로 들어가네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나 했던

이 맛을 생각지도 않은 때에

맛보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이 맛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된다는 기쁨이 더 했고요.

 

크게 한 트레이를 준비하고

참깨도 솔솔 더 뿌리고

색깔을 위해 빨간 피망을 썰어

올려 보았어요.

 

입맛없을 봄철에 매콤한 꽈리고추

살짝 양념해 쪄낸 맛이 부드럽기까지 해요.

진정한 밥도둑이네요.

 

해피앨리슨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음식을 준비해 더욱 행복한 날이예요.

모두 맛있게 드시길 바랄 뿐이네요.

 

-HappyAllyson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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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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