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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8 [독백: 용기있는 자의 선택]
  2. 2014.07.12 [해피앨리슨의 독백] 둘 중의 하나

[독백: 용기있는 자의 선택]














 

 

 

 

 

 

 

 

 

 

용기있는 자의 선택

 

 

내가 두려워 생각만 하고 있을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내가 고민만 하고 있을

누군가는 실천하고 있습니다.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 행하는 이가 있는 반면

나만 바라보다 아무 것도 못하고

탓만 하는 앉은뱅이와 같은 삶을 사는 이가 있습니다.

어릴 배운 하나 더하기 하나 같은

삶은 없을 있습니다.

자로 듯이 반듯한 공식이 적용되는 인간관계란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게 묻습니다.

괜찮았었냐고

글쎄……

지금처럼 그래야 한다는 삶의 공식이란 것이 없었기에

그냥 살았던 것이지……

그랬습니다.

살아야 해서 살아야 혼자라는 것도 두렵지 않고

뜨면 아침이고 감으면 밤인 것입니다.

두려운 존재는 나를 바라보고 있는 타인의 시선인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이 두렵다는 것은

틀을 없는 나의 연약함이고

기대고 싶다는 나약함에 불과한 것입니다.

때보다 조금은 배가 불러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해야 일을 내일로 미루어 결국

내일도 못하고 넘어가는 게으름이

나로 하여금 끝없는 두려움의 노예가 되게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용기 있는 자의 길을 걷는 그대는

 홀로된 길을 걸어 있는 진정한 선두자 입니다.

자신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유인인 것입니다.

있습니까?

일단 해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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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둘 중의 하나














 

 

 

 



 

 

 

 

둘 중의 하나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들어갔을

어느 것을 먼저 먹느냐는

각자의 취향에 따른다.

싫어하는 것을 먼저 골라 먹고

좋아하는 것을 마지막에 음미한다.

 

라면에 파를 넣으면

그래서 파부터 골라 먹는다.

 

언젠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하기 싫은 일이라도 지금 버리는 버릇이 있다.

퇴근길 어질러져 있는 방안의 청소

신발을 벗기 전부터 치우기 시작한다.

미뤄봤자 결국 내가 해야 일이니까.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먼저 선택하는 습관이 있듯이

참을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미루는 것이 있다.

안의 꿈틀거리는 욕심에서 나오는 불평

상대를 이해 못해 목구멍을 기어올라 나올 같은 독설

뱉어 버리면 주어 담을 없는

말하기 생각하라는 어느 군자의 말처럼

말을 집어 삼키는 습관이 있다.

 

하고픈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이나

몸에 익숙해 지고 길들여 지면

나의 것이 된다.

것이 습관들은 어느새 이거 아니면 저거가 되는 긋기에서

결국 나라는 형태의 하나를 이루어 간다.

 

라면의 파부터 골라먹는 나나

조심스러워 말도 못하고 삼키는 나나

하나의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결국 것이다.

 

인간의 양면성이란

백지장 두께보다도 얇고,

깃털보다도 가벼운 것이어서 하나의 선택 앞에 서면 망설이게 된다.

그것이 좋아하는 것이던,

싫어하는 것이던 간에 간사해지는 것이 인간의 양심인 것이다.

 

원하지만 참는다는 것이 수련이라 한다.

마음이 동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은 누구나 있는 ,

원치 않지만 참고 견디는 것이 인자의 성스러움인 것이다.

인자의 예수님도 밤새워 눈물로 앞에 놓인 잔을 치워달라 기도했지만

성자의 예수님은 십자가를 묵묵히 이고 오르셨다.

그도 중의 하나라는 기로에 섰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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