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1,740,205
Today46
Yesterday73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마늘빵은 프렌치 브레드에 버터를 바르고,

마늘가루를 뿌려 구워서

스파게티와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마늘 빵 (Garlic Bread)

직접 구운 통마늘과 올리브유을 섞어

빵에 발라 먹어요.

손님 초대했을 때에 내 놓을 때도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물론 좋고요.

 

 

집에서 갓 구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빵에

황토그릇에 올리브유 뿌려 구운 통마늘을

직접 얹어 먹으면 구수한 마늘 향이

하나도 맵지 않고, 올리브유의 향과

너무도 잘 어울려요.

 

  








황토그릇은 몇 년 전 남편이 한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다 주었어요.

매일 구운 마늘 세 쪽씩만 먹으면

건강에 좋다지요?

 

 

통마늘을 준비해서 윗부분을

마늘 알들이 보일 정도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빵은 어떤 종류도 상관 없지만

오늘 준비한 빵은 치즈 허브 빵이에요.

제빵기에 굽는 대신

실온에 발효시켜 오븐에 구워 보았어요.

두 시간 가량 수건을 덮어 스토브에서

다른 요리가 되는 동안

따뜻하게 있어서인지 제법 잘 부풀었네요.

 

 

 

350 F 에서 30 구웠어요.

오븐에서 꺼내 좀 식혔다가 썰어내면

더 잘 잘라져요.

겉은 조금 바삭 하고,

속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해요.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이지요.

 

 

 

 

통마늘과 올리브유와

갓 구운 빵을 준비했어요.

 

 

 윗부분을 잘라낸 통마늘 위로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려 주세요.

 

황토그릇에 담아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렸어요.

 

여기서 잠깐

 

황토기가 없으시면 오븐에 살짝 구워도 돼요.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날라가 쫄깃해 지는데,

꼭꼭 씹어 먹기에 좋아요.

구운 마늘은 맵지도 않아서

마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건강을 위해 드시기에 맛도 좋아 괜찮을 듯 해요.

 

 

 

황토 안에 넣어 구운 마늘은 수분까지 함께 흡수해서

촉촉함을 유지하지요.

껍질을 안 까도 구워내면

마늘 알들만 쏙쏙 잘 빠져 나와요.

 

 

 

올리브유에 마늘 향까지 섞여서

마늘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마늘빵을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걱정 된다면

통마늘에 올리브유를 부어 구워서

빵에 발라 드세요.

 

 

구운 후 올리브유도 빵에 바르고,

그 위에 구운 통마늘을 빵에 어 으깨어 바르면

올리브유 마늘빵의 신선함에

손이 자꾸가요.

 

황토 그릇에 통마늘 구워 하루 세 쪽 드셔도 좋고,

수프와 빵과 곁들여 드시면

간단한 전체 음식으로도 너무 좋아요.

 

지난 주말 손님 오시던 날에도

빵이 좀 늦게 구워지는 바람에 식사 후

대화 시간 중에 내 놓았는데,

따뜻한 갓 구운 치즈허브 빵과 올리브유 구운 통마늘이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건강과 맛과 보는 눈까지 즐거운 식사였어요.

해피앨리슨네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따뜻하고 혹은 나른하지만

 여유로운 봄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아래 사진들은 손님 초대와 관련된 링크들에요.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단한 외국음식으로 손님 초대한 날] 타이국수, 커리밥, 버섯구이, 스테이크와 닭구이














 

 

간단한 외국음식으로 손님 초대한 날

 

타이국수와 커리밥

소고기 버섯구이

그리고 스테이크와 닭구이

 

 

 

 

 

 

즐거운 주말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오늘은 해피앨리슨네에 특별한 손님이 오셨어요.

아빠 친구분들과 강아지 친구들까지

현성이와 현아가 너무 신난 날이네요.

 

우리 강아지 친구들의 이름이 피넛과 빈스라네요.

피넛은 한살 반이구요. 빈스는 이제 3개월 되었다네요.

참 순하고 안고 있으면 가만히

안겨있는 얌전한 친구들이예요.

 

 

 

 

가까운 친구분들이라 한국음식보다

외국음식으로 부담없이 준비했어요.

재료도 굳이 따로 장봐와 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으로 이것 저것 요리 하구요.

 

 

 

 

간만에 찬장안에 넣어 두었던 예쁜 컵들도 잘 닦아 준비하구요.

아이들이 더 신나 하네요.

음료수 하나를 마셔도 예쁜잔에 담아 마시기

빵 한조각을 먹어도 예쁜 접시에 담아 먹기

해피앨리슨의 법칙이죠.

 

 

 

 

빈스예요.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요.

시선을 뗄수가 없었어요.

 

 

 

 

집안에서 답답할까봐 베란다에 잠깐 외출 시켰어요.

요즘 이곳 날씨가 초가을 날씨 같아요.

비도 간간히 자주 오구요.

선선하고 맑은 날씨에 창문과 베란다 문

활짝 열어 놓으니 참 좋으네요.

 

 

 

 

친구분들 함께 즐거운 담소 나누시는 동안

남편이 애프타이져를 준비해요.

오늘의 요리사는 남편이네요.

저는 나중에 먹을 디저트를 준비했고요.

또 남편 옆에서 보조와 설겆이 청소담당

친구분들과 수다 담당이죠.

 

 

 

 

버섯을 속을 파고 남은 것들과

양파를 끓여 야채 버섯 육수를 만들었어요.

 

 

 

 

갈은 소고기와 양파 마늘 다진것을 넣고

야채 버섯육수를 붓고 끓이며 볶아 주었지요.

 

 

 

 

잘 볶은 소고기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해요.

 

 

 

 

동그란 버섯안에 속을 파고

준비한 소고기 볶은 것을 수북히 넣어 주세요.

425 F으로 15-20분 정도 오븐에 구웠어요.

 

 

 

 

잘구워진 버섯 소고기 스터프가 맛있어 보여요.

버섯과 소고기가 참 잘 어울리죠.

버섯 특유의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렇게 요리해서 먹으면 잘 먹어요.

 

 

 

 

 

빵도 준비했어요.

원래는 샌드위치 롤인데, 살짝 오븐에 구워내면

말랑말랑 노릇노릇 고소함이 좋아서

스테이크나 구운닭요리 사이드로 함께 먹기에 좋아요.

 

 

 

 

 

자 이제 애프타이져 (Appetizer) 준비 되었으니

담소를 나누시던

친구분들 하나씩 드셔 보셔요~~

 

 

 

 

소고기 스터프트 버섯 (Beef Stuffed Mushroom)

위에 핫소스 살짝 얹어 먹어도

매콤함이 그 맛을 더 풍미롭게 하네요.

 

 

 

 

오신 친구분의 선물

참 예뻐요.

잘 키울게요.

 

 

 

 

올키드 (Orchid) 는 직사광선보다 집안에서

해가 잘 드는 곳에서 촉촉하게 물스프레이 잘 해 주며

키우면 오래동안 예쁘게 잘 키울 수 있어요.

온도는 65-75 F 사이가 좋은데,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10도는 나야 좋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매인 요리로 들어가 볼까요!

닭가슴살을 준비했어요.

닭가슴살은 잘못 구우면 너무 퍽퍽해져서

잘 안먹게 되는데,

스테이크 굽는 방법처럼 프라이팬에 먼저 구워내면

단시간 센불에서 구워진 닭가슴살은 그 육즙이

고스란히 촉촉히 남네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하고

프라이팬에서 살짝 구워낸 후

425 F 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구워내면

잘익은 닭가슴살 구이가 되네요.

 

 

 

 

 

오늘 요리는 기본 몇가지로 다양하게 표현해 보았어요.

잘 구운 닭가슴살위에 태국식 레드 커리 얹어도

그 맛이 향기롭고 좋아요.

사이드로 옐로우 커리밥을 준비하고

신선한 생숙주를 사이드로 곁들여 보았어요.

 

 

 

 

스크램블 에그 (Scramble Egg) 타이 국수 볶음위에

뿌려 먹으려고 준비한거예요.

오신 친구중에 요리사가 있으시네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음식을 안했어요.

 

지난번 아침 미팅때 오셨을 때도

간단히 모닝빵과 커피로 대신 제 실력 들통나고 싶지 않아서요.

확실히 요리사셔서 그런가?

스크램블 에그 하나 하는데도 그 포스가 다르시더군요.

 

 

 

 

 

태국국수볶음 (Pad Thai) 준비되고,

닭가슴살 구이와 옐로우 커리밥으로 한접시 완성했네요.

시간 차고로 살짝 뿌른 국수에 남편은

많이 아쉬워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오신 친구분중에 태국음식이나 인도 음식처럼 향이 들어간 음식에

약하신 분이 있어 스테이크를 따로 준비했어요.

 

 

 -->스테이크 잘굽기 참고해 주셔요.

 

 

 

 

 

스테이크를 좀 완전히 익혔어요. Well Done으로요.

그대신 얇게 썰어서 먹기 좋게 한다음

야채와 곁들여 보려구요.

 

 

 

샐러드 야채와 샐러드 드레싱을 섞은후

 

그 위에 얇게 썬 스테이크를 올리고

허브잎을 뿌려주면 간단한 한끼 식사로 좋아요.

 

친구분이 좋아해 주셨고, 닭가슴살 구이와

태국국수 볶음과 옐로우 커리밥도 드셔 보시고

좋다고 하셨네요.

특유의 인도나 태국의 향이 나는 허브들을

오늘은 첨가하지 않아서 아마도 괜찮았던 듯 싶어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들 산책을 나갔어요.

때마침 피넛과 빈스가 산책이 필요하던 차였지요.

 

현성이와 현아는 너무 들떠서 신이 났네요.

 

 

 

 

 

 피넛은 이제 제법 컷다고 쫓아다니기 바쁘고요.

빈스는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안겨 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현아가 하는말

빈스와 자기가 동갑이래요.

자기 나이가 강아지 나이로 하면

둘이 동갑내기 친구라고요.

 

 

 

 

집앞에서 왔다갔다 열심히 쫓아다니며

 

산책을 하는 아이들과 강아지 친구들

다들 너무 귀여워요.

 

 

 

 

얼마나 산책을 한 것일까요.

선선한 여름날씨에 이른 저녁식사후 산책은

참 즐거운 시간이였는데

 

피넛과 빈스의 동참으로

더욱 신나는 산책이였어요.

 

 

 

 

 

 

 오늘의 디저트는요.

티라미수를 했어요.

티라미수는 적어도 3-4시간은

 

먹기전 냉장고에서 시원해져야해서

친구분들이 오시기전 먼저 만들어 놓았지요.

보통때는 하루 전 저녁먹고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제가 살짝 모닝커피와 맛을 먼저 보는데,

오늘은 아침일찍 만들었지요.

이른아침 진한 커피와 먹는 티라미수는 그 말뜻대로

구름위를 나는 맛이예요.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 머랭(명상)이 필요해요.

머랭을 만드는 과정이 저는 참 좋아요.

 

부드럽고 곱고 puffy 해지는 과정을 보면

맛을 보기전부터 행복해지죠.

 

 

 

 

 

티라미수에는 커피가 들어가고 럼같은 알코올을 넣는데

저는 알코올은 안 넣구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커피에 담그는 대신

두유나 아니면 두유에 초코를

조금 타서 초코두를 만들어

레이디핑거를 담가서 만들어요.

 

오늘은 현성이 현아의 티라미수는

유리컵에 담아 만들어 보았어요.

조금 작은 컵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아이들은 좋아했네요.

 

 

 

 

 

진한 블랙커피, -->프렌치 프레스로 내린 원두커피와

함께 먹는 티라미수는 정말 구름위를 나는 맛이예요.

오늘 후식으로 과일 깍아 내고

커피와 티라미수 담아내니

오늘의 꽃은 티라미수였다네요.

 

맛있는 음식 준비해준 서방님께도 고맙고,

해피앨리슨네 와주신 친구분들께도 고맙고,

현성이와 현아의 좋은 친구가 되어준

피넛과 빈스에게도 고마운 하루 였어요.

 

언제나 함께하고 나누는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해준 

해피앨리슨의 하루였네요.

 

 

 

-HappyAllyson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8.06 17:34 Favicon of http://www.powerhousegroupinc.com BlogIcon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어요~

[야채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월남쌈, 스프링롤 응용하기














 

 

 

 야채 월남쌈, 야채스프링롤과 매운소스, 땅콩소스

 

 

 

 

 

 

해피앨리슨이 야채 월남쌈, 야채 스프링롤을 소개할께요.

워낙에 월남쌈은 유명해져서 한번정도씩은 해 드셨을거예요.

새우도 넣고, 닭가슴살을 넣기도 하고,

버섯등을 볶아서 볶은야채를 넣어 싸먹기도 하고

먹는 방식은 참 다양해요.

 

 

 

 

 

 





 

어느날 교회점심당번을 하게 되었는데,

월남쌈을 해보고 싶어 졌지요.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재료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야채만을 넣을 생각이었고

만들어 놓았을때 꽃이 피듯이 예쁘고

영양과 맛도 어울리도록 선택한 야채들이

해피앨리슨만의 월남쌈, 스프링롤을 탄생시켰지요.

 

 

 

기본 오이는 꼭 들어가야 하고요.

색을 맞추기 위해서 보라색나는 야채들을 선택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야채들을 넣는 것이 중요해요.

 

 

 

 과일을 좋아하시면 파인애플을 넣으셔도 상큼하죠.

처음 야채 스프링롤을 만들게 된 경위가

교회점심식사로 만들어 간 것이기때문에

재료준비는 전날 해놓고

새벽에 최소한 4시에는 일어나야

30-40개를 말 수가 있으니

최소한 몇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이유로

야채중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위주로 준비하고

과일도 과일즙으로 스프링롤이 젖을까봐 아예 제외하였네요.

 

 

 

 Cooking Tip

 

스프링롤을 말고 나면 야채들중 남는 재료들이 있어요.

치커리나 양상추가 제일 많이 넘더라구요.

그러면 다음날 아보카도나 두부를 넣어서

아이들과 함께 말아가며 먹어도 간단한 야채식이 돼네요.

좀 색다르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맛있어요.

위에 뿌린 소스는 새콤한 발사믹 드레싱이예요.

 

재료

 

월남쌈 쌀피 (Rice Paper), 쌀국수(Rice Noodle),

샐러드용 양상치, 보라 양배추, 보라 양파,

오이, 아보카도, 색깔별 피망, 올리브유 조금

 

소스양념 재료는 아래 내려가시다보면

사진과 함께 적었어요.

 

 

 

 

보라색 양배추예요.

색이 참 예뻐요.

너무 두껍게 썰면 뻣뻣하고 얇은 쌀피에 쌀때

쌀피가 찢어지기 쉬워지니 조심하시구요.

 

 참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양배추에서 쓴맛이 나요.

스프링롤은 금방싸서 즉석에서 먹는것이 제맛이긴 해요.

 

양배추와 함께 양상치도 좋고, 치커리도 좋고

다양하게 상추로 대신 하셔도 좋아요.

 

 

 

아래 사진을 클릭해 주시면

미역무침레시피로 가면서 각 색에 따른

피망들의 영양가를 알려 드릴거예요.

참고해 주세요.

 

 

 

재료들은 너무 두껍지 않게 채 썰어요.

 

 

 

 아보카도다듬기와 좋은점은

아보카도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쌀국수는 제가 사진을 못 찍었네요.

쌀국수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셔도 되지만

저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넣어요.

그래야 오래돼도 말라서 꼬들거리지 않아요.

금방 드실거라면 상관 없겠지만요.

 

물을 빼고, 대량의 스프링롤을 말다보면

쌀국수가 말라서 서로 붙길래

 올리브유로 살짝 버무려 놓으면 국수끼리 안 달라 붙네요.

 

 

 

쌀피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는 동그란 것보다 이 네모난 큰 쌀피가 싸기 편해서요.

길게 말아 싸서 대각선으로 절반 자르기에 큰 네모가 좋아요.

 

 

  재료 준비는 이정도면 다 되었네요.

이제 매운소스와 땅콩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매운소스

 

간장 1/2컵, 물1/4컵, 갈은사과 1/2개, 레몬즙1/2개, 

청고추, 홍고추 3-4개,

다진마늘 1/2 큰술, 깨 1 큰술,

칠리소스 1/2 큰술(옵션), 유기농  설탕 1/2 큰술(옵션

 

매운소스의 간장에 물을 섞는 이유는

너무 짜지 않게 하기위함이예요.

레몬즙대신 식초를 대용하셔도 되구요.

소스에 야채를 많이 넣어서 야채향이 많이 나게 하기위해

고추를 넉넉히 많이 넣었어요.

재료중 피망을 함께 더 썰어 넣으셔도 돼요.

 

포인트는 소스를 매콤하게 걸죽하게 만드는데

고추와 피망을 주재료로 많이 넣었다는 점이지요.

 

사과갈은것도 부드럽고 새콤하고 단맛에 도움이 돼요.

재료들의 비율은 만드시는 양과 입맛에 맞춰서 넣으시면 돼네요.

 

 

 

 

 땅콩소스

 

땅콩버터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호두나 땅콩 한큰술 , 레몬즙 2큰술, 간장 1/2큰술

 

땅콩소스는 간단해요.

땅콩버터와  마요네즈의 비율만 잘 맞추시면 돼네요.

마요네즈가 너무 많으면 느끼해져요.

 레몬즙으로 상큼하게 맛을 살리세요.

 

 

 

준비된 모든 재료들로 야채 월남쌈, 스프링롤을

만들어 볼께요.

 

 

 

먼저 물을 끓여 주세요.

저는 식탁에서 버너에다 약한불로 계속 끓여가며 해요.

 

Cooking Tip

 

물의 온도가 중요해요.

재료 준비해서 식탁에 둘러앉아 각자 싸 먹을때엔

물을 끓여 그릇에 담아 좀 식어도

쌀피를 잠깐 담가 누글거릴 정도만 되면

싸서 먹기에 괜찮아요.

 

손님 대접용으로 미리 싸놓으실 때는

끓는 물에 담갔다 싸 주세요.

왜냐하면요...

즉석으로 먹을때도 미지근한 물에 했을때보다

훨씬 쫄깃하구요.

뜨거운 물에 담그면 미지근한 물에 불린 쌀피보다

굳어지고 갈라지고

뻣뻣해지는 것을 그나마 방지해요.

 

한가지더

 

큰접시에 스프링롤을 말아 싸서 놓을때 서로 붙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 놔 주세요.

 

 

 

 

 뜨거운물에 담궜다 빼면 손에 쉽게 달라붙고,

꺼내면서 서로 엉키기 쉬우니

두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서 펴 주세요.

 

 

 

뜨거운물에 담궜다 뺀 쌀피를 펴서

그 위에 쌀국수와 야채들을 올려 주세요.

 

 

 

야채 올리는 순서는 제가 해보니 제일 밑에

양상치를 깔고 그위에 쌀국수->보라양배추-> 오이->

보라양파->피망->아보카도순으로

올려 말고 나서 절반으로 잘라 보니 제일 예쁘더라구요.

 

 

 

가상자리에 초록의 잎들이 둘러져 있고

그 사이에 보라색과 각 알록달록 색이 예쁘게 자리 잡혔어요.

 

 

흩트러지지 않게 말면서 꼭꼭 눌러서 싸 주세요.

야채들을 너무 많이 넣어도

절반으로 잘라 놓고

시간이 지나면 갈라져요.

 

피망들은 가늘게 채 썰은 것으로

두서너개씩 정도만 넣어요.

 

 

 

양념소스를 얹어 볼께요.

간장과 물 그리고 사과갈은 것을 함께 넣어

짜지도 않고 매콤해서

야채와 잘 어울려요.

 

 

 

 매콤한 소스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한국식 양념 소스처럼 해서 어른들은

이 소스를 선호하시네요.

 

 

이번에는 땅콩소스를 얹어 먹어 볼께요.

고소하고 땅콩향과 호두의 씹히는

식감이 색다르네요.

아이들은 땅콩소스를 좋아하죠.

 

 

 

준비하고 만들때는 언제하나 싶어도

다 말고 예쁘게 펼쳐 놓으면

참 뿌듯하기도 하고 야채들의 색깔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다음을 또 기약하게 되네요.

 

집에서 손님 초대용으로 함께 드셔도 좋아요.

때론 선물용으로 한접시 예쁘게 준비해 가시면

인기 만점 이지요.

 

 

 

어떠세요?

한접시 꽃이 만발 한 것 같지 않나요?

싱싱한 야채들로만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드실수가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요.

 

이렇게 만드는 날은 아이들도 아침부터

야채 스프링롤로 배를 채우네요.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야채와 함께하죠.

 

얼마전 야외예배가 있어서 만들어 갔었네요.

싱그러운 푸르른 자연에서의

야채 월남쌈, 야채 스프링롤은 더욱 빛을 발하더군요.

맛있게 드셔준 교인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보답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네요.

 

야채와 함께 건강한 여름 나세요.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받은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