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해피앨리슨 닷컴: 목록 (962)
행복 레시피: 홈 셰프 (123)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53)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62)
행복 베이킹 (33)
건강 동의보감, 미용, 그리고 살림 (23)
미국에서의 일상 (85)
해피앨리슨의 서재 (555)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18)
티스토리 초대장 (10)
Statistics Graph

달력

« » 202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1,744,326
Today23
Yesterday104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oves Her Family, Photograph, Food, Books and Writing, -Former Owner of HappyAllyson Bakery -Used to be Supervising and Loan Closing at a Local Bank -Studied Mathematics/Computer & Business Administration -Living in USA

지혜 있는 자의 삶-듣는 마음 잠언 4:26














 

 

 



모든 신앙의 기초는 듣는 데서 시작한다.

"후회는 말하면서 생기고, 지혜는 들음에서 생긴다." [탈무드]

들어야 하는 것은

지혜가 우리 속에 있지 않고 우리 밖에 있기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듣는 다는 것은

지혜가 밖으로부터 내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우리가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들으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어라." [잠언 4:5]

얻는다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받아 들인다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듣는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의 교육은 밖으로부터의 주입보다 내 안의 것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을 깨울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세상의 교육이라면

성경은 우리 속에 지혜가 없다고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어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 졌다고 한다.

인간이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듣는 것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은 귀이지만 지혜를 듣는 기관은 마음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듣는 마음을 달라 간구하였다. [열왕 3:9]

지혜는 듣는 마음, 곧 열린 마음에서 얻어진다.

듣는 마음이란 겸손이다.

내가 이 내용을 아느냐 모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를 묻는 마음이다.

교만한 자는 말씀을 평가하지만 겸손한 자는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

듣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혜를 얻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가정에서 지혜를 행해야 할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정인데

그렇기에 나의 허물도 다 보여주고 내가 편한 데로 가족을 대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쉽게 생각해서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지혜 있는 자는 가정에서부터 말을 조심해야 하고,

편할수록 귀히 대해야 하며 그런 부모를 보며 자녀들도 지혜를 배우게 된다.

바른 언어의 습관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때론 친구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실망을 가져오게 된다.

솔로몬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보증을 서지 말라 라고 말한다. [잠언 6:1-5]

보증을 서게 되면 그 올무에 얽히게 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니

목숨 걸고 친구와 이웃을 위해 우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보증서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한다.

보증을 선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그 돈을 갚는다는 신뢰인 것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보증을 서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빠져서 그 돈을 못 갚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나빠지며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이 말하는, 우정을 위해 지켜야 하는 것은

친구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가 아니라

그도 나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임을 말한다.

사람은 안 변해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어려운 친구를 외면하고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믿고 신뢰하여 나 자신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만큼의 금액을 보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를 완전한 존재로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며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다.

 

솔로몬이 주는 교훈은

첫째 친구도 얼마든지 쓰러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내가 능력이 되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 일터에서 배워야 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6:6]

개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자기주도적 삶

 개미의 열심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부지런히 일한다.

    그것의 보상은 즐거움이다.

둘째 미래지향적 삶

겨울을 위해 먹이를 축적한다. [ 6:8]

미련한 자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쾌락을 위해 살지만

지혜 있는 자는 미래를 위해 산다.

지혜자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며

지혜자는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일터를 지키는 지혜 있는 자의 태도이다.

 

게으른 자의 특징은 삶에 대한 절제가 안 된다는 것에 있다.

해야 할 것은 아니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좀 더 하자는 데 있는 것이다.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 6: 10-11]

 

자기 자신을 지키는 지혜자란

각 지체를 주신 창조자의 뜻을 헤아려 그 목적대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눈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펼쳐져야 하고

우리의 발은 악을 떠나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야 하며

우리의 혀는 감사와 격려의 말이 끝이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 6:12-19]

 

[cbn]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년성경통독 Day 157: 아가Song of Solomon 5-8장, 시편Psalms142편














 

 

 

 

 

 

 

 

 

아가 5

 

 

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5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6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7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9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10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11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진다

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하구나

15 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16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아가 6

 

 

1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4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염소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7 너울 속의 너의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8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14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아가 7

 

 

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 머리는 갈멜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

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아가 8

 

 

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찌니라

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 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9 그가 성벽일찐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찐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시편 142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7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해피앨리슨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눌러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시 읽어 본 톨스토이 참회록: 삶의 의미]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 하는 심장박동소리와 함께 놀라 깨어난 새벽

침침한 눈을 비비고 커피한잔을 내리며 머릿속에 떠오른 책한

톨스토이의 참회록

세계 3대참회록주의 하나로 알려진 톨스토이의 참회록은 어거스틴과 루소의 참회록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전혀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톨스토이의 약력은 간단히 지난번 포스팅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담아 놓았습니다.

 

->2013/09/08 - [해피앨리슨의 서재]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2]

 

톨스토이 러시아 작가이며 개혁자이고 도덕적 사상가로서 어린 시절 기독교를 떠났다가 노년시절 참회록에

나오는 위기를 거쳐 결국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다시 기독교인이 됩니다.

끊임없이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서 순간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운 개인주의적이면서도

귀족주의적인 그는 노년의 삶을 농촌에서 보내고자 시도하였지만

성공치 못하고 말았습니다.

 

역대 문호, 철학자들을 보면 사람이 살면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이

삶의 마지막을 향하는 결정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람은 사는가?'

삶의 진정한 의문을 품은 나는 사는가? 대한 고민을 하면서

고독으로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갈 있는 것이 인간이란 생각을 합니다.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니체나 종교의 벽을 넘나들었던 톨스토이나 성경의 곳곳에 나와있는 인물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적 갈등으로 순간을 괴로워하면서 속에서 진리를 찾고 삶을 재발견하고 내가 과연 붙들고 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곤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외로움은 내가 혼자가 아니기에 느끼는 것이고,

고독은 그만큼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고,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삶에 대한 동경이며 열정인 것입니다.

사춘기만 아픈 것이 아닙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만이 고뇌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치열하게 살며 고독을 씹고, 속에서 아파하며 결국 진리를 찾아 나선 톨스토이와 같은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오늘 나의 고뇌가 아프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10대에는 어떤 느낌으로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집어 들었었는지 가물거리지만

오늘 집어 참회록은 가슴을 따뜻하게 쓸어주는 안도 같은 한숨이었습니다.

142장의 얇은 책이지만 전문의 감동을 담을 없어

처음 펼친 단원 6 삶의 의문에 대한 탐구,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나온 내용을 옮겨 봅니다.

 

톨스토이 스스로가 내린 결론

나는 이제 과학을 끈덕지게 탐구하여 모든 진리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삶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은 과학으로써는 없는 것이다.” [P. 67]

 

 아무리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려 해도 찾을 없고,

그래서 찾아나선 길에서 이론과학 방면에서 다시 법학, 정치학, 역사학 속에서 어중간히 헤매다가

결국 어떤 해답도 얻지 못한 그의 결론이란 이것이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 [교수의 철학] (Professorial Philosophy)이라고 명명한,

새로운 철학적 범주에 의하여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분류하고 거기에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는

그치는 철학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철학자가 가장 소중한 문제를 소홀히 간과하지 않는 철학에 있어서는

언제나 해답은 동일한 법이다.

소크라테스나 쇼펜하우어나 솔로몬이나 석가모니나에 의해 내려진 대답인 것이다. [P. 69]

 

소크라테스 임종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삶에서 멀어질수록 만큼 진리에 다가가는 것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는 세상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목적인가?

육체와 육체적인 생활이 빚어내는 모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죽음이

우리에게 다가옴을 슬퍼하는가?

현인은 평생 자기 자신의 죽음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현인에게는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이

당연한 것이다.” [p.69]

 

쇼펜하우어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그토록 전멸을 두려워하고 살기를 원한다는 사실은 우리 자신이 그러한 생의 욕망

이외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표시한 것뿐이다.“[P. 70]

 

솔로몬 이렇게 말하고 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세대는 가고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P. 70]

 

너무나 많은 지식은 나로 하여금 줏대 없는 수다쟁이로 만듭니다.

흐르듯 쏟아지는 지식의 창고에서 스스로 깨닫고 가치관이란 것을 정립하지 않으며

결국 아무 생각 없이 흐름에 딸려가는 돌머리가 되는 같습니다.

그로 인해 오늘 내가 말이 내일은 번복되는 실수가 될까 두려울 뿐입니다.

삶이란 그런 있는 합니다. 아무리 애써서 살아 보려 해도 실수의 번복,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의문이 아니고서는 바보가 밖에 없는,

뒤통수 맞은 것처럼 깨어 일어나 들추어본 오래된 서재의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훑어보며

하루의 문을 엽니다.

언제나 생각을 말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대의 거장들은 인정받지 못해도 당당할 있었던 것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이만 마무리 할까 합니다.

 

 

다음의 인용한 것은 인간의 지혜가 삶의 의문에 대하여 대답한 가지의 해답입니다.

 

육체의 삶은 악이며 거짓이다. 따라서 이러한 육체의 삶을 멸절시키는 것은 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희망해야 것이다.”소크라테스

 

인생이란 존재해서는 되는 것이다.   그것은 악이다. 

그러므로 삶으로부터 무로서의 전환은 인생의 유일한 선이다.” 쇼펜하우어

 

세상에는 모든 어리석음도 현명함도 부유함도 가난함도 기쁨도 슬픔도 공허하고 무가치하다.

인간은 죽는다.  그리고 뒤에 남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솔로몬

 

고뇌와 노쇠와 죽음이 피할 없다고 하는 것을 의식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나의 몸을 삶으로부터, 삶의 모든 가능성으로부터 해탈시키지 않으면 된다.” 석가모니

 

 

"인간은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자가 오히려 행복한 것이다.

죽음은 삶보다 낫다.

그러므로 삶에서 해탈하지 않으면 안된다."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allyson.com/481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Allyson Lee | Create Your Badge
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받은 트랙백

>