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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행복 베이킹 / 2014. 10. 23. 21:58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오랜만에 빵 굽기 올려 보내요.

그래도 간간히 쿠키도 굽고, 빵도 만들고

컵케이크도 만들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더군요.

 

이스트가 들어가는 빵은 반죽을 하고,

실온에서 부풀려 구워야 하네요.

이 빵의 레시피는 제빵기를 이용하였기에

조금 더 번거롭지 않고 편리했어요.

 

제빵기들도 종류별로 다르더군요.

빵의 모양과 크기도 다르고요.

 

오늘 올릴 빵은 야생쌀 크랜베리 빵이에요.

친구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에서 배운 것인데요.

건강빵, 영양빵이에요.

빵의 이름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는 친구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지요.

인기가 참 좋은 빵이에요.

 

이번에는 친구 어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따끈하게 구워 갔는데,

외국분이신 어머니께서 이스트 향이 참 좋다고

무엇이 들어갔느냐고 물으셔서

샐러리 씨앗, , 크랜베리등이 들어가는 빵이라고 했더니

건강식, 영양빵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이들 승마 레슨 해 주고 싶다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며 만들어 갔는데,

아예 저녁으로 그 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재료 소개 할게요.

 

 

 

재료

 

통밀가루 3 1/3컵,  저지방 분말우유 1/4컵,

소금 1 1/4 tsp, 물 1 1/4 컵,

꿀 2 tbsp, 올리브유 1 tbsp,

야생쌀 밥 3/4컵, 잣 1/4컵,

샐러리 씨앗 3/4 tsp,

통 후추가루 1/8 tsp, 이스트 1 tsp,

건 크랜베리 2/3컵,

 

 



 

 

 

1. 잣대신 해바라기 씨앗이나

소금기 없는 땅콩 넣으셔도 좋아요.

 

2. 말린 블루베리나 체리 말린 것을

크랜베리로 대치 하시면 되고요.

 

 3. 흰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지요.

 

4. 분말 우유가 없으시면 물의 양을 줄이고

우유를 넣으시면 돼요.

 

 

 

샐러리 씨앗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요.

향이 아주 강한데, 빵에 넣으니

그 풍미가 아주 색다르더라고요.

온갖 허브가루와 향신료 파는 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밥을 자주 해 먹지 않으니

야생쌀로 한 번 밥지어서

한 분량씩 얼려 두었다가

야생쌀 빵 만들 때 넣으라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평소에 먹는 밥 한 컵

밥솥에서 퍼서 넣었어요.

야생쌀도 섞어 먹는데,

여러 가지 잡곡과 콩도 같이 들어 있으니

더욱 맛이 좋았던 듯싶어요.

 

 

 

모든 재료들을 크랜베리만 빼고

제빵기 반죽기에 넣어 주세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었다 싶을 때

크랜베리 넣어주고,

마지막 반죽을 하면 되네요.

 

 

 

역시 반죽이 예쁘게 잘 되었지요?

제빵기로 하면 치대기, 반죽시간 알아서 해주니

재료만 섞으면 되어서 아주 편해요.

 

 

 

제빵기 없었을 때엔

정말 손이 너무 고생스럽더라고요.

이상하게 빵도 잘 안 구워지고요.

제빵기의 기능 중 도우 만드는 기능만 사용하여

반죽하고 내가 원하는 빵 모양으로 다시 빚어서

오븐에 넣고 구워도 되고요.

이스트의 발효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알맞게 잘 부풀었어요.

 

 

 

 

재료 모두 넣고 빵이 구워지기까지

4시간 걸렸네요.

그러니 선물용으로 따끈한 빵을

구워가기 위해서는 시간 계산도 필요하죠.

빠르게 굽기도 있는데,

가끔 빵의 종류에 따라 겉이 너무 타버리는 것도 있어서

바쁘지 않다면 보통 시간으로 셋업해서

굽는 것을 선호 하네요.

 

빵 틀에서 꺼낼 때 조심해야 해요.

아주 뜨거워요.

바로 빵을 꺼내서 충분히 식혀 주세요.

급한 마음에 식기 전에 썰어 보기도 하는데,

참 잘 썰기도 힘들고,

식으면서 먹기 좋게 쫄깃하며 보드랍게 완성 되는 듯 해요.

 

 

 

빵의 단면을 보면 빨간색의 크랜베리와

잣도 보이고, 따뜻함에서 올라오는 향이

정말 좋은 빵이에요.

 

 

 

맛도 고소하면서 크랜베리의 달콤함과 새콤함,

샐러리 씨앗의 허브 향,

씹히는 잣의 고소한 독특함

야생쌀 잡곡밥을 넣어 그런가요?

밀가루만의 빵보다도 부드럽고, 고소해요.

특히 아침에 수프와 먹는다면 영양,

건강식단이 될 듯싶어요.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즐거운 맛있는 빵,

아이들에게 주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건강빵이죠.

 

 

귀한 레슨 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친구 어머니께 약소한 감사 표지였지만

맛있게 드셔 주셔서 더욱 기쁘고 고마운 하루 였어요.

다음에 또 다른 빵 구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겨울 되시길 바래요.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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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두부와 야채 흰자계란말이] 계란말이, 계란두부, 계란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6. 27. 00:08













 

 

 

 

 

 

계란노른자두부와 야채 흰자계란말이 

 

 

 

 

 

-->야채꽃 두부부침을 만들고 샐러리와 당근 다진 것이

생각보다 좀 남았고, 계란 풀은것도 남았길래

계란을 더 넣고, 계란노른자 두부와

흰자 계란말이를 해보았어요.

 

 

 

계란하나로 두가지 반찬을 해 놓은 거 같은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네요.

 

뜨겁게 김이 모락모락 날때

 아이들 밥위에 얹어 주었더니  밥한공기가 뚝딱 없어졌네요.

 

 

 

노란 계란찜은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하는지

고민하다가 흰자를 빼고 쪄낸 노른자는

계란두부이름지어 보았어요.

 

어렵지 않고 아주 쉽게 간단히

예쁘게 만들수 있어 좋아요.

 

 

 

 야채도 따로 준비하실 필요없이

집에 있는 것으로 넣으시면 돼요.

 

보통 계란말이 할때 김한장을 사이에 넣고

돌돌 말아도 맛있구요.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서

양파와 함께 넣어 두툼하게 계란말이를 해도

-->브로콜리 오믈렛처럼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재료

 

계란 8개, 샐러리잎 조금, 다진 당근 조금, 소금

 

[야채는 브로콜리, 양파, 파 등 다양하게 넣어 주세요.]

 

 

 

계란노른자를 흰자에서 분리해서

노른자를 잘 풀어 주세요.

 

 

야채를 적당히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적당한 크기의 사기그릇에

 노른자를 풀고 그 위에 야채를

섞지말고 솔솔 뿌려 얹어 주세요.

 

그다음은 보통 계란말이처럼

프라이팬에 부칠게 아니구요.

계란 노른자가 두부로 변신하기 위해

찜통에서 쪄낼 거랍니다.

 

 

 

찜통에서 센불에 뚜껑을 덮고

20분정도 쪄 내면 노른자가 단단하게

익은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위에 솔솔 얹은 야채들도 예쁘게 자리잡혀 익었네요.

찜통에서 익힌 노른자는 식혀서

가상자리를 떠내듯이 떼어내 주세요.

 

 

 

사기그릇에서 쏘옥 빼낸 계란 노른자예요.

떼어내기 그리 어렵지는 않았네요.

 

 

 

네모난 용기에 넣어 쪄 내어다면

사각모처럼 모양이 나와서 썰기가 더 좋았을 테지만

동그란 그릇에서도 괜찮네요.

 

 

 

일단은 삼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조금 단단하게 익었지만

먹기에는 쫀듯거릴 거예요.

 

 

 

샛노란 계란 노른자와

샐러리의 푸른잎 그리고 사이사이 보이는

 붉은 당근조각이 어우러져 예쁘네요.

이제 맛을 보고 싶네요.

 

 

삼등분한 쪄낸 계란 노른자를 조그맣고 직사각형의

두부부침 크기로 썰어 주세요.

썰면서도 느껴지는 탱글탱글함이

두부라 하기에는 좀 단단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그러면서 생각이 들었는데

두부를 아예 적당히 곱게 으깨 계란 노른자에

함께 넣어 쪄내면 어떨까요?

진짜 계란두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

 

 

 

노랗다 못해 말갛게 색이 참 예뻐요.

맛을 보니 계란의 고소함이 살아있고,

샐러리의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것이

그냥 평범한 반찬이라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했네요.

 

 

 

예쁘게 썰어서 담아놓으니

예쁜 밥상 차리기에 한몫을 하는군요.

맛도 좋았어요.

샐러리의 향이 계란노른자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경험했네요.

식감은 사실 두부라기보다는

좀 단단한 -->청포묵 같았어요.

아니면 어묵같기도 하구요.

 

또 하나의 발견을 해 내었다는 것으로

만족하려구요.

 

 

 

이제 남은 흰자에 야채들을 섞어서

프라이팬에 두툼하고 먹음직스럽게

계란말이겸 오믈렛을 만들어 볼께요.

 

 

 

흰자로만 해서 하얀 속에 역시

야채들의 알록달록함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네요.

 

노른자가 어묵이나 묵처럼 탱글탱글하다면

계란흰자말이 아주 부드러웠어요.

뜨거울때 먹으니 밥도 필요없이

계란말이 하나로 배를 채우겠더라구요.

 

 

 

 

 아이들의 기다리는 눈동자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계란을 먹어도 이렇게 온갖 다양한 야채들을

항상 섞어 먹으면 아이들도 골고루 편식없이

식사를 할 수 있고 맛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어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많이 돼요.

 

계란풀어 있는 야채나 다른 요리하고 남은

야채로 아주 간단히 밥상 차려 보았네요.

 

아이들도 어른도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계란말이 하나를 해도

이렇게 해보면 손님초대용으로도 좋지 않을까하네요.

 

한국식당은 잘 안가지만

예전에 일할때 점심으로 몇번 갔던 곳에서

기본 서비스로 두툼한 계란말이가 나오던데

인기가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렇듯 계란요리는 재료도 많이 필요없지만

조금만 신경써도 아주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네요.

 

보기에도 좋은 계란요리솜씨를 한번 뽐내 보아요.

해피앨리슨과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행복 바이러스 전하며 맛있는 식사

행복한 식사 되셔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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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6. 21. 21:20













 

 

 

 

[야채꽃두부부침]

 

 간단한 두부부침에 야채꽃이 피었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두부와 계란

그리고 당근 여러 야채들중에

샐러리가 있네요.

아이들 간식과 저녁 밑반찬으로도

좋을 듯해서 두부를 부쳐 보려해요.

두부와 야채를 어떻게 함께 먹어볼까

현성이와 현아는 야채도 워낙에 잘 먹지만

좀 색다르게 고소한 두부와 함께 한끼를

먹을 수 있을까 고민중에

화전을 떠올려 보았어요.

 

 

 

학창시절 가정시간 만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였지만

하나씩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던 듯 해요.

진달래꽃잎을 얹어 노릇노릇 구워냈던 추억이

고소한 두부위에 당근 꽃잎을 얹어 보내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너무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도 아주 쉬워요.

 

 두부 4모, 샐러리 잎, 당근, 밀가루 1/2컵,

계란 3-4개, 소금 약간

 

 

 

두부 4모

긴 직사각형에 4개 들어있는 두부로 준비했어요.

 

두께가 2cm 정도이니 4등분하면 크기는 적당해요.

채에 받쳐 소금을 뿌려 간을 하며

물을 빼 주세요.

 

 

 

야채는 샐러리작은 당근을 준비했는데,

샐러리 대신 파잎도 좋고,

봄철 여름철엔 쑥도 무늬로 넣기 좋아요.

 당근 또한 보통 큰 것도 가능하고요.

 

 

 

당근을 예쁘게 깍아 볼께요.

꽃을 만들어 보려구요.

당근에 세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둘레를 돌아가며 당근의 크기에 따라

홈을 내주듯 칼집을 넣어 주시면 돼요.

 

눕혀서 얇게 썰어 주시면

꽃잎이 되요.

 

 

 

두부에 한번 올려 볼께요.

모양이 어떤가 한번 보려구요.

두부를 부치고 나면 모양이 이렇게 나올 거예요.

 

 두부 부치기를 시작할께요.

 

 

두부를 밀가루에 앞뒤로 적당량

튀김옷을 입히듯 묻혀 주세요.

 

 

계란을 풀어 밀가루 입힌 두부에

계란옷을 입혀 주세요.

 

 

두부를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서 준비해 놓고

프라이팬을 적당히 달궈 준비해 주세요.

 

 

불은 너무 세지 않게 중약불로 하고

준비된 두부를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려 부쳐 주세요.

 

 

그리고 준비된 샐러리 잎과

꽃잎당근을 두부위에 예쁘게 자리 잡아

올려 주세요.

 

 계란으로 살짝 샐러리 잎이 나풀거리지 않게

진정시켜 주면 뒤집을때 편해요.

 

 

 

이제 샐러리잎꽃잎당근이 올려져 있는 두부면을

뒤집어서 마저 살짝 익혀 주세요.

너무 오래 놔두면 탈 수도 있으니

거의 바로 뒤집어서 15초 이내로

꺼내 주시면 되네요.

 

 

평범한 두부부침이 화사하게 옷을 입었어요.

샐러리잎의 향긋함이 계란을 입은

고소한 두부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요.

 

 

 

건강식으로도 손님 초대용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두부에 물을 뺄때 소금으로 살짝 간을 했기에

다른 양념은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심심하게 샐러리의 향과

당근의 달작지근한 향이

바로 부쳐 뜨거울 때 먹으니

재료 그대로의 식감과 맛이 살아 있네요.

 

 원하시면 간장 양념장을 얹어 드셔도 되구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재료도 많이 들지 않고

맛을 내는데 어렵지 않아

초보 새내기 주부 집들이용 상차림으로도 어떨까요?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고

예쁜 상차림에 한몫 하네요.

 

밥상차리기 바로 전에 부쳐서

뜨거울 때 내 놓으면 갖은 양념에 입맛들인 어른들도

당근 샐리리와 같은 향이 나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입에 쏘옥 음미하며 좋아해요.

먹다보니 배가 부를 정도로 먹어 버렸어요.

 

간단히 소식을 원하거나

다이어트 식단 으로도 좋겠네요.

 

 

 두부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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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남겨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해피앨리슨이 더욱 해피해지겠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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